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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추석 명절 물가안정·지역 상권 활성화 나서
- [충남프라임뉴스] 홍성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16일 홍성전통시장의 장날을 맞아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추석 명절 물가안정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성수품 등 물가 상승 우려가 높은 품목의 가격 안정을 도모하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경제정책과 직원, 소비자단체(소비자교육중앙회 홍성군지회,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홍성군지부), 홍성전통시장 상인회, 소상공인연합회 홍성지부 등 총 50여 명이 뜻을 모아 동참했다. 참여자들은 홍성전통시장 일원에서 ▲명절 물가안정 동참 ▲가격표시제 이행 및 준수 ▲온누리상품권 및 홍성사랑상품권 이용 ▲전통시장 장보기 및 우리 농산물 애용 등을 적극 홍보했다. 아울러 상인들과 직접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신뢰받는 유통 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홍성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 보호와 공정한 거래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는 한편, 다가오는 명절 기간 물가 대책 상황실 운영 등을 통해 지속적인 물가 동향 파악과 불공정 거래 행위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물가 상승으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따뜻하고 넉넉한 추석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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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추석 명절 물가안정·지역 상권 활성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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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테크노파크, 독일 ‘오토메카니카’서 충남 자동차부품 기업 유럽 시장 진출 이끌어
- [충남프라임뉴스] (재)충남테크노파크는 지난 9월 8일부터 12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세계 최대 자동차부품 전시회 ‘Automechanika Frankfurt 2026’에 참가해 도내 자동차부품 기업 8개사와 충남 단체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80개국 4,400개 기업과 11만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한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부품 및 애프터마켓 전문 박람회다. 충남TP는 '2026년 자동차 융합부품 세계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참가했으며, KOTRA 한국관 내 단체관을 구성해 대한민국 자동차부품 산업의 공동 홍보 효과와 바이어 접점을 극대화했다. 전시회에는 ▲㈜티케이이엔에스 ▲㈜신태양 ▲㈜세라컴 ▲㈜이노베이스 ▲㈜케이원티에스 ▲㈜엘레트리 ▲세운물산㈜ ▲㈜영화테크 등 도내 8개사가 참여해 헤드램프 제습모듈, 전기차 브레이크 부품, 전동모빌리티 배터리 시스템, 차량관제 플랫폼 등 혁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충남TP는 단순 전시 참가를 넘어 사전 바이어 발굴, 한·영·독 전문 통역 지원, 글로벌 바이어 수출상담 및 비즈니스 미팅 매칭을 밀착 지원했다. 그 결과 참가기업들은 총 172건, 약 2,655만 달러(한화 약 350억 원)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두고 총 3건의 MOU를 체결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주요 성과로는 ㈜엘레트리가 독일 SOL Motors GmbH와 전기오토바이 고효율 배터리 시스템 재개발·공급 및 아시아 독점판매권 도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또한 ㈜케이원티에스는 이탈리아 Barbieri Group으로부터 농기계 전동화 배터리 팩 개발을 의뢰받았으며, ㈜이노베이스는 호주 Tranz Mile로부터 차량 운용 플랫폼 견적을 요청받는 등 전 참가기업이 실질적인 후속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충남TP 첨단모빌리티센터는 이번 성과가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도록 충청남도 독일사무소 및 ㈜나이스디앤비와 협력해 후속 지원을 펼칠 방침이다. 아울러 오는 10월 예정된 ‘해외바이어 초청상담회’에 터키, 독일 등 주요 바이어를 초청해 도내 기업과의 추가 비즈니스 협의를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충남TP 송인상 원장 직무대리는 “이번 전시회는 충남 자동차부품 기업의 기술력을 글로벌시장에 입증하고 유럽 진출의 발판을 마련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확보된 바이어 네트워크가 실질적인 수출 계약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후속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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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테크노파크, 독일 ‘오토메카니카’서 충남 자동차부품 기업 유럽 시장 진출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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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청년센터, 청년도전지원사업 단기 과정 참여자 모집
