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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치매 환자 실종 예방 인식표 무료 보급
- [충남프라임뉴스] 충남 서산시는 치매 환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실종 예방 인식표를 무료로 보급 중이다. 치매 환자는 기억력과 판단력 저하로 익숙한 장소에서도 길을 잃거나 배회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인식표는 치매 환자가 길을 잃거나 실종되는 상황에 대비해 대상자의 인적 사항과 보호자 연락처 등 필요한 정보를 담을 수 있다. 치매 환자의 의복 등에 붙여 사용할 수 있으며, 치매 환자 1인당 80매까지 제공된다. 인식표를 받고자 하는 대상자는 서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한편, 시는 치매 조기 검진, 치매 환자 조호 물품 지원 등 치매 예방과 돌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인식표가 치매 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안전한 귀가를 돕는 안전장치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의 안전한 일상생활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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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치매 환자 실종 예방 인식표 무료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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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튼튼, 마음은 신나게!' 태안군, 하반기 건강증진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 [충남프라임뉴스] 태안군 보건의료원이 지역주민의 신체 유연성 향상과 근력 강화, 활기찬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하반기 주민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기존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관절튼튼 근육탄탄 운동교실 △은빛 라인댄스 운동교실과 더불어, 청장년층의 신체 균형과 건강 증진을 위해 새롭게 신설된 △맵시나는 요가교실 등 총 3개 과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안면읍건강생활지원센터 1층 다목적 교육실에서 진행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체계적인 운동 지도와 사전·사후 인바디 체성분 측정 및 건강 상담이 함께 제공된다. 신규 개설된 맵시나는 요가교실은 20대부터 50대 지역주민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9월 2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오전 10시에 운영되며, 요가 기본 자세, 전신 스트레칭, 하체 근력 강화 동작 등을 다룬다. 모집 기간은 8월 24일부터 9월 1일까지다. 60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관절튼튼 근육탄탄 운동교실은 9월 7일부터 12월 14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에 운영되며, 림프 마사지, 단계별 관절 스트레칭, 음악 율동 등으로 구성된다. 모집은 8월 18일부터 9월 4일까지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마찬가지로 60세 이상 어르신 대상의 은빛 라인댄스 운동교실은 9월 2일부터 12월 1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에 운영된다. 경쾌한 음악에 맞춰 기본 스텝과 작품을 배우며 낙상 예방과 인지기능 향상 효과를 도모한다. 모집 기간은 8월 18일부터 9월 1일까지며 정원은 25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안면읍·고남면 주민은 모집 기간 내 안면읍건강생활지원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군 관계자는 “기존 어르신 대상 프로그램의 호응에 힘입어 청장년층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요가교실을 새롭게 신설했다”며,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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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튼튼, 마음은 신나게!' 태안군, 하반기 건강증진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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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국가유공자 치매 진단검사·치료관리비 지원 확대
- [충남프라임뉴스] 당진시는 보훈 의료 대상자의 의료비 부담 및 접근성 향상을 위해 치매 진단검사비 및 치매 치료 관리비 지원을 확대해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보훈 의료 대상자 및 가족은 보훈병원과 지정 위탁병원에서만 의료 지원을 받을 수 있어,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의 치매 진단검사비 및 치료관리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올해 8월부터 보건복지부와 국가보훈부 간 협의에 따라 보훈 의료 대상자와 가족이 거주지 인근 의료기관에서 치매 진단검사 및 치료를 받을 시에도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해당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지원 기준은 기존 치매 환자 지원 요건과 동일하게 기준중위소득이 적용되며, 보훈병원 및 위탁병원과의 중복지원은 불가하다. ▲치매 진단 검사비는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병의원 상한 8만 원, 상급종합병원은 상한 11만 원이며, ▲치매 치료 