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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서북구보건소, 종근당 천안공장서 자살예방 캠페인 나서
- [충남프라임뉴스] 천안시는 21일 종근당 천안공장에서 ‘자살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북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찾아가는 마음봄 사업장’ 사업을 통해 바쁜 업무로 마음건강을 챙기기 어려운 근로자들을 직접 찾아가 자살예방 캠페인과 마음건강증진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25개 사업장에 방문해 근로자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우울증 등 정신건강 검사와 스트레스 검사를 실시했으며, 현장에서 전문상담을 지원해 근로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에서 커피차 지원을 받아 종근당 천안공장 근로자 300여 명에게 음료를 전달하며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정신건강 상담을 진행했다. 센터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근로자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덜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이번 행사는 도움이 필요한 근로자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 상담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의 마음건강을 지키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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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서북구보건소, 종근당 천안공장서 자살예방 캠페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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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가족모임 ‘함께 동행’ 정신건강 특강 개최
- [충남프라임뉴스] 공주시와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센터 1층 프로그램실에서 가족모임 ‘함께 동행’ 제8회기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돌보는 사람도 돌봄이 필요합니다 – 당사자를 이해하고, 나를 돌보는 법’을 주제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됐다. 정신질환을 겪는 가족을 둔 보호자와 관심 있는 공주시민을 대상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강연자로 나선 국립공주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인 오근 센터장은 정신질환의 증상과 회복 과정을 올바르게 이해함으로써 보호자들이 불필요한 자책과 조바심을 덜어낼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오랜 시간 환자를 돌보는 과정에서 찾아오는 소진이 결코 개인의 나약함이 아닌 자연스러운 현상임을 강조해 큰 공감을 얻었다.이어 원찬희 작업치료사가 작업치료의 ‘작업균형’ 개념을 활용한 실질적인 자기점검 활동을 이끌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하루가 어떤 활동으로 채워져 있는지 직접 되돌아보고, 이번 주에 실천할 수 있는 작은 계획을 세우며 자신을 돌보는 법을 배웠다. 특강에 참석한 한 보호자는 “그동안 환자만 챙기느라 정작 나를 위한 시간이 없었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며, “전문의의 강연을 들으며 그동안 자책했던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고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돼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26년 가족모임 ‘함께 동행’은 총 10회기로 운영된다. 다가오는 9회기는 오는 10월 16일 오전 11시에 열리는 ‘마음건강 버스킹’ 행사에 참여하며, 마지막 10회기는 11월 21일 오전 10시에 올 한 해를 돌아보고 내년도 일정을 계획하는 시간으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월 1회로 운영되는 이번 가족모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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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가족모임 ‘함께 동행’ 정신건강 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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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촌왕진버스’운영으로 의료취약지 건강관리 강화
- [충남프라임뉴스] 청양군이 농림축산식품부 및 농협중앙회 청양군지부와 협력한 ‘농촌왕진버스’와 군 자체 시책인 ‘찾아가는 의료원’을 연계 운영해 의료취약지역 내 촘촘한 공공의료 안전망을 구축해 냈다고 밝혔다. 현재 청양군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약 40.4%에 달하는 초고령사회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 민간 병·의원의 약 80%가 청양읍에 편중돼 있어 읍외 지역 주민들의 일차의료 사각지대 해소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군은 2023년부터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찾아가는 의료원’ 사업과 새롭게 도입된 ‘농촌왕진버스’를 결합해, 고령이나 거동 불편 등으로 적절한 진료를 받기 어려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펼쳐왔다. 올해 2월부터 시작한 의료 서비스는 지난 19일 기준 마을회관 순회 진료 30회, 보건진료소 중심 정기 방문 31회를 달성했다. 세부적으로는 의과 1,100건, 한의과 850건, 안과 99건 등 총 2,000건 이상의 진료 실적을 올리며, 병원 방문이 어려웠던 주민들의 의료 공백과 오랜 불편을 크게 덜어주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올해는 일회성 순회 진료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속적인 건강관리’ 체계를 확립했다는 점이다. 군은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의료 취약지 8개소를 선정하고, 의사 및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전문 의료진이 월 1회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시스템을 실시했다. 동일 대상자를 반복적으로 살피며 만성질환 및 만성통증을 꼼꼼히 관리하고, 인근 협력 의료기관과 연계해 수요가 높은 기초 안검진까지 지원함으로써 서비스 이용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였다. 김상경 군 보건의료원장은 “농촌왕진버스와 찾아가는 의료원의 유기적인 통합 운영이 지역 간 건강 격차를 완화하는 데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 지속적이고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군민 모두를 위한 공공의료 안전망을 더욱 빈틈없이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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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촌왕진버스’운영으로 의료취약지 건강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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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2026년 생명사랑문화제 개최
