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09(금)

전체기사보기

  • 당진시, 스마트팜사관학교 임대온실 운영 본격화
    [충남프라임뉴스] 당진시는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8일 스마트팜사관학교 입주자들과 사용수익허가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입주하는 청년농업인은 총 15명으로, 이 가운데 신규 입주자는 7명으로 올해 새롭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품목별로는 A동(완숙토마토) 4명, B동(딸기) 6명, C동(방울토마토) 4명, D동(상추) 1명으로 구성됐다. 당진시 스마트팜사관학교 A~E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온실 면적만 총 약 8,300평 규모의 최첨단 스마트팜으로 조성됐다. 입주 청년들은 8월 1일부터 2027년 7월 31일까지 1년간 시설을 임대해 직접 작물을 재배하고 관리하게 되며, 1년 단위 계약을 통해 최대 3년(D~E동은 2년)까지 임대해 영농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시는 초보 청년 농업인들이 시행착오를 줄이고 성공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영농 기술 지도와 스마트팜 운용 컨설팅 등 다각적인 지원을 할 방침이다. A동에서 2년 차 종사하는 서종빈 청년농업인은 “지난 1년간 최첨단 스마트팜 설비를 직접 운용하며 재배·환경 관리 전반의 감을 잡을 수 있었다”며 “2년 차에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데이터를 더 꼼꼼히 분석해 생산성과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팜사관학교 입주가 청년들에게 실전 감각을 익히는 훌륭한 나비효과가 되길 기대한다”며 “미래 당진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인재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복지/사회
    2026-08-03
  • 당진시 왜목마을 워터파크 8월 개장
    [충남프라임뉴스] 당진도시공사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왜목마을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물놀이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왜목마을 워터파크를 운영한다. 왜목마을 워터파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증대를 위해 무료로 운영하며, 8월 1일부터 8월 23일까지 매일 10시부터 17시까지 운영한다. 또한 쾌적한 물놀이 환경 조성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점심시간(12시~13시) 및 매 시간 15분간 휴식과 시설 점검을 실시한다. 워터파크 이용대상은 19세 미만으로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미취학 아동인 어린이와 유아는 보호자 1인이 동행해야 하며, 안전관리와 수질 유지를 위해 워터파크 2개소 중 1개소를 교대로 운영할 예정이다. 다만,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8월 2일, 9일, 17일, 23일에는 2개소 모두 운영한다. 또한, 이용객 안전을 위해 우천 시 운영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왜목마을 워터파크의 수용인원은 최대 250명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수용 가능 인원을 초과할 경우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아울러 쾌적하고 위생적인 시설 운영을 위해 반려동물 입장 금지, 수영모 착용 의무화, 음식물 반입 금지 등 이용수칙 준수를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이용 안내는 당진도시공사 홈페이지 또는 문의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당진도시공사 김양수 사장은 “왜목마을 워터파크 운영을 통해 피서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도시공사는 왜목마을 워터파크 및 해수욕장 운영 기간 동안 의무실을 운영하고 응급약품을 상시 비치하는 등 응급상황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이용객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복지/사회
    2026-08-03
  • 아산시, 도시재생 거점시설 활용한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충남프라임뉴스] 아산시가 도시재생 거점시설과 지역 돌봄서비스를 연계한 주민 참여형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2026년 아산시 주민역량강화사업(도시재생대학)’의 일환으로 지난달 31일 서로돌봄공동센터에서 온양1동 원도심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행운을 담은 명태 도어벨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온양원도심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서로돌봄공동센터를 활용해 마련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서로 소통하며 명태 도어벨을 직접 만들고 작품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일회성 체험을 넘어 주민조직이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거점시설을 직접 활용하고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주민조직의 운영 역량을 높이고, 거점시설을 주민 교류와 돌봄, 문화 활동이 어우러지는 지역공동체 공간으로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참여자들에게 아산의 주요 관광자원과 방문의 해를 알리는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2026년 아산시 주민역량강화사업’은 오는 9월까지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일원에서 추진된다. 주요 사업은 △거점시설 활용 지역공동체 활성화 △주민협의체 구성·운영교육 △주민조직 역량강화 등이다. 아산시 관계자는 “도시재생대학을 통해 주민들이 지역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거점시설이 주민의 일상과 돌봄, 문화 활동을 연결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복지/사회
    2026-08-03
  • 아산시, 고독·고립 위기가구 선제 발굴…민관 협업 통합지원 본격화
    [충남프라임뉴스] 아산시가 고독·고립 등 복합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신속히 지원하기 위한 ‘고독·고립 위기가구 통합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난달 31일 아산시청 의회동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간담회 및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계획과 기관별 협력사항, 위기가구 발굴·연계 방안, 긴급지원 대상자 선정 등을 논의했다. 아산시는 1인 가구가 전체 가구의 43%를 차지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공모사업을 추진했으며, 보건복지부와 KMI한국의학연구소 후원금 6,500만 원을 확보해 아산형 통합지원체계를 마련했다. 이 중 3,000만 원은 위기가구 긴급지원에, 나머지는 정신건강 상담과 마음건강 지원, 복지 연계 등 예방사업에 활용한다. 긴급지원은 7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아산시 거주 고독·고립 및 복합위기 가구 30명 내외를 대상으로 하며, 1인당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아산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건소, 일자리경제과, 청년마인드링크 등 관계 부서·기관이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운영해 위기가구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긴급지원 대상자 선정,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협업할 계획이다. 시는 복지·정신건강·자살예방·청년지원 분야의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민관 협업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민숙 아산시 사회복지과장은 “지역 특성에 맞는 공모사업을 통해 재원을 확보한 만큼 민관 협업체계를 촘촘히 가동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긴급지원과 사후관리까지 연계하는 적극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복지/사회
    2026-08-03
  • 아산시, 삼성 대규모 투자 맞아 지역건설업체 참여 확대 방안 모색
    [충남프라임뉴스] 아산시가 지난달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역건설산업활성화협의회 위원과 아산시의회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달 2일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발표된 삼성의 대규모 투자와 연계해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삼성의 대규모 투자가 지역경제와 건설산업 전반에 미칠 파급 효과에 주목하고, 투자에 따른 성과가 지역업체의 실질적인 참여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아산시와 아산시의회, 지역건설업계가 지역업체 참여 확대와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김범수 부시장은 “건설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이번 대규모 투자는 아산시 발전에 매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업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앞으로도 지역 건설업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강화하고 민관 상생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간담회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 복지/사회
    2026-08-03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