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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교육지원청, 관내 원어민영어보조교사 대상 복무규정 안내 및 법정 의무교육 실시
    [충남프라임뉴스] 당진교육지원청은 10월 6일 당진교육지원청 유아지원센터 연수실에서 관내 초·중학교에 배치된 원어민영어보조교사를 대상으로 '2026 원어민영어보조교사 복무규정 안내 및 법정 의무교육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관내 원어민영어보조교사들이 국내 학교 현장의 복무 규정을 정확히 숙지하고, 안전하고 인권 친화적인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정은영 교육장은 환영사를 통해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 덕분에 우리 당진의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을 받고 있다. 타국에서 교단에 서는 것이 때로는 낯설고 어려울 수 있지만, 여러분은 우리 학교 현장의 소중한 동반자"라며, "오늘 이 자리는 안전하고 신뢰받는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복무 규정과 법정 의무교육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연수는 복무 규정 안내를 비롯해 ▲감염병 예방 교육 ▲4대 폭력 예방 교육(성매매·성희롱·성폭력·가정폭력)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자 교육 ▲학교폭력 예방 교육 ▲장애인식 개선 교육 등 학교 현장에 꼭 필요한 내용들로 알차게 진행됐다. 당진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원어민교사들이 한국의 학교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하고, 더욱 안전하고 전문성 있는 교육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교육
    2026-10-06
  • 당진교육지원청,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회의 개최
    [충남프라임뉴스] 당진교육지원청은 10월 6일 지역 내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학생의 다양한 어려움에 대한 통합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당진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는 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비롯해 경찰, 당진시청,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관내 교원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인사발령에 따라 새롭게 위촉된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당진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운영계획 변경사항을 심의했다. 이어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학생의 다양한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한 지역사회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참석 위원들은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자체 및 지역 유관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전문성을 효과적으로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학생에게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 당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 교육
    2026-10-06
  • 충남교육청, ‘2026 우리 가족 캠프’ 부모·자녀 간 공감 소통의 장 마련
    [충남프라임뉴스] 충남교육청은 가정의 기능을 회복하고 보호자의 긍정적인 자녀 양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일부터 4일까지 2회에 걸쳐 부여교육가족체험장에서 ‘2026 우리 가족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아동기에서 청소년기로 전환되는 초등 5~6학년 시기의 학생과 보호자 총 26가족(회차별 13가족)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학부모의 교육 참여를 활성화하고 학교와 가정 간 연계 교육을 강화해 공교육의 신뢰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캠프의 주요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머물며 정서를 나누는 캠핑 체험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일상에서 발생하는 부모의 명령형·지시형 대화 방식을 탈피하고, ‘질문과 경청 중심의 공감 언어’를 익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세부적으로는 ▲보호자와 자녀가 각각 분리돼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대상별 소통 프로그램 ▲가족 간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감사글 쓰기’ ▲야간 정서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진솔하게 교감하는 시간으로 채워진다. 아울러 주말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 인력 배치와 사전 안전교육을 철저히 병행하며 캠프 운영에 만전을 기했다. 