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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중 충남경제진흥원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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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프라임뉴스] 충남도가 제13대 충남경제진흥원장으로 김서중 전 한국자산관리공사 부사장을 임명했다.
홍종완 행정부지사는 8일 도청 집무실에서 김 신임 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김 신임 원장은 서울대 경제학과, 텍사스 A&M대학원 경제학 석사를 졸업하고, 외교통상부 주유엔(UN)대한민국대표부 참사관,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위원회 사무국장,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사무처장을 지냈으며, 한국자산관리공사 부사장을 역임한 경제 분야 전문가다.
충남경제진흥원은 8월부터 공모와 임원추천위원회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지난달 이사회를 통해 최고 득점자인 김서중 후보자를 최종 선임 의결했으며, 도는 관련 법령·정관 등에 따라 절차 이행 여부와 결격 사유 조회를 거쳐 이사회 의결안대로 원장 임명을 결정했다.
김 신임 원장의 임기는 2028년 10월 11일까지 2년으로, 이달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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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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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문화관광재단, 서울 CN갤러리서 한국화 기획전 《농담: 논산의 이야기를 담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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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프라임뉴스]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백성현)은 오는 10월 14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삼청동에 위치한 CN갤러리에서 논산 지역 한국화 기획전시인 《농담(濃淡) : 논산의 이야기를 담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충남문화관광재단에서 주관한 대관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추진되는 기획전으로, 서울 수도권의 관람객들에게 논산 지역 작가들의 우수한 예술 역량을 선보이고 지역 문화예술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농담(濃淡)’은 먹과 물이 만나 이루어내는 농도의 조화이자, 자연과 삶을 바라보는 작가들의 깊은 시선을 상징한다. 작가들은 묵직한 먹빛과 은은한 채색으로 화폭에 담아내며, 전통의 뿌리 위에 자신만의 현대적 해석을 더한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는 ▲강수희, ▲강신영, ▲고미경, ▲김갑순, ▲김현숙, ▲신효남, ▲우현진, ▲전병운, ▲조선영, ▲최선명 등 논산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역량 있는 한국화 작가 10명이 참여해 저마다의 사유가 담긴 작품들을 소개한다.
이처럼 짙고 옅음 속에 스며든 다채로운 시선은 관람객들에게 한국화가 지닌 무한한 확장성과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서울 문화예술의 중심지에서 논산의 숨결이 담긴 한국화 작품들을 널리 알릴 수 있어 뜻깊다"며, "수도권 관람객들에게는 논산의 문화적 매력을 깊이 있게 전하고, 지역 작가들에게는 창작 의욕을 고취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는 CN갤러리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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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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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도시공사, 당진형 그냥해드림센터 시범운영 지원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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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프라임뉴스] 당진도시공사는 지난 10월 7일 당진시 최초로 문을 연 고대면 ‘그냥해드림센터’를 시작으로, 당진시의 센터 개소 일정에 맞춰 농촌협약사업과 연계하여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냥해드림센터는 고령자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간단 집수리, 공구대여 등 일상생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고대면 센터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향후 당진시 전 읍면동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당진도시공사는 고대면 마을관리소 운영 프로그램, 대호지면 주거환경정비 프로그램 등 현재 추진 중인 8개 읍면 지역별 농촌협약사업을 그냥해드림센터와 연계해 주민에게 필요한 생활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농촌협약사업의 자원과 프로그램을 주민 생활서비스 연계하여 농촌지역의 정주여건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당진시의 센터 확대 일정에 맞춰 사업별 사업 연계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고대면 ‘그냥해드림센터’ 시범운영을 통해 주민의견과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보완하여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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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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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수 천안시장, 홍익표 정무수석 면담…GTX-C 천안 연장 국비 반영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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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프라임뉴스] 천안시는 장기수 천안시장을 비롯한 충남·강원 지역 국회의원과 지자체장들이 8일 홍익표 정무수석을 만나 GTX-C 노선 천안·아산 연장 구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요구하는 공동 건의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는 더불어민주당 문진석(천안갑)·이재관(천안을)·이정문(천안병) 의원과 전은수(아산을)·허영(춘천) 국회의원과 육동한 춘천시장이 함께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 1일 충남 천안·아산과 강원 춘천 지역 국회의원들이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GTX-B·C 노선 연장의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과 전액 원인자 부담 방식 재검토를 정부에 요구한 데 이어, 지자체 차원의 강력한 추진 의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 시장은 이날 면담에서 원인자 부담 방식은 막대한 건설비로 인해 사업 추진에 한계가 있음을 지적했다. 지역균형발전과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국가재정사업 전환과 사업 기간 단축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적극 건의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GTX-C 천안 연장은 수도권 과밀 해소와 충청권 미래 성장을 견인할 필수 인프라”라며 “열악한 지방재정 부담을 덜고 적기에 개통될 수 있도록 국가재정사업 반영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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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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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연구원·대전연구원, 행정통합 넘어 ‘충청권 미래 설계’ 머리 맞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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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프라임뉴스] 충남연구원은 대전연구원과 공동으로 8일 충남연구원에서 ‘대전·충남 통합, 지역의 미래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를 주제로 '제3차 충남 미래정책 콜로키움'을 개최했다.
이번 콜로키움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의 주요 쟁점을 점검하는 한편, 충청권 광역연합과의 역할 관계를 살펴보고 향후 충청권 차원의 공동협력과 정책연구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원성수 충남연구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행정통합 자체보다 통합을 통해 어떤 미래를 만들 것인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통합의 편익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지 않고 주민의 삶과 지역균형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객관적인 분석과 정책설계가 뒷받침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충남연구원과 대전연구원이 통합의 효과와 부담을 면밀하게 검증하고, 행정구역을 넘어 충청권 전체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정책협력 플랫폼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첫 번째 발표에 나선 고승희 충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대전의 연구개발 역량과 충남의 제조업 기반을 연계하면 산업·교통정책의 공동 추진과 미래 융복합산업 육성 등의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지만, 행정구역의 결합만으로 투자·고용 확대나 생활서비스 개선이 자동적으로 실현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통합의 성패는 단순한 ‘규모 확대’보다 권한·재정·주민동의·지역 간 배분구조를 얼마나 구체적으로 설계하느냐에 달려 있는 만큼, 주민에게 통합에 필요한 예산과 행정서비스, 대표성이 실제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충분히 공개하고 숙의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발표를 맡은 변성수 대전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은 충청권 광역연합이 대전·세종·충남·충북의 기존 행정구역을 유지하면서 산업경제·교통인프라·사회문화 등 공동사무를 수행하는 초광역 협력체계라는 점에 주목하면서도, 탈퇴에 제한이 없고, 행정의 전문성·연속성 부족, 권한보다 책임 증가, 재정 기반 약화 등 풀어야 할 과제도 많다고 지적했다.
변 책임연구위원은 “올해 특별지방자치단체가 초광역권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국가와 특별협약을 체결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만큼, 이를 충청권 공동사업의 실행력과 재정 안정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한편, 충남연구원과 대전연구원은 이번 콜로키움을 계기로 대전·충남 통합에 대한 객관적 검증은 물론, 행정조직 및 생활서비스, 공간·산업전략, 주민 공론화와 갈등조정 등 주요 분야의 공동 정책연구와 협력을 보다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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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