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0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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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회 검색결과

  • 당진도시공사, 당진형 그냥해드림센터 시범운영 지원 본격화
    [충남프라임뉴스] 당진도시공사는 지난 10월 7일 당진시 최초로 문을 연 고대면 ‘그냥해드림센터’를 시작으로, 당진시의 센터 개소 일정에 맞춰 농촌협약사업과 연계하여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냥해드림센터는 고령자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간단 집수리, 공구대여 등 일상생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고대면 센터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향후 당진시 전 읍면동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당진도시공사는 고대면 마을관리소 운영 프로그램, 대호지면 주거환경정비 프로그램 등 현재 추진 중인 8개 읍면 지역별 농촌협약사업을 그냥해드림센터와 연계해 주민에게 필요한 생활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농촌협약사업의 자원과 프로그램을 주민 생활서비스 연계하여 농촌지역의 정주여건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당진시의 센터 확대 일정에 맞춰 사업별 사업 연계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고대면 ‘그냥해드림센터’ 시범운영을 통해 주민의견과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보완하여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 복지/사회
    2026-10-08
  • 장기수 천안시장, 홍익표 정무수석 면담…GTX-C 천안 연장 국비 반영 건의
    [충남프라임뉴스] 천안시는 장기수 천안시장을 비롯한 충남·강원 지역 국회의원과 지자체장들이 8일 홍익표 정무수석을 만나 GTX-C 노선 천안·아산 연장 구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요구하는 공동 건의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는 더불어민주당 문진석(천안갑)·이재관(천안을)·이정문(천안병) 의원과 전은수(아산을)·허영(춘천) 국회의원과 육동한 춘천시장이 함께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 1일 충남 천안·아산과 강원 춘천 지역 국회의원들이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GTX-B·C 노선 연장의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과 전액 원인자 부담 방식 재검토를 정부에 요구한 데 이어, 지자체 차원의 강력한 추진 의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 시장은 이날 면담에서 원인자 부담 방식은 막대한 건설비로 인해 사업 추진에 한계가 있음을 지적했다. 지역균형발전과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국가재정사업 전환과 사업 기간 단축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적극 건의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GTX-C 천안 연장은 수도권 과밀 해소와 충청권 미래 성장을 견인할 필수 인프라”라며 “열악한 지방재정 부담을 덜고 적기에 개통될 수 있도록 국가재정사업 반영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복지/사회
    2026-10-08
  • 충남연구원·대전연구원, 행정통합 넘어 ‘충청권 미래 설계’ 머리 맞대
    [충남프라임뉴스] 충남연구원은 대전연구원과 공동으로 8일 충남연구원에서 ‘대전·충남 통합, 지역의 미래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를 주제로 '제3차 충남 미래정책 콜로키움'을 개최했다. 이번 콜로키움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의 주요 쟁점을 점검하는 한편, 충청권 광역연합과의 역할 관계를 살펴보고 향후 충청권 차원의 공동협력과 정책연구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원성수 충남연구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행정통합 자체보다 통합을 통해 어떤 미래를 만들 것인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통합의 편익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지 않고 주민의 삶과 지역균형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객관적인 분석과 정책설계가 뒷받침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충남연구원과 대전연구원이 통합의 효과와 부담을 면밀하게 검증하고, 행정구역을 넘어 충청권 전체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정책협력 플랫폼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첫 번째 발표에 나선 고승희 충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대전의 연구개발 역량과 충남의 제조업 기반을 