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0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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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공청회 개최
    [충남프라임뉴스] 천안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추진할 복지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과 복지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행사에는 시민과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전문가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안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 △맞춤형 자립지원 및 사회보장 △모든 시민의 안전과 건강한 생활보장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문화복지도시 △주거 안정 및 청년안심도시 등 9대 전략 체계를 핵심으로 한다. 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계획안에 반영하고, 향후 공고와 지역사회보장 실무·대표협의체 심의를 거쳐 최종 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이번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4년 동안 천안시 복지행정의 이정표가 될 매우 중요한 법정계획”이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이 삶의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하고 따뜻한 복지 환경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복지/사회
    2026-08-03
  • 강성구 충남소방위, 옥조근정훈장 수훈
    [충남프라임뉴스] 충남소방본부는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6회 적극행정 유공포상 시상식’​에서 예방안전과 소속 강성구 소방위가 옥조근정훈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적극행정 유공포상은 규제·관행을 개선하거나 사회적 재난에 적극 대응하는 등 국민 중심의 업무 추진으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공직자와 공공기관 임직원을 발굴·포상하는 제도다. 이번 포상에는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와 지방공공기관에서 78명의 후보자가 추천됐으며, 강 소방위는 훈장 수상자 3명 가운데 한 명으로 선정됐다. 수상자는 예비 심사와 국민 체감도 조사, 공개 검증, 현지 실사, 본심사를 거쳐 적극성·창의성·혁신성, 국민 체감도, 공적 난이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강 소방위는 ‘들리지 않고, 말하지 못하고, 언어가 달라도…119는 알아듣고 움직입니다’​라는 공적으로 청각·언어장애인과 외국인 등 의사소통 취약계층의 119신고 접근성을 높이고 재난 안전 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해당 공적은 긴급 상황에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119 신고·소통 체계를 개선하는 내용으로, 누구나 재난 안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 소방위는 “긴급한 순간에 장애나 언어의 차이가 도움을 요청하는 데 걸림돌이 돼서는 안 된다”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119 서비스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시상식에서는 도청 정책기획관 소속 이택승 주무관도 내포신도시 스마트 도시 건설사업에 일조한 공로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도정 전반에서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도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구현을 위해 노력한 성과들이 고루 인정받았다.
    • 복지/사회
    • 소방
    2026-08-03
  • 충남도, ‘기후살인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 강화
    [충남프라임뉴스]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폭염 등 기후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기후살인’으로 규정한 가운데, 도와 보건복지부가 취약계층 보호대책 강화에 나섰다. 도는 3일 홍종완 행정부지사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아산시를 방문해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최근 기록적인 폭염으로 정부가 재난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간 협력을 통해 여름철 위험 신속 발견 및 취약계층을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아산시 배방읍을 방문해 드론을 활용한 농촌지역 폭염 예찰 활동과 안내방송 송출 현장을 확인하고, 구령1리 경로당에서 무더위쉼터 운영 현황 점검 및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도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중앙정부 및 시군과 현장에서의 창의적 시도와 기술 혁신 등 복지·안전·보건 분야 협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지난 6월 수립한 ‘2026년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대책’에 따라 복지사각지대와 고독사 위험가구 선제 발굴 및 인공지능(AI) 안부확인 서비스, 스마트 마을방송, 드론 예찰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폭염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홍종완 행정부지사는 “폭염은 취약계층에게 가장 큰 위협이 되는 재난인 만큼 선제적인 예방과 현장 중심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충남은 인공지능과 드론 등 첨단기술과 지역 인적안전망을 함께 활용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더욱 촘촘하게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 복지/사회
    2026-08-03
  • 천안시립문학관 개관…지역 문학·문화 복합거점 본격 운영
    [충남프라임뉴스] 천안시는 3일 천안시립문학관 개관식을 열고 지역 문학·문화 거점으로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장기수 천안시장과 지역 문학인, 문화예술계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와 기념사, 축하공연,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천안시립문학관은 총사업비 15억 8,000만 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970.43㎡ 규모로 동남구 버들로 40 일원에 조성됐다. 내부에는 1층 전시실, 2층 도서실·갤러리, 4층 강의실, 5층 다목적 강당 등을 갖췄다. 문학관은 오는 12월 13일까지 개관전 ‘천안문학: 문학과 시간이 만나는 곳’을 선보인다. 향후 상설·기획전시를 비롯해 문학강좌, 북토크, 창작 프로그램, 시 낭송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천안시립문학관은 지역 문학의 역사와 가치를 보존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소통하는 복합 문화공간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문학 콘텐츠를 통해 시민 누구나 문학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문화/관광
    2026-08-03
  • 충남교육청, 몽골 학교에 정보화 기기 기증식 및 몽골 교육부 간담회 개최
    [충남프라임뉴스] 충남교육청은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7월 31일 ‘133번 학교’ 정보화 기기 기증식과 8월 3일 몽골 교육부 간담회를 개최했다. 충남교육청은 지난해 몽골 교육부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교육 발전’이라는 공동 목표를 바탕으로 교육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협약 일환으로 두 차례에 걸쳐 몽골 교원을 초청하여 충남미래교육과 충남형 인공지능 교육을 공유하는 연수를 운영했다. 교육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충남교육청은 몽골 울란바타르의 ‘133번 학교’에 전자칠판 1대와 크롬북 60대 등 디지털 교육 기반 물품을 기증했다. 이번 기증품은 몽골 학생들의 디지털 기반 수업 환경을 개선하고 다양한 디지털 학습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몽골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몽골 교육부와의 간담회를 통해 2027년 교원 연수 운영 계획과 정보화 기기 기증학교 선정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 이병도 교육감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디지털 기기는 학생들이 세상과 소통하는 훌륭한 도구이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몽골 교육부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디지털 교육 협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교육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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