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0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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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 ‘기후살인 방지’ 특별 TF 가동
    [충남프라임뉴스] 충남도가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후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대규모 대응 체계를 새롭게 꾸리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도는 도지사 직속 ‘기후살인 방지 특별 테스크포스(TF)’를 구성, 30일 첫 회의를 통해 공식 출범 및 활동 돌입을 안팎에 알렸다. 이번 TF는 박수현 지사가 기후재난으로 인한 인명 피해를 ‘기후살인’으로 규정하고, 재난 대응 방식을 근본적으로 개편하겠다고 밝힌 것에 따른 후속 조치다. 도는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과 열대야, 국지성 집중호우 등의 증가는 도민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위기로, 이에 맞선 강력한 대응책 마련은 도정 최우선 책무라고 판단하고 있다. 재난 발생 자체를 방지할 수는 없지만, 인명 피해는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예방할 수 있는 만큼, 반드시 막아내야할 ‘기후살인’으로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대응해 나아가겠다는 각오다. 도는 ‘기후살인’이라는 표현에 대해 법률적·형사적 책임을 묻기 위한 개념이 아니라, 인명피해를 불가피한 천재지변으로 치부하지 않겠다는 상징적 의미라고 설명했다. 특별 TF는 자치안전실장이 단장을 맡고, 보건복지·기후환경·농업·건설·소방·인공지능(AI) 분야 관계 부서와 전문가가 참여해 협업 과제를 발굴하고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아간다. 주요 추진 과제는 △현장 작동형 기후재난 대응 체계 개선 △AI·AX 기반 예방·감시 체계 구축 △중장기 기후재난 대응 로드맵 수립 등이다. 구체적으로 도는 기후재난 대응 체계와 매뉴얼의 현장 작동성을 대폭 강화한다. 재난안전문자 발송은 물론, 취약지 예찰망을 더 촘촘하게 가동해 주민을 대피시키는 등 현장 대응 체계를 개선한다. 또 ‘대한민국 AI 수도 충남’에 걸맞게 AI·AX 기반 첨단 안전망도 구축한다. 지능형 센서, 드론, 웨어러블 기기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위험 징후를 조기 발견하고, 위험 정보가 주민 대피로 이어질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한다. 더 극심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미래 기후재난에 대비한 중장기 로드맵도 수립한다.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반영, 도내 위험도를 공간정보화 하고, 개발·투자 계획은 극한기후를 감안해 수립하도록 한다. TF는 이와 함께 내년 5월까지 폭염·호우·한파를 아우르는 ‘기후살인 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추진 실적과 효과를 지속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이날 도청 소회의실에서 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첫 회의는 TF 운영 방향과 주요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무더위쉼터 확대 △취약계층 및 농업인 보호 등 폭염 대응 긴급 대책을 논의했다. TF는 이날 회의 결과를 토대로 심각할 것으로 전망되는 올해 폭염 대응 긴급 대책을 수립하는 한편,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개선 과제는 신속하게 시행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TF가 대책만 논의하는 회의체에 머물지 않고,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드는 컨트롤타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폭염과 호우로부터 도민 생명을 지키는 충남형 안전망 구축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복지/사회
    • 환경
    2026-07-30
  • 충남도, 민선 9기 토지행정 이끌 정책·제도 모색
    [충남프라임뉴스] 충남도는 30일 충남기후환경교육원에서 도·시군 토지행정 담당 공무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토지행정 시책 구상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토지행정 분야 신규 시책을 발굴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토론회에선 도·시군이 발굴한 25건의 신규 시책을 발표하고 우수시책을 선정했으며, 업무 추진 과정에서 도출된 개선 과제와 제도 개선 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날 발표한 시책은 지적관리와 부동산, 공간정보, 주소정보, 지적재조사, 드론 등 토지행정 전 분야를 아우른다. 