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0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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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삼성디스플레이 67조 원 차세대 디스플레이 투자 본격화
    [충남프라임뉴스] 아산시가 삼성디스플레이의 대규모 투자를 발판으로 대한민국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이끈다. 아산시는 1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충청남도, 삼성디스플레이주식회사,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총 67조 원 규모의 ‘첨단 전략산업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차세대 폴더블 및 인공지능(AI) 시대의 디스플레이 수요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생산 인프라를 확충하고, 전력·용수 등 핵심 기반시설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삼성디스플레이는 아산시 탕정면 용두리 일원 아산디스플레이시티2 일반산업단지 내 9만 9,141㎡ 부지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및 차세대 디스플레이 생산라인 증설을 추진한다. 중장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총 67조 원 규모의 단계별 투자 중 첫 단계로 골조공사와 인프라시설을 구축하며, 2027년 2월 건축공사를 착공해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2019년 이후 7년여 만에 아산 디스플레이 산업이 다시 한번 대규모 도약의 계기를 맞았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2019년 10월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아산을 방문한 가운데 13조 1천억 원 규모의 투자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에는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를 계기로 총 67조 원 규모의 단계별 투자를 추진하면서 아산이 대한민국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첨단 제조시설 가동의 핵심인 전력과 산업용수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수자원공사가 함께 참여했다. 한국전력공사는 송·배전 설비 신설 등을 통한 전력망 확충사업을 추진하고, 한국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는 산업단지 개발에 따른 용수 공급 가능 여부를 검토하고 안정적인 수도시설 운영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아산시는 충남도와 함께 각종 인허가 절차와 유관기관 협의 등 투자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지원하고, 지역주민 수용성 제고와 기반시설 구축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삼성 온양사업장의 대규모 투자 지원 과정에서 축적한 신속 행정지원 경험을 삼성디스플레이 투자에도 적극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시는 삼성의 반도체 투자 지원을 위해 민관합동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각종 행정절차를 동시·병렬적으로 추진해 통상 10개월가량 소요되던 인허가 기간을 3개월로 대폭 단축한 바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2019년 삼성디스플레이의 13조 1천억 원 투자 발표 이후 시민 모두가 오랫동안 기다려 온 만큼, 이번 67조 원 규모의 투자는 아산 디스플레이 산업이 다시 한번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환영했다. 이어 “삼성의 반도체 투자 지원 과정의 경험을 바탕으로 삼성디스플레이 투자 역시 속도감 있게 지원하겠다”며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이번 투자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아산시는 이번 투자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관련 기업의 투자 확대와 첨단산업 생태계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경제
    2026-09-01
  • 태안군, 기습 호우에 가용 행정력 총동원해 군민 안전 사수
    [충남프라임뉴스] 태안군이 1일 관내에 내린 기습적인 폭우에 대응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각 가동하고,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비상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 태안군에 따르면 1일 오전 8시 50분 호우주의보에 이어 오전 9시 50분 호우경보가 연이어 발효됐으며, 낮 12시를 기해 해제됐다. 약 2시간(오전 9시~11시) 동안 태안읍·소원면·원북면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최대 60.5mm(원북면 10시 기준)의 강한 국지성 호우가 집중됐다. 1일 13시 45분 기준 관내 평균 강우량은 61.0mm를 기록했으며, 이원면이 110.0mm(누적 원북면 155.5mm)로 최고치를 보였다. 군은 호우경보 발효에 따라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 29명, 읍·면 16명 등 총 45명의 비상근무 인력을 현장에 투입했다. 윤희신 태안군수의 지휘 아래 가용한 행정력을 모두 동원해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주시하고, 현장 중심의 신속한 응급 조치를 취했다. 군은 도로 침수 10건, 수목 전도 2건 등 총 12건에 대한 배수로 및 빗물받이 정비, 준설·배수 작업 등을 소방당국 등과 함께 즉시 완료했다. 또한 반계천·갈두천·상옥천 등 하천 3개소와 법산교차로를 선제적으로 통제해 안전사고를 예방했으며, 재난문자, 스마트마을방송, 재난예·경보를 발송해 주민 피해 방지에 적극 나섰다. 인명피해나 주민 대피는 발생하지 않았다. 윤희신 태안군수는 급경사지, 저수지 등 주요 침수 취약지역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비가 그친 후에도 약해진 지반으로 인해 산사태나 토사 유출 등 추가 위험이 이어질 수 있다”라며 “특보 해제 이후에도 방심하지 않고 상시 예찰과 선제적 대응을 지속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끝까지 보호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복지/사회
    2026-09-01
  • 삼성디스플레이 67조 투자…충남 첨단산업 ‘날개’
