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1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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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소방, 소방 조직문화 혁신 ‘앞장’
    [충남프라임뉴스] 충남소방본부는 1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을 비롯해 도내 19개 소방관서 과장 및 센터장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관서 행동강령책임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발생한 광주 소방공무원 사망 사건을 계기로 지위 남용(갑질)과 직장 내 괴롭힘 등 부조리를 근절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자 추진했다. 이날 회의에선 △광주 소방공무원 사망 사건 관련 재발 방지 추진 배경 설명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관련 사례 발표 △관서별 재발 방지 대책 보고 △소방관서 행동강령책임관 역할 강조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도 소방본부는 이번 회의 내용을 바탕으로 그동안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이어져 온 부조리한 조직문화를 과감히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강압적인 음주문화와 불필요한 회식 관행,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과 같은 전근대적 조직문화는 갑질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부조리 관행으로 판단하고 이를 강력히 근절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규 직원과 저연차 직원이 안정적으로 조직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상담과 면담을 활성화하고 관리자·직원 간 소통을 확대하는 등 예방 중심의 조직문화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또 소방노조와도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직원 모두가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근무 환경 조성에도 지속 노력할 계획이다. 백 소방본부장은 “조직의 신뢰와 명예는 잘못을 감추는 데서 지켜지는 것이 아니라 잘못을 바로잡고 스스로 변화하는 데서 지켜진다”라며 “충남소방은 어떤 형태의 갑질과 직장 내 괴롭힘도 용납하지 않고 행동강령책임관을 중심으로 모두가 존중받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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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5
  • 천안서북소방서, 관내 의료 요양시설 대상 소방안전교육 추진
    [충남프라임뉴스] 천안서북소방서는 올해 7월부터 관내 의료·요양시설을 방문해 종사자와 입소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의료·요양시설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안전한 대피를 통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시설 관계자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주요 내용은 ▲환자와 입소자 이동·대피 유도 방법 ▲완강기 등 피난시설 사용법 ▲화재 발생 시 119 신고요령 ▲소화기 등 소방시설 사용법 ▲방화문 닫아두기와 대피공간 적치 금지 등 화재예방 수칙 등이다. 특히 의료·요양시설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자력 대피가 어려운 환자와 입소자가 많은 만큼, 이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돌봄 업무를 수행하는 간병인의 초기 대응 역할과 관계자 간 역할 분담, 피난 동선 확보, 환자 상태에 따른 대피 유도 방법을 중점적으로 교육한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환자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위해 휠체어, 이동식 침대, 담요 등 시설 내 활용 가능한 피난 보조기구를 이용한 실질적인 대피 방법을 안내하고, 시설의 구조와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피난 컨설팅도 병행할 예정이다. 천안서북소방서는 관내 의료·요양시설 90개소의 간병인을 포함한 시설 종사자와 환자·입소자를 대상으로 연 2회 이상 소방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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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5
  • 홍성소방서, 하반기 의용소방대 복무지도·교육훈련 실시
    [충남프라임뉴스] 홍성소방서는 지난 14일 청운대학교 청운홀에서 관내 23개 의용소방대를 대상으로 하반기 의용소방대 복무지도·감독 및 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의용소방대 조직의 건전성을 확보하고 대원들의 청렴의식과 재난현장 교통안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안전문화팀장(소방경 마창경)이 의용소방대 관련 법령과 복무 사항을 안내하고, 대 운영회비 관리 등 청렴윤리관 확립과 상호 존중·소통 문화 조성, 타 시·도 운영 사례 등을 공유했다. 이어 한국도로교통공단 교수가 올바른 운전습관과 도로교통법 이해를 주제로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재난현장 출동과 각종 봉사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예방수칙을 익히고,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동우 서장은 “의용소방대원은 지역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구성원”이라며 “지속적인 복무지도와 전문교육을 통해 신뢰받고 안전한 의용소방대 조직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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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5
  • 충남소방, 반복 화재 예방 ‘총력’
    [충남프라임뉴스] 충남소방본부는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최근 5년간 화재가 반복적으로 발생한 도내 소방대상물 23개소를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화재 안전조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반복 화재가 대형 인명·재산 피해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하고 소방시설과 전기 설비, 작업 공정 등 시설·관리 전반에 남아 있는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찾아 개선하고자 추진한다. 도 소방본부가 2021∼2025년 도내 화재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동일 장소에서 2회 이상 화재가 발생한 대상은 103개소로 총 208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이에 화재 발생 이력과 시설 규모 등을 고려해 공장, 공동주택, 복합 건축물 등 23개소를 조사 대상으로 선정했다. 조사에는 도 소방본부와 관할 소방서, 외부 전문가를 비롯해 고용노동부, 시군 건축부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다. 주요 조사 내용은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비상구와 피난통로 관리 상태, 무단 증축과 불법 구조 변경, 전기·가스 설비 관리, 위험물 저장·취급, 용접·절단 작업 시 안전조치 여부 등이다. 조사 결과 소방법령 위반 사항은 입건, 과태료 부과, 조치 명령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하고 건축·전기·가스 분야 위반 사항은 소관 기관에 통보해 개선 결과까지 관리할 계획이다. 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은 “반복 화재는 위험 요인이 남아 있다는 신호인 만큼 이번 합동 조사로 잠재된 위험 요인을 선제 발굴·개선해 화재를 예방하고 도민 안전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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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5
  • 충남소방, 최근 3년간 벌집 제거 출동 5만여 건…벌집 발견 시 119 신고
    [충남프라임뉴스] 충남소방본부는 본격적인 무더위로 벌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여름철을 맞아 벌집을 발견하면 직접 제거하지 말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 뒤 119에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도내 벌집 제거 출동은 모두 5만 342건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는 △2023년 1만 5128건 △2024년 2만 45건 △2025년 1만 5169건​이다. 월별로는 △8월 1만 9167건 △9월 1만 1942건 △7월 1만 34건 순으로 많았으며, 7∼9월 출동 건수는 4만 1143건​으로 전체의 81.7%를 차지했다. 올해도 벌집 제거 출동은 증가하는 추세로, 지난달까지 출동 건수는 167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081건​보다 595건(55%) 늘었다. 벌은 기온이 오르는 6월부터 활동이 증가하고 7∼9월에는 번식과 세력 확장으로 공격성이 강해진다. 주택 처마와 창고, 베란다, 농막, 산책로 주변 나무 등에 벌집을 짓는 사례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벌집을 발견했을 때는 직접 제거하거나 살충제를 뿌리는 등 벌을 자극하는 행동은 피해야 한다. 벌 쏘임을 예방하려면 야외 활동 시 향수나 화장품 사용을 자제하고 밝은색 긴 옷과 모자를 착용하는 것이 좋으며, 벌이 접근하면 손으로 쫓거나 뛰지 않고 머리와 목을 보호한 채 천천히 자리를 벗어나야 한다. 벌에 쏘인 뒤 호흡 곤란, 어지럼증, 두드러기 등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면 즉시 119에 신고해 응급처치를 받아야 한다. 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은 “벌집 제거 출동은 7월부터 크게 늘어 8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라며 “벌집을 발견하면 직접 제거하기보다는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 뒤 119에 신고해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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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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