• 최종편집 2026-03-06(금)

전체기사보기

  • 충남도, 도민 체감할 변화·혁신 함께 만든다
    [충남프라임뉴스] 충남도는 1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행정부지사, 실·국장, 공공기관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공공기관장 주요 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하반기 계획과 과제 실행력을 점검하고 실무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조율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선 충남연구원, 충남개발공사, 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 테크노파크, 경제진흥원, 신용보증재단, 사회서비스원, 천안의료원, 공주의료원, 서산의료원, 홍성의료원, 역사문화연구원, 문화관광재단, 콘텐츠진흥원,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체육회, 장애인체육회, 교통연수원 순으로 기관별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했다. 참석자들은 각 공공기관의 역할과 기능을 전반적으로 살폈으며, △안전 관리 강화 △저출생·지역 소멸 대응 △산업 전환 및 기업 지원 △청년·복지·의료 등 도민 체감도 높은 분야 서비스 개선 등을 중심으로 기관 계획을 정비하기로 했다. 아울러 통합 이후 조직과 기능이 재편된 기관들은 성과 관리 체계와 책임성을 재점검해 중복을 줄이고 효율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도는 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기관별 실행 계획을 보완·개선하고 현장 점검과 회의를 통해 연말까지 체감 성과를 끌어올릴 방침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공공기관은 충남의 혁신과 성장을 이끄는 견인차”라면서 “민선 8기 전반기 동안 조직 통합으로 체질을 개선한 만큼 후반기에는 정말 ‘일 잘하는 조직’으로서 도정을 선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마음을 같이해 힘을 합친다’라는 동심동력(同心同力)의 자세로 여러 기관의 탁월한 전문성을 모아 민선 8기 힘쎈충남을 실현할 것”이라며 “공공기관이 책임감 있게 소신을 갖고 업무를 하면서 도정과 함께 최고의 상승효과를 창출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복지/사회
    2025-10-14
  • 충남도, 응급환자 이송 체계 강화 방안 논의
    [충남프라임뉴스] 충남도는 14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응급환자 이송 체계 개선을 위한 업무 연찬회를 개최했다. 도 공무원과 전문가, 응급의료기관, 충남응급의료지원센터·지원단, 시군 보건소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연찬회는 충남 응급환자 이송·수용 지침 주요 개정 사항 안내, 전문가 패널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응급환자 이송·수용 지침 주요 개정 사항 안내는 최한주 충남응급의료지원센터장이 맡아 현장에서 적용 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패널 토론에서는 최일국 천안 충무병원 응급의학과장이 ‘충남 구급대 이송 환자 수용 개선’을 주제로 △배후 필수 과 중심 응급의료 체계 구축 △타 권역 맞춤형 협력 체계 구축 △지역 응급의료기관 간 상호 이해와 협력적 수용 체계 구축 등 3개 개선 방안을 제언했다. 또 류정민 순천향대 부속 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장이 ‘충남 소아응급환자 이송·수용 장애 요인’을, 황규욱 공주의료원 응급의료실장은 ‘충남 응급의료기관 응급환자 수용 및 이송 현황’을, 박정승 보령소방서 부센터장은 ‘119 구급대원의 응급환자 이송 실태’를 각각 발표했다. 이어진 종합 토론에서는 충남의 응급환자 이송에 대한 개선책이 제시되며, 기관별 역할 및 개선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은 “관계 기관 간 협력 시스템을 강화해 신속하고 안전한 응급환자 이송·수송 체계를 구축, 부적정 이송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복지/사회
    2025-10-14
  • 충청남도, 민생회복 소비쿠폰으로 지역상권에 활력을!
    [충남프라임뉴스] 충남도는 도내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분 중 약 437억 8천만원이 지난 추석 연휴 기간인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에서 소비됐다고 밝혔다. 이는 신용(체크)카드 등 온라인 지급분만 해당하는 수치로, 선불카드․지류 등 오프라인 지급분을 포함하면 그 규모는 크게 늘어날 것으로 추산된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지급된 2차 소비쿠폰으로 소비심리가 살아나고 도내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의 매출이 실질적으로 늘어난 효과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 지난 9월 22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2차 소비쿠폰의 도내 지급률은 지난 14일 기준 92.3%로, 지급대상 198만 2천 248명 중 182만 8천 362명이 신청하여 지급을 받았다. 