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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쌀전업농 충남연합회장 이·취임식 열려
    [충남프라임뉴스] 충남도는 11일 아산터미널웨딩홀에서 주요 내빈과 연합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쌀전업농 충남연합회 제14·15대 회장 이·취임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홍성현 충청남도 도의회 의장, 이승한 충청남도 농축산 국장, 한국쌀전업농 연합회 관계자 및 각 농업인단체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오종수 신임 회장은 2022년 연합회 부회장을 거쳐 이번 15대 회장에 취임하여 유승종(14대) 회장의 뒤를 이어 연합회를 이끌게 됐다. 연합회는 국민 식량 자급도 유지 및 확보, 생산성 향상과 효율화, 실현을 목표로 1997년 설립됐으며, 농업 발전과 앞서가는 농촌 구현을 위해 노력 중이다. 이 국장은 취임을 축하하고 “도는 쌀전업농의 동반자로서 소비 감소, 생산비 증가, 기후 변화 등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한국쌀전업농 충남도연합회가 충남쌀 산업의 미래를 이끄는 선도조직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정치
    • 의회
    2026-02-11
  • 충청남도의회 안장헌 의원 “아산 대중교통 시민 일상에 맞게 확 바꿔야”
    [충남프라임뉴스] 안장헌 충청남도의원은 아산시의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가 도내 최하위권에 머문 것과 관련해 아산의 대중교통 체계가 도시 성장 속도를 전혀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년 충남사회조사에 따르면 아산시의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는 5.53점으로 충남 평균(5.79점)을 밑돌았다. 이는 도내 15개 시군 중 11위에 그치는 순위다. 특히, 시내버스·마을버스 만족도는 4.78점으로 충남 평균(5.13점)보다 낮고, 전체 14위를 기록하는 등 대중교통 전반에 대한 시민 체감 만족도가 최하위권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에 안 의원은 “비효율적인 교통체계로 인해 시민들이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30분, 40분씩 버스를 기다리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며 “이 같은 불편이 일상이 된 것이 현재 아산 대중교통의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터무니없이 긴 버스 배차 간격과 철도·버스 간 엇박자 환승 구조로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해질수록 자가용 의존만 높아지는 악순환이 고착화되고 있다”며 “아산의 교통 체계는 도시 규모와 생활권 변화 속도를 전혀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또 “근본적인 진단 없이 땜질식 처방을 반복해서는 교통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이제는 시민의 이동 시간을 기준으로 교통 체계를 전면적으로 다시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이 제시한 해법은 데이터와 수요 중심의 교통 체계 전환이다. 그는 “AI 분석을 통해 실제 이용 패턴에 맞는 최적 노선을 도입하고, 기존 노선 중심의 공급 방식에서 벗어나 수요응답형 버스와 택시를 적극 도입해야 한다”며 “읍·면 지역과 교통 취약 지역의 대중교통 공백을 구조적으로 해소해야 하고 셔틀 전동열차 도입을 통해 버스와 철도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교통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안 의원은 “대중교통은 선택적으로 제공할 서비스가 아니라 도시가 반드시 갖춰야 할 기본 기능”이라며 “근본적인 문제를 정확히 짚고, 아산의 교통 체계를 시민의 일상에 맞게 확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남사회조사는 충청남도민의 삶의 질과 사회 변화를 파악해 정책 방향 수립에 활용을 위해 충남도에서 실시하는 연례 조사로, 충청남도 거주 15,000 표본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 정치
    • 의회
    2026-02-11
  • 아산시의회, 제264회 임시회 폐회... 8일간 일정 마무리
    [충남프라임뉴스] 아산시의회는 1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2월 4일부터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64회 임시회를 모두 마무리했다. ▲ 조례안 등 총 31건의 안건 심사·의결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심사했으며, 시정 전반에 대한 2026년 주요업무 계획보고를 청취했다. 회기 동안 의회는 △원안가결 20건 △수정가결 7건 △의견서 작성 4건 등 총 31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하여 시정 운영의 법적·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 5분 자유발언을 통한 정책 제언 본회의 안건 심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3명의 의원이 시정 현안에 대한 의견을 표명했다. △천철호 의원은 '다시 찾아온 기회, K-가곡 슈퍼스타' △김은복 의원은 '수탁기관의 자율성을 짓밟는 아산시의 월권 행정을 규탄하며' △명노봉 의원은 '더 신뢰받는 아산을 향한 4년의 발걸음'를 주제로 발언했다. 홍성표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안건 심사와 업무 보고에 힘써주신 동료 의원들과 협조해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제9대 아산시의회는 ‘시민에게 행복을, 아산에는 희망을’이라는 목표 아래 사람 중심의 아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산시의회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의 곁에서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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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회
    2026-02-11
