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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세대공감 희망나누기 ‘우리 가족 만세’ 캠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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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투데이] 공주시는 지난 6일과 7일 양일간 경기도 안성에서 조손·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한 세대공감 희망나누기 ‘우리 가족 만세’ 가족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주시가족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캠프에는 관내 거주하는 조손·한부모가정 11가구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즐기면서 가족 유대감 강화와 세대간 소통의 시간을 갖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캠프에 참여한 조손·한부모가정 아동과 보호자는 물놀이, 가족 장기자랑, 가죽공예 등을 체험하며 한여름 도심을 떠나 자연 속에서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최원철 시장은 “1박 2일 캠프를 통해 세대 간 발생하는 문화적 갈등을 해소하고 좋은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 앞으로도 조손·한부모가정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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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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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칠갑산 콩 생산단지 육성 배우러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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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투데이] 청양군은 지난 5일 세종특별자치시 농업정책과 김상환 주무관과 청년농업인 세 명이 청양군의 칠갑산 콩 생산단지 육성 정책과 논콩 재배기술을 벤치마킹 하기 위해 정산면 역촌영농조합법인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최찬용 대표는 5년 전 처음으로 논콩 재배를 시작해 현재 정산면 역촌리 일원에서 서리태 중심으로 총26.4ha(8만평)의 청양군 최대 콩 생산단지를 조성해 성공적인 논콩 재배를 이어가고 있다.
청양군은 그동안 논콩 생산 기반조성을 위한 배수로 정비, 논콩 생산 기계화를 위한 파종기, 방제기(드론), 범용 콤바인 등 생산장비를 적극 지원해왔다.
또한, 지난해에는 지역단위 식량산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농림축산식품부의 최종 승인을 받아 콩 생산자단체가 전략작물산업화사업 등 국비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생산단지를 더욱 규모화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최찬용 대표는 청년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질문 공세에 막힘없이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자상하게 전달했다.
특히 콩 재배는 모든 생산단계를 기계화하여 시작하는 것이 좋으며, 파종, 방제, 제초 등 주요 농작업은 최대한 적기에 마치고, 논에 콩을 심으면 3년 차부터는 잡초와의 싸움이니 제초를 게을리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한편, 청양군은 정산농협과 함께 약48억원을 투자해 정산면 서정리 일원에 콩을 주제로 두부, 콩나물, 메주 등을 가공, 판매 하기 위한 칠갑마루 먹거리 상생센터 건립(올해 12월 준공 목표)을 추진하고 있는데, 지역 내 콩 소비 활성화,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산동지역 혁신의 거점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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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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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외국인 근로자 대상’ 찾아가는 한국어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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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투데이] 공주시가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으라차차 한국어 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공주시가족센터 , 삼영기계(주)와 상생 협력해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공주시에 있는 삼영기계(주)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 2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오는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이뤄진다.
시는 단계별 한국어 기초교육과 함께 일상생활에 도움을 주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해 지역사회 안착을 돕는다.
최원철 시장은 “외국인 노동자의 인권 보호와 차별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한국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들이 새로운 문화,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민관학 협력체계를 토대로 다양한 지원을 계속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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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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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다함께 만드는 행복 100세 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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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투데이] 청양군은 지난 5일 군청 상황실에서 윤여권 부군수 주재로 부서별 고령친화정책 관련 팀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2분기 청양군 고령친화도시 조성 실무협의회 및 추진실적 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에서는 초고령사회 노인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살던 곳에서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도시 환경조성을 위해 지난해 11월 ‘청양군 고령친화도시 조성 실행계획’을 수립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시한 8대 영역별 47개 고령친화사업을 선정하여 올해 1월 WHO로부터 고령친화도시로 지정받은 바 있으며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분기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고령자복지주택 연계 통합돌봄사업, 농촌형 통합돌봄 시스템 기반 구축 등을 중점 점검하였다.
가족 및 사회구조 변화에 따른 돌봄서비스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부서별 산재 된 고령친화 사업에 대한 협업 강화 방안들도 논의했다.
윤여권 부군수는 “우리군의 고령친화정책은 전국이 배워가고 있는 단계에 이르렀다고 자부할 수 있지만 이에 만족하지 말고 앞으로 고령친화도시 조성, 농촌협약 다-돌봄,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을 연계한 지속가능한 추진체계를 마련하는데 더욱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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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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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공주 미식(美食) 문화공간 조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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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투데이] 공주시는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의 일환으로 공주 미식(美食) 문화공간을 조성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최근 시청 집현실에서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시청 간부 공무원과 민간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추진 방향과 목표 등을 공유하고 용역과제에 대한 중간보고 및 종합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연구용역을 맡은 지역네트워크 충청협동조합 문성대 팀장은 공주의 미식 문화 관련 기초분석과 타 지자체 대상 사례조사, 공주미식문화공간 조성의 타당성 분석 및 운영방안 등을 제시하고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오는 2026년까지 총 59억원을 투입해 지역농산물 기반의 음식문화 미래가치 창출을 목표로 음식과 역사, 문화, 관광, 농업 등 공주만의 특화된 자원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인 ‘지속가능한 미식 문화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중간 용역보고에 이어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과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 자료 등을 반영해 다음 달 중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시민과 방문객들이 공주만의 미식 문화를 보고, 즐기고 맛보는 공주 미식 문화공간을 조성해 인구소멸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게 하겠다”라며, “공주만의 역사와 전통, 미래의 미식 콘텐츠를 담은 특별한 거점 공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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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