주요 시책으로는 △지리공간 인공지능(GeoAI) 기반 도시 변화 관리·관찰(모니터링) △드론 통합 관리 체계(플랫폼) 구축 △인공지능(AI) 활용 혼합형(하이브리드) 주소정보시설 일제 조사 △연속지적도와 용도지역·지구도 연계 정비 △정보무늬(QR코드) 기반 지적재조사 전자 동의서 운영 △공인중개사 스마트 자율 점검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행정서비스 개선 방안 등이 제안됐다. 또 △토지이동 자가 진단 서비스 △지적정리 결과 모바일 통지 △지적 재조사 경계점 사후 관리 서비스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구상도 함께 발표됐다. 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토론회는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미래 토지행정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 맞춤형 토지행정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복지/사회
    2026-07-30
  • 아산시먹거리재단 농작물 주요 해충 관리 전략 교육 실시
    [충남프라임뉴스] (재)아산시먹거리재단은 7월 29일 아산시먹거리재단 기획생산 출하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 농작물 주요 해충 관리 전략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 등으로 다양해지는 농작물 해충 발생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친환경 농업 실천 및 안전한 농산물 생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충청남도 스마트농업본부 스마트팜과 최용석 과장이 맡아 ▲농작물 주요 해충의 종류 및 발생 특성 ▲작물별 해충 피해 사례 ▲친환경 중심의 해충 관리 전략 등을 주제로 실제 영농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강의 중간과 휴식시간에도 농가들이 강사를 찾아 재배 과정에서 겪고 있는 해충 문제와 방제 방법에 대해 적극적으로 질문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질의응답 시간 역시 다양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한 농가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이 많아 많은 도움이 됐다”며 “평소 궁금했던 사항을 전문가에게 직접 질문하고 해결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지원 아산시먹거리재단 상임이사는 “안전한 먹거리 생산의 시작은 생산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에서 비롯된다”며 “앞으로도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전문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안전하고 신뢰받는 아산 로컬푸드 생산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산시먹거리재단은 앞으로도 생산자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 확대해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로컬푸드를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 복지/사회
    2026-07-30
  • 충남도, 인허가 절반 단축 ‘202조 투자’ 광속 지원
    [충남프라임뉴스] 충남도가 삼성전자 등의 202조 원 규모 첨단산업 투자 즉각 실현을 뒷받침하기 위해 광속 행정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충남 첨단 전략산업 대도약 테스크포스(TF)’를 중심으로 인허가 기간을 절반 이상 줄이고, 전력·수력·인력 등 ‘3력혁신’으로 투자 걸림돌을 제거, ‘첨단산업이 통하는 충남’을 조기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는 30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남 첨단산업 투자 종합지원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지난 2일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발표된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4대 분야 202조 원 규모의 도내 투자가 즉각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전방위 광속 지원 체계를 구축·가동하기 위해 마련했다. 추진 목표는 △대규모 투자와 연계한 미래 산업 거점 육성 △광속 행정을 통한 신속한 투자 계획 이행 지원 △‘3력(전력·수력·인력)혁신’에 기반한 선제적 투자 여건 조성 등으로 잡고, 5대 분야 30개 과제를 중점 추진한다. 분야별 주요 과제를 보면, 우선 기업 협력 분야에서는 신속한 소통과 현안 해결을 위해 기업과 핫라인을 구축한다. 투자 기업별로 전담 공무원(PM)을 지정, 투자 이행 상황을 밀착 관리하는 동시에 애로사항을 상시 접수·해결한다. 또 행정부지사 직속 TF를 중심으로 도와 시군, 기업, 유관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고, 법령 개정과 세제 혜택 등 중앙정부 지원 필요 사항을 적극 발굴·건의한다. 이와 함께 기업·지자체·대학이 참여하는 산관학협의체를 구성, 지역 인재 채용을 넓히고, 대기업 투자가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상생 협력 기반도 강화한다. 