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15(수)

경제
Home >  경제

실시간뉴스

실시간 경제 기사

  • 아산시, 삼성 113조 투자로 차세대 디스플레이·HBM 후공정 핵심도시 도약
    [충남프라임뉴스] 아산시가 삼성의 113조 원 규모 투자계획을 기반으로 차세대 디스플레이와 HBM(고대역폭메모리) 반도체 후공정 핵심 거점으로 도약한다. 아산시는 2일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계기로, 삼성의 대규모 투자계획이 실제 착공과 고용,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방위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에 포함된 아산 관련 투자 규모는 삼성디스플레이 67조 원, 삼성전자 HBM 후공정 분야 46조 원 등 총 113조 원으로, 아산의 산업 지도를 바꿀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삼성디스플레이는 아산 생산거점을 중심으로 기존 생산시설을 고도화하고 차세대 디스플레이 생산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주요 투자 분야는 폴더블 디스플레이와 XR(확장현실) 기기용 초고해상도 마이크로디스플레이 생산시설이다. 특히 아산 1단지는 기존 생산라인 고도화를, 2단지는 신규 생산라인 확장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아산은 폴더블과 XR, 마이크로디스플레이 생산을 아우르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삼성…탕정 디스플레이·온양 HBM 후공정 양대 거점 구축 시…“인허가·기반시설·협력기업 유치 등 투자 실행 지원” 반도체 분야에서는 삼성전자 온양사업장을 중심으로 HBM 후공정 투자가 추진된다. 삼성전자는 온양과 천안에 총 56조 원을 투자해 차세대 HBM 생산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며, 이 가운데 아산 온양사업장 투자 규모는 46조 원으로 파악된다. 온양사업장은 기존 반도체 후공정 생산거점에서 HBM 중심 첨단 패키징 거점으로 기능이 확대될 전망이다. HBM은 인공지능(AI) 반도체의 핵심 메모리로 첨단 패키징 기술이 경쟁력을 좌우하는 분야다. 아산시는 삼성전자 온양사업장의 첨단 패키징 생산시설 증설사업에 대해서도 인허가 등 행정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약 1조 3천억 원이 투입되며, 2026년 하반기 착공해 2029년 5월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약 700명의 직접 고용과 2조 6천억 원 규모의 생산유발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투자는 협력기업 유치와 고급 일자리 창출, 지방세수 확대, 지역상권 활성화 등 경제 전반에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탕정의 차세대 디스플레이와 온양의 HBM 후공정 산업이 함께 성장하면서 아산은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후공정을 아우르는 국내 첨단산업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투자 실행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별 투자사업에 대한 사전 인허가 상담과 원스톱 행정지원을 확대하고 전력·용수·도로·물류 등 기반시설을 선제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 협력기업 입지 수요를 반영한 산업단지 공급과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 기업 애로 해소를 추진하고 지역 대학과 직업계고, 유관기관과 연계한 디스플레이·반도체 후공정·첨단 패키징 분야 전문인력 양성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기업들이 인허가부터 기반시설 확충, 인력양성, 협력기업 유치까지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아산의 성장이 곧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미래가 되도록 발로 뛰겠다”고 밝혔다.
    • 경제
    2026-07-02
  • 충청권 392조 중 충남 202조 투자, ‘AI 초격차’ 이끈다
    [충남프라임뉴스] 충남도가 충청권에 투입되는 392조 원의 ‘반도체 머니’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반도체 초격차 광역 생태계를 구축하며 ‘대한민국 AI 수도 충남’ 조기 완성에 나선다. 도에 따르면,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가 박수현 지사와 이재명 대통령,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일 삼성디스플레이 아산 제2캠퍼스에서 열렸다. 행사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셀트리온그룹 등의 충청권 투자 계획 발표, 산업통상부의 충청권 차세대 첨단산업 육성 전략 발표, 투자협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투자협약은 박 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 조상호 세종시장, 신용한 충북도지사, 구윤철 재정경제부 장관, 김정관 산업부 장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최교진 교육부 장관,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등이 맺었다. 협약에 따르면, 삼성그룹과 SK하이닉스, 셀트리온 등은 충청권 내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바이오 등 미래 첨단 산업 핵심 분야에 392조 원을 투자한다. 