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0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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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 ‘서해안 든든 버팀목 발전자금’ 특례보증 업무협약 체결
    [충남프라임뉴스] 충남도는 고금리·고물가·고환율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소상공인을 위해 충남신용보증재단, 한국중부발전, 하나은행과 ‘서해안 든든 버팀목 발전자금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8월 3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르면 중부발전 1억 원, 하나은행 2억 원으로 총 3억 원의 출연금을 통해 보증재원을 마련하고, 충남신보는 출연금을 재원으로 하여 36억 원 규모의 출연부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특례보증의 지원대상은 한국중부발전의 본부와 발전본부 소재지인 보령시와 서천군에 사업장을 둔 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각 시군의 소기업,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일교 도 경제통상국장은 “힘든 시기에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충남신보, 중부발전, 하나은행에게 감사하다.”고 밝히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속적인 경기침체와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자금은 충남신용보증재단 보령지점(보령시 터미널길 29, 041-939-1900)과 하나은행 서천지점(서천군 서천읍 군청로 7) 내 위치한 충남신보 서천군 출장사무소(매주 목요일 10시∼16시 운영)에서 할 수 있으며, 재단의 보증드림 앱(App)을 통해서 비대면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 경제
    2026-08-31
  • 천안시, 독립기념관과 서곡 등 동부권 관광 활성화 방안 논의
    [충남프라임뉴스] 천안시는 3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독립기념관 서곡 공동개발 실무협의체’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천안시와 독립기념관이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민선 9기 공약과 독립기념관 일대 자원을 연계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천안 동부권은 독립기념관, 유관순열사 사적지, 용연저수지, 흑성산 등 풍부한 역사·문화·관광자원을 보유한 지역이다. 양 기관은 권역 차원의 연계 개발을 통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회의에서는 서곡지구를 비롯한 독립기념관 일대의 공간 활용 방안, 주변 자원 연계, 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 등을 집중 논의했다. 박은주 정책기획과장은 “독립기념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며 동부권 주요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복지/사회
    2026-08-31
  • 천안시 드림스타트, 아동 정서·행동 지원 ‘놀이짝꿍’ 운영
    [충남프라임뉴스] 천안시 드림스타트는 31일 또래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위한 정서·행동 프로그램 ‘놀이짝꿍’을 진행했다. 놀이짝꿍은 아동의 불안감을 낮추고 사회성을 기르기 위해 기획된 맞춤형 사업이다. 시는 나사렛대학교 아동심리교육학과와 업무협약을 맺고 총 16회기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 아동은 주 1회 80분간 1대 1 개별 놀이치료와 미술·신체 중심의 집단 놀이활동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감정 표현과 소통 방식을 익혀 자아표현력과 또래 적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대학의 전문 자원을 활용해 정서적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지원하겠다”며 “아이들이 긍정적인 관계 속에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아동과 임산부를 대상으로 건강·정서·복지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복지/사회
    • 복지
    2026-08-31
  • 이한솔 천안시의원, “AI 특화도시의 출발은 사람에 대한 투자”
    [충남프라임뉴스] 천안시의회가 이한솔 의원(더불어민주당, 백석동)이 31일 열린 제29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민과 지역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AI 특화도시 천안’을 조성하기 위해 사람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 의원은 “앞으로의 정보격차는 AI를 활용할 수 있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에서 발생할 수 있다”며 “시민 누구나 나이와 직업,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활용할 기회를 가질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률적인 교육을 반복하기보다 대상과 목적에 따른 맞춤형 교육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AI를 처음 접하는 시민에게는 쉽게 시작할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는 일자리로 이어지는 실력을, 현장 근로자에게는 실제 업무를 개선할 수 있는 기술을 가르쳐야 한다는 설명이다. 특히 이 의원은 지역기업은 필요한 인재를 구하기 어렵다고 호소하는 반면, 지역 청년은 마땅한 일자리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현실을 지적하며 두 수요를 천안시가 적극적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지역기업이 필요로 하는 AI 인재상을 파악하고, 대학과 교육기관이 이에 맞는 인재를 양성한 뒤 지역기업 취업과 정착까지 연계하는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지역기업의 실제 현안과 교통·복지·환경·안전 등 시민이 체감하는 문제를 교육생들이 AI를 활용해 해결하도록 하는 현장형 교육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이러한 경험이 실무능력으로 축적되고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의원은 천안시에 ▲나이·직업·장애 여부에 따른 소외 없이 누구나 AI를 배울 수 있는 도시 조성 ▲지역기업의 수요와 지역 현안을 반영한 현장 중심 교육 운영 ▲AI 교육과 지역기업 취업·지역정착을 연결하는 지원체계 구축 등 세 가지 과제를 요청했다. 이어 “인재에게 지역에 남으라고 강요할 수는 없지만, 천안에서 배우고 일하며 성장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 되도록 만들 수는 있다”며 “인재의 유출을 막는 정책을 넘어 인재가 스스로 남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AI 시대의 가장 중요한 투자는 기술 자체가 아니라 그 기술을 사용하는 사람에 대한 투자”라며 “호두과자로 기억되는 천안을 넘어 AI 인재를 키우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정치
    • 의회
    2026-08-31
  • 천안시의회 노종관 의원, “어린이공원, 전 세대 아우르는 ‘가족공원’으로 전환해야”
    [충남프라임뉴스] 천안시의회는 노종관 의원(국민의힘, 백석동)이 제29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변화하는 인구구조에 맞춰 기존 어린이공원을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가족공원’으로 효율적으로 재정비할 것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노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천안시 인구가 71만 명 달성을 앞두고 있으나, 그 이면에는 결코 간과할 수 없는 인구구조의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라며 “최근 5년간 12세 이하 어린이 인구는 20% 가까이 급감한 반면,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32.2% 증가해 10만 명을 넘어섰다”라고 인구구조 변화의 현실을 짚었다. 이어 “천안시 도시공원 205개 중 어린이공원이 118개에 달하고, 이 가운데 대부분이 동 지역에 집중되어 있지만 공원의 기능과 시설은 여전히 과거 기준에 머물러 있다”라며 “노인 인구가 어린이 인구의 5배에 달하는 성정2동이나 최근 노인 인구가 50% 증가한 백석동 등에서는 이용 수요가 크게 변화했음에도 기존 어린이공원이 이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노 의원은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전면 재건축 대신 기존 시설과 공간을 활용한 효율적인 재정비 방안을 제시했다. 노 의원은 “기존 놀이시설은 안전하게 유지하되, 활용도가 낮은 유휴 공간에 어르신을 위한 운동기구와 쉼터, 무장애 산책로를 더해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가족공원’으로 하나씩 바꿔 나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예산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후도가 심하고 인구구조의 변화가 두드러진 지역부터 시범사업 대상지로 지정해 순차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노 의원은 “공원은 특정 연령과 세대에 갇힌 공간이 아니라 주민의 삶에 맞추어 변해야 하는 살아 있는 휴식처”라며 “큰 비용 없이도 지혜로운 재정비를 통해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어르신들의 정겨운 담소가 함께하는 따뜻한 공간을 만들어 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늘 제안이 천안시 공원 정책의 새로운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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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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