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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교육지원청, 2026 마을교육공동체포럼 임원 협의회 개최
    [충남프라임뉴스]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10월 2일 서산교육지원청 유아교육지원센터에서 서산마을교육공동체포럼 임원진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서산마을교육공동체포럼 임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사회와 학교가 연대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다가오는 서산마을교육공동체 한마당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과 2026년 하반기 서산행복교육지구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포럼 임원진(김기진 대표, 이창 부대표, 권태순 부대표, 김옥주 사무국장, 류병육 감사, 기경환 감사)과 서산교육지원청 업무 관계자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주요 현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주요 협의 안건으로는 ‘2026 서산마을교육공동체 한마당 축제 운영 기본 계획 수립 및 부스·체험 프로그램 기획’, ‘지역 마을학교 간 네트워크 연계 및 우수 사례 공유’, ‘2026년 하반기 서산행복교육지구 핵심 추진 사업 안내’ 등이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아이들이 온 마을의 따뜻한 품에서 배움을 키워갈 수 있도록 민관 협업 거버넌스를 한층 견고히 다져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은상 교육장은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이 필요하듯, 마을과 학교가 손잡고 협력할 때 우리 서산의 아이들이 더욱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라며, “서산마을교육공동체포럼과 함께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여 모두가 공감하고 참여하는 행복한 교육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아낌없는 지원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교육
    2026-10-02
  • 서산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 운영…공감으로 잇는 학교
    [충남프라임뉴스]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10월부터 11월까지 서산 지역 특수교육대상자가 배치된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급별 특성과 발달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장애인식개선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이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통합교육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학교급에 따라 차별화된 내용으로 진행된다. 유치원은 호이에듀의 장애이해 인형극을 통해 유아들이 쉽고 재미있게 장애를 이해하고 다양성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초·중·고등학교에서는 충청남도남부장애인복지관 소속 구자형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장애인 인식 개선,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 공동체의 가치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장애를 편견이 아닌 다양성의 관점에서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산교육지원청 이은상 교육장은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하는 포용적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장애인식개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교육
    2026-10-02
  • 충남교육청, ‘편견을 넘어 공감으로’ 당뇨 인식 개선 교육공동체 원탁토론회 실시
    [충남프라임뉴스] 충남교육청은 2일 예산군 덕산면 스플라스리솜에서'2026 당뇨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공동체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편견을 넘어 공감으로, 포용적 학교 건강 문화 조성’을 주제로 당뇨병이 있는 학생이 오해와 편견 없이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가 함께 방법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당뇨 학생과 보호자, 학교 관리자, 보건교사, 담임·영양·체육 교사 등 협력 교직원 54명이 참여했다. 1형 당뇨는 생활 습관과 관계없이 발병하는 질환이지만 여전히‘단 것을 많이 먹어서 생긴 병’이라는 오해가 남아 있어, 학생들이 학교에서 혈당을 측정하거나 인슐린을 주사하는 일조차 친구들의 시선을 의식하는 경우가 많다. 토론회는 강의나 발표 중심이 아닌 참여형 원탁토론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보호자·교직원이 8개 원탁에 고루 섞여 앉아 모두가 동등하게 말하고 들을 수 있도록 했으며 전문 조력자가 진행을 맡았다. 주요 토론 내용은 ▲학교생활에서 겪는 어려움 ▲일상에서 경험하는 어려움 ▲학생·교사·보호자·학교·교육청 및 지역사회가 각자의 자리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 등 제도적 논의보다 인식 개선을 통한 학교 문화의 변화에 초점을 맞췄다. 충남교육청은 원탁별 논의 결과를 정리해 학교 현장 지원 자료로 환류하고, 당뇨 학생이 차별 없이 생활할 수 있는 포용적 학교 문화를 만드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김병갑 교육국장은 “당뇨가 있는 학생에게 필요한 것은 특별한 시선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를 이해해 주는 따뜻한 마음이다.”라며, “오늘 나눈 이야기가 학교 현장의 작은 실천으로 이어져,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는 건강한 학교 문화가 자리 잡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교육
    2026-10-02
  • 충남교육청, 제72회 전국과학전람회 대통령상·국무총리상 등 입상 쾌거
    [충남프라임뉴스] 충남교육청은 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이 주관한 '제72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을 비롯해 특상, 우수상 등 우수한 입상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올해로 72회를 맞은 전국과학전람회는 과학기술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 활동을 장려하고 과학 탐구심을 함양하기 위해 개최되는 국내 대표 과학경진대회이다. 이번 대회에서 충남은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충남 학생들의 뛰어난 과학 탐구 역량과 과학교육의 저력을 다시 한번 전국에 알렸다. 대통령상 수상작인 충남과학고등학교 맹민규·이수인 학생의 '구조물의 공진 회피를 위한 외팔보의 동적 특성 연구-도플러 효과를 통한 음향 분석을 중심으로'(지도교사 김용실)는 지진이나 강풍, 차량 진동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구조물의 공진 위험을 효과적으로 감지하기 위한 새로운 측정 방법을 탐구한 연구다. 구조물에 충격이 가해질 때 발생하는 진동의 음향 신호를 활용하여, 수학적으로 변환한 해석 신호와 도플러 효과를 통해 복원한 진동 변위를 이용해 워블(비정상적인 진폭 변동)의 발생 여부를 탐지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비교적 간단한 음향 장비와 수학적 분석으로 구조물의 진동에서 나타나는 워블을 탐지하고 구조적 이상 징후를 파악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국무총리상 수상작인 천안새샘초등학교 김연우·강동우·황춘후 학생의 '하천 외래식물의 타감작용을 활용한 생태계교란종 환삼덩굴 억제 방안 연구'(지도교사 이미정)는 학생들이 구룡천을 직접 탐방하며 발견한 생태 문제에서 출발한 연구다. 제초 후 버려지는 외래식물인 개망초와 뚱딴지 등의 타감작용에 주목해 이를 생태계교란종인 환삼덩굴 억제에 활용할 수 있는지를 탐구했다. 개망초와 뚱딴지 혼합 추출물이 환삼덩굴의 발아와 새싹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일상에서 발견한 생태 문제를 단계적 실험과 현장 적용으로 확장하고, 버려지는 외래식물을 생태 관리 자원으로 활용하여 자원 순환의 가치를 높였다. 이병도 교육감은 “학생들이 일상과 지역사회에서 발견한 작은 궁금증을 스스로 탐구하고, 끊임없는 실험과 도전을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로 발전시켰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라며,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이라는 값진 성과가 있기까지 학생들의 탐구를 묵묵히 지원해 주신 지도교사와 학교에도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질문하고 탐구하며 미래 과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과학 탐구 활동과 교원의 연구·지도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교육
    2026-10-02
  • 당진교육지원청 Wee센터, 자살예방(사회정서) 업무담당자 배움자리 진행
    [충남프라임뉴스] 당진교육지원청 Wee센터는 10월 1일 당진교육지원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관내 57개 초·중·고·특수학교 자살예방(사회정서)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배움자리를 실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의 자살·자해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업무담당자의 전문성과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충남학생정신건강증진 거점센터 혜강병원 서영주 팀장이 ‘청소년 자살의 특징과 예방’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주요 내용은 ▲청소년 자살 및 자해의 이해 ▲청소년 정신건강 사례 ▲청소년 자살예방 개입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생 위기 상황을 이해하고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방안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정은영 교육장은 “학생의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하게 지원하기 위해서는 학교 현장의 세심한 관심과 체계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긴밀하게 협력하여 위기학생을 신속하게 지원하고,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교육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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