    [충남프라임뉴스] 정부와 충청권이 발표한 202조 원 규모 첨단산업 투자 계획이 삼성디스플레이의 67조 원 투자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실행의 첫발을 내디뎠다. 충남도는 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시,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공사와 ‘충남 첨단산업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박수현 지사와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오세현 아산시장, 김재군 한국전력공사 전력계통본부장, 이종식 한국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장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아산시 내 삼성디스플레이의 기업 투자가 원활하고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과 기반 시설 지원 등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아산을 중심으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및 차세대 디스플레이 생산라인 구축 등에 총 67조 원을 단계적으로 투자한다. 첫 단계로 아산디스플레이시티2 일반산업단지 내 9만 9141㎡ 부지에 2028년 6월까지 신규 생산라인을 구축한다. 도와 아산시는 투자계획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에 나서며, 한국전력공사·한국수자원공사는 대규모 첨단산업 투자에 필요한 안정적인 전력과 용수 공급을 위해 협력한다. 도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첨단산업 투자를 뒷받침하기 위해 전력·수력·인력 등 이른바 ‘3력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도·시군, 기업,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충남 첨단전략산업 대도약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기업별 전담 공무원 지정, 직통 전화(핫라인) 운영, 인허가 신속 처리 등 투자 전 과정을 지원하는 체계를 가동 중이다. 도는 삼성디스플레이의 투자를 계기로 소재·부품·장비 기업 등 연관 기업의 추가 투자와 집적을 유도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확장과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또 삼성전자, 삼성에스디아이(삼성SDI), 에스케이(SK) 등 충남에 계획된 후속 첨단산업 투자도 신속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기업 및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투자는 지난 7월 정부와 충청권이 발표한 첨단산업 투자 계획의 후속 성과로, 정부의 첨단산업 육성 기조에 발맞춰 충남이 기업 투자, 산업 기반 확충을 선제 준비해 온 성과란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차세대 디스플레이 분야 등 세계 디스플레이 시장을 선도해 온 충남의 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초격차 경쟁력을 유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 지사는 “이번 삼성디스플레이의 67조 원 투자는 충남 첨단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비롯한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의 초격차 경쟁력을 더 강화하고 대한민국이 세계 첨단 디스플레이 시장의 주도권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을 넘어 기업의 투자 결정이 실제 투자와 성공으로 이어질 때까지 끝까지 뒷받침할 것”이라며 “전력·수력·인력 3력 혁신과 광속 행정으로 삼성전자, 삼성에스디아이(삼성SDI), 에스케이(SK) 등 앞으로 계획된 첨단산업 투자도 신속하게 추진해 충남을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중심으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 경제
    2026-09-01
  • 천안시, 사회복지직 공무원 ‘힐링 DAY’ 워크숍 개최
    [충남프라임뉴스] 천안시는 1일과 2일 동남구 북면 맘맘스에서 사회복지직 공무원 100명을 대상으로 ‘힐링 DAY(데이)’ 워크숍을 연다고 밝혔다. 천안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워크숍은 대민 업무와 감정노동으로 정서적 소진을 겪는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에게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고 소통을 넓히고자 마련됐다. 천안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관내 사회복지직 공무원 339명으로 구성된 단체다. 행사는 회당 50명씩 총 2회에 걸쳐 체험형 프로그램 위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건강관리 요령, 요리를 활용한 감정 환기, 자기관리 레시피, 꽃청 만들기 등이다. 전경애 천안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장은 “사회복지 현장은 다양한 복지욕구와 어려운 민원에 대응해야 하는 만큼 직원들의 심리적 부담도 큰 편”이라며 “이번 워크숍이 잠시 업무에서 벗어나 서로를 격려하고 힘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시민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직원들이 자부심을 느끼며 일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복지/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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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1
  • 예산군의회 황두현 의원, ‘예산상설시장’ 쾌적하고 안전한 관광명소로 거듭나야
    [충남프라임뉴스] 1일 열린 충남 예산군의회 제326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황두현 의원(국민의힘·가선거구)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예산상설시장의 시설 환경 개선을 위한 상인회와 집행부의 적극적인 협력과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황두현 의원은 "예산상설시장은 2023년 대대적인 변화를 이뤄낸 이래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으며 우리 군의 핵심 관광자원으로 도약했다"면서도 "화려한 성과 이면에는 앞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점도 자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황 의원은 상설시장의 쾌적성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냉방·환기 시설 확충 및 친환경 쿨링포그 시스템 도입 ▲시설 노후화로 인한 누수·결로 현상의 시급한 정비 ▲공중화장실 청결·위생 관리 체계 전면 재검토 등 세 가지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이어 집행부를 향해 "중앙정부의 전통시장 지원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재원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시설 환경 개선을 위한 행정력과 가용재원을 투입해달라"고 당부하며, 동시에 상인회에도 "자발적인 개선 의지로 뜻을 모아 쾌적하고 신뢰받는 시장 환경을 만드는 데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달라"고 요청했다. 황두현 의원은 "예산상설시장이 대한민국 전통시장의 대표적인 혁신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정치
    • 의회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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