아울러, 앞으로 이어질 대규모 투자에 대비해 PM 기능 강화, 관계기관 통합 협의체 운영, 단계별 처리시한 설정 등 광속행정을 위한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 통합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인허가 지원 분야에서는 기업 투자 일정에 맞춰 신속하게 행정을 처리한다. 산업단지계획 변경 승인 기간을 기존 12개월에서 6개월로, 입주 업종 코드 변경 절차는 12개월에서 3개월로 단축한다. 도시관리계획 결정 기간은 18개월에서 9개월로 줄이고, 환경영향평가는 관계 기관 협력을 통해 3개월 이내로 압축 처리하며, 통합환경인허가도 1년에서 절반 이하로 단축할 계획이다. 기업 체감형 규제 혁신도 박차를 가한다. 산단 용적률 상향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시군 간 건축법령 해석 기준을 일원화해 기업의 인허가 불확실성을 줄인다. 통합환경허가권 지방 이양과 건축법 개정 등은 중앙정부에 건의한다. 인프라 조성 분야에서는 첨단산업에 필수적인 전력의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한다. 2031년까지 천안·아산 지역에 변전소 7개를 확충하고, 추가 전력 수요 대응을 위한 신규전력수급계획 반영을 추진한다.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 보급도 2035년까지 14.5GW규모로 확대, 안정적인 친환경 전력 공급 기반을 확보한다. 이에 더해 공장 증설에 필요한 용수를 적기 공급할 수 있도록 신규 수원을 확보하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천안·아산 연장, 태안-안성 고속도로와 국도·국지도·지방도 건설 등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해 수도권 접근성과 물류 경쟁력을 높인다. 디스플레이 거점 강화를 위해서는 무기발광 및 국가연구플랫폼 구축 등에 1조 원을 투자하고, 반도체·이차전지 분야 첨단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통해 도내 기업 기술 경쟁력과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인력 지원 분야에서는 2030년까지 첨단산업 전문 인력 4만 9100명을 양성해 산업별 인력 수요에 선제 대응한다. 계약학과·공유대학 등을 통해 지역 인재 1만 1350명을 양성하고, 재직자 맞춤형 기술 교육 6000명, AI 전환(AX) 인재 3만 명, 반도체 전문 인력 1750명 등 기업 수요에 맞는 현장 실무 인재부터 고급 전문 인력까지 체계적으로 공급한다는 방안이다. 재정 지원 분야에서는 보조금·세제·금융을 아우르는 종합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4개 투자 기업에 총 1300억 원 규모의 맞춤형 투자 보조금을 지원하고, 기회발전특구 185만 1239㎡(56만 평) 추가 지정을 추진하며, 지방세 종합지원반 운영을 통해 투자 부담을 완화한다. 아울러 2030년까지 1조 원 규모 벤처투자펀드를 조성하고 첨단산업 재직자 자산 형성과 주거 안정을 지원해 우수 인력의 지역 정착과 장기 근속도 유도한다. 도는 이번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분기 및 수시 TF 회의를 통해 투자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과제를 찾아 신속하게 해결해 나아갈 방침이다. 홍종완 부지사는 “충남 첨단산업 종합지원계획은 202조 원의 투자를 속도감 있게, 성공적으로 이끌어내겠다는 강력한 다짐이자 약속”이라며 “철저한 준비와 과감한 실천으로 충남을 대한민국 첨단 산업의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경제
    2026-07-30
  • 충남교육청, 공립 단설유치원 관리자 정책 나눔 자리 운영
    [충남프라임뉴스] 충남교육청은 30일 공주 늘봄정원에서 공립 단설유치원 원장 31명을 대상으로 정보 나눔 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정보 나눔 자리는 유아교육·유보통합 정책 변화의 능동적인 대응과 공정하고 투명한 유치원 운영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정보 나눔 자리의 내용으로는 △2026년 하반기 유아교육 주요 업무 △유보통합 추진 방향과 주요 사업 △여름방학 중 안전하고 건강한 돌봄교실 운영 △유치원 종합감사 주요 사례 △청렴하고 민주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유치원 종합감사 사례 나눔 시간에는 실제 감사에서 자주 지적되는 사례 중심으로 관련 법령과 업무 처리 기준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별 해결 방안을 공유함으로써 원장의 업무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높였다. 또한 신뢰받는 공교육 실현을 위해 청렴 실천 방안을 고민하며 기관장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병도 교육감은“유치원 원장은 유아교육의 질을 높이고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이끄는 막중한 역할을 맡고 있다.”라며“교육공동체의 상호 협력적 조직문화와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기관장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교육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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