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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고향사랑기금으로 지역 의료공백 해소 나서
- [충남프라임뉴스] 논산시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보건지소 관리의사를 배치하고, 공중보건의사 감소로 인한 지역 의료공백 해소에 나선다. 시는 오는 10월 1일자로 관리의사 1명을 관내 보건지소에 새로 배치하고, 12월까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해당 의료진의 운용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논산시는 의과 공중보건의사 2명이 11개 보건지소를 순회진료하고 있어 안정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 이에 관리의사를 배치해 순회진료만으로는 채우기 어려웠던 진료 공백을 보완하고, 주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관리의사는 ▲일반진료 ▲만성질환자 관리 ▲감염병 예방 및 대응 ▲건강상담 및 보건교육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것은 물론, 보건지소 2개소를 순회진료하고 보건소 대직 진료에도 참여해 지역 내 의료 인력 부족에 따른 진료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마련된 고향사랑기금이 지역의 의료 여건을 보완하고,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필요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활용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공중보건의사 감소로 보건지소의 진료 여건이 달라지고 있는 만큼, 지역에 필요한 의료인력을 적기에 보강해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의료환경과 주민들의 건강 수요를 세심하게 살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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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고향사랑기금으로 지역 의료공백 해소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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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어린이 눈높이 맞춘 ‘흡연예방 오페라’ 공연 개최
- [충남프라임뉴스] 서천군보건소는 지난 29일 기벌포복합문화센터 공연장에서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아동과 교직원,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지역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아동 대상 흡연예방 오페라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흡연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쉽게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오전과 오후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동화 ‘아기돼지 삼형제’에 오페라 음악과 연기, 노래를 접목해 구성했다. 극 중 등장하는 ‘니코틴 대장 늑대’를 통해 담배의 유해성과 간접흡연 상황에서의 대처 방법을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공연장에서는 금연 체험 프로그램과 포토부스도 함께 운영해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금연의 중요성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서천군보건소는 이번 공연을 계기로 아동기부터 흡연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도록 예방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나성구 서천군보건소장은 “이번 공연이 어린이들이 흡연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습관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과 금연 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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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어린이 눈높이 맞춘 ‘흡연예방 오페라’ 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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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취약마을에 활력 처방… “보건소가 출동합니다”
- [충남프라임뉴스] 부여군은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2개월간 지역사회건강조사 분석을 바탕으로 건강 취약요인이 확인된 외산면 등 6개 면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우리동네 건강지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마을별 취약 건강지표를 반영해 ▲걷기 실천이 필요한 마을에는 주민주도형 걷기동아리 운영을 ▲신체활동이 부족한 마을에는 근력운동·생활체조를 ▲영양관리가 필요한 마을에는 만성질환 예방 영양교육·실습을 강화하는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사업 전·후 디지털 건강측정 장비를 활용해 체성분과 자세를 분석하여 주민별 건강 상태와 신체 변화에 맞는 운동 및 건강관리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유재정 부여군보건소장은 “주민들이 생활터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일상 속 걷기와 운동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세심하게 반영한 찾아가는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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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취약마을에 활력 처방… “보건소가 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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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수덕사 고요한 품에서 '마음의 쉼' 찾다
- [충남프라임뉴스] 예산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간 수덕사에서 정서적 어려움을 겪거나 스트레스 관리가 필요한 지역주민 8명을 대상으로 ‘마음챙김 템플스테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추석 명절을 맞아 평소보다 외로움이나 상실감 등 정서적 어려움을 느낄 수 있는 주민들이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참여 대상자는 PHQ-9(우울 선별검사), GAD-7(불안 선별검사) 및 사전 상담을 통해 정신건강 지원이 필요한 지역주민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참가자들은 수덕사의 고요한 자연환경 속에서 스님과의 차담, 명상, 108배, 산책, 예불 등 다양한 마음챙김 활동에 참여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내려놓고 자신의 감정과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잠시 일상을 멈추고 자신을 돌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참여자들도 프로그램 전반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보건소 관계자는 “명절은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이기도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외로움이나 상실감 등으로 마음이 힘들어지는 시기이기도 하다”며 “이번 템플스테이가 참여자들이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군민의 마음건강을 위한 다양한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올해 총 5회에 걸쳐 ‘마음챙김 템플스테이’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올해 마지막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으로 앞으로도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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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수덕사 고요한 품에서 '마음의 쉼'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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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지역사회재활협의체 첫 회의 개최
- [충남프라임뉴스] 당진시는 지난 29일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관리와 재활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당진시 지역사회재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역사회재활협의체는 보건소를 중심으로 보건·의료·복지 분야의 유관기관이 협력해 지역 내 재활자원을 공유하고, 장애인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보건소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추진 현황 및 협의체 운영 방향 안내 ▲참여기관별 재활자원과 역할 공유 ▲장애인 대상자 발굴·의뢰 및 서비스 연계 ▲연계 대상자 사후관리 ▲기관 간 협력체계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각 기관이 보유한 재활서비스와 자원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내 재활이 필요한 장애인을 조기에 발굴해 적절한 기관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안을 구체화했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 회복과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위해서는 보건·의료·복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협의체를 중심으로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와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지역사회 재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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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지역사회재활협의체 첫 회의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