  • 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 및 정책 대안 제시
    [충남프라임뉴스] 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위원장 김은복)가 지난 제264회 임시회 기간 중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보고회에서 건설도시위원회 위원들은 건설, 도시, 교통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에 대해 날카로운 질의를 이어가는 한편,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김은복 위원장은 건설정책과 소관 업무보고에서 타 지자체의 ‘민관합동 세일즈’ 사례를 언급하며 적극적인 행정을 주문했다. 김 위원장은 “건설협회 및 관계 부서가 함께 현장을 방문하는 등 발로 뛰는 협업 노력이 절실하다”며, “아산시가 타 지자체에 비해 다소 소극적이라는 평가를 받지 않도록 보다 능동적이고 전향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신미진 부위원장은 교통행정과 업무보고에서 ‘바닥형보행신호등’ 설치 사업의 기준 모호성을 지적했다. 신 부위원장은 “바닥신호등은 어디까지나 보조 수단임에도 불구하고 체계적인 기준 없이 설치되는 경향이 있다”며 예산 낭비 우려를 표했다. 이어 “대형 사거리나 오거리가 아닌 곳은 지양하고, 명확한 설치 기준과 우선순위에 따라 순차적으로 사업을 진행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원준 의원은 토지관리과 업무보고를 통해 ‘아산호’ 지명 관리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윤 의원은 “아산호는 명확한 근거를 가진 아산시의 지명이자 자산”이라며, “국토지리정보원 등록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공공 영역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도 ‘아산호’라는 명칭이 공식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건설정책과와 토지관리과가 협력해 대응해달라고”고 요청했다. 안정근 의원은 도로시설과 업무보고에서 ‘아산~천안 광역형 국도대체우회도로 구상용역’의 장기 지연 문제를 집중적으로 거론했다. 안 의원은 “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효율적인 도로망 구축은 필수적”이라며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또한 “배방남부로 개설 사업이 인근 북수지구 개발사업과 연계가 원활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실질적인 대안과 구체적인 연결 계획을 선제적으로 수립하라“고 주문했다. 홍순철 의원은 대중교통과 소관 업무보고에서 교통 소외 지역을 위한 수요응답형 대중교통(DRT)인 ’콜버스‘와 ’마중택시‘의 내실 있는 운영을 당부했다. 홍의원은 ”교통 약자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인 만큼, 투입된 예산 대비 실효성을 면밀히 분석하고 운영 현황을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말했다.아울러 ”스마트 승강장 교체 수요가 많은 지역부터 단계적인 확충 방안을 검토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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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0
  •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청취
    [충남프라임뉴스]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이춘호)는 제264회 임시회 기간 중 2026년 주요업무계획 청취를 통해 주요 현안을 살피며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향을 점검했다. 이춘호 위원장은 문화예술과 소관 업무보고에서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사업’에 대해 “공연을 즐기고 싶어도 여건상 소외된 분들이 있다”며, 신청을 기다리기보다 시에서 공연이 필요한 대상을 적극 발굴하여 먼저 다가가는 행정을 당부했다. 이어 사업 대상으로 사회복지시설 및 장애인 관련 단체를 포함해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을 주문했다. 김은아 부위원장은 위생과 소관 업무보고에서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와 관련한 노후 숙박업소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언급했다. 김 부위원장은 “지난해3개소를 대상으로 한 시범사업의 반응이 긍정적이었던 만큼, 사업 확대를 통해 아산 숙박업계의 질적 향상과 쾌적한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맹의석 의원은 문화유산과의 업무보고에서 사업 추진을 위한 인력 확보 문제를 지적했다. 맹 의원은 “미디어아트, 외암마을 행사 등 사업 확장은 좋으나 인력이 부족할 경우 사업 지연이나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며, 외형적 확장만큼이나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조직 관리를 강조했다. 천철호 의원은 여성복지과 소관 업무보고에서 아산시의 인구 정책을 점검했다. 천 의원은 “전국적인 저출생 위기 속에서도 아산시는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출생아 수가 사망자 수를 상회하는 성과를 보였다”며, 이러한 긍정적인 추세가 유지될 수 있도록 사회적 인식 개선 등 다각적인 시책 추진을 당부했다. 김미성 의원은 아동보육과 업무보고에서 “학대 피해 아동 중 장애나 심리적 문제를 겪는 경우 적기에 전문적인 치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내실 있는 시행계획 수립을 당부했다. 특히 특수욕구아동에 대해 “부모의 경제적 여건에 따라 아이들의 발달 격차가 생기지 않도록 공공 분야에서 세밀한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6일부터 시작된 주요업무계획 보고에서는 문화체육관광국, 복지국, 환경녹지국, 보건소, 평생학습문화센터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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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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