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09(금)

정치
Home >  정치

실시간뉴스

실시간 정치 기사

  • 충남도의회, 탄소중립 2045 실현 머리 맞댄다
    [충남프라임뉴스] 충남도의회 ‘충청남도 탄소중립 2045 실현 방안 연구모임’은 28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연구모임 발족식과 제1차 회의를 열고, 충남의 탄소중립 2045 실현을 위한 정책 및 제도 개선 방안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연구모임은 충남의 산업구조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실현 가능한 온실가스 감축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뒷받침할 자치법규 제·개정과 정책·재정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연구모임은 특히 기존 배출저감 정책만으로 감축하기 어려운 잔류배출 문제에 주목하고, CDR(Carbon Dioxide Removal·이산화탄소 제거)을 활용한 탄소중립 이행방안을 중점적으로 연구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연구모임의 운영 방향과 향후 연구계획을 공유하고, 충남의 탄소중립 2045 실현을 위한 정책과제에 대해 자유토론을 진행했다. 이어 ‘충청남도 CDR 정책 발굴을 위한 국내외 현황 분석 및 타당성 검토 연구’ 연구용역 추진방향 설명을 통해 연구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연구 수행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연구모임은 충남도의회 김윤섭 의원(아산3·더불어민주당)을 대표로, 정병인 의원(천안8·더불어민주당), 김종욱 의원(논산2·더불어민주당)·박유경 의원(비례·더불어민주당)과 충청남도 정헌웅 기후환경정책과장, 순천향대학교 조화성·이태희·이민수 교수,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유지호 박사, 충남농업기술원 윤여욱 박사,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 박세찬 부장, 한국서부발전 박효정 부장 등 탄소중립·산업·에너지·환경 분야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회원으로 참여한다. 향후 연구모임은 국내외 CDR 정책과 기술 사례를 분석하고, 충남의 농업·축산·산업공정 등에서 발생하는 잔류배출과 탄소중립 이행 여건을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연구결과를 토대로 CDR 촉진 및 지원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 ‘충남 CDR 지원 조례’ 제정을 비롯한 입법과제 발굴도 추진할 예정이다. 김윤섭 의원은 “탄소중립은 선언적인 목표를 세우는 것보다 실제로 어떻게 달성할 것인지 구체적인 이행수단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존의 감축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잔류배출까지 면밀히 살펴 충남의 산업과 지역 여건에 맞는 현실적인 탄소중립 해법을 찾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연구모임과 연구용역을 통해 충청남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한 걸음 앞당기고, 논의 결과가 조례와 정책, 예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정치
    • 의회
    2026-09-28
  • 충남도의회, 제3기 입법평가위원회 출범
    [충남프라임뉴스] 충남도의회는 28일 의회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제3기 입법평가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입법평가 활동에 들어갔다. 제3기 입법평가위원회는 도의원 5명과 교수 등 입법 전문가 11명, 총 16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조례의 목적과 실효성, 정합성, 주민 수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입법평가 관련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한편, 자치입법의 제도적 개선 방안 등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위촉식에 이어 열린 첫 회의에서는 위원들의 호선을 통해 위원장에 김아진 의원(서천1·더불어민주당)이, 부위원장에 한국법제연구원 최환용 선임연구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한편, 충남도의회는 2020년부터 충남형 입법평가를 추진해 총 904건의 조례를 평가하고, 개선이 필요한 833건 가운데 464건을 개선하는 등 자치입법의 품질 향상에 힘써왔다. 특히 이러한 성과는 '지방의회법' 제정 논의 과정에서 입법평가 제도화에 중요한 기여를 했다. 제3기 입법평가위원회는 이러한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충남형 입법평가를 더욱 발전시키고, 향후 지방의회 입법평가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발전을 선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조철기 의장(아산4·더불어민주당)은 “그동안 충남도의회는 자치입법의 품질을 높이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입법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며 “제3기 입법평가위원회의 전문성과 현장의 목소리가 더해져 충남형 입법평가제도가 한층 더 내실을 다지고, 도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자치입법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아진 신임 위원장은 “좋은 법의 정립과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자치입법의 품질을 높이는 것이 입법평가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충남형 입법평가제도가 우리 의회의 자치입법 역량을 강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방의회의 입법 발전을 선도하는 제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정치
    • 의회
    2026-09-28
  • 공주시의회, 제269회 제1차 정례회 개회
