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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자살예방 홍보영상 조회수 1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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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프라임뉴스] 충남도는 자체 제작한 자살예방 홍보영상 ‘충남 살리GO, 살자GO’가 공개 3주 만에 누적 조회 수 100만회를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도는 자살예방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및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7월 10일 자살예방 홍보영상을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홍보영상은 자살예방 핵심 대상인 △50대 중년남성 △미취업청년 △소상공인 및 경제적 위기자 △농촌노인(독거 및 취약가구) 등 4개 계층을 중심으로 제작됐다.
주요 내용은 경제적·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의 현실을 담아 공감대를 형성하고, 위기 상황에서도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중점을 뒀다.
홍보영상은 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비롯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과 시군, 관계기관 홍보망을 통해 확산되고 있으며, 자살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은숙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충남의 자살예방 인식 개선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제작된 숏폼 시리즈로, 핵심 대상별 맞춤형 메시지를 통해 도민 누구나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번 영상이 많은 도민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로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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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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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영유아 식탁에 담은 우리 농산물… 건강도 지역경제도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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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프라임뉴스] 예산군은 공공급식 참여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예산군 공공급식 지역농산물 소비 활성화 시범사업’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예산군공공급식지원센터를 통해 공급받는 어린이집 7개소, 400여 명을 대상으로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진행되며, 공급되는 농특산물은 예산군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농가에서 생산한 우수 농산물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잔류농약 463종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마치고 엄격한 품질관리 기준을 통과한 블루베리, 체리, 애플망고, 멜론 등 신선한 제철 과일이 공급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영유아들에게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제철 과일을 제공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고 폭염에 따른 생산량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최재구 군수는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지역산 우수 농산물을 공급하는 것은 지자체의 당연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공공급식 영역을 확대하고 지역 우수 농산물 소비를 늘려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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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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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생애 전 주기 맞춤 복지와 통합의료로 군민 삶의 질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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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프라임뉴스] 민선9기 예산군은 복지를 단순한 지원 정책이 아닌 군민의 삶을 지키는 사회안전망으로 확대하고 의료와 돌봄을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 복지체계를 구축해 군민 모두가 체감하는 복지정책을 추진한다.
민선8기 동안 군은 노인복지 인프라 확충과 아동친화도시 조성, 취약계층 지원, 공공의료 강화 등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반을 다져왔으며, 민선9기에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와 지역 중심 의료서비스를 더욱 촘촘하게 연결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복지도시를 실현한다는 구상이다.
가장 핵심적인 변화는 의료와 요양, 돌봄을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으로 군은 오는 2030년까지 의료와 요양,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중증장애인 연간 360명을 대상으로 의료·요양·돌봄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9억4000만 원을 투입해 방문진료와 퇴원환자 연계, 식사와 이동, 목욕 등 일상생활 지원은 물론 주거환경 개선까지 연계하는 ‘예산형 온마을 통합돌봄서비스’를 구축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민선8기 군은 8년 만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진료체계를 구축해 올해 4월 말 기준 2062명이 진료를 받았으며, 응급의료기관 2곳에 7억8000만 원을 지원해 지역 응급의료 기반을 강화했다.
또한 보건진료소 관할구역 확대를 통해 의료취약지역 10개 마을, 937명의 의료 접근성을 높였고,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진료대행의사를 신규 채용하는 등 의료 공백 해소에도 힘써왔다.
민선9기에는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와 재택의료를 확대하고, 통합돌봄과 연계한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의료 사각지대를 줄여나갈 계획이다.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도 행정력을 집중해 아동수당 지급 확대와 아동친화도시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민선9기에는 생활 속에서 아동친화 정책을 체감할 수 있도록 ‘아동친화업소 인증제’를 추진한다.
음식점과 카페, 서비스업소 등을 대상으로 아동용 시설과 안전기준 등을 갖춘 업소를 인증하고 물품과 홍보를 지원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이용하기 좋은 환경을 확대할 계획이다.