이 가운데 도내 투자금은 202조 원으로, 삼성전자가 천안·아산에 56조 원을 투자해 최첨단 고대역폭 메모리(HBM) 거점을 구축한다. 또 삼성디스플레이는 아산에 67조 원을 들여 차세대 라인을 구축하고, 삼성SDI는 천안에 9조 원을 투자해 차세대 배터리 마더팩토리를 조성한다. SK는 70조 원을 투자해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셀트리온은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에 투자하기로 했던 3,000억 원을 차질없이 이행하기로 했다. 도를 비롯한 4개 시도는 인허가 등 행·재정적 지원을, 산업부는 산업 생태계 구축 및 투자 이행, 재정부는 경제 정책 조정, 기획예산처는 보조금, 교육부는 맞춤형 인력 양성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도는 반도체 후공정 팹 증설, AI 데이터센터 건립 등이 신속하게 이뤄져 도민들이 투자 효과를 빠르게 체감할 수 있도록 4대 지원 전략을 마련해 실질적인 지원에 나선다. 우선 충남도는 '충청권 첨단전략산업 대도약 TF'에 적극 참여하고, 도 자체적으로도 천안시, 아산시, 당진시, 투자 기업이 참여하는 산업 분야별 TF를 구성·가동한다. TF에서는 산업단지 입지 코드 신설·변경, 도시계획 변경 등 인허가 처리를 신속 지원하고, 공업용수 공급에도 차질이 없도록 한다. 기업 수요 맞춤형 우수 인력 양성 및 적기 공급에도 박차를 가한다. 반도체 분야의 경우, 특성화 대학을 통해 올해부터 2년 동안 780명을, 마이스터고를 통해 2029년까지 152명의 현장 인력을 배출할 계획이다. 디스플레이는 라이즈(RISE) 사업을 통해 한기대·호서대 등에서 연간 65명을 양성한다. 소재·부품·장비 기업 지원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첨단 산업 투자가 지역의 산업과 경제에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부장 기업을 육성하고, 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는 연구개발(R·D)에 5년 간 100억 원을 투입한다. 이와 함께 반도체 후공정 소부장 특화단지 및 이차전지 국가 첨단 전략 산업 특화단지 지정으로 소부장 기업에 대한 재정 지원과 규제 완화 기반을 마련한다. 첨단 산업을 한 단계 성장시키는 마중물이 될 투자펀드는 지난해 말 기준 6000억 원에서 2030년까지 1조 5000억 원으로 두 배 이상 확대한다. 박수현 지사는 “서남권의 신규 대규모 투자가 실제 가동되기까지 걸릴 5년 전후의 물리적 시간 동안, 대한민국 반도체의 명운과 글로벌 공급망을 지켜낼 주역은 이미 비수도권 반도체 생태계의 압도적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우리 충청권”이라고 말했다. 이어 “준비된 충남에서 먼저 제조 AI 표준을 확립하고 실증을 마친 뒤, 그 완성된 역량을 향후 호남의 반도체 단지와 연계한다면 대한민국의 AI 제조 혁신은 5년 이상의 시간을 앞당길 수 있다”며 기업들의 투자가 조기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경제
    2026-07-02
  • 서천군, '못자리 없는 벼 직파재배' 초기 생육 매우 양호
    [충남프라임뉴스]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인력 부족 해소와 쌀 생산비 절감을 위해 추진 중인 벼 직파재배 시범사업의 초기 생육과 입모 상태가 매우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센터는 지난 5월 중·하순 건답직파(마른 논에 볍씨를 직접 파종하는 방식), 드론 담수산파(물을 댄 논에 드론으로 볍씨를 살포하는 방식), 무논점파(전용 파종기로 볍씨를 일정한 간격으로 파종하는 방식) 등 다양한 직파재배 기술을 활용해 시범포를 조성했다. 최근 실시한 생육조사 결과, 적정한 기상 여건과 철저한 제초 관리, 사전 균평 작업이 효과를 발휘하면서 볍씨의 발아와 초기 생육이 안정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파종기 적정 기온이 유지되면서 입모율이 높게 나타났고, 생육 상태도 기존 기계이앙 재배와 비교해 뒤지지 않을 정도로 양호한 것으로 조사됐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기상 여건이 좋아 초기 생육이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직파재배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생육 관리와 현장 기술지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벼 직파재배는 못자리 조성과 모내기 과정을 생략하고 본답에 볍씨를 직접 파종하는 재배기술이다. 기존 기계이앙 재배보다 노동력을 약 20% 절감하고 육묘 비용을 줄일 수 있어 농가 경영비 절감 효과가 크며,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 저감에도 기여하는 미래형 벼 재배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 경제
    2026-07-02
  • 공주시, 예비 창업자 성장 프로그램 본격 운영
