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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국제수면치유박람회서 굿스파 기업 공동홍보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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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프라임뉴스] 충남 아산시 출연기관인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국제수면치유박람회'에 참가해 굿스파(GOOD SPA) 인증기업과 인증 희망기업 7개사의 공동홍보관을 운영하며 판로 확대와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굿스파(GOOD SPA) 인증은 스파 관련 제품·서비스 및 워터 분야의 품질과 안전성, 신뢰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업에 부여하는 인증제도로, 스파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해 진흥원이 운영하는 대표적인 기업지원 사업이다.
진흥원은 굿스파 인증제도의 확산과 기업지원 고도화를 위해 이번 박람회에 공동홍보관을 운영하고 참가기업의 우수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국제수면치유박람회는 수면과 치유산업을 전문으로 하는 국내 대표 전시회로, 관련 기업과 기관이 참가해 최신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는 행사다.
이번 공동홍보관에는 굿스파 인증기업인 ▲㈜기승 ▲㈜정코스메틱 ▲코어무브먼트 ▲파라다이스 스파도고와 인증을 준비 중인 ▲설랩 ▲라미유 ▲에코바스 등 총 7개 기업이 참여한다.
특히 ㈜기승의 스파 샤워부스, ㈜정코스메틱의 기능성 화장품, 설랩의 온천수 샤워기, 라미유의 디퓨저는 실물 전시와 체험을 통해 관람객이 직접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파라다이스 스파도고와 코어무브먼트, 에코바스는 카탈로그와 홍보자료를 통해 기업의 기술력과 주요 제품 및 서비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진흥원은 이번 공동홍보관 운영을 통해 굿스파 인증제도를 널리 알리는 한편, 참가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국내외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경헌 원장은 "굿스파 인증은 우수한 스파 제품과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신뢰성 있게 전달하기 위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전시회 참가와 공동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을 통해 인증기업과 인증 희망기업의 시장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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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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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나라현, 세계유산 기반 교류·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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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프라임뉴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28일 도청에서 야마시타 마코토 일본 나라현지사를 만나 양 지역 우호 협력 15주년을 맞아 문화·행정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성과를 돌아보고 실질적인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2011년 우호 협력 협정 체결 이후 이어온 양 지역 간 신뢰를 토대로 앞으로의 교류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 위한 자리로 마련했다.
민선 9기 도정 출범 이후 양 지역 단체장이 처음 공식적으로 마주한 이번 만남에선 최근 부산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양 지역이 각각 세계유산을 보유하게 된 것을 축하하고 그 의미와 가치를 함께 나눴다.
도에서는 서산갯벌이 ‘한국의 갯벌’로 세계유산에 확대 등재됐으며, 나라현에선 ‘아스카·후지와라 고대수도’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새롭게 등재됐다.
양 지사는 세계유산을 보유한 지역으로서 문화유산의 보전과 활용, 관광, 학술,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는 뜻을 모았다.
아울러 그간 상호 방문과 실무 협의, 교류 활동 등을 통해 행정, 문화, 관광 등 여러 분야에서 이어온 협력을 강화하고 미래세대 중심의 지속 가능한 교류를 실현해 나가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서산갯벌을 포함한 ‘한국의 갯벌’과 나라현의 ‘아스카·후지와라 고대수도’가 나란히 세계유산의 반열에 오른 만큼 앞으로 세계문화유산을 주제로 상호 이해와 교류의 깊이를 더해갈 것”이라며 “세계유산이라는 인류 공동의 자산을 품은 두 지역이 앞으로 국제사회에 귀감이 되는 우호 협력의 역사를 세워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박 지사와 야마시타 마코토 현지사는 오는 29일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열리는 ‘2026 한일 문화 세미나’에 참석해 백제와 고대 일본의 역사적 인연을 살펴보고 세계유산을 기반으로 한 문화 교류 등 미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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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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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창리 앞바다 수질오염 원인규명 촉구 성명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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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프라임뉴스] 서산시의회가 28일 최근 서산시 부석면 창리 해역 수질오염과 관련해 ‘창리 앞바다 수질오염 원인규명 촉구 성명서’를 발표하고, 관계기관의 신속한 원인 규명과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서산시의회 의원 일동은 “창리 앞바다에서 심각한 수질 오염 현상이 발생해 지역 어민과 주민들의 불안과 고통이 커지고 있다”며, “수일 전부터 밀려든 정체를 알 수 없는 부유물질로 바닷물이 검게 변하고, 악취가 광범위하게 번지면서 해양 생태계는 물론 주민들의 일상생활이 무너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어민들은 양식장 어패류들이 언제 집단 폐사할지 몰라 밤잠을 설치고 있으며, 인근 횟집, 낚시업소, 숙박업소에서는 휴가철 성수기에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다”고 호소했다.