- [충남프라임뉴스] 충남청년센터는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청년의 구직 의욕 회복과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충남 청년도전지원사업' 단기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와 충청남도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상담,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번 모집은 단기 과정만을 대상으로 하며, 과정은 5주 이상 총 40시간으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만 18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 중 최근 6개월 이내 취업·창업·교육 또는 실업급여 수급 이력이 없고, 대학 졸업 후 6개월이 지난 청년이다. 이 밖에도 ▲충청남도 조례상 청년 범위에 해당하는 만 35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유관기관이 사업 참여의 필요성을 인정한 만 18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 ▲주 30시간 미만의 생계형 아르바이트에 종사하며 월 소득이 188만 원 이하인 청년도 지역특화청년으로 신청할 수 있다. 참여자는 단기 과정을 이수하면 참여수당 50만 원을 지급받으며, 개강 및 이수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충남청년포털 홈페이지와 충남청년센터 블로그 등을 통해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과 신청 관련 사항은 충남청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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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청년센터, 청년도전지원사업 단기 과정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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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잣대로 평가해도 태안이 답’ 태안군, 에너지전환 심장부로 다시 뛴다!
- [충남프라임뉴스] 태안군이 전국 최대 규모의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에 따른 지역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기 위해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태안 유치에 사활을 걸었다. 군은 16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을 통해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태안 유치의 당위성과 향후 대응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군은 지난 8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석탄화력발전소 노동자 및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으로 법적 지원 기반이 마련된 만큼, 이제는 전환의 총괄 컨트롤타워인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최적 입지가 태안임을 정부와 국회에 확실하게 각인시키겠다는 구상이다. 현재 태안화력은 지난해 12월 1호기 폐지를 시작으로 2037년까지 8기 폐지가 확정됐으며, 2040 탈석탄 목표 적용 시 9·10호기 포함 총 10기(6.1GW)가 순차 폐지된다. 이는 전국 최다 폐지 규모다. 하지만 1~6호기 대체 발전소가 구미, 공주, 여수, 아산, 용인 등 전량 타 지역에 건설되면서 관내 대체 설비는 단 한 기도 배정받지 못했다. 발전산업 의존도가 23%로 전국 5개 발전공기업 본사 소재지 중 1위인 태안군은, 향후 인력 3,166명 유출, 정주 인구 약 9,400명 감소, 연간 소비지출 1,400억 원 증발, 군 전체 지방세입의 44%에 달하는 세수·기금 등 260억 원 소멸로 치명적인 공동화 위기를 맞고 있다. 군은 브리핑을 통해 태안군이 통합본사의 최적지일 수밖에 없는 3대 당위성을 조목조목 제시했다. 첫째, 정의로운 전환 국가 1호 실현의 상징성이다. 태안은 대한민국에서 석탄화력 폐지와 재생에너지 전환의 전 과정을 온몸으로 겪어내는 최대 현장으로, 대체 앵커기업이 없는 만큼 공기업 본사 유치에 따른 국가 균형발전 및 인구소멸 방지 효과가 가장 뚜렷하게 발현된다. 둘째, 출범 비용 최소화와 국가 자원 낭비 방지다. 태안에는 발전본부 부지 460만㎡와 폐지에 따라 발생하는 계통 여유용량 6.1GW가 확보되어 있다. 