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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립대 자치행정학과, 달라지는 노인복지 현장서 배운다
    [충남프라임뉴스] 충남도립대학교가 고령화와 기술 발전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노인복지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현장 중심 사회복지 교육에 나섰다. 충남도립대학교 자치행정학과는 29일 사회복지전공 재학생을 대상으로 경기도 성남시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에서 교외 현장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교실에서 배운 사회복지 이론을 실제 현장과 연결하고, 고령친화산업과 스마트복지서비스의 변화를 직접 경험하며 미래 사회복지사에게 필요한 실무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이날 고령친화산업의 현황과 변화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고령자의 일상생활을 직접 경험하고, 다양한 고령친화제품과 복지서비스를 체험했다. 특히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로봇 기술 등이 적용된 시니어 스마트홈을 체험하며 기술의 발전이 고령자의 일상과 돌봄, 복지서비스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살펴봤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고령화에 대응하는 복지서비스가 단순 돌봄을 넘어 기술과 결합한 맞춤형 서비스로 확대되고 있는 현장을 경험하고, 변화하는 사회복지 환경에서 요구되는 사회복지사의 역할과 전문성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제품과 서비스로 직접 경험하니 노인복지 현장의 변화를 훨씬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사회복지사에게 어떤 역량이 필요한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자치행정학과는 앞으로도 전공수업과 복지현장을 연결하는 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이 이론에 머물지 않고 현장의 변화를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교육
    2026-09-30
  • 충남교육청, 찾아가는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현장 지원 강화
    [충남프라임뉴스] 충남교육청은 9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공사립 특수학교 10교를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현장 지원'을 운영한다. 이번 현장 지원은 특수학교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학교별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학생의 교육적 요구와 진로를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지원에서는 고교학점제 전문가로 구성된 현장 지원단이 학교 현장에서 실제 겪고 있는 교육과정 편성·운영, 과목 선택, 교육과정 편성 규정, 예산 집행 등 고교학점제 운영과 관련한 궁금증과 어려움을 함께 살펴보고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현장 지원단은 각 학교가 제출한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자체 점검표’를 사전에 파악하고, 학교가 필요로 하는 분야를 중심으로 맞춤형 자문을 실시한다. 또한 현장 지원단은 학교 현장에서 자주 제기되는 질문과 운영 사례를 정리한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묻고 답하기(QnA)'를 제작·배포해 학교가 고교학점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궁금증을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근란 초등특수교육과장은 “특수교육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모든 학생이 자신의 속도와 방식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특수학교 고교학점제와 진로·직업교육을 지속적으로 내실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교육청은 각 학교가 특색 있는 고교학점제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학교별 고교학점제 예산을 별도 지원하고 오는 11월 24일 고교학점제 나눔 자리와 성과공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교육
    2026-09-29
  • 충남교육청, 2026년 하반기 학교업무최적화 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충남프라임뉴스] 충남교육청은 29일 14개 교육지원청 학교업무최적화 지원단 111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학교지원센터 학교업무최적화 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하반기 학교업무최적화 지원에 앞서 학교지원센터 지원단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반기 지원 주제는 ‘학교의 민주적인 업무분장과 효율적인 업무 구조 개편 지원’으로, 참석자들은 학교급별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하반기 학교업무최적화 연수 및 자문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연수에서는 학교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 [특강] 소통과 협력으로 함께 빛나는 학교 만들기(유․초등) ▷ [특강] 학교업무최적화 및 상호이해에 기반한 효율적 업무분장(중등)이 진행됐다. 충남교육청은 학교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학교업무최적화 연수와 자문을 지원하며 학교 내 업무 갈등 해소에 힘쓰고 있다. 학교 구성원이 업무분장의 기준과 절차를 함께 마련하도록 지원해 업무 배분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업무분장을 둘러싼 구성원 간 갈등을 줄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은 서로의 업무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적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불필요한 업무를 줄여 교원이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14개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이번 연수를 바탕으로 ▶지역별 학교의 노력 분석을 통한 민주적 업무분장 기준 마련 ▶효율적인 업무 구조 개편과 민주적 업무분장의 방법과 절차 만들기 ▶우리 학교 적용 사례 만들기 등 2027년 민주적 업무분장을 위한 연수와 자문을 진행할 계획이다. 임성실 정책기획과장은 “학교지원센터는 학교 내 업무 갈등 해소를 위해 학교업무최적화 연수와 자문을 지원하고 있다.”라며, “이번 연수가 지원단의 전문성을 높여 학교 업무 지원의 질을 한층 끌어 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밀착형 지원을 통해 구성원이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지난 11일 ‘2026 하반기 학교지원센터 담당자 배움자리’를 시작으로 하여 앞으로 담당자와 지원단의 역량을 바탕으로 2027학년도 학교 업무분장이 민주적으로 이루어지고 구성원 간 갈등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10월~11월에는 지역별 연수와 자문을 이어갈 예정이다.
    • 교육
    2026-09-29
  • 충남교육청, 2026 하반기 충남 온학력 자문위원 배움 자리 운영
    [충남프라임뉴스] 충남교육청은 29일 충남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충남 온학력 자문위원과 교육청 업무 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하반기 충남 온학력 자문위원 배움 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배움 자리는 상반기 자문 결과를 공유하고 자문위원의 전문성을 높여 학교급과 학교 특성에 맞는 기초학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배움 자리에서는 ▲2026 상반기 충남 온학력 자문 결과 공유 ▲기초학력 지원사업 추진 실적 평가 ▲충남 온학력 컨설팅 운영 시 유의 사항안내 등을 진행했다. 이어 지역별·학교급별 분임 모임을 통해 학교 현장의 특성을 고려한 자문 방법과 지원 방안도 협의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배움 자리를 바탕으로 10월부터 11월까지 하반기 충남 온학력 컨설팅을 운영한다.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각 교육지원청이, 고등학교는 충남교육청이 주관하여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자문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병도 교육감은 “충남 온학력 자문은 학교의 부족한 점을 점검하는 것이 아니라, 잘하고 있는 부분은 격려하고 어려운 부분은 함께 해결해 나가는 지원과 협력의 과정이다.”라며, “이번 배움 자리가 상반기 경험을 공유하고 하반기 맞춤형 자문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충남 온학력 3단계 지원망인 교실-학교-학교 밖 지원을 내실화하고, 학교 현장의 우수 사례와 개선 사항을 공유하여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맞춤학력 책임교육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교육
    2026-09-29
  • 충남교육청, 제3차 유보통합 소통협의체 운영
    [충남프라임뉴스] 충남교육청은 29일 충남교육청유아교육원에서 '2026년 제3차 유보통합 소통협의체'를 운영했다. 이번 협의체는 교사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연수 방안과 유아교육·보육 현장 의견 수렴을 주제로 진행됐다. 주요 협의 내용은 ▲유치원·어린이집 교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연수 방안 ▲유아교육·보육 현장의 애로사항 및 개선 사항 공유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상호 이해와 협력 방안 등이며, 참석자들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원활한 유보통합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공사립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교사, 학부모, 연합회 대표 등 현장 관계자와 충청남도 및 충남교육청 관계자 등 21명이 참여하여 교육·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 충남교육청은 현재 유치원 교원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실행 ▲성장·발달 지원 ▲정서·심리 지원 ▲특별한 요구가 있는 영유아 지원 등 4대 분야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하고 있으며, 유치원 교원과 어린이집 교원이 함께 참여하는 놀이 중심 교육과정, 집단상담 등의 직무 연수도 운영하고 있다. 이병도 교육감은 “유보통합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상호 이해와 협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모든 영유아에게 질 높은 교육과 보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교육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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