    [충남프라임뉴스] 공주시는 청년 농가공 및 F·B 창업 거점 공간인 ‘팜잇다원’에서 청년 창업가 발굴을 위한 첫 단계로 ‘창업 기초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하고 교육생 모집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주시 고향올래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팜잇다원’의 첫 번째 공식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창업에 관심이 있는 예비 창업자나 청년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신청은 교육 시작 전날까지 홍보 포스터 내 전자무늬(QR코드) 또는 팜잇다원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교육은 오는 7월 7일부터 7월 28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7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팜잇다원’은 청년 활동과 창업 실험, 지역 교류가 함께 이뤄지는 복합 공간이다. 농업 및 F·B 분야의 청년 창업자들이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으로 구현하고 고객 반응을 검증하며 시장 진입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교육부터 시제품 개발, 판매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실증형 창업 공간’이다. 공간은 총 2개 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1층은 제품을 제조·판매하며 시장성을 검증하는 ‘창업 실증 공간’으로, 2층은 전문가 특강, 집중 교육, 창업자 간 네트워킹이 이뤄지는 ‘비즈니스 인큐베이팅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번 창업 기초교육은 참가자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제 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기초 역량을 체계적으로 다지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 과정은 지역 창업 현장에서 활약 중인 전문가들의 사례 강의를 비롯해 ▲대구 로컬 창업 현장 벤치마킹 투어 ▲로컬 비즈니스 모델 설계 ▲창업 실행 전략 및 피칭 등 단계별 실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공주 원도심 기반의 마을호텔 브랜드 ‘마을스테이’를 운영하는 ㈜퍼즐랩 권오상 대표를 비롯해, 세종시의 대표 F·B 브랜드 ‘빠스타스’ 이한솔 대표, 전통 막걸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사일로 브루어리’ 최종담 대표 등이 강사로 참여해 브랜드 구축 노하우와 창업 성장 경험을 생생하게 공유할 예정이다. 박진서 팜잇다원 센터장은 “모두가 큰 성공을 목표로 할 필요는 없으며, 팜잇다원은 청년들이 자신만의 목표와 속도에 맞춰 오래 지속할 수 있는 창업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명구 경제과장은 “팜잇다원은 청년들이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성장할 수 있는 청년 창업가를 적극 발굴·육성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라고 전했다.
    • 경제
    2026-07-02
  • 충남도립대, 지역 자원 품은 창업 아이디어 현실이 되다
    [충남프라임뉴스] 충남도립대학교(총장 정명규)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구현하며 로컬 정주형 창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충남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은 태안 아일랜드 리솜에서 '2026 로컬 스타트업 창업캠프'를 개최하고, '로컬 정주형 창업지원체계 고도화 사업'을 통해 개발한 혁신 시제품 5종을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창업캠프는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창업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창업 아이템을 직접 기획하고 시제품으로 구현하며 창업 전 과정을 경험했다. 공개된 시제품은 지역 자원과 대학의 전공 역량을 접목해 개발된 결과물로, 시장성과 실용성을 갖춘 로컬 창업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창업 역량을 한층 높였다. 이번 성과는 충남도립대학교가 추진하는 '로컬 정주형 창업지원체계'가 단순 창업교육을 넘어 실제 창업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충남도립대학교는 1차년도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2차년도부터 학생 창업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 지역 주민과 연계한 창업 프로그램과 상품화 지원을 강화해 지역에 정착하는 청년 창업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전승곤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창업캠프는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업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과 대학,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로컬 창업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제
    2026-07-01
비밀번호 :

Warning: Unknown: write failed: Disk quota exceeded (122) in Unknown on line 0

Warning: Unknown: Failed to write session data (files). Please verify that the current setting of session.save_path is correct (/home/lkg7744/public_html/data/session) in Unknown on line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