연계하면 산업·교통정책의 공동 추진과 미래 융복합산업 육성 등의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지만, 행정구역의 결합만으로 투자·고용 확대나 생활서비스 개선이 자동적으로 실현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통합의 성패는 단순한 ‘규모 확대’보다 권한·재정·주민동의·지역 간 배분구조를 얼마나 구체적으로 설계하느냐에 달려 있는 만큼, 주민에게 통합에 필요한 예산과 행정서비스, 대표성이 실제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충분히 공개하고 숙의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발표를 맡은 변성수 대전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은 충청권 광역연합이 대전·세종·충남·충북의 기존 행정구역을 유지하면서 산업경제·교통인프라·사회문화 등 공동사무를 수행하는 초광역 협력체계라는 점에 주목하면서도, 탈퇴에 제한이 없고, 행정의 전문성·연속성 부족, 권한보다 책임 증가, 재정 기반 약화 등 풀어야 할 과제도 많다고 지적했다. 변 책임연구위원은 “올해 특별지방자치단체가 초광역권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국가와 특별협약을 체결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만큼, 이를 충청권 공동사업의 실행력과 재정 안정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한편, 충남연구원과 대전연구원은 이번 콜로키움을 계기로 대전·충남 통합에 대한 객관적 검증은 물론, 행정조직 및 생활서비스, 공간·산업전략, 주민 공론화와 갈등조정 등 주요 분야의 공동 정책연구와 협력을 보다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 복지/사회
    2026-10-08
  • ‘발전통합본사 충남 유치’ 최적지 논리 구체화
    [충남프라임뉴스] 충남도가 발전통합본사 유치 관련 대정부 건의를 앞두고, 최적지 논리 구체화 등 그동안 수립한 유치 전략을 최종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 도는 8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전담팀(TF) 단장인 홍종완 행정부지사 주재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전담팀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지난 9월 정부의 발전5사 통합 방안 발표 이후 정부·국회 동향과 도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논리개발 △동향분석 △대외협력 △시군협력 △정책자문 등 5개 분야별 추진 실적을 점검했다. 이날 핵심 안건은 충남연구원이 수행 중인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전략’ 연구의 중간보고였다. 이번 연구는 ‘유치 논리’를 단순 피해보상 차원의 지역논리가 아닌, 공기업·국가수요 중심의 ‘국가전략’으로 전환하는데 중점을 뒀다. 연구원은 △충남 서해안의 기존 전력 기반시설과 전국 최대의 석탄화력자산을 전환자산으로 활용해 국가 재생에너지 확대 기여 △과도기적 에너지 전환과정에서 호남권의 추가발전·송전부담 경감 △충청·수도권 전력 다소비 첨단산업에 안정적으로 전력 공급 등을 객관적 논리로 제시했다. 도는 연구 중간결과를 토대로 전담팀 전문가와 분야별 부서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갖고, 이를 반영해 최종 유치 전략을 확정할 계획이다. 최종 확정된 연구 결과는 정부, 국회, 대통령실을 상대로 충남 유치 당위성 건의 자료로 활용하고,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국회 정책토론회에서 발표해 공론화에 나설 방침이다. 홍종완 행정부지사는 “충남은 석탄화력 52기 중 28기가 밀집한 전국 최대의 에너지 전환현장이자 국가 에너지 안보의 최전선”이라며 “충남 유치 당위성이 대한민국 어디서나 통(通)하는 국가전략으로 이어지도록 정부와 국회를 설득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복지/사회
    2026-10-08
  • 충남도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 ‘도민 심의’ 받는다
    [충남프라임뉴스] 충남도가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 최종안 수립에 앞서 선거공보와 달라진 공약에 대해 도민 의견을 듣고 심의·승인 받는 절차에 돌입했다. 도는 8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구본영 정무부지사와 도민배심원,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도민과의 약속 실천을 위한 도민배심원 위촉식 및 1차 회의’를 개최했다. 활동 기간은 오는 11월 23일까지로, 이날 열린 1차 회의에서는 도민배심원제와 매니페스토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분임을 구성해 향후 심의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도민배심원은 민선9기 104개 공약 가운데 선거공보와 비교해 사업내용이나 추진방향이 등이 조정된 △충남권 국립호국원 조성 △충남 기후대응기금 조성 등 총 22건의 공약 조정안건을 심의한다. 11월 3일로 예정된 2차 회의에서는 소관 부서로부터 22개 심의안건의 조정 사유와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23일 마지막 3차 회의에서는 분임별 숙의와 전체회의를 거쳐 안건별 최종 의견을 도출할 예정이다. 