아직 2차 소비쿠폰 신청을 하지 못한 도민은 오는 31일 오후 6시까지 카드사 홈페이지나 앱, 주민센터 방문 등 온오프라인으로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이미 지급받은 1차분은 물론 2차 지급분도 오는 11월 30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미사용 잔액은 소멸한다. 도 관계자는 “행정 사각지대에 놓인 도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통해 지급률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라며 “신청 기한이 31일까지 정해져 있는 만큼 꼭 신청해 혜택을 받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 복지/사회
    2025-10-14
  • 공주시의회, ‘공주시 왕도심 미래를 위한 전략 마련 시민토론회’개최
    [충남프라임뉴스] 공주시의회는 14일 공주시청 3층 대백제실에서 '공주시 왕도심 미래를 위한 전략 마련 시민토론회'를 개최했다.공주시의회와 공주시 언론인협회(회장 이병인, 중부매일)가 공동 주관한 토론회는 공주시 왕도심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교육·문화·경제 등 주요 현안을 시민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조발제는 공주향토문화연구회 최창석 회장이 맡아 ‘공주 왕도심 미래를 위한 전략 마련’을 주제로 발표했다. 최 회장은 왕도심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제시하며, 교육·문화·경제의 균형 있는 도시 재생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중학교 재배치 ▲세계유산 보존과 활용 ▲전통시장 활성화 ▲왕도심 재생 방안 등을 주제로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토론에는 노종우 공주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이일주 공주문화원장, 임재일 사회문화예술연구소 오늘 대표, 송두범 공주학연구원 초빙연구위원 등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좌장을 맡은 김권한 의원은 “오늘 논의되는 주제들은 공주시의 미래 비전을 정하는 핵심 의제들”이라며 “시민의 의견과 전문가의 지혜를 모아 실질적 대안을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달희 의장은 “왕도심은 공주시의 역사와 문화, 경제의 중심인 만큼 그 비전은 곧 공주시 전체의 미래와 직결된다”며 “오늘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이 공주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주시의회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제안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향후 정책 수립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열린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 정치
    • 의회
    2025-10-14
  • 천안시, 호서대 글로벌융합대학 ‘치매극복선도대학’ 신규 지정
    [충남프라임뉴스] 천안시는 14일 치매극복선도대학으로 신규 지정된 호서대학교 글로벌융합대학에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천안시는 치매파트너 교육 등 최소 1시간 이상의 치매교육을 매년 정규교육 과정에 포함시켜 치매 인식개선에 적극 나서는 대학을 치매극복선도대학으로 지정하고 있다. 호서대는 글로벌융합대학 내 사회복지학부와 심리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완료해 치매극복선도대학으로 지정 승인을 받았다. 이번 지정에 따라 호서대 학생들은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하는 치매 자원봉사활동과 치매극복 캠페인에 참여해 치매 예방과 지역사회 치매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내 기업과 단체, 학교 등이 치매극복선도단체로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치매 걱정없는 천안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는 치매예방과 지역사회 치매안전망 구축을 위해 치매극복선도단체 38곳, 치매안심가맹점(개인사업장) 41곳을 지정·관리하고 있다.
    • 복지/사회
    2025-10-14
비밀번호 :

Warning: Unknown: write failed: Disk quota exceeded (122) in Unknown on line 0

Warning: Unknown: Failed to write session data (files). Please verify that the current setting of session.save_path is correct (/home/lkg7744/public_html/data/session) in Unknown on line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