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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NO, 건강 YES’… 천안시 마약·의약품 오남용 예방 캠페인 나서
- [충남프라임뉴스] 천안시는 2일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이 열린 종합운동장에서 ‘불법 마약·의약품 오남용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천안시 서북구·동남구보건소는 이날 충남약사회,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충남지부와 ‘마약 NO! 건강 YES!’ 메시지를 담은 피켓을 활용해 심각한 중독과 금단 증상을 유발하는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또 충남약사회의 ‘2026년 약 바르게 알기 지원사업 캠페인’과 연계해 의약품 오남용 예방을 위한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약을 조제받은 약국에서 제공하는 복약지도를 따를 것을 당부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약 예방 및 중독 관련 도움이 필요할 경우 천안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충남마약퇴치운동본부에 연락하면 상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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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NO, 건강 YES’… 천안시 마약·의약품 오남용 예방 캠페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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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응급의료 지역 맞춤 발전 방안 찾는다
- [충남프라임뉴스] 충남도는 2일 아산 디바인밸리에서 ‘충남 응급의료 발전 연수’를 개최했다. 응급의료 관계 기관 간 소통·협력 강화, 지역 특성에 맞는 응급의료 발전 방안 모색 등을 위해 연 이날 연수에는 도와 충남소방본부, 도내 보건소, 소방서, 응급의료기관, 중앙응급의료센터, 충남응급의료지원센터·지원단, 인접 권역 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연수는 응급·재난의료 분야 유공자 표창에 이어, 도와 충남응급의료지원센터·지원단이 그동안 추진한 주요 사업의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또 대전·충청 광역 응급의료 상황실 운영, 충남소방 구급 운영 체계, 중증 응급환자 이송·전원 및 진료 협력, 응급의료 전용 헬기 운영 등 응급환자 이송 체계 전반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전라도 지역의 이송 체계 혁신 시범 사업 사례와 성과도 소개됐다. ‘인접 지역 이송·수용 지침 작성 방향 및 연계 방안’을 주제로 연 포럼에서는 도와 대전·충북·전북 관계자들이 시도 경계를 넘나드는 응급환자 이송·수용 체계 연계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권민식 도 보건정책과장은 “도내 응급의료 기관 간 협력은 물론, 인접 시도와의 연계 강화를 통한 광역 응급의료 연결망 구축으로 도민 모두가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응급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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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응급의료 지역 맞춤 발전 방안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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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지역 농산물과 함께하는 건강생활실천 10월 챌린지 안내
- [충남프라임뉴스] 금산군보건소는 군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이달 25일까지 운영하는 지역 농산물과 함께하는 건강생활실천 10월 챌린지 안내에 나섰다. 이 챌린지는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신체활동을 늘리고 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해 금산군 커뮤니티에 가입한 후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주요 미션은 기간 내 15만 보 걷기와 2인 이상 함께 걷는 사진 인증으로 이를 통해 보건소는 지역 주민 간 건강한 소통과 참여를 유도한다. 이번 챌린지는 미션 성공자 중 200명을 추첨해 금산에서 생산된 잡곡세트를 지급함으로써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릴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건강생활 습관”이라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군민들이 즐겁게 걷고 건강을 관리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잡곡세트도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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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지역 농산물과 함께하는 건강생활실천 10월 챌린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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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 첫 회의
- [충남프라임뉴스] 공주시는 지난 1일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 제1회 회의를 개최하고, 청소년 자살 예방을 위한 기관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소중한 청소년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 내 유관기관들이 뜻을 모아 협의체 출범을 알리고, 기관별로 추진 중인 자살 예방 관련 사업과 역할을 상호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송무경 공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공주시교육지원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청소년 지원과 관련된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첫 회의에서는 각 기관이 운영 중인 청소년 지원 및 자살 예방 사업을 소개하고, 향후 협의회 운영 방향을 논의하며 기관별 역할을 명확히 했다. 이를 통해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전문적인 상담과 지원, 보호 연계로 이어지는 촘촘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 시는 앞으로도 기관 간 정보 공유와 소통을 지속해서 강화하여, 청소년들이 위기 상황에 처했을 때 적절한 도움을 신속하게 받을 수 있는 든든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송무경 부시장은 “청소년들이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지 않고 주변에 손을 내밀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의회 출범을 계기로 관계기관 간 협력을 더욱 단단히 다져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우울감이나 정신건강 및 자살 예방 상담이 필요한 청소년과 시민은 24시간 운영되는 자살예방 상담전화 또는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누리집)를 통해 언제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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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 첫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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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 자살예방·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 개최
- [충남프라임뉴스] 예산군보건소는 지난 9월 30일 군청 추사홀에서 ‘소중한 생명, 건강한 마음 문화 한마당’을 주제로 ‘2026 자살예방·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과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맞아 생명의 소중함과 마음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생명존중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군민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생명존중⸱정신건강 뮤지컬 공연 △캠페인 △건강홍보 및 정보관 △포토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캠페인에 참여하며 일상 속 마음건강을 돌아보고 생명존중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이어 폐지를 매개로 모든 살아있는 존재의 소중함과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연결하는 의미를 담아낸 공연인 뮤지컬 ‘놐놐놐 페이퍼하우스’ 공연을 통해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을 돌아보고 서로에게 건네는 작은 관심과 따뜻한 마음의 가치를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마음건강의 중요성을 함께 되새기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따뜻한 관심을 나누는 문화가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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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 자살예방·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