    [충남프라임뉴스] 공주시의회는 9월 28일부터 10월 27일까지 30일간의 일정으로 제269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명환 의원이 「공주·세종 광역BRT 개통 대비, 주차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제언」이라는 주제로, 김필중 의원이 「공주시의 재난대응, 이제‘대응’보다‘예측’이 먼저입니다.」라는 주제로, 임흔구 의원이「공주의 기다림! 2027년 세계 100만 청년들 발걸음」이라는 주제로 5분 발언을 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 시정에 대한 질문,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및 결산 승인안, 2027년도 출자·출연안, 조례안 등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주요 일정으로는 ▲ 9월 28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같은 날 제1차 윤리특별위원회 ▲ 9월 29일부터 9월 30일까지 시정에 대한 질문 ▲ 10월 1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 10월 2일 행정복지위원회 ▲ 10월 12일 산업건설위원회 ▲ 10월 13일 제4차 본회의 ▲ 10월 14일부터 26일까지 행정사무감사 ▲ 10월 27일 제5차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폐회할 예정이다. 이범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결산 심사를 통해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당초 목적과 취지에 맞게 집행 됐는지 꼼꼼하게 검토하고, 시정질문에서는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합리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며,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지난 1년간의 시정을 면밀하게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 정치
    • 의회
    2026-09-28
  • 충남도의회, AI 기반 ‘스마트 화재예방시스템’ 구축 나서
    [충남프라임뉴스] 충남도의회가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화재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고 차단하는 ‘충남형 AI 스마트 화재예방시스템’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도의회는 23일 천안 창업마루나비 회의실에서 ‘충남 화재예방을 위한 AI시스템 활용 방안 연구모임(대표 정근수)’ 발족식 및 제1차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연구모임은 최근 5년간 도내 화재발생 현황과 지역별·시설별 취약 요인을 정밀 분석하고, AI 영상분석과 사물인터넷(IoT) 복합센서, 열화상 카메라 등 첨단기술을 접목해 충남 실정에 맞는 선제적 화재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결성됐다. 연구모임은 대표를 맡은 정근수 의원(천안10‧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 김재호 의원(천안5‧더불어민주당), ㈔한국AI재난예방기술협회 관계자, 기술개발 기업, 학계 및 방재 전문가 등 총 8명이 참여해 기술적 타당성과 제도적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첫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연구모임의 단계별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AI 기반 화재 예방 기술의 현장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전통시장, 산업단지, 축사 등 도내 고위험 취약 시설에 대한 AI 기술 적용 가능성을 짚어보고, 시스템의 감지 정확도와 유지관리 체계, 기존 소방관제 시스템과의 연계성 등을 종합 검토해 실효성 높은 충남형 모델을 도출해 나가기로 했다. 정근수 의원은 “화재는 발생 후 진압도 중요하지만, AI와 IoT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이상징후를 사전에 포착하고 발화를 원천 차단하는 예방 중심의 패러다임 전환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며 “충남의 지리적 여건과 시설별 특성을 면밀히 분석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연구모임은 오는 12월까지 우수사례 현장 방문, 세미나, 관계 기관 간담회 등을 추진해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도출된 성과는 ‘충남형 AI 스마트 화재예방시스템 구축 시범사업’ 제안 및 관련 조례 제·개정 등 실질적인 의정 성과로 이어갈 방침이다.
    • 정치
    • 의회
    2026-09-23
  • 서산시의회,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전통시장 찾아
    [충남프라임뉴스] 서산시의회는 지난 2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장갑순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서산시장애인보호작업장(원장 김준환)을 방문해 생필품을 직접 전달하며 지역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시설 운영 현황을 살폈다. 이어 의원들은 서산동부전통시장을 찾아 각 상점을 돌며 과일, 생선, 채소 등 지역 농수산물과 제수용품을 구입하고 명절을 맞아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장갑순 의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 보내시길 바란다”며, “마음을 따뜻하게, 시민을 행복하게 하는 서산시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지친 상인들에게 이번 장보기 행사가 작은 위로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께서도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하셔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 정치
    • 의회
    2026-09-23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