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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내달 방역소독 본격 추진… 감염병 선제적 예방
- [충남프라임뉴스] 천안시는 내달부터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소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모기 및 위생해충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해빙기 월동모기 유충 구제 등 시기별·대상별 맞춤형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민원 발생지역에는 즉시 방역 요원을 투입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차량이나 인력 접근이 어려운 하천 및 등산로에는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방역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공공방역이 어려운 사유지 등 취약지역에는 주민이 직접 해충방제를 실시할 수 있도록 방역소독 장비를 지원해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방역 관련 신고 및 문의사항은 서북구보건소 감염병대응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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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내달 방역소독 본격 추진… 감염병 선제적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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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 집중 대응
- [충남프라임뉴스] 서산시는 설 명절 이후부터 봄철(3~5월) 자살 고위험 시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자살예방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충남 자살률은 인구 10만 명당 34.8명으로 전국 평균(29.1명)보다 높은 수준이나, 서산시는 32.6명으로 전년 대비 8.9명 감소하는 등 뚜렷한 개선세를 보였다. 다만 자살자 수가 계절적으로 3~5월에 증가하는 경향을 보여 봄철 집중 대응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생명보호가 일상으로, 서로의 안부를 나누세요’를 슬로건으로 2월부터 5월까지 자살예방 홍보 및 캠페인이 집중 추진된다. 특히 2월 23일부터 3월 9일까지를 1차 집중 홍보기간으로 지정하고, 동부시장과 농협하나로마트 등 유동인구 밀집지역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우울·스트레스 검사 ▲고위험군 심리상담 ▲자살예방 상담전화(109) 안내 및 홍보물 배부 등이 진행된다. 현수막·포스터 게시, 아파트 LCD 및 전광판 홍보영상 송출, 시 홈페이지·SNS·카카오채널 홍보, 종량제봉투·행정봉투·각종 고지서 문구 삽입 등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한 다각적 홍보도 병행한다. 아울러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우울척도 자가진단 서비스를 연중 운영해 고위험군 확인 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집중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산시보건소장은 “설 명절 이후는 우울감과 고립감, 경제적 부담 등 복합적인 위기 요인이 증가하는 시기”라며 “누구나 도움받을 권리가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서로의 안부를 묻는 작은 관심이 생명을 지키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살예방 상담전화는 국번 없이 109(24시간 무료)이며, 서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도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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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 집중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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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연중 영양상담 받으세요’
- [충남프라임뉴스] 금산군보건소는 군민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19세 이상 금산군민을 대상으로 연중 추진하는 영양상담 안내에 나섰다. 영양상담은 개인별 식습관과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로 △영양일지 작성 △1:1 식단 상담 △건강 상태에 맞는 영양 관리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상담 참여자에게는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한 비타민을 제공해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유도하고 있다. 참여는 보건소에 방문해서 신청 후 전문가 상담을 받으면 된다. 상담 전에는 기초 건강 상태와 평소 식습관을 파악하고 영양일지 작성을 통해 식사 내용과 영양 섭취 현황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균형 잡힌 식단 구성 방법과 개선 방향을 제시해 올바른 식생활 실천을 돕는다. 보건소는 전국적으로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자가 증가하고 1인 가구 확산 등으로 불균형한 식습관 문제가 대두되는 가운데 이 프로그램으로 군민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을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영양상담을 통해 군민들이 자신의 식습관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많은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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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연중 영양상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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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6년 임신부 교통비 신규 지원
- [충남프라임뉴스] 서천군이 임신부의 안전한 출산 환경 조성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부터 임신부 교통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2026년 기준 서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신청일 현재 6개월 이상 거주한 임신부다. 지원 금액은 1인당 30만원으로, 1회에 한해 지급되며 택시비와 자가용 유류비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임신부는 신분증과 임신사실확인서,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서천군보건소 모자보건실을 방문하면 된다. 대상자가 지역사랑상품권 카드 또는 지역사랑상품권(Chak) 앱에 가입하면 교통비가 충전되는 방식으로 지원된다. 이와 함께 서천군은 임신·출산·양육 전 단계에 걸친 다양한 모자보건사업을 추진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임신과 출산, 양육 전 과정에 걸친 예방 중심의 모자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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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6년 임신부 교통비 신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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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고혈압·당뇨 환자 '합병증 검진비' 전액 지원
- [충남프라임뉴스] 청양군이 만성질환자의 중증 합병증 발생을 예방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진비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혈압·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을 가진 환자들이 조기에 합병증을 발견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검진 비용 전액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지원 대상은 청양군보건의료원 대사증후군실에 등록된 관내 30세 이상 만성질환자이다. 주요 검진 항목은 ▲뇌경색·심근경색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는 경동맥초음파 ▲신장 합병증을 확인하는 미세단백뇨 검사 ▲당뇨병성 망막변증을 예방하는 안저검사 ▲혈당 조절 여부를 평가하는 당화혈색소 검사 등이다. 특히 검사 결과 중위소득 80% 이하이면서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있는 중위험군(FRS 5~20%)에게는 심장 혈관 상태를 정밀하게 확인할 수 있는 관상동맥 CT 검사비까지 추가로 지원하여 진단부터 관리까지 촘촘한 안전망을 제공한다. 검진을 희망하는 주민은 청양군보건의료원 대사증후군실 또는 보건진료소를 방문해 상담 및 예약 후 검진 쿠폰을 발급받으면 된다. 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만성질환은 합병증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중증 질환으로의 이행을 막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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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고혈압·당뇨 환자 '합병증 검진비' 전액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