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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산군 오가면 호은팜스, 듀록 돼지 품종으로 신라호텔 납품 시작!
    [홍성투데이] 예산군은 오가면 소재 양돈 농가 호은팜스(대표 박경원)가 최근 대한민국 최고의 호텔인 신라호텔 뷔페 식당과 중식당에 돼지고기를 납품한다고 밝혔다. 호은팜스는 고품질 돼지고기 생산으로 잘 알려진 양돈 농가이며, 듀록(Duroc) 품종을 주로 사육 중이다. 듀록 돼지는 탁월한 마블링으로 육질이 부드럽고 풍미가 뛰어나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은 품종이나 번식력이 낮은 문제가 있었다. 그러나 호은팜스는 낮은 생산성을 극복하고 성공적으로 우수한 품질의 돼지고기를 생산하고 있다. 호은팜스는 그동안 논산계룡축협에 돼지고기를 납품해 왔으며, 이번 신라호텔과의 계약은 호은팜스의 우수한 돼지고기 품질을 인정받은 결과라는 설명이다. 신라호텔은 엄격한 기준으로 최고급 재료만을 사용하기로 유명한데 호은팜스의 듀록 돼지고기가 이러한 기준을 충족한 것이며, 이번 납품으로 더 많은 고객이 듀록 돼지고기의 뛰어난 맛과 품질을 경험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박경원 호은팜스 대표는 “신라호텔과의 이번 계약을 통해 우리의 돼지고기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최고 품질의 돼지고기를 생산해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호은팜스는 이번 신라호텔과의 협력을 계기로 더 많은 프리미엄 식당 및 호텔과의 파트너십을 모색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듀록 돼지고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고품질 돼지고기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 강화할 예정이다.
    • 경제
    2024-07-30
  • 예산군, 충남도와 손 맞잡고 덕산온천관광호텔 개발 물꼬 트다!
    [홍성투데이] 예산군이 충청남도와 손을 맞잡고 본격적인 덕산온천관광호텔 개발의 물꼬를 텄다. 군에 따르면, 지난 7월 25일 충남개발공사가 98억4000만원에 덕산온천관광호텔 매입에 성공하면서 개발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덕산온천관광호텔은 일곱 차례나 유찰을 거듭했으나 이번에 계약이 체결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이 궤도에 오를 전망이며, 무엇보다 군은 충남도의 전폭적인 협력 속에 사업을 적극 추진해 연수 및 휴양시설로의 개발을 꾀할 계획이다. 총 1만6836㎡,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62실을 갖춘 덕산온천관광호텔은 경영악화 등 어려움을 겪다가 지난 2018년 3월 폐업했으며, 현재는 건물만 남은 상황이다. 충남도는 충남 내포 혁신도시의 배후도시 발전 방안을 모색하던 중 대전광역시의 배후도시인 유성과 같이 덕산면을 개발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군과의 적극적인 협의 속에 덕산온천관광호텔 개발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충남도와 예산군의 적극적인 협력 속에 지난 5월 덕산온천관광호텔 개발 사업은 투자사업평가위원회 심의 및 이사회 의결 결과 ‘적정’ 평가를 받았으며, 지난 7월 25일 호텔 부지 매입계약 체결에 따라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무엇보다 덕산온천관광호텔의 폐업과 함께 덕산면의 지역경제도 다소 타격을 입었으나 앞으로 재개발이 추진되면 다시 한 번 지역경제 활성화의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울러 군은 덕산면이 충남 내포 혁신도시의 배후도시로서 대전의 유성과 같은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개발에 총력을 기울여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을 받는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그동안 지지부진한 덕산온천관광호텔 개발 사업은 군민 모두의 염원이자 숙제였음에도 개발의 물꼬를 트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었기에 공약사업에도 쉽게 넣지 못했다”며 “그럼에도 김태흠 도지사의 통 큰 결단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돼 반갑고 감사한 마음으로 앞으로 우리 군은 덕산온천관광개발을 비롯해 충남도와 협력하는 제2, 제3의 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등 예산군 발전의 전기를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이번 매입 이후 관광지 조성계획 변경 및 환경보전방안 검토 용역을 추진하고 그 외 군의 협조가 필요한 사항을 적극적으로 최대한 지원할 예정이며, 충남개발공사에서는 호텔 철거와 실시설계 공모를 병행한 이후 내년 12월부터 공사에 착공해 2027년 6월 준공할 계획이다.
    • 경제
    2024-07-30
  •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영농현장지원 친환경 전기차 4대 지소에 배치
    [홍성투데이]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4개 지소에 영농 현장 기술지원 전기차 4대를 배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기차 보급을 통해 영농 현장 기술지원을 더욱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게 됐고, 더불어 신기술 보급 업무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돼 농업인의 기술 수요 만족도를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종윤 소장은 “앞으로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시설 구축을 통해 현장중심의 지도사업의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제
    2024-07-29
  • 천안시, 태풍 및 폭염 대비 농작업 안전실천 지도
    [홍성투데이]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이상고온 현상 및 태풍 등 재난 빈도 증가에 따라 농업인 농작물 피해 최소화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각 분야의 지도사들이 영농 현장을 찾아 농작업과 농작물 관리 요령을 지도한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고령 농업인들은 야외에서 작업을 많이 하게 되므로 폭염주의보 발령 시 1시간 주기로 15분에서 20분간 휴식 시간을 갖고 수분과 염분을 섭취해야 하며 나 홀로 작업은 피하고 2인 1조로 움직여 안전사고를 예방하여야 한다. 벼농사에서는 물 흘러대기를 통해 온도상승을 억제하고 침·관수된 논은 물빼기 작업을 실시할 수 있도록 했으며 밭작물은 뿌리 주위 피복 및 토양수분이 부족할 경우 충분히 관수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과수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고온 시 과실 비대나 착색이 불량하므로 환기시설 장치를 가동하고, 햇빛 데임 증상이 많은 과원은 차광망을 씌우거나 탄산칼슘 200배액, 카오린 등을 살포해 과피를 보호할 수 있게 지도했다. 이와 함께 제3호 태풍 ‘개미’가 예보됨에 따라 저지대, 상습 침수지역은 대피를 준비하고, 배수로를 정비해 과습 피해 예방 및 지주대 설치 보강을 안내했으며 농작물이나 농업시설물이 큰 피해를 입지 않도록 사전 대비를 당부했다. 최종윤 소장은 “간단하지만, 세심한 농작업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으므로 사전 관리에 힘써 농업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경제
    2024-07-29
  • 서천군, 휴가철도 바가지 요금 예외 없다!
    [홍성투데이] 서천군은 소비자교육중앙회 서천군지회와 함께 휴가철 대표적 피서지인 춘장대 해수욕장 바가지 요금 근절을 위해 캠페인에 나섰다. 이날 상인들을 일일이 만나 ▲바가지요금(요금 과다인상) 근절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제 이행 여부 확인 ▲담합에 의한 가격 책정 근절 등 부당 상행위를 금지하고 물가 안정에 동참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 군에 따르면 다음달 31일까지 휴가철 피서지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삼고 소비자고발센터 서천군 지부에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설치하여 본격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직접 상인들을 만나 합리적인 소비 물가를 유도하여 관광객의 소비를 늘리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등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휴가지를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제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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