관리비는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월 3만 원(연 36만 원) 한도에서 실비로 지원된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편을 통해 보훈 의료 대상자와 가족의 치매 관련 의료서비스 접근성과 편의성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지역 내 치매 조기 발견 및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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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국가유공자 치매 진단검사·치료관리비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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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남당항 대하축제 '맛·위생·친절' 다 잡는다
- [충남프라임뉴스] 홍성군보건소가 오는 9월 4일 개막하는 ‘제31회 홍성남당항 대하축제’를 앞두고, 관광객들이 제철 대하의 맛은 물론 안전한 먹거리와 친절한 서비스까지 만족할 수 있도록 축제장 주변 음식점에 대한 위생 지도·점검과 친절서비스 교육을 실시하며 ‘깨끗하고 친절한 홍성’ 만들기에 나섰다. 특히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는 홍성의 대표 먹거리 축제인 만큼 ‘맛있는 대하’를 넘어 ‘깨끗하고 친절한 남당항’이라는 인상을 남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식품의 위생적인 취급과 종사자 개인위생 등 먹거리 안전을 꼼꼼히 살피는 동시에 친절서비스 교육까지 병행해 관광객들이 맛과 위생, 서비스 모두에서 만족할 수 있는 축제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다. 보건소는 지난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서부면 바닷가 주변 수산물 취급 일반음식점 93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보건소 위생팀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3개 반 6명을 투입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종사자 건강진단 여부 및 개인 위생관리 상태 ▲식품의 위생적인 취급 여부 ▲바가지요금 및 호객행위 등으로,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남당항의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먹거리 안전과 직결되는 사항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보건소는 위생점검에 그치지 않고 종사자 친절교육을 함께 실시해 ‘깨끗하고 친절한 홍성’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도 힘을 쏟았다. 일방적인 단속보다는 상인들의 자율적인 위생관리를 독려하고 친절서비스 실천을 당부해 축제 기간 남당항을 찾는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남당항 대하축제는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홍성의 대표 먹거리 축제인 만큼 맛있는 먹거리와 함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위생적인 외식환경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남당항의 제철 대하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31회 홍성남당항 대하축제는 오는 9월 4일부터 11월 8일까지 남당항 일원에서 열리며, 제철 대하를 비롯한 다양한 수산물과 함께 맨손 대하잡기 체험, 관광객 노래자랑,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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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유치 본격 대응
- [충남프라임뉴스] 충남도와 천안시가 보건복지부의 국립치의학연구원 후보지 공모에 대비해 기관별 역할과 세부 실행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와 천안시는 26일 천안시청에서 권민식 도 보건정책과장, 이종택 천안시 전략산업국장, 장종화 단국대학교 보건과학대학 학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유치를 위한 제5차 실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유치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공모 평가기준에 부합하는 천안의 입지 경쟁력과 설립 필요성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선정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보건복지부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및 후보지 공모 추진동향 △공모 대응을 위한 준비상황 △후보지 입지 여건 및 기반시설 확보방안 △치의학 교육·의료·연구·산업 기반시설을 연계한 강점 △공모 대응 논리 및 평가항목별 준비사항 △중앙부처·국회 등 대외협력 방안 △향후 공모 일정에 따른 단계별 대응계획 등을 집중 논의했다. 도와 천안시는 향후 공모가 구체화될 경우 평가항목과 선정기준을 면밀히 분석해 천안의 강점을 평가요소별로 구체화하고, 부족한 부분은 선제적으로 보완하는 등 공모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공모 과정에서는 치의학 관련 교육·의료 기반을 비롯해 관련 산업과 연구 기반시설과 대학·병원·기업 등 지역의 치의학 관련 기관과의 연계체계를 강화해 연구원 설립 이후 국가 치의학 연구개발과 산업 발전을 견인할 수 있다는 점을 적극 제시할 방침이다. 권민식 보건정책과장은 “실무추진단을 중심으로 공모 대응전략을 구체화하는 등 공모 선정에 필요한 준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보건복지부의 공모 방향과 평가기준을 면밀히 분석해 공모 선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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