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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성군보건소, 취약계층 가족 대상 여름방학 구강건강 프로그램 운영
    [충남프라임뉴스] 홍성군보건소는 취약계층 아동의 구강건강 증진과 보호자의 구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여름방학을 맞아 드림스타트 가족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보건소 구강보건실에서 진행됐으며, 드림스타트 아동과 보호자 등 16가족 42명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10가족은 지난 겨울방학 프로그램에 이어 다시 신청했다. 참여 가족들은 구강보건교육과 올바른 칫솔질, 구강관리용품 사용법, 보철관리 교육 등 맞춤형 구강보건 서비스를 받고 구강 상태를 점검했다. 잇몸질환이 확인된 대상자는 당일 치료를 실시했으며, 충치 치료가 필요한 대상자는 예약을 통해 순차적으로 진료할 예정이다. 홍성군보건소는 올해부터 겨울·여름방학을 활용해 드림스타트 가정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월 겨울방학에는 15가족 44명이 참여했으며, 상·하반기 예방교육과 구강검진, 치료를 연계해 지속적인 구강건강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겨울방학에 이어 재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검진을 받고 저도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어 좋았다”며 “가족이 함께 구강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구강질환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정기적인 검진과 예방관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구강보건사업을 확대해 취약계층을 비롯한 군민의 구강건강 증진과 건강 형평성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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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7
  • 서산시, 하반기 요양시설 구강관리 리더자 양성교육 운영
    [충남프라임뉴스] 충남 서산시는 관내 요양시설 입소자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오는 8월 7일부터 9월 14일까지 하반기‘요양시설 구강관리 리더자 양성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관내 요양시설 13개소 종사자 대상으로 시설별 순회 방문으로 추진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노인의 구강 특성 및 상태별 관리법 △올바른 칫솔질과 틀니 관리 △잇몸 혈액순환을 돕는 잇몸 마사지 등 종사자가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치과공중보건의가 직접 입소자의 구강 상태를 점검하고 개인별 관리법을 안내하는 ‘찾아가는 구강검진’을 병행하며, 교육 수료 후에도 일상에서 지속적인 케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자체 제작한 실무 가이드북을 배부한다. 시는 지난 상반기 관내 요양시설 14개소 종사자 243명을 대상으로 구강관리 이론과 실습 교육을 실시했으며, 입소자 135명에게 구강검진과 개인별 맞춤형 관리방법을 안내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상반기의 호응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요양시설 종사자가 구강관리 리더로서 입소자의 일상적인 구강건강을 든든히 지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보건소 구강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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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6
  • 서산시, 여름철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주의 당부
    [충남프라임뉴스] 충남 서산시는 최근 해수온도의 가파른 상승으로 여름철 대표 해양성 감염병인 비브리오패혈증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서산시는 매주 대산읍 삼길포, 대산읍 벌천포, 팔봉면 구도, 부석면 간월도 네 곳에서 해수, 갯벌, 어패류 등 가검물을 채취해 균 발생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지난 27일 부석면 간월도에서 채취된 해수 및 갯벌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됨에 따라 어민과 지역 주민들의 감염 예방을 위해 현장중심 대응에 나섰다. 각 기관 및 행사와 연계한 캠페인으로 지역 밀착형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어촌계를 통한 예방수칙 전파, 방문 홍보 및 안내문 배포, 확성기 방송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적극적인 계도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비브리오패혈증을 유발하는 비브리오 불니피쿠스(Vibrio vulnificus) 균은 갯벌이나 어패류 등 연안 환경에 주로 서식하며 해수온도가 18도 이상일 때 급격히 늘어나는 특성이 있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이 균에 의해 감염되는 제3급 법정 감염병이다. 보통 5~6월경 첫 환자가 보고되기 시작해 바닷물이 가장 뜨거워지는 8~9월 사이에 환자가 집중되는 경향을 보인다. 감염 시 진행 속도가 빠르고 치명적으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치사율은 약 50%로 특히 간질환자, 당뇨병 환자, 면역저하자 등 기초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이 감열될 경우 매우 취약하다. 감염경로는 크게 두가지로 해수에 노출된 피부상처를 통해 감염되거나,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 또는 덜 익혀 섭취했을 때 발생한다. 서산시보건소장은“비브리오패혈증은 고위험군에 특히 위험한 감염병인 만큼, 예방수칙을 준수해주시고, 의심 증상이 발생할 경우 지체 없이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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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6
  • 천안시 “여름방학, 우리 아이 예방접종 챙겨요”
    [충남프라임뉴스] 천안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 국가예방접종을 적극 권장한다고 6일 밝혔다.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은 12세(2013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이하 어린이로, 백일해·일본뇌염·폐렴구균·홍역 등 19종 백신을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예방접종은 단기적인 감염 예방을 넘어 아이의 평생 건강과 지역사회 집단면역 형성을 위한 필수적인 과정인 만큼 보호자의 적극적인 접종 여부 확인이 중요하다. 접종은 관내 위탁의료기관 137개소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예방접종 내역과 가까운 위탁의료기관 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 또는 서북·동남구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예방접종은 아이와 지역사회를 감염병으로부터 보호하는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이라며 “여름방학 동안 자녀의 예방접종 내역을 꼭 확인하고, 미완료된 접종이 있다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 방문해 접종을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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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6
  • 당진시, HPV 예방접종 지원 대상 확대…12세 남성 청소년까지 '무료 접종'
    [충남프라임뉴스] 당진시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에 의한 자궁경부암, 항문암 등 관련 질환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면역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HPV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HPV 예방접종은 그동안 ▲12~17세(2008~2014년생) 여성 청소년과 ▲18~26세(1999~2007년생) 저소득층 여성(기초생활보장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으로 중위소득 50% 이하)만을 대상으로 지원해 왔다. 하지만 지난 5월부터 HPV 국가예방접종 지원대상의 확대로 ▲12세(2014년생) 남성 청소년까지 지원 범위가 확대됐다. 접종 대상자는 첫 접종 시기에 따라 2회 또는 3회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권장 시기에 맞춰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위탁의료기관 또는 보건소를 방문해 접종할 수 있으며 지정 위탁의료기관 정보와 본인의 과거 접종 이력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확대된 지원 대상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펼쳐 청소년들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접종 참여를 독려하겠다”며 “해당 연령대의 청소년들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접종할 수 있도록 보호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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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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