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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교육지원청 꿀벌도서관, 1층 어린이 공간 활짝
- [충남프라임뉴스] 당진교육지원청꿀벌도서관은 6월 9일 개관식을 마치고, 어린이 특화 서비스의 최적화와 안정적인 초기 운영을 위해 6월 22일부터 7월 10일까지 3주간 ‘1단계 시범운영(기관 단체이용)’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단체이용 프로그램은 당진 지역 내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전(10:00~11:30)과 오후(13:30~15:00)로 나뉘어 진행된다. 지난 18일부터 양일간 진행된 사전 접수에는 혜성초, 수청초, 혜성유치원, 들꽃어린이집 등 관내 약 20개 교육기관이 빼곡히 일정을 채우며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방문 어린이들은 도서관 이용 규칙을 안내받은 후, 약 85분간 자유롭게 책을 읽으며 도서관을 체험하게 된다. 도서관 측은 이번 1단계 시범운영 기간 참여 기관 인솔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인터뷰를 실시하여 시설 및 서비스의 미비점을 조기에 파악하고 보완해 향후 이용자 만족도를 한층 더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7월 13일부터는 ‘2단계 시범운영’을 시작하여 주중(월~목, 09:00~18:00) 일반 이용자들에게도 도서관의 문을 활짝 연다. 일반 개방을 앞두고 도서관 측은 어린이들이 책과 자유롭게 교감하는 친화적인 공간이면서도, 다 함께 누리는 공공시설로서 서로 배려하는 이용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꿀벌도서관은 아이들이 즐겁고 편안하게 책에 다가갈 수 있는 곳이면서, 동시에 여러 이웃과 함께 머무르며 자연스럽게 공공예절을 배워가는 배움터이기도 하다”며, “아이들이 다치지 않고 안전하고 쾌적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동반 보호자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다정한 지도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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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교육지원청 꿀벌도서관, 1층 어린이 공간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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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안착 위한 배움자리 운영
- [충남프라임뉴스] 당진교육지원청은 29일 당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교감 및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이해 및 현장 활용'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다양한 교육적 요구를 학교 현장에서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학생맞춤통합지원의 개념과 운영 방향을 이해하고, 실제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움자리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정책 방향과 학교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적용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학교 구성원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학생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의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갖는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생의 학습, 심리·정서, 복지 등 다양한 어려움을 학교 안팎의 자원과 연계해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체계로, 학교 구성원 간 협력과 지역사회 연계가 무엇보다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에 이번 연수는 교감과 행정실장이 학생 중심의 지원체계를 함께 이해하고 학교 여건에 맞는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은영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특정한 누군가의 역할이 아니라 학생의 성장을 위해 학교 구성원 모두가 마음을 모으는 과정”이라며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고, 교육가족이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고민하는 학교 문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학생들이 필요한 도움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와 함께 따뜻한 지원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당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과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연수와 협력의 장을 마련하며, 모든 학생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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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안착 위한 배움자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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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철 교육감, 12년간 충남교육과 함께 걸어온 길 마무리
- [충남프라임뉴스] 학생 중심의 교육 철학을 실천하며 충남교육을 이끌어온 김지철 충남교육감의 12년 여정을 마무리하는 퇴임식이 29일 충남교육청 대강당에서 교육공동체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축하와 석별의 정 속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학생과 교직원들이 준비한 전통악기 연주와 합창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축하 및 기념 영상 시청 △송별사 및 송시 낭독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충남교육과 함께 걸어온 김지철 교육감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단국대학교 교육대학원 영어교육과를 졸업한 후 1976년부터 30년간 영어 교사로 교단에 섰다. 이후 2006년부터 2014년까지 충남도의회 교육의원 및 교육위원회 위원을 역임했으며, 2014년 제16대 충남교육감으로 당선된 이래 제17대와 18대까지 3선 연임하며 충남교육을 이끌어왔다. 김 교육감은 재임 12년간 ‘행복한 학교 학생 중심 충남교육’을 위해 헌신하며 시기별로 굵직한 성과를 남겼다. 제1기(2014~2018년)에는 청렴한 교육행정으로 낡은 관행을 끊어내고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한 충남교육의 장을 열었으며, ‘혁신학교’ 도입과 ‘지원 중심 행정 문화’ 정착으로 교사가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제2기(2018~2022년)에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국 최초로 ‘3대 무상교육 체제’를 완성해 보편적 복지를 실현했고,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어서와 충남 온라인 학교’ 운영 및 ‘충남미래교육 2030’ 청사진 제시로 학업 공백을 성공적으로 막아냈다. 제3기(2022~2026년)에는 ‘인간·기술·자연의 공존’이라는 가치 아래 대한민국의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을 선도했으며,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연계한 생태 교육을 펼쳤다. 아울러 인구 절벽 위기 속에서도 촘촘한 돌봄과 안정적인 학교 신설을 추진하며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마지막까지 총력을 기울였다. 김지철 교육감은 퇴임사에서 “‘충남의 모든 교육은 학생으로부터 시작하여 학생에게로 향할 것’이라는 약속은 제가 이 자리를 떠난 뒤에도 충남교육의 본질로 굳게 남아 있으리라 믿는다”라며, “이제 새로운 충남 교육의 돛이 오르는 만큼, 비록 걸어온 길이 다르고 생각이 달라도 아이들의 앞길을 밝히는 일에서만큼은 모두가 하나가 되어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충남교육가족 여러분 덕분에 12년간 부끄럽지 않았고, 아름다운 동행이 있었기에 더없이 행복한 교육감이 될 수 있었다”라며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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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철 교육감, 12년간 충남교육과 함께 걸어온 길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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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2026. 7. 1.자 일반직공무원 임용장 교부식』개최
- [충남프라임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6월 29일,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7월 1일자 일반직공무원 인사 발령에 따른 임용장 교부식을 개최했다. 이날 임용장을 받은 공무원은 총 26명으로, 직급별로는 ▲6급 10명 ▲7급 11명 ▲8급 5명이다. 교부식에는 각 과 과장 등 간부진이 참석해 새로 부임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아산교육 가족으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신세균 교육장은 임용장을 수여하며“새로운 자리에서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며, 아산교육의 더 나은 내일을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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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2026. 7. 1.자 일반직공무원 임용장 교부식』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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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1학기 말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개최
- [충남프라임뉴스]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1학기 마무리를 앞두고 6월 26일 오전 아산용연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확보와 성숙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유관기관들과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산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아산경찰서, 아산시청, 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지역사회의 핵심 유관기관들이 대거 참여해 촘촘한 민·관·학 협력 안전망의 모범을 보여주었다.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재학생 520여 명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어린이 보호구역 내 제한속도 준수, 불법 주정차 금지 등 운전자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날 캠페인에서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한 특별한 이벤트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아산용연초등학교 교사들이 직접 경찰 마스코트인 ‘포돌이’와 ‘포순이’ 캐릭터 인형탈 의상을 입고 등굣길 전면에 나선 것. 땀방울을 흘리며 솔선수범하는 교사들의 모습에 학생들은 환한 웃음으로 화답하며 교통안전 수칙에 더욱 큰 관심을 보였다. 이 같은 안전 문화 운동은 관내 전역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아산학부모회와 학교운영위원회 연합회는 다가오는 7월 중 설화고등학교와 염작초등학교에서 릴레이 등교맞이 교통 캠페인을 이어가기 위해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세균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오늘 캠페인이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생활 습관을 몸에 익히는 소중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방적인 단속이나 계도를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아이들의 안전을 함께 책임지는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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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1학기 말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