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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의회, ‘공주시 밤·임산업 활성화 추진 특별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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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프라임뉴스] 공주시의회는 8월 3일 열린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공주시 밤·임산업 활성화 추진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사진제공).
공주시는 충청남도 밤 생산량의 32%를 차지하는 전국 대표 밤 주산지로, 밤·임산업은 농·산촌 지역의 주요 소득원이자 탄소흡수원 등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기도 하는 시의 핵심 산업이다.
그러나 최근 농가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 밤나무 노령화, 이상기후, 병해충 증가 등으로 인해 생산여건이 악화됨에 따라 재배면적과 생산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등 밤 생산기반이 위협받고 있다.
이에 공주시의회는 밤·임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박미옥 의원의 대표 발의로 이번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특별위원회는 오는 7일 제1차 회의를 열어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임하고 현장방문, 임업인 단체와 전문가 초청 간담회 및 토론회 개최 등을 포함한 전반적인 활동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공주시의회는 이번 특별위원회 활동이 임가 소득 증대와 경영 안정은 물론 공주시의 밤·임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임산업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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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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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안전한 하천 환경 조성 1477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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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프라임뉴스] 충남도가 ‘도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해 2030년까지 1477억원을 투입한다.
도는 천안·보령·아산·서산·부여 5개 시군 6개 지구를 ‘2026년 지방하천 정비 시군 공모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2020년 수립해 추진 중인 지방하천 종합정비계획(MP)의 투자 우선 순위와 관계 없이 재해위험이 높거나 지역발전 사업과 연계해 사업효과가 큰 지구를 발굴하기 위해 시행했다.
공모에는 천안·보령·아산·서산·부여 5개 시군이 6개 지구 1612억원을 신청했다. 도는 재해예방 뿐만 아니라 지방하천의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근본적 해결, 재해피해 재발방지, 주변사업과의 연계 등을 반영한 평가를 거쳐 1477억원 규모로 최종 확정했다.
이달 중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을 위해 지구당 5억원의 사업비를 우선 지원하며,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기후위기 시대 극한호우로 인한 재해 예방을 위해 이번 지역 맞춤형 하천 정비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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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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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교육행정 AI‘충실이’활용 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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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프라임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8월 3일 아산교육지원청 3층 대강당에서 관내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교육행정 AI 충실이 실무 활용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업무환경에 대응하고, 지방공무원들이 생성형 AI를 행정업무에 쉽고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행정 AI ‘충실이’는 충청남도교육청노동조합에서 교육행정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직원들의 실무를 지원하기 위해 개발한 AI 기반 업무 지원 도구다. 각종 업무 지침과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필요한 정보를 찾고, 문서 작성과 자료 정리 등 다양한 행정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 서성민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교육행정 AI ‘충실이’의 주요 기능을 소개하고, 공문서 작성과 업무자료 검색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충청남도교육청노동조합 이관우 위원장은 “충실이는 현장의 목소리에서 출발한 교육행정 맞춤형 AI”라며 “직원들의 반복적인 업무 부담을 줄이고 보다 중요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업무 지원 도구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직원은 “AI를 행정업무에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자료 검색과 문서 작성 등 다양한 업무에 적극 활용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신세균 교육장은 “AI가 직원들의 업무를 지원하는 든든한 조력자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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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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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의 청사 로비에 울려 퍼진 힐링 선율”... 보령시, ‘보령팝스오케스트라 런치 힐링 콘서트’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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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프라임뉴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의 첫 월요일 점심시간, 보령시청 로비가 감미로운 클래식과 대중음악의 선율로 가득 찼다.
보령시는 3일 보령시청 로비에서 시 청사를 방문한 시민과 공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령팝스오케스트라 런치 힐링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령시 문화교육과가 주최하고 보령팝스오케스트라(단장 김길호)가 주관한 이번 콘서트는 바쁜 일상과 폭염에 지친 직원들과 시청을 찾은 민원인들에게 잠시나마 휴식과 여유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한낮의 힐링 음악회’다.
이날 공연은 당진챔버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인 이우직 지휘자의 지휘 아래, 바이올린·첼로·플루트·피아노·일렉트릭기타·드럼 등 15명의 단원과 객원이 어우러져 풍성하고 완성도 높은 연주를 선보였다.
연주회는 희망찬 선율의 ‘아름다운 나라’를 시작으로 흥행곡 ‘GOLDEN(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여름철 청량함을 더해주는 ‘여름 노래 메들리’와 ‘해변의 여인’, 그리고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Hey Jude’까지 약 30분간 다채로운 장르의 곡들이 이어지며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2025년 창단된 보령팝스오케스트라는 지난 4월 원도심복합업무타운 개청식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6월 영보정음악회, 7월 보령머드축제 개막식 식전 공연 등 보령시의 주요 행사마다 품격 높은 연주를 선보이며 지역 대표 오케스트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볼일을 보러 시청에 들렀다가 뜻밖의 아름다운 오케스트라 연주를 듣게 되어 마음이 절로 힐링됐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한 공직자 역시 “점심시간을 활용해 들은 음악 한 소절이 일상의 피로를 씻어주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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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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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승용 보령시장, 피서지 근무자 현지 격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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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프라임뉴스] 엄승용 보령시장이 해수욕장과 계곡을 비롯한 관광지에서 피서객의 안전과 쾌적한 관광지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기관·단체 현장 근무자와 공직자들에 대한 현지 격려에 나섰다.
이번 피서지 방문은 8월 3일을 시작으로 읍면동 초도순방 기간 동안 이뤄지며, 대천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 석탄박물관, 청라면 냉풍욕장 등 자연발생 유원지, 유관기관·단체 등 모두 53개소를 방문하게 된다.
엄 시장은 이날 대천해수욕장 제1지구 제1공영주차장을 시작으로 노을광장, 만남의 광장, 물놀이안전센터, 분수광장, 머드광장(여름시청) 등을 차례로 돌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피서객의 안전과 쾌적한 관광지 관리를 위해 근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과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보령을 찾는 관광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당부했다.
엄승용 보령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가족, 지인과의 휴가도 반납하고 근무하며 고생하는 직원과 현장 근무자 모든 분께 먼저 감사드린다”며 “여러분들 덕분에 보령을 찾는 관광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피서를 즐길 수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근무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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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