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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지역사회 장애인 건강관리 프로그램 성료
- [충남프라임뉴스] 충남 서산시가 장애인의 신체적·정신적·사회적 요구에 대응하고 사회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지역사회 장애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충청남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협업으로 지난 3월 28일부터 4월 11일까지 관내 장애인과 보호자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에 따르면,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다목적교육실에서 총 3회에 걸쳐 ▲안전한 복약 관리 강의 ▲글라스 아트 액자 꾸미기 ▲재활 운동 지도 등이 진행됐다. 안전한 복약 관리 강의는 충청남도 약사회 김희연 약사가 강사로 나서 장애인의 약물 오남용 예방 방법에 대해 안내했다. 토플라 공방 김효린 대표가 진행한 글라스 아트 액자 꾸미기는 이끼와 보존화를 활용해 유리로 된 조형물을 꾸미며,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을 제공했다. 재활 운동 시간에는 최명현 강사가 근육 이완, 관절 가동 범위 확대 등 기능적인 재활 운동법을 소개했다. 시는 프로그램 종료 후 참여자 간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 지원할 수 있는 자조 모임 운영을 촉진하기 위해, 자조 모임 구성 시 혈압 및 혈당 측정, 건강관리 교육을 제공할 게획이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건강한 일상 회복과 자립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권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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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지역사회 장애인 건강관리 프로그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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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어린이 감염병 예방 위한 ‘손 씻기 교육’ 활발히 진행
- [충남프라임뉴스] 서천군보건소는 오는 5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및 병설유치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감염병 예방 및 올바른 손 씻기 체험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면역력이 약하고 감염병에 취약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 씻기 방법과 개인위생 수칙을 안내함으로써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어린이에게 자주 발생하는 감염병 정보 ▲감염병 예방법 ▲개인위생 수칙 ▲손 씻기 6단계 시연 ▲손 씻기 교육기구(View Box) 체험 등으로,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맞춤형 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손 씻기 체험과 함께 손 씻기 행태에 관한 설문조사도 병행된다. 설문은 ▲식사 전 손 씻기 ▲화장실 이용 후 손 씻기 ▲비누 사용 여부 ▲30초 이상 헹구기 등 항목으로 구성되며, 교육 전후 비교를 통해 실천 변화 여부를 확인하고 내년도 사업 기획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손 씻기 체험기기인 뷰박스(View Box) 대여를 희망하는 어린이집과 병설유치원 등 기관 및 단체는 보건소 감염병대응팀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형광로션과 함께 2주간 무료 대여가 가능하다. 김명희 감염병대응팀장은 “어린이들이 건강한 위생 습관을 길러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게 자라길 바라며, 예방 교육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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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어린이 감염병 예방 위한 ‘손 씻기 교육’ 활발히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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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 예방접종 참여 당부
- [충남프라임뉴스] 홍성군보건소는 지난 1월부터 65세 이상 폐렴구균 예방접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 사업 대상자는 65세 이상(1960. 12. 31. 이전 출생자) 어르신 중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맞지 않은 어르신으로,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PPSV23) 1회 무료 접종을 지원하고 주소지 관계없이 전국 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 가능하다. 65세 이후에 접종한 경우에는 추가접종이 필요하지 않으며 65세 이전에 접종한 경우에는 추가 접종이 필요하다. 홍성군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폐렴은 국내 사망 원인 중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으며 폐렴구균은 면역력이 약한 노인, 만성질환자에게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아직 접종을 하지 않은 어르신의 경우 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에 방문하여 접종하기를 권고한다”고 말했다. 한편 폐렴구균은 세균성 폐렴, 뇌수막염, 패혈증 등의 원인이 되는 세균이며 감염으로 인해 균혈증, 뇌수막염으로 진행되면 치명률은 60~80%까지 증가한다. 특히 노년층의 건강을 위협하는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을 예방하고 중증 진행을 막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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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 예방접종 참여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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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어르신들의 주치의가 전하는 따뜻한 진료
- [충남프라임뉴스] 청양군에 사는 김 모 씨는 1년 넘게 부모님을 모시고 청양군보건의료원을 방문해왔다. 거동이 불편한 부모님을 대신해 검진과 진료를 함께하다 보니 의료진의 태도에 누구보다 민감했다. 그런 그가 군청 홈페이지 ‘칭찬합니다’ 게시판에 정성 가득한 글을 올렸다. 주인공은 청양군보건의료원 1내과 문창기 과장. “아버님 혈뇨 치료부터 어머님 내시경, 초음파 검사까지 항상 친절히 설명해주시고 진심으로 걱정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약도 잘 드시고 계단만 잘 오르내리면 된다고 웃으며 ‘쌍 따봉’을 날려주셨죠” 청양은 고령 인구 비율이 전국 최고 수준으로 보건의료원의 역할이 그만큼 절실하다. 청양군보건의료원 1내과는 만성질환자, 고혈압·당뇨 환자가 꾸준히 찾는 핵심 진료부서다. 바쁜 진료 중에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설명, 걱정을 나누는 문 과장의 진료는 환자들의 마음까지 어루만진다. 간호사들도 “문 과장님은 몸보다 마음을 먼저 살피는 분”이라고 말한다. 진료실 밖 복도, 계단에서도 환자에게 웃으며 인사하고 설명을 멈추지 않는 그의 모습은 이미 지역 어르신들의 큰 신뢰를 얻고 있다. 청양군보건의료원은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찾아가는 건강검진, 재택의료서비스, 고혈압·당뇨 합병증 관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주민 밀착형 보건 사업을 펼치고 있다. 문 과장은 그런 흐름 속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주는 인물이다. 그가 건네는 따뜻한 말 한마디, 이해를 도와주는 눈높이 설명은 병원이라는 공간을 더 이상 낯설고 두려운 곳이 아닌 안심되는 쉼터로 바꿔 놓고 있다. 진료보다 더 깊이 남는 건 사람을 향한 그의 진심이다. 청양과 같은 농촌 지역에서는 민간 병원이 부족하고 교통 여건도 열악해 보건의료원의 역할이 단순한 진료기관을 넘어선다. 이곳은 응급 상황에 가장 먼저 달려갈 수 있는 곳이자 만성질환자의 건강을 꾸준히 지켜주는 유일한 ‘지역 의료 거점’이다. 특히 고령자 비율이 높은 지역에서는 단순한 의학적 치료뿐 아니라 정서적 돌봄까지 제공하는 공공의료기관의 존재감이 무엇보다 크다. 문 과장과 같은 의료진의 존재는 ‘살아서 안전하게 나이 들 수 있는 지역’을 만드는 데 꼭 필요한 인적 자원이다. 작은 진료실 안에서 시작된 따뜻한 진료는 어느새 청양군 전체에 잔잔한 울림이 되고 있다. 어르신의 병을 치료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불안을 덜어주고 삶의 질을 높이는 것. 그것이 문창기 과장이 보여주는 ‘진짜 진료’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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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어르신들의 주치의가 전하는 따뜻한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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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동남구보건소, 천안역 직원 대상 건강교육 진행
- [충남프라임뉴스] 천안시 동남구보건소는 9일 천안역 직원을 대상으로 건강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단국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이정배 교수가 참석해 ‘산업보건과 뇌심혈관계질환 예방을 위한 고혈압 관리’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혈압‧혈당 측정, 식습관 및 운동법 안내 등 실질적인 건강관리법을 제공하는 건강캠페인도 운영했다. 정정희 동남구보건소장은 “사업장 근로자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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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동남구보건소, 천안역 직원 대상 건강교육 진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