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05(토)

전체기사보기

  • 최교진 교육부 장관, 논산 ‘온마을 방학집중 단비돌봄터’ 방문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모델’로
    [충남프라임뉴스] 논산시가 학교와 마을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온마을 돌봄’을 통해 방학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지역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6일 광석초등학교에서는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백성현 논산시장, 최창익 충청남도 부교육감, 이혜경 논산계룡교육지원청장, 광석초등학교 및 마을학교,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모델 지원 현장’ 간담회가 열렸다. 이번 간담회는 방학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초등학생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지역 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돌봄체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논산시의 ‘온마을 방학집중 단비돌봄터’운영 성과와 협력체계를 살펴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광석초등학교와 광석마을학교, 광석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차례로 방문해 AI 탐험대, 놀이영어 등 프로그램 운영 현장을 참관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논산시는 교육에 대한 깊은 관심과 지역사회의 협력을 바탕으로 방학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전국적인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을 논산이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우수한 모델이 전국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아이 한 명을 키우는 일은 학교만의 몫이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해야 할 일”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마을,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온마을 돌봄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부모는 안심하고, 아이들은 마음껏 꿈꾸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온마을 방학집중 단비돌봄터’는 방학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논산시와 논산계룡교육지원청, 마을이 함께 운영하는 논산형 돌봄사업이다. 올해는 지역 내 8개 초등학교가 참여해 다양한 체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기초학습과 교육활동에 참여한 뒤 마을학교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로 이동해 체육놀이와 문화예술, 로봇교육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급식과 통학 지원도 함께 이뤄져 학부모들의 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의미 있는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논산형 돌봄의 가장 큰 특징은 행정과 교육지원청, 주민자치회, 마을학교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아이 중심의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는 점이다. 논산시는 단순한 돌봄을 넘어 문화·예술·체험활동 등을 통해 아이들의 잠재력과 창의성을 키우고, 지역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 복지/사회
    • 복지
    2026-08-06
  • 논산, 충남 신품종‘빠르미2’첫 수확
    [충남프라임뉴스] 6일 논산에서 ‘빠르미2’의 첫 벼 수확이 시작됐다. 이날 현장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지역 농업인 등이 참석해 올해 첫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신품종 벼의 재배 성과를 확인했다. ‘빠르미2’는 약 90일 만에 수확이 가능한 초조생종 품종으로, 우수한 식미를 갖춘 것은 물론 수확 시기가 빨라 기상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고 농작업 분산과 노동력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2.4ha규모의 논에서 수확이 이뤄졌으며, 약 10톤의 쌀이 생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우수 품종 보급을 확대해 고품질 쌀 생산과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제
    2026-08-06
  • (재)아산시먹거리재단, 로컬푸드 직매장 입점 1주년 감사 할인 행사
    [충남프라임뉴스] (재)아산시먹거리재단이 운영하는 아산축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이 입점 1주년을 맞아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지역농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한 '입점 1주년 감사 할인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6년 8월 14일부터 8월 23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지난 1년간 로컬푸드 직매장을 이용해 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로컬푸드 소비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기간 동안 로컬푸드 전 품목을 20% 할인 판매하고, 고객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선착순으로 1,300명에게 사은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사은품은 행사 기준 충족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제공되며, 자세한 내용은 행사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재)아산시먹거리재단 유지원 상임이사는 "지난 1년 동안 로컬푸드 직매장을 찾아주시고 사랑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 농산물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비촉진 행사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8월 20일 개장한 로컬푸드 직매장은 2025년 2억 2,000만 원, 2026년에는 6월 말 기준 3억 1,000만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계절별 기획 판매전과 소비 촉진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과 로컬푸드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문화/관광
    • 문화/행사
    2026-08-06
  • 천안시장애인평생교육센터 ‘2026년 장애인 평생교육 전문인력 양성교육’ 수강생 모집
    [충남프라임뉴스] 천안시장애인평생교육센터가 현직 강사들의 전문 영역 확장과 장애인 평생교육 현장 진입을 돕기 위해 '2026년 장애인 평생교육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열고, 오는 8월 17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최근 장애인 평생교육을 향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커지면서 전문성을 갖춘 강사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다. 이에 센터는 기존 강사들이 장애 특성을 폭넓게 이해하고 최신 교육 기술을 접목해 경쟁력 있는 전문 강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기획했다. 이번 교육은 현직 강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3가지 핵심 포인트를 갖췄다. ▶ 장애당사자 및 가족 강사진의 생생한 현장 노하우 장애 이해 파트에 장애당사자와 장애인 가족 강사진이 직접 참여하여, 실제 현장에서 장애 학습자와 어떻게 소통하고 상호작용해야 하는지 섬세한 현장 팁을 전달한다 . ▶ 강사의 차별성을 높이는 AI 실무 특화 교육 생성형 AI를 활용한 Easy-Read(쉬운 글·그림) 교재를 만들고 맞춤형 강의계획서를 작성해보며, 강사 개인의 기획·제작 역량을 한 단계 높인다. ▶ 실제 강의 활동 연계 지원 출석률 80% 이상으로 과정을 수료한 강사는 센터 강사 인력풀에 등록되며, 지역 내 여러 기관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한다. 교육은 9월 1일부터 10월 20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6시~9시, 총 8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수강료와 교재비는 전액 무료다. 센터 관계자는 "장애인 평생교육은 강사로서 새로운 전문성을 확보하고 강의 영역을 넓힐 수 있는 기회의 장"이라며, "자신의 강의 역량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보람과 성장을 함께 경험하고 싶은 강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복지/사회
    2026-08-06
  • 서천군의회-국립해양생물자원관, 지역 현안 논의 및 상생발전 간담회 개최
    [충남프라임뉴스] 서천군의회가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김현태)과 함께 지역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서천군의회에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박노찬 의장을 비롯한 7명의 서천군의회 의원들과 김현태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의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지역과 기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각적인 협력 과제를 집중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블루카본 실증연구센터 구축 ▲해양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한 해양생물보존연구동 건립 ▲기관 임직원의 지역 내 정착을 돕기 위한 정주여건 개선 방안 ▲자원관 연계 관광객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이 다루어졌다. 박노찬 서천군의회 의장은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서천군의 핵심 해양수산 인프라이자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파트너”라며 “블루카본실증연구센터, 해양생물보존연구동이 완공되는 시점에 따라 유입되는 연구 인력과 가족이 서천에 정착 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현태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 역시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업이 기관 발전의 밑거름”이라며 “서천군과의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해양생물자원 연구·보존은 물론 지역 경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정치
    • 의회
    2026-08-06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