또한 “어민들은 이번 사태가 장마철 수량 유입에 따른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홍성호의 무분별한 대량 방류 발생 가능성에 의구심을 나타내고 있다”며, “이번 현상이 홍성호 방류와 연관이 있다면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서부관리단은 방류 전 수질을 어떻게 점검했고, 오염 여부를 어떤 기준으로 판단했는지 투명하게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다.
특히 “창리 해역은 천수만의 핵심 어장을 낚시업과 관광업, 양식업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서산시의 소중한 해양자원”이라며, “해양 오염은 한번 발생하면 회복까지 수년에서 수십년이 소요되며, 그 피해는 우리 모두의 삶에 치명적일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서산시의회는 △신속한 원인 규명과 긴급 방제·복구 대책 마련, △담수호 수위 조절 시 해양 생태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류 기준과 환경 관리 대책 마련, △천수만 해역의 지속가능한 생태계 보전을 위한 종합 수질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및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관계 기관에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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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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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 대형 물류센터 화재 위험 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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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프라임뉴스] 충남소방본부는 28일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에 있는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천안 2·3센터를 찾아 대형 물류센터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18일 발생한 쿠팡 인천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도내 대규모 물류시설의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자 추진했다.
이날 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은 시설 운영 현황과 자체 화재 예방 대책을 보고받은 뒤 물류 라인, 종합방재센터를 둘러보며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방재 시스템 운영 실태를 살폈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천안 2·3센터는 지하 1층∼지상 4층 4개 동으로 구성된 연면적 20만㎡의 도내 대표적인 대규모 물류시설이다.
백 소방본부장은 “물류센터는 대규모 설비와 다량의 가연물이 있어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 인명 대피에 어려움이 큰 만큼 소방시설을 항상 정상 상태로 유지하고 정기적인 교육·훈련으로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등 안전관리에 힘써야 한다”라며 “도 소방본부는 최근 화재 사례를 면밀히 분석해 도내 대형 물류시설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 강화로 화재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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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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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6년 여름철 자원봉사 집중기간 ‘전통시장 온기나눔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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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프라임뉴스] 보령시와 보령시자원봉사센터는 28일 중앙시장 일원에서 2026년 여름철 자원봉사 집중기간을 맞아 ‘전통시장 온기나눔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무더운 여름철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과 노점 어르신 및 상인들을 대상으로 냉음료와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널리 알리며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중부발전(주) 보령발전본부, 대천2동 주민자치회, 대천중앙로터리클럽, 깔끄미봉사단, (사)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 보령수협분회, 칼갈이봉사단, 1365자원봉사포털 모집 봉사자 등 총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폭염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지키는 상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냉음료 500개 ▲부채 100여 개 ▲칫솔·치약 세트 100여 개 ▲폐현수막을 활용해 제작한 장바구니 200개를 나누며,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시원한 응원과 활력을 더했다.
아울러 7월 ‘클린 보령 플로깅데이’와 연계해 전통시장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해 깨끗하고 쾌적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으며,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과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도 적극 동참했다.
강희준 보령시자원봉사센터장은 “전통시장은 지역의 정과 공동체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공간인 만큼, 이번 캠페인이 시민과 상인 모두에게 작은 활력과 응원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활력 제고에 앞장서고,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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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