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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독립기념관, 독립 유공자학교 학교관리자 배움 자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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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프라임뉴스] 충남교육청은 3일부터 4일까지 독립기념관과 공동 주관하여 독립 유공자학교 학교관리자 배움 자리를 독립기념관과 천안 일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독립 유공자학교란 일제강점기 충남 내 학교를 재학하거나 졸업한 독립 유공자가 있는 학교로, 충남교육청은 2022년 본 사업을 추진한 이래로 현재까지 27개 학교를 독립 유공자학교로 지정했다.
배움 자리에 참석한 독립 유공자학교의 학교관리자 23명은 독립기념관에서 기획한 충남 독립운동사 이해 특강과 김구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 특별전 관람, 천안 지역 독립운동 사적지 답사, 천안 K-컬처 박람회 등의 프로그램에 이틀간 참여할 예정이다.
이병도 교육감은 “독립 유공자학교가 학교사를 정립해 나가고 지역의 역사 이음 거점으로서 기능해 나갈 수 있도록 학교장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교육청은 독립 유공자학교 지정에 그치지 않고 해당교 유공자와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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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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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년 충남민주시민학교 평화·통일 특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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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프라임뉴스] 충남교육청은 3일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충남 교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충남민주시민학교 평화·통일 특강'을 운영했다.
특강은 비무장지대(DMZ)숲 임미려 대표가 ‘비무장지대, 경계를 넘어 평화를 심다’를 주제로 진행했다. 임 대표는 비무장지대(DMZ)숲 조성 과정과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비무장지대의 생태적 가치와 지속 가능한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어 학교에서 실천할 수 있는 평화 및 생태교육의 방향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특강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평화와 통일 의식을 확산하고, 비무장지대의 역사, 생태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평화와 공존의 의미를 되새겼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다양한 사례를 학교 교육과 연계하여 교직원의 평화, 통일교육 실천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병도 교육감은 “평화, 통일교육은 지속 가능한 미래와 공존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중요한 토대이다.”라며, “이번 특강이 교직원들이 비무장지대의 생태적 가치를 이해하고 평화와 공존의 의미를 되새겨, 이를 학교 교육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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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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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 우수한 성적 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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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프라임뉴스] 충남교육청은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교육부가 주최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주관하여 열린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전국 최고 성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충남 도내 11개 상업계고 학생 95명(개인 73명, 단체 4팀)이 참가하여 뛰어난 역량을 발휘했다.
충남선수단은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 김채린 학생(2학년)이 호텔식음료접객실무(조주) 종목에서 전국 1위인 교육부장관상 수상을 비롯하여 ▲금상 7개, ▲은상 15개, ▲동상 24개 등 총 47개의 메달을 획득하여 참여 학생 대비 수상 비율 61.04%라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전국 최다 메달을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종목별로는 호텔식음료접객실무(조주), 취업설계발표, 금융실무, 경제 상식 퀴즈, 사무행정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금상을 배출했으며, 학교별로는 한올고등학교가 10개(금1, 은7, 동2),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가 8개(금1, 은2, 동5), 금산산업고등학교가 5개(금2, 동3)의 메달을 따내는 등 도내 상업계고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병도 교육감은 “그간 대회 준비를 위해 열정적으로 노력해 온 학생들과 지도교사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상업계 학생들이 미래 산업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성과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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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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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위민경 의원 “10년 뒤에도 찾는 전통시장, 지금부터 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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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프라임뉴스] 아산시의회 위민경 의원은 기획행정농업위원회 지역경제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과 예산이 투입되고 있는 만큼, 단순한 시설·운영 지원을 넘어 시민들이 실제로 찾고 싶은 시장을 만들기 위한 중장기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위 의원은 공동마케팅, 특성화시장 육성, 상인 경영 지원, 시설 관리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언급하며 사업 추진에 따른 구체적인 성과지표가 마련돼 있는지 질의했다. 이어 “결론은 시민들이 오고 싶은 전통시장이 되어야 한다”며 예산 투입이 방문객 증가와 재방문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편의시설이 부족한 현실을 짚었다.