또한 업무·교육·주거 등 기존 시설을 활용할 수 있어, 정부가 제시한 2027년 10월 출범 일정에 맞춘 조기 업무개시가 가능하다. 셋째, 군민 결집과 전담 행정 지원 체계 구축이다. 군민과 출향인, 태안을 사랑하는 국민 5만 5천여 명(7월말 인구 59,039명의 94.5%)이 서명운동에 동참해 강력한 지역 수용성을 입증했다. 지난 7월 31일 관내 60여 개 민간단체가 참여한 ‘발전공기업통합본사태안유치범군민추진위원회’가 출범했고, 8월 3일에는 군의회 역시 유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며 힘을 보탰다. 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5개 분야 TF를 선제 가동해 청사 제공, 행정 지원, 임직원 정주여건 개선 패키지도 준비 중에 있다. 군은 지난 4일 정부의 발전공기업 구조개편안 발표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무조정실, 대통령실 및 국회를 대상으로 다층적인 전방위 건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아울러 특별법 시행령 제정 과정에도 적극 참여해 대체산업 육성과 정의로운 전환 특구 지정을 관철하고, 충남도 및 도내 시·군과도 긴밀한 공조를 유지한다. 김기만 미래에너지과장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태안 유치는 지난 40여 년간 국가 경제를 위해 미세먼지와 환경적 희생을 감내해 온 군민들에 대한 단순 보상 차원이 아니라, 대한민국 에너지 전환을 어디서 가장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가에 대한 국익의 문제”라고 역설했다. 이어 “어떤 기준으로 검토하더라도 태안이 유일한 정답으로 남도록 논리를 다듬고, 정부의 최종 입지 결정 순간까지 민·관이 똘똘 뭉쳐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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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잣대로 평가해도 태안이 답’ 태안군, 에너지전환 심장부로 다시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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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대규모 시설사업 45건 종합 점검… 책임 있는 투자관리 강화
- [충남프라임뉴스] 서천군은 15일 군청 상황실에서 유재영 부군수 주재로 ‘제2차 시설사업 추진 점검회의’를 열고 총사업비 20억원 이상 대규모 시설사업 45건의 추진 상황과 주요 쟁점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차 점검에 이어 대규모 시설사업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사업별 여건에 맞는 대응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전체 45개 사업 가운데 사업비 증가와 재원 확보, 사업계획 및 추진 방향 등에 추가 검토가 필요한 10건을 중점검토 사업으로, 정상 추진 중인 35건을 일반점검 사업으로 구분해 살폈다. 중점검토 대상에는 한국폴리텍대학 서천캠퍼스 건립, 장애인복지회관 건립,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서해연구소 건립, 서천특화시장 재건축, 신성리 갈대숲 관광지 조성, 홍원항 어촌신활력사업 등이 포함됐다. 중점검토는 사업의 중단이나 보류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사업별 주요 쟁점을 사전에 확인해 안정적인 추진을 돕기 위한 관리 절차다. 한국폴리텍대학 서천캠퍼스 건립은 사업비 증가에 따른 추가 재원 확보와 향후 행정절차를 점검했으며, 서천특화시장 재건축은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고려해 계획된 일정에 맞춰 추진될 수 있도록 협의사항과 공정관리 등을 살폈다. 이날 회의에서는 ▲총사업비 증가와 추가 군비 부담 ▲국·도비 등 외부 재원 확보 가능성 ▲사업 규모와 계획의 적정성 ▲행정절차 및 공정관리 ▲준공 이후 운영·유지관리 부담 등을 주요 점검사항으로 다뤘다. 군은 필요성과 시급성이 높은 사업은 계획대로 추진할 수 있도록 재원 확보와 행정절차를 지속 관리하고, 여건 변화나 추가 재정 부담이 예상되는 사업은 규모와 추진 방식, 재원 조달 방안 등을 면밀히 검토할 방침이다. 유재영 부군수는 “시설사업은 사업마다 추진 단계와 여건이 다른 만큼 일률적인 기준으로 판단하기보다 사업별 쟁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에 맞는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점검에서 논의된 사항을 사업계획에 반영하고 필요한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천군은 이날 논의된 검토·보완사항의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2027년도 본예산 편성에 앞서 신규·계속 시설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재원 조달 가능성 등을 사전 검토해 예산 편성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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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대규모 시설사업 45건 종합 점검… 책임 있는 투자관리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