도는 ‘도민과의 약속’을 실현하기 위해 7대 목표, 21개 전략 아래 104개 공약사업에 대한 세부 실천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도민배심원단의 심의 결과를 공약실천계획에 반영하고, 재원계획과 연차별 추진계획 등을 보완해 12월까지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을 최종 확정·공표하고 공약집을 발간할 계획이다. 구본영 정무부지사는 “도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숙의를 통해 공약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는 것은 공약의 실행력과 도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과 선거공보 간 불일치를 해소하고, 도민이 실질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공약실천계획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민배심원제는 공약실천계획 수립 과정에서 도민이 직접 참여해 공약 조정사항을 심의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제도이다. 도는 도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공약에 반영하고, 선거 당시 제시한 공약과 실제 추진계획 간 불일치를 해소함으로써 공약의 민주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제도를 운영 중이다. 지난 9월 구성한 민선9기 배심원단은 대표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를 통해, 성별·지역·연령 등을 고려한 무작위 선발 절차를 거쳐 50명을 선정했다.
    • 복지/사회
    2026-10-08

정치 검색결과

  • 충남도의회 조철기 의장 ‘개원 100일’ 직원과 공감 행보
    [충남프라임뉴스] 충남도의회 조철기 의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8일 의회사무처 직원들과 특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제13대 의회 개원 후 100일간의 여정을 함께 달려온 사무처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의 의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개원 100일을 축하하는 떡케이크 절단식으로 시작해, 백일 간의 의정활동을 담은 영상을 함께 감상했다. 또한 의장이 직원에게 전하는 인사에 이어 직원들이 행사 전 직접 적은 ‘의장님께 하고 싶은 말’ 메모와 현장 직원들의 추가 질문을 바탕으로 의장의 진솔한 대답을 이어가며 다과 시간을 가졌다. 조철기 의장은 “의회 개원 후 숨 가쁘게 달려 어느덧 100일을 맞이한 것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준 사무처 직원 여러분 덕분”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조 의장은 특히 직원들이 적어낸 메모와 현장의 제안을 경청하며 “직원들의 아이디어는 곧 도의회 발전의 소중한 자산이다. 앞으로도 형식적인 틀을 벗어나 서로 마음을 터놓고 소통하는 유연한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도민께서 체감하는 의정활동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최일선에서 의정활동을 뒷받침하는 사무처 직원들의 활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언제나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직원들이 보람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의장실의 문을 활짝 열어두겠다”고 덧붙였다.
    • 정치
    • 의회
    2026-10-08
  • 당진시의회, 박수현 충남도지사·시·의장단, 지역 현안 논의…
    [충남프라임뉴스] 당진시의회는 10일 의회 의장실에서 박수현 충남도지사와 김선호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당진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환담회에는 박수현 도지사를 비롯해 김선호 의장 및 시의원, 당진시장, 시·도 ‧ 의회 관계 공무원 등 총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시의원들은 “수청지구 대규모 개발로 늘어난 통행량과 보행 안전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수청동 동부대로 보행육교(길이 약 50m, 폭 3~4m) 신설’이 필요하다”라며, “단순한 이동 통로를 넘어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해 주길 바란다”라고 요청했다. 이 밖에도 ▲당진시민축구단 지원 ▲제2서해대교 재추진 노력 ▲군부대 이전 촉구 등 충남도 차원의 관심과 지원 ▲2027년 교황 방문 시 당진에 있는 성지 또한 방문 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함께 건의했다. 박수현 도지사는“당진을 찾아 의장님과 시의원님들을 직접 뵙게 되어 뜻깊고 반갑다”라며, “현장 여건과 제안 내용을 면밀히 검토하여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국가계획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화답했다. 김선호 당진시의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시의회를 방문해 주신 박수현 도지사님과 시장님께 감사드리며, 오늘 건의된 수청동 동부대로 보행육교 상징 조형물 설치를 비롯한 당진시의 주요 현안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도와 시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정치