작년 완공된 커뮤니티센터에 수유실과 유모차 대여 시설이 없는 점을 언급하며 “조금만 더 세심하게 가족 친화적인 관점에서 접근했다면 젊은 층의 방문을 이끌어낼 수 있었을 것”이라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또 마트가 매월 둘째·넷째 일요일 쉬는 만큼 전통시장이 가족과 젊은 층을 끌어올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지만, 정작 커뮤니티센터 휴식공간도 일요일에 문을 닫고 있어 보다 적극적인 행정과 변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기존의 명절 행사나 물품 증정 중심의 마케팅에서 벗어나 ▲수유실·유모차 대여 등 가족 편의시설 확충 ▲어린이 전용 카트·스탬프 투어 등 가족 체험 콘텐츠 마련 ▲온천을 활용한 어린이 물놀이터 조성 ▲부모가 장을 보는 동안 아이를 돌볼 수 있는 돌봄 공간 등을 제안하며, 가족이 함께 머물고 체험할 수 있는 가족친화형 전통시장으로의 전환을 주문했다.
또한 전국 전통시장의 우수 사례로 서울 강서구 방신시장과 통인시장을 언급하며, 직접 현장을 찾아 성공 요인을 살펴볼 것을 제안했다.
특히 통인시장에 대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을 방문하면 찾는 전통시장 TOP3에 들 만큼 잘되어 있다”고 설명하며, 온양온천역을 통해 아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온양온천시장으로 자연스럽게 유입될 수 있도록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가 충분히 되어 있는지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의 미래의 손님은 지금 어린이들과 그 어린이 자녀를 키우는 우리 세대”라며 어린이·청소년 등 미래 세대가 자연스럽게 전통시장을 경험하고 가족과 함께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통시장 정책을 단기적인 사업에 그치지 않고 10년 뒤를 내다보는 중장기 계획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속적인 예산 지원이 필요한 만큼 새로운 시도와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는 정책으로 전환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위 의원은 “먼 우리 미래의 고객들에게 우리가 무엇을 준비해 줄 수 있는가를 생각하는 온양 전통시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미래 세대가 다시 찾는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한 선제적인 준비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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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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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처음이라 더 가까이’ 초선의원과의 특별한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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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프라임뉴스] 천안시의회는 9월 3일 쌍용동 소재 식당에서 ‘의장단과 함께하는 초선의원 의정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초선의원들의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제10대 천안시의회 개원 이후 2달간의 의정활동을 경험한 초선의원들과 의장단이 그동안 활동하며 느낀 궁금한 점과 애로사항, 고민 등을 함께 나누고, 실제 의정활동 과정에서 필요한 의회 업무와 지원체계를 다시 살펴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전문위원 및 정책지원관의 역할과 지원체계 ▲시정질문 및 5분발언 준비와 유의사항 ▲진정·청원 처리 ▲행정사무감사 ▲보도자료 작성 ▲의회사무국 팀별 주요 업무 등 초선의원들이 의정활동 과정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주요 업무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활용 방법과 유의사항을 공유하고, 의정활동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초선의원들이 실제 의정활동을 하며 느낀 경험을 바탕으로 초선의원 실무지침서 마련과 전문적인 역량교육 기회 확대, 시민을 위한 여·야 협치의 필요성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의원으로서의 품격 있는 자세와 의원 간 상호존중, 공과 사를 구분하는 의정활동의 중요성 등에 대해서도 진솔한 의견을 나누며, 시민의 뜻을 의정에 충실히 반영하는 의회를 만들어 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엄소영 의장은 “초선의원 여러분이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의정활동으로 잘 연결할 수 있도록 의장단과 의회사무국이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다”며 “궁금한 것은 편하게 묻고, 필요한 것은 적극적으로 요청하면서 서로 소통하고 함께 답을 찾아가는 의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시의회는 앞으로도 의원들의 원활한 의정활동을 지원하고 의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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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