정근란 초등특수교육과장은 “초등 고학년 시기는 부모와 자녀 간 소통과 정서적 연결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전환기다.”라며, “이번 캠프를 통해 부모와 아이가 서로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고, 가정으로 돌아가서도 긍정적인 공감 대화가 지속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고학년이 되면서 대화가 점점 줄어들고, 아이의 마음을 어떻게 읽어줘야 할지 막막했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큰 도움을 받았다.”라며, “그동안 아이에게 ‘빨리 해라’, ‘이것부터 해라’라며 명령하듯 말했던 제 모습을 깊이 반성하게 됐다. 아이와 온전히 눈을 맞추고, 배운 대로 질문하며 대화하는 법을 실천해 보니 아이가 활짝 웃으며 마음을 열어 주어 정말 감동적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고, 일상 속 지속적인 실천을 도울 수 있도록 다각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교육
    2026-10-02
  • 충남교육청, 온라인 교권 침해 사안 관리 카드 현장 모니터링단 위촉식 및 1차 협의회 개최
    [충남프라임뉴스] 충남교육청은 2일 '온라인 교권 침해 사안 관리 카드 현장 모니터링단 위촉식 및 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남교육청은 2026년 9월 1일 교권보호관 출범과 함께 교권 침해 사안을 관리하는 통합관리망을 구축하고 있다. 이는 그동안 교육활동 침해 사안이 유기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되지 못했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것이다. 통합관리망이 운영되면 피해 교원이나 동료 교원이 온라인으로 사안을 신고하는 즉시 전담 교권보호관이 지정돼 초기 상담을 진행한다. 교권보호위원회 개최가 필요한 경우에는 사안조사관이 조사를 맡고, 이후 피해 교원의 현장 복귀와 사후 관리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지원하게 된다. 현장 모니터링단은 시스템의 안정적인 안착을 위해 현장 교원 7명과 교육지원청 교권 보호 업무 담당자 5명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교육활동 보호 업무나 온라인 시스템 개발에 전문성을 갖춘 현장 교원과 교육지원청에서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장학사·변호사·주무관이 참여한다. 모니터링단은 앞으로 시스템 사용 편의성 점검, 관련 법령 및 지침과의 정합성 검토, 개선·보완 사항 발굴과 함께 충남교육청 교권 보호 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 제시 역할을 맡는다. 이병도 교육감은 “교권 침해는 한 선생님의 고통에 그치지 않고 교육공동체 전체를 흔드는 일이다.”라며, “침해가 발생한 순간부터 선생님이 다시 교단에 설 때까지 충남교육청이 끝까지 책임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장 모니터링단의 목소리를 잘 듣고 시스템과 정책에 반영하여 어떤 선생님도 홀로 싸우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 교육
    2026-10-02
  • 충남도립대 컴퓨터공학과, 학생이 만든 게임 ‘G-STAR’ 무대 오른다
    [충남프라임뉴스] 충남도립대학교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개발한 게임을 국내 대표 게임 전시 무대에 선보이기 위해 프로젝트 완성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충남도립대학교(총장 정명규) 컴퓨터공학과는 G-STAR 전시를 앞두고 학생들의 게임 프로젝트 완성도와 실무역량을 높이기 위한 게임 제작 전문가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개발 중인 게임을 단순한 수업 결과물에 머물게 하지 않고, 실제 전시 현장에서 선보일 수 있는 수준으로 발전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지난달 23일부터 매주 수요일 총 5주간 진행된다. 게임 분야 현장 전문가가 참여해 기획과 디자인, 그래픽, 연출, 사용자 경험, 콘텐츠 구성 등 실제 게임 제작 과정에서 요구되는 요소를 학생들의 프로젝트와 연계해 집중적으로 다룬다. 특히 일반적인 이론 강의가 아닌 학생들이 현재 개발하고 있는 게임을 직접 놓고 문제점을 찾고 개선하는 프로젝트형 교육으로 진행한다. 학생들은 전문가의 실무 피드백을 자신의 프로젝트에 즉시 반영하면서 게임의 기획부터 시각적 표현, 사용자 경험까지 단계적으로 보완해 G-STAR 전시를 준비하게 된다. 이번 교육은 충남도립대 컴퓨터공학과가 추진하는 ‘교육-프로젝트-현장’ 연계형 전공교육의 하나다. 학생들이 수업에서 배운 기술을 활용해 직접 콘텐츠를 기획·개발하고, 전문가 피드백을 거쳐 결과물을 고도화한 뒤 실제 산업현장에서 선보이는 전 과정을 교육과정으로 연결한다는 취지다. 이원구 컴퓨터공학과장은 “학생들이 직접 만든 결과물을 교실 안에서 평가받는 것과 실제 산업현장에서 선보이는 것은 전혀 다른 경험”이라며 “전문가와 함께 자신의 작품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전공역량을 한 단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학생들의 G-STAR 프로젝트를 지도하고 있는 이해인 교수는 “학생들이 오랜 시간 직접 기획하고 개발한 작품인 만큼 단순히 전시에 참가하는 것보다 어떤 결과물을 가지고 무대에 서느냐가 더 중요하다”며 “전문가의 실무 피드백을 프로젝트에 적극 반영해 학생들이 자신의 결과물에 자신감을 갖고 G-STAR 현장에 설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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