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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역사문화연구원, ‘가야산 인문학 특강’ 성황리에 종료
- [충남프라임뉴스] 가야산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종합적 지식과 이해를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가야산 인문학 특강’이 지난 27일 5회차 ‘조선시대의 가야산과 문화유산’ 강연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가야산 인문학 특강에는 회차별 40여 명, 총 200여 명의 지역 주민이 참가하며 지역 사회에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전 회차를 모두 참석한 수강자도 11명에 이르렀으며, 이들에게는 수료 기념품이 제공됐다. 가야산 인문학 특강은 덕산면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삽교읍주민자치회, 봉산면주민자치회 등 가야산 자락에 살고 있는 주민자치회의 적극적인 협력과 참여 속에 진행되면서 그 의미가 배가됐다. 박용환 덕산면주민자치회장은 “예산군, 충남역사문화연구원과 지역 주민자치회가 공동 기획한 이번 특강을 계기로, 앞으로 지역 발전과 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학이 함께하는 모델을 만들어 가고 싶다”는 소회를 밝혔으며, 예산군 이강열 국가유산팀장은 “평일 저녁 시간에 진행되는 특강에 예상보다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주셨다”며, “주민들의 내 고장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여, 이러한 인문학 특강이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내포학 강연을 진행하여 내포의 역사 및 문화유산을 지역민들에게 계속해서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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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역사문화연구원, ‘가야산 인문학 특강’ 성황리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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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6 유니브시티 페스티벌’ 최종보고회…안전 대책 점검
- [충남프라임뉴스] 천안시는 28일 천안청년센터 불당이음에서 ‘2026 천안 유니브시티 페스티벌 최종보고회’를 열고 행사 준비상황과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12개 대학 학생처장과 총학생회장, 총동아리연합회장 등 30여 명으로 구성된 행사기획단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유니브시티 페스티벌 및 청년의 날 행사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인파 밀집 등에 대비한 행사장 안전관리 방안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시는 대규모 청년과 대학 구성원이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돌발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대학 및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확인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12개 대학이 참여하는 청년연합축제로, 대학도시 천안의 정체성을 알리고 청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내달 18일 개최된다. 차명국 기획조정실장은 “유니브시티 페스티벌이 대학과 청년, 지역사회를 잇는 화합과 교류의 장이 되도록 남은 기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전하고 내실 있는 축제가 되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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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6 유니브시티 페스티벌’ 최종보고회…안전 대책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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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예술과 대중 예술의 경계가 무너지다! 브라소닛 빅밴드와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역대급 콜라보레이션 'Body & Voice' 당진 개최
- [충남프라임뉴스]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오는 10월 17일 오후 5시,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2026 RUN THE STAGE, 당진 – SIGNATURE RUN] 브라소닛 빅밴드와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의 융복합 공연 'Body & Voice'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국비지원 사업’ 선정작으로, 재즈 음악과 현대무용의 융복합을 통해 장르 간 경계를 허물고 시민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공연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국내를 대표하는 두 예술 단체의 합작 공연 'Body & Voice'는 대한민국을 넘어 국내외에서도 접하기 힘든 빅밴드의 무대 연출과 사운드를 구사하는 ‘브라소닛 빅밴드’와 독창적인 몸짓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은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가 만나 새로운 차원의 융복합 콘텐츠를 선보인다. 공연은 단순한 음악과 무용의 나열이 아닌, 관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탄탄한 시나리오와 연출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브라소닛 빅밴드의 현대적인 즉흥성과 박진감 넘치는 라이브 연주 위에,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특유의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가 더해져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완성했다. 특히 이번 당진 공연에는 ‘하모니카의 올림픽’이라 불리는 독일 세계 하모니카 페스티벌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한 하모니시스트 박종성이 특별 출연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당진문화재단 관계자는 “눈으로만 소비되는 춤이 아니라 춤 그 자체가 하나의 ‘언어’가 되어 힘을 전달하고, 음악이 단순한 배경음이 아닌 구체적인 ‘이미지’로 형상화되는 과정을 보여주고자 한다”며, “대중성과 실험성을 동시에 사로잡는 무대로 관객들과 깊이 있게 소통할 것”이라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R석 5만원, S석 3만원이다. 티켓은 홈페이지 및 전화예매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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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농연부여군연합회, 제31회 가족단합대회 개최
- [충남프라임뉴스] 부여군은 지난 27일, 부여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 ‘제31회 부여군후계농업경영인 가족단합대회’가 농업경영인회 임원과 회원 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유 부여부군수를 비롯해 노승호 부의장, 농협 조합장 등 관내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농업인 가족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지역 농업 발전과 후계농업인 조직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우수 회원들에게 충남도지사, 부여군수, 부여군의회 의장 표창 등이 수여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받았다. 이어 진행된 본행사에서는 바쁜 영농 일상에서 벗어나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읍면별 장기자랑과 푸짐한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화합 프로그램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회원과 가족들은 함께 어울려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즐기는 한편, 지속 가능한 부여 농업의 미래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동유 부여부군수는 “어려운 영농 여건 속에서도 지역 농업을 굳건히 지켜오신 회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단합대회가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라며, 부여군 역시 농가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농연이 기탁한 전시 농산물 전량은 부여군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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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농연부여군연합회, 제31회 가족단합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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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당전국청소년독백대회, 청소년들의 꿈과 끼 무대에서 빛나다!
- [충남프라임뉴스] 예산군은 (사)한국연극협회 예산지부와 예당국제공연예술제집행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예당전국청소년독백대회: 루키 스테이지 2026’이 예산군청 추사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8일 밝혔다. 예당전국청소년독백대회는 미래 공연예술인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실제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관객 앞에서 자신의 연기력과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된 경연 프로그램이다. 이날 본선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국내외 희곡 작품 속 인물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재해석해 무대에 올렸으며, 뛰어난 화술과 발성, 섬세한 감정 표현은 물론 무대를 대하는 진지한 태도와 집중력을 선보이면서 차세대 공연예술 인재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본선 경연과 함께 특별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토크콘서트 ‘무대 위의 나, 독백 이후’도 큰 호응을 얻었으며, 토크콘서트에는 2024년 대회 은상 수상자이자 서울예술대학교 연극 전공에 수석 입학한 김준현 학생이 멘토로 참여해 독백대회 참가 경험과 입시 준비 과정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후배 참가자들과 진로와 경험을 공유했다. 본선 경연 종료 후에는 시상식이 진행된 가운데 이번 대회에서는 △대상 박주원 △금상 전태현, 김은서(남원국악예술고) △은상 배예은(함양제일고), 이예음(용화고), 고재원(인천외국어고), 김동민, 이아현(진주여자고) △동상 박준희(평택고), 김지연(저동고), 이종우(설화고), 허윤슬(진주여자고), 박지혁(여양고), 이준서(천안불당고), 이예나(설화고), 김채현, 정이화(안곡중), 신지유(능실중)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미경 (사)한국연극협회 예산지부장은 “예당전국청소년독백대회는 단순히 순위 경쟁을 넘어 청소년들이 무대 위에서 스스로를 확인하고 성장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 공연예술 인재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무대 기회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한국연극협회 예산지부와 예당국제공연예술제집행위원회가 이어 개최하는 ‘제14회 예당국제공연예술제’는 오는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예당호 수변 무대 일원에서 펼쳐지며, 국내외 초청공연을 비롯해 물빛 버스킹 페스타, 국제 학술 포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공연예술의 지평을 넓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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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당전국청소년독백대회, 청소년들의 꿈과 끼 무대에서 빛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