- [충남프라임뉴스] 충남도는 18일 논산아트센터에서 도민과 시군 관계 공무원 및 실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생명사랑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번 문화제는 세계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기념해 자살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생명존중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는 ‘마음과 마음을 잇는 따스한 등불 하나’를 주제로, ‘빛’과 ‘연결’을 주요 테마로 구성해 서로의 마음을 살피는 작은 관심이 사람과 사람을 잇고 생명을 지키는 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빛’과 ‘연결’을 주제로 한 샌드아트 라이브 공연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희망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했으며, 주요 내빈들은 무대에서 함께 촛불을 밝히고 행사 슬로건을 제창하며 생명존중의 가치를 공유했다. 피켓 퍼포먼스에서는 참석자 전원이 생명사랑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들어 올리고 슬로건 제창을 통해 자살예방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대한 뜻을 함께했다. 2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광민 마인드랩공간 원장이 ‘나를 지키고 성장시키기 위한 마음처방전’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이 원장은 일상 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돌보는 방법과 건강하게 스트레스와 감정을 다루는 방법 등을 소개하며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이 뿐만 아니라 행사장 로비에서는 도와 논산시,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등에서 추진하고 있는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관련 사업을 소개하는 전시존과 다양한 홍보·체험부스도 운영했다. 참석자들은 우울검사와 공예 체험, 마음돌봄 및 생명존중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고, 지역사회에서 추진된 자살예방 우수사례와 관련 정보를 살펴보며 자살예방과 정신건강에 대해 보다 쉽게 접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상 AI기본사회보건복지실장은 “이번 생명사랑문화제가 서로의 마음을 한 번 더 살피고, 우리 주변의 소중한 사람에게 따뜻한 관심을 전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고 생명존중문화가 일상 속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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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2026년 생명사랑문화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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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추석 명절 및 해미읍성축제 대비 ‘안심 먹거리’ 집중 위생 지도 실시
- [충남프라임뉴스] 충남 서산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 연휴(9.24. ~ 9.27.)와 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10.9. ~ 10.11.)’를 앞두고, 많은 방문객들이 해미읍성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안전 먹거리 제공을 위해 해미면 일대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위생지도 및 식중독 예방 홍보에 나선다. 이번 지도점검은 명절과 축제기간 중 대규모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해미면을 중심으로 식품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된 조치다. 집중 지도점검 대상은 해미면 소재 일반음식점 70개소와 휴게음식점 23개소다. 특히, 시는 단속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촘촘한 관리를 위해 민간 감시원인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공무원이 함께하는 민·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지도점검 및 식중독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및 보관 여부 ▲조리장 및 식기류 등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종사자 개인위생(건강진단 실시 등) 관리 상태 ▲냉장ˑ냉동 보관온도 준수 ▲가격표 게시 및 가격표대로 요금받기 ▲‘대량 조리 음식은 빠르게 식힌 뒤 냉장보관하기’홍보 등이다 아울러 시는 단순 적발 위주의 단속을 넘어 현장 중심 계도ˑ홍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가을철 일교차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영업주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음식점 안전조리 요령' 및 ‘식중독 예방을 위한 6가지 방법’을 담은 홍보 전단 및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위생 인식 개선 캠페인을 병행한다. 김용란 보건소장은 “추석 명절과 해미읍성축제를 맞아 서산을 찾는 모든 분들이 안심하고 지역 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식품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업주분들께서도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자발적인 위생 관리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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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추석 명절 및 해미읍성축제 대비 ‘안심 먹거리’ 집중 위생 지도 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