민선8기에는 장애인복지 분야에 180억 원을 투입해 발달장애인 스마트워치 지원과 복지시설 기능보강 등을 추진했으며, 보훈수당 인상과 고독사 위험군 지원, 저장강박 및 은둔형 외톨이 지원사업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적극 나섰다.
민선9기에는 이러한 기반 위에 돌봄과 건강관리, 복지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군민을 더 신속하게 발굴하고 지원하는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교육과 돌봄이 함께하는 가족친화 정책도 확대해 예산앤유 행복센터 운영 활성화와 청소년 프로그램 확대, 다자녀가구 대학축하금 지원 등 민선8기 정책을 기반으로 영유아부터 청소년까지 성장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고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지역환경을 조성해 저출생 문제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민선9기 군은 복지와 의료를 각각의 정책으로 추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예방과 치료, 돌봄과 생활지원이 하나로 이어지는 통합 복지체계를 구축해 군민 누구나 필요한 서비스를 제때 받을 수 있는 ‘군민 중심 복지도시’를 실현시켜 나갈 계획이다.
최재구 군수는 “복지는 도움이 필요한 순간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행정이어야 한다”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군민이 삶의 어느 단계에서든 필요한 복지와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예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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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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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천안·태안 자원봉사자, 천수만 청정 바다 가꾸기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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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프라임뉴스] 충남 서산시, 천안시, 태안군 자원봉사자 200여 명이 천수만을 청정 바다로 가꾸는 데 힘을 모았다.
시에 따르면, 8월 1일 천수만 일원에서 자원봉사자들은 해안가에 방치된 해양쓰레기·폐어구 약 20톤을 수거했다.
해안가 구석구석을 살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해양환경 보호에 앞장섰으며, 무더위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이번 활동은 지난 6월 21일 서산시 자원봉사자 120여 명이 천수만 일원 쓰레기 15톤을 수거한 데 이은 두 번째 활동이다.
충남도가 주관하는 ‘2026 해안 클린 릴레이’ 사업 일정 중 하나로 진행됐으며, 해당 사업은 자원봉사와 여행을 결합한 ‘볼런투어(Voluntour)’ 방식으로 운영된다. 오는 11월까지 보령시, 아산시, 당진시, 서천군, 홍성군, 태안군 등 충남 해안지역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에 따르면, 올해 ▲해양 정화 활동 51회 이상 ▲해양 쓰레기 수거 30톤 이상 ▲참여자 2,200명 이상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날 현장을 이끈 신정국 서산시자원봉사연합회장과 이경구 서산시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 환경을 지키는 자원봉사 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볼런투어 등 다양한 형태로 시민들의 일상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뿐 아니라 천안, 태안 등 도내 각지에서 이른 아침부터 모여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모두에게 귀감이 되는 자원봉사 활동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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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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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위생·영양박사 골든벨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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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프라임뉴스] 당진시는 당진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 31일 당진시청 2층 중회의실에서 사회복지급식소 20개 기관의 이용자(수혜자)와 시설장, 종사자, 조리사를 대상으로 참여형 위생·영양 교육 프로그램 ‘위생박사, 영양박사 골든벨 울릴 사람 나야 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특화사업의 참여 인원 제한을 보완해 보다 많은 시설이 함께 참여하고, 퀴즈 형식의 교육을 통해 위생·영양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익혀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사전에 제공된 대상별 방문교육 자료집과 사회복지급식소 급식 관리 지침, 위생·영양 모의고사를 활용해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골든벨에 참여했으며, 단계별 퀴즈를 통해 위생·영양 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골든벨에서는 ▼1등 효드림노인복지센터(이경희) ▼2등 365나눔복지센터(김희숙) ▼3등 온누리주야간보호센터(이은숙)이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3등 수상자에게는 개인 상품을 수여하고, 수상자가 소속된 시설의 전체 이용자에게는 혜전대학교 산학협력단의 후원으로 빵과 차를 제공해 교육의 성과를 함께 나누고 참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참여형 교육을 통해 이용자와 종사자가 위생·영양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급식소의 건강한 급식환경 조성과 올바른 식생활 실천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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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