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0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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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령시의회 의원 역량강화 직무교육 실시
    [충남프라임뉴스] 보령시의회는 30일에 의정활동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의원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의원 역량 강화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1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새롭게 출범한 제10대 보령시의회를 향한 시민들의 높은 기대에 부응하고 의원들이 의정활동 초기에 받드시 갖춰야 할 실무능력을 빠르게 배양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직무교육에 강사로 초빙된 최민수 박사(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장)는 ▲행정사무감사 관련법령 및 운영절차 ▲감사자료 검토 및 질의기법 등 사례중심 특강으로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의정활동의 핵심인 행정감사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루어, 앞으로 시작될 행정사무감사에서 행정사무전반에 대한 흐름 및 문제파악 등 행정감사에 필요한 역량강화 집중에 노력했다. 성태용 보령시의회 의장은 “의원 각자가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쉽없이 노력해야 시민의 삶을 바꿀수 있다”면서“오늘 교육을 원동력으로 제10대 보령시의회가 실력과 전문성을 갖춰 시민에게 신뢰받는 든든한 의회로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보령시의회는 앞으로도 의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직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의정 역량을 탄탄하게 다져 시민을 위해 실천하는 전문적인 의정 문화를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정치
    • 의회
    2026-07-29
  • 충남도, 구마모토현 지진 피해 지원책 모색
    [충남프라임뉴스] 충남도가 지난 28일 규모 7.1의 강진 발생으로 큰 피해를 입은 일본 구마모토현에 대한 지원 방안 마련에 나섰다. 구마모토현은 도가 해외 지방정부 중 가장 먼저 자매결연을 맺은 지역이다. 1983년 자매결연 이후 현재까지 560여 차례에 걸쳐 1만여 명이 상호 방문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양 자치단체는 특히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서로 힘을 보태며 깊은 신뢰를 쌓아왔다. 지난 2008년 태안 유류유출 사고 때에는 구마모토현이 성금을 전달하며 충남을 위로했다. 2016년 구마모토 대지진 당시에는 도가 위로 방문단을 파견하고, 성금을 전달한 바 있다. 박수현 지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오랜 벗 구마모토의 아픔을 함께 나누겠다’며 깊은 위로의 뜻을 우선 전했고, 지진 피해를 위로하는 내용의 서한문을 발송할 계획이다. 박 지사는 “구마모토현에서 지진으로 큰 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충남도민과 함께 깊은 슬픔을 느끼고 있다”며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어린 위로의 말씀 드린다”고 말했다. 홍종완 행정부지사는 관계 부서와 긴급회의를 갖고 “구마모토현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위하여 과거 지원 사례 등 검토를 통해 충남도가 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적극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도는 현재 지진 피해 규모 등을 파악하는 한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 중이다.
    • 복지/사회
    2026-07-29
  • 충남도 세대를 잇는 농업, 가족이 함께 준비합니다
    [충남프라임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가족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농업경영 기반 마련 및 안정적인 영농승계 지원을 위해 가족경영협약교육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부모와 자녀, 부부 등 2세대 이상이 함께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학습단체 회원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교육은 가족 간 소통 강화와 역할을 명확히 하며, 합리적인 의사결정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가족경영협약의 이해 △가족 간 의사소통 및 갈등관리 △가족경영협약서 작성 실습 △우수사례 공유 등 실천 중심으로 운영한다. 마지막 시간에는 가족이 함께 작성한 협약서를 바탕으로 가족경영협약식을 열어 실천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생활개선회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가족경영협약교육에 대한 높은 만족도와 농업인학습단체 회원들의 요청을 반영해 마련했다. 당시 교육 참가자들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영농하면서 역할과 경영방식을 두고 갈등을 겪는 경우가 많다”, “평소 꼭 필요한 교육이라고 생각했는데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교육 대상을 농업인학습단체 회원 가족으로 확대해 추진하게 됐다. 최근 농촌에서는 청년농의 영농승계가 늘면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농장을 운영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경영방식과 의사결정, 역할 분담 등을 둘러싼 세대 간 인식 차이로 갈등을 겪는 농가도 적지 않다. 기술원은 가족 간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한 공동경영 문화가 안정적인 영농승계와 지속가능한 농업의 핵심이라고 보고, 가족경영협약 확산을 위한 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가족경영협약은 단순한 약속이 아니라 가족이 함께 농장의 미래를 설계하는 과정”이라며 “농업인학습단체 회원들이 건강한 가족관계를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영농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제
    2026-07-29
  • 늘푸른나무,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 준비
    [충남프라임뉴스] 공익단체 늘푸른나무(지구환경교육센터/대표 권선학)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특별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오는 8월 1일 ‘흥미진진 갯벌체험과 표범장지뱀’. 모래갯벌 체험과 멸종위기종 ‘표범장지뱀’ 관찰, 맨손으로 고기잡기와 갯벌정화활동도 실시한다. 1일 아침 8시 보령'소황사구'에서 집결하며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가족단위 선착순 5가족, 무료. 두 번째는 8월 8일에는 서울 예술의 전당(서울서예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와일드 스미스 그림책 원화전'을 찾아간다. 앤서니브라운 등과 함께 영국 3대 그림책 거장이라고 불리는 브라이언 와일드 스미스의 이번 전시는 국내 최초로 원화뿐 아니라 개인 소장품과 스케치, 미디어아트, 설치작품 등 약 200여 점이 전시된다고. 선착순 8명. 유료. 마지막으로 8월 15일에는 '제61차 청소년과 함께 걷기'를 실시한다. 청소년과 함께 걷기는 ‘청소년을 건강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안전하고 심신수련효과가 탁월한 ‘장거리걷기’를 통해 ‘건강한 미래세대육성’을 목표로 2012년부터 실시해 온 늘푸른나무의 대표적인 공익프로그램이다. 이번에는 광복 81주년, 정부수립 107주년을 기념하여 8.15km(약 3시간 소요)를 걸을 예정이라고 한다. 초등 3학년 이상, 무료이며 시민공원 소녀상 앞에서 아침 8시에 집결하고 8시 15분에 출발한다.
    • 복지/사회
    2026-07-29
  •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유관기관 협력으로 성공 개최 준비 본격화
    [충남프라임뉴스]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딸기산업 유관기관들이 손을 맞잡았다. (재)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29일 논산시청 회의실에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충남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 ㈜케이베리, (사)한국딸기생산자대표조직과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날 협약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김기범 (사)한국딸기생산자대표조직 회장, 이정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장, 최학순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과장, 남명현 충남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장, 김준간 농업회사법인 ㈜케이베리 대표이사가 함께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의 전문 역량을 연계해 엑스포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고, 생산·연구·품질관리·수출 등 분야별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은 엑스포에 공급되는 딸기의 안전성 특별관리와 검사, 우수농산물관리제도(GAP) 홍보와 교육을 담당한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첨단 농업기술 전시 자문을 지원하며, 충남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는 신품종 보급 확대와 재배기술 컨설팅, 전시 콘텐츠 기술자문을 맡는다. 농업회사법인 ㈜케이베리는 해외 바이어 초청과 수출 상담회 지원, 참가기업 컨설팅을 통해 농산물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 확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사)한국딸기생산자대표조직은 엑스포 기간 안정적인 딸기 공급과 고품질 생산 관리에 협력할 계획이다. 조직위원회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생산부터 수출까지 이어지는 산업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미래 농업의 방향과 딸기산업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국제행사로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백성현 공동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엑스포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든든한 기반이자 대한민국 딸기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출발점”이라며“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가 대한민국 딸기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미래 농업과 지역경제를 이끄는 글로벌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복지/사회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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