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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 반복 화재 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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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프라임뉴스] 충남소방본부는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최근 5년간 화재가 반복적으로 발생한 도내 소방대상물 23개소를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화재 안전조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반복 화재가 대형 인명·재산 피해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하고 소방시설과 전기 설비, 작업 공정 등 시설·관리 전반에 남아 있는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찾아 개선하고자 추진한다.
도 소방본부가 2021∼2025년 도내 화재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동일 장소에서 2회 이상 화재가 발생한 대상은 103개소로 총 208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이에 화재 발생 이력과 시설 규모 등을 고려해 공장, 공동주택, 복합 건축물 등 23개소를 조사 대상으로 선정했다.
조사에는 도 소방본부와 관할 소방서, 외부 전문가를 비롯해 고용노동부, 시군 건축부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다.
주요 조사 내용은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비상구와 피난통로 관리 상태, 무단 증축과 불법 구조 변경, 전기·가스 설비 관리, 위험물 저장·취급, 용접·절단 작업 시 안전조치 여부 등이다.
조사 결과 소방법령 위반 사항은 입건, 과태료 부과, 조치 명령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하고 건축·전기·가스 분야 위반 사항은 소관 기관에 통보해 개선 결과까지 관리할 계획이다.
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은 “반복 화재는 위험 요인이 남아 있다는 신호인 만큼 이번 합동 조사로 잠재된 위험 요인을 선제 발굴·개선해 화재를 예방하고 도민 안전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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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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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 최근 3년간 벌집 제거 출동 5만여 건…벌집 발견 시 1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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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프라임뉴스] 충남소방본부는 본격적인 무더위로 벌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여름철을 맞아 벌집을 발견하면 직접 제거하지 말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 뒤 119에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도내 벌집 제거 출동은 모두 5만 342건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는 △2023년 1만 5128건 △2024년 2만 45건 △2025년 1만 5169건이다.
월별로는 △8월 1만 9167건 △9월 1만 1942건 △7월 1만 34건 순으로 많았으며, 7∼9월 출동 건수는 4만 1143건으로 전체의 81.7%를 차지했다.
올해도 벌집 제거 출동은 증가하는 추세로, 지난달까지 출동 건수는 167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081건보다 595건(55%) 늘었다.
벌은 기온이 오르는 6월부터 활동이 증가하고 7∼9월에는 번식과 세력 확장으로 공격성이 강해진다.
주택 처마와 창고, 베란다, 농막, 산책로 주변 나무 등에 벌집을 짓는 사례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벌집을 발견했을 때는 직접 제거하거나 살충제를 뿌리는 등 벌을 자극하는 행동은 피해야 한다.
벌 쏘임을 예방하려면 야외 활동 시 향수나 화장품 사용을 자제하고 밝은색 긴 옷과 모자를 착용하는 것이 좋으며, 벌이 접근하면 손으로 쫓거나 뛰지 않고 머리와 목을 보호한 채 천천히 자리를 벗어나야 한다.
벌에 쏘인 뒤 호흡 곤란, 어지럼증, 두드러기 등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면 즉시 119에 신고해 응급처치를 받아야 한다.
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은 “벌집 제거 출동은 7월부터 크게 늘어 8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라며 “벌집을 발견하면 직접 제거하기보다는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 뒤 119에 신고해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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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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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꿀벌 우수품종 ‘젤리킹’ 양봉농가 보급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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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프라임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로열젤리 생산에 특화된 꿀벌 우수품종 ‘젤리킹’ 130봉군을 시군 양봉농가에 보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보급은 지난해 28개 농가 65봉군과 비교하면 2배 증가한 것으로 △5월 26일 1차 39봉군 △6월 30일 2차 45봉군 △7월 13일 3차 46봉군 규모로 추진했다.
올해는 이상기후로 여왕벌 교미율 저하와 출방 실패 등의 어려움이 있었으나 산업곤충연구소, 기술보급과,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농가 선정부터 보급까지 전과정을 차질 없이 마무리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보급 이후에도 월동 전후, 채밀 후 등 3단계 현장 점검(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결과를 반영해 내년 보급 물량과 대상 농가를 검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봉농가 소득 향상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지속 지원하고, 안정적인 보급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조효려 산업곤충연구소 양봉팀장은 “시간과 환경, 기술적 제약을 극복하고 2026년 보급계획을 차질 없이 완료하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2027년까지 안정적인 생산·보급체계를 구축해 ‘젤리킹’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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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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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스마트팜 청년창업 교육 ‘현장실습’ 밀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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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프라임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스마트팜 청년창업 교육 선도농가 현장실습 밀착 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스마트팜 청년농업인의 현장실습 품질을 높이고, 안정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상은 스마트팜 청년창업 교육 8-10기 과정에 참여 중인 도내 선도농가 62곳(8기 21곳, 9기 23곳, 10기 18곳)이다.
도 농업기술원은 이 기간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현장을 방문하고, 연수생 면담과 모바일 출결관리시스템을 활용해 교육 이행 여부와 현장실습 운영실태를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스마트팜 기술 전수 현황 △현장실습 애로사항 △창업 준비 수준 등이다.
이와 함께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자체 점검을 병행하고, 점검 결과를 교육과정 개선과 선도농가 관리 체계 고도화에 반영할 계획이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현장실습의 운영 실태를 꼼꼼히 점검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일 것”이라며 “청년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스마트팜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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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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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무각본 합동 소방훈련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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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프라임뉴스] 금산군은 지난 14일 금산소방서와 금산군청 자위소방대원이 함께하는 무각본 합동 소방훈련을 시행했다.
이날 군청 직원 및 소방대원 총 70여 명이 참여했으며 화재 발생 즉시 119 신고 및 화재 전파에 나서고 자위소방대원이 자체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옥내소화전을 활용해 초기 화재를 진화하는 연습을 했다.
이어 인명 대피 및 구조, 중요 물품 반출과 소방대 유도 훈련이 차례로 진행됐다.
특히, 소방차 1대와 긴급 후송차량 1대가 지원돼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또한, 소방관이 분말 소화기 사용법을 상세히 설명했으며 심폐소생술(CPR)의 중요성과 정확한 시술 방법도 교육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소방훈련은 공공기관의 소방안전관리에 관한 규정 제14조에 근거해 실시됐다”며 “실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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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