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0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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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천읍, ‘폭염 뚫고 촘촘히’ 고독사 고위험 가구 발굴·지원 총력
    [충남프라임뉴스] 서천군 서천읍이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도 고독사 위험 가구를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지원하기 위한 구원투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서천읍은 최근 계절적 요인과 사회적 고립 등으로 취약계층의 안전 공백이 우려됨에 따라, 고독사 위험군 발굴 및 지원 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고독사 위험 가구 명단을 정기적으로 확보하고, 대상 가구의 특성과 위기 정도에 따라 전화 연락과 우편 안내, 가정 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생활 실태와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특히 이번 집중 조사 과정에서 위기 상황이 확인된 가구에는 개인별 상황에 맞는 민간 돌봄서비스를 연계하고, 기초생활보장 등 공적 급여 신청을 지원하며 신속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상일 서천읍장은 “여름철은 폭염으로 인해 취약계층의 신체적·정서적 고립이 더욱 심화될 수 있다”며 “단 한 분의 주민도 홀로 방치되지 않도록 현장 구석구석을 더욱 두텁고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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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
    2026-08-03
  • 서천군, ‘2026년 귀농·귀촌 아카데미’ 성료
    [충남프라임뉴스]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귀농·귀촌 희망자와 신규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2026년 귀농·귀촌 아카데미’가 지난 7월 30일 수료식을 끝으로 모든 교육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28일 개강한 이번 아카데미는 총 10회, 43시간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귀농·귀촌에 필요한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을 병행해 총 1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교육은 귀농·귀촌 정책과 지원제도, 작목 선택, 원예작물 재배 기술, 토양환경 관리 등 귀농 초기 정착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블루베리, 쪽파, 샤인머스켓 등을 재배하는 지역 선도농가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실습과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생들이 실제 영농기술과 현장 노하우를 체험하며 실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교육생들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서천군의 농업환경과 귀농·귀촌 정책을 이해하고, 농촌생활과 영농활동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습득하는 등 성공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윤성화 귀농귀촌지원팀장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은 지역 농업과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귀농·귀촌인의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복지/사회
    2026-08-03
  • 천안시 “여름에는 시원한 도서관에서 즐겨요”
    [충남프라임뉴스] 천안시는 폭염에 대응해 이달 말까지 ‘여름철 맞춤형 도서관’ 운영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시는 고물가 시대에 지역주민 누구나 비용 부담없이 시원하고 안전하게 독서를 즐기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천안시 도서관 9개소와 공립작은도서관 12개소를 ‘안전한 피서지’로 조성했다. 특히 시내권 도서관은 직장인과 시민들이 퇴근 후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오후 10시까지 운영하고, 상시 냉방 운영 중인 열람실과 다목적실, 북카페 등을 쉼터로 개방한다. 이와 함께 풍성한 여름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도서관별로 △어린이 대상 독서교실 및 독서캠프 △신중년을 위한 5060 리스타트 △인문학 강연 ‘라면 완전정복!’ △길위의 인문학 : 예술 속 인문학 △여름 쉼표, 도서관 △지역서점과 함께하는 책드림, 행복드림 △수신지 작가와의 만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노인, 장애인, 임산부 등을 위한 큰글자도서 확대 및 맟춤형 북큐레이션 등을 통해 모두를 위한 ‘포용적 도서관’을 운영한다. 도서관별 프로그램 내용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과 누리소통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현주 도서관본부장은 “시민들이 고물가 시대에 걱정없이 더위를 피하고,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에게 도서관이 지친 일상을 치유하는 시원한 힐링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복지/사회
    2026-08-03
  • 천안시, 폭염 대응체계 강화… 시민 건강·생명 보호 총력
    [충남프라임뉴스] 천안시는 연일 폭염경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온열질환 발생과 폭염으로 인한 생명 위협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의료와 취약계층 건강관리 등 예방 중심의 폭염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먼저 관내 의료기관과 협력해 응급실 기반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운영하며 온열질환 발생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고 있다. 또 관내 병원급 의료기관에 철저한 시설 안전관리와 응급환자 진료체계 유지, 온열질환자 신속 진료 및 보고체계 유지 등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65세 이상 고령자와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등 방문건강관리 등록자 6,000여 명을 대상으로 방문, 전화, 문자 등을 통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달에는 폭염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AI 기반 안부전화 서비스를 시범 운영해 건강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이상 징후가 확인되거나 연락이 닿지 않는 경우 전담인력을 신속히 연계하는 등 건강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가장 무더운 시간대에 야외활동과 농작업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등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당분간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의료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취약계층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폭염 예방수칙을 생활화하고, 가족과 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과 안부를 살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복지/사회
    2026-08-03
  • 부여군, 재정위기 선제 대응 ‘비상 경영’ 선언
    [충남프라임뉴스] 부여군은 세입 여건 악화와 지속적인 재정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서 부서별 감액목표제를 시행하고, 2027년도 본예산 편성 시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제2회 추경을 통해 각 부서에서 요구한 군비는 총 2,129억 원이다. 사업의 시급성과 집행 가능성 등을 검토해 1,089억 원까지 조정했으나, 현재 가용재원은 430억 원으로 659억 원의 재원이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부여군의 재정자립도는 8.57%에 불과하고, 자체세입도 전년보다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동안 재정 부족에 대응해 온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역시 2022년 802억원에서 현재 가용 규모가 42억원 수준으로 줄어 추가적인 재정 대응 여력도 사실상 소진된 상태다. 반면, 인건비와 법정·의무경비, 국·도비 매칭사업 등 필수 지출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총사업비 10억 원 이상 대규모 시설·공모사업 102개에 앞으로 부담해야 할 군비도 4,837억 원에 달해 중장기적인 재정 부담이 큰 상황이다. 이에 군은 제2회 추경에서 부서별 감액목표제를 시행해 집행잔액과 연내 집행이 어려운 사업, 시급성이 낮거나 사업 여건이 달라진 사업을 추가 조정할 계획이다. 행사·홍보성 경비, 신규 용역비, 자산 및 물품취득비, 시급하지 않은 시설개선 사업 등이 주요 검토 대상이다. 공무원과 민간단체의 해외연수, 행사성 경비 등도 필요성과 시급성을 다시 살펴 공직사회부터 불요불급한 지출을 줄일 방침이다. 다만 재난·안전과 어르신·장애인·아동 등 취약계층 지원, 법정·의무경비와 필수 시설운영비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예산은 우선 보호한다. 또한, 2027년도 본예산 편성에서는 대규모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사업 축소와 통폐합, 추진 시기 조정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을 단행한다. 보조금 신규사업은 최대한 억제하고 계속사업 일몰평가와 민간보조사업 성과평가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군 살림을 책임지는 군수로서 현재의 엄중한 재정 상황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라며, “공직사회가 먼저 허리띠를 졸라매고 단 한 푼의 예산도 낭비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무리 재정이 어렵더라도 군민의 안전과 취약계층 지원 등 민생예산은 지키고, 부여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핵심과제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라며, “국·도비 확보와 낭비 없는 군정 운영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사업 조정과 예산 감액 과정에서 불편과 아쉬움이 있을 수 있지만,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군정을 만들어가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군민과 사회단체의 넓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 경제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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