    • 의회
    2026-10-08
  • 보령시의회'보령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충남프라임뉴스] 보령시의회 김지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보령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0월 8일 제278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골목형상점가 지정요건을 완화해 지역 내 소상공인의 조직화와 경쟁력을 높이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현행 골목형상점가 지정요건인 30개 점포 이상을 15개 점포 이상으로 완화하는 것이다. 또한 점포 밀집도를 산정할 때 도로·공원 등 일부 면적을 제외할 수 있도록 단서조항을 신설해 실제 영업공간의 특성을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골목형상점가 신청 시 요구되던 토지소유자 및 건물주 동의요건을 삭제해 소상공인들이 보다 쉽게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김지호 의원은 “현행 지정기준은 규모가 작은 골목상권과 소상공인들이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는 데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보다 많은 골목상권이 제도권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골목상권 활성화가 지역경제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과 제도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해당 조례안은 의결된 날부터 5일 이내에 보령시장에게 이송되며, 이송받은날로부터 20일 이내에 공포될 예정이다.
    • 정치
    • 의회
    2026-10-08
  • 아산시의회,‘2026년 제4회 의원회의’개최
    [충남프라임뉴스] 아산시의회는 지난 7일 오전 9시 30분 의회동 3층 다목적회의실에서 ‘2026년 제4회 의원회의’를 열고, 다가오는 제268회 임시회에 대비해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부서별 보고를 듣고 질의·협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신규법인 참여 및 출연계획(일자리경제과) △신동남동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안전총괄과) △고불맹사성기념관 주차장 조성을 위한 토지 매입(문화유산과) △한들물빛 복합체육문화센터 건립사업 추진(체육진흥과) △'장애인 상상누림터' 개소(장애인복지과) △송악궁평저수지 다목적광장 조성사업 관련 공유재산 교환의 건(산림과) △풍기역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내 주차장 부지(체비지) 매입의 건(교통행정과) 등 주요 현안 15건이 보고됐다. 주요 현안 및 안건별 논의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안전총괄과의 ‘신동남동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관련해 의원들은기존 배수시설의 처리용량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신설되는 배수펌프장 등이 현장 여건과 용도에 맞게 설계될 수 있도록 세밀한 검토를 당부했다. 특히 펌프 고장에 대비한 예비 펌프 설치와 장기 공사 기간 중 집중호우에 대비한 임시 배수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아울러 일부 구간의 조기 준공 가능성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설계 및 보상 과정에서 지역 주민과 지역구 의원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할 것을 건의했다. 또한 집중호우 시 곡교천의 배수 여건이 침수피해와 직결되는 만큼 삽교천과 연계한 수위·배수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문화유산과의 ‘고불맹사성기념관 주차장 조성을 위한 토지 매입’건은 사업비 1억 8천만 원을 투입해 13면의 주차장을 조성하는 계획이다. 이에 대해 의원들은 사업비 대비 주차면수 및 토지 매입의 적정성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향후 추가 확정 가능성까지 고려한 주차 규모와 인근 부지 확보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대형버스 진입이 어려운 도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진입로 확장 등 접근성 향상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아울러 주차난 현황과 배치계획 등 사업의 팰요성을 입증할 근거 자료가 보완되어야 한다며, 향후 의원회의 보고 시 현장 상황을 반영한 구체적인 자료를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체육진흥과의 ‘한들물빛 복합체육문화센터 건립사업 추진’건에 대해서는 주차대책과 지역 간 체육시설 형평성, 장기적인 재정부담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수영장과 체육관, 문화·복지시설 등이 함께 들어서는 만큼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충분한 주차공간 확보와 공사 기간 중 기존 주차 수요에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또한 신도시 지역의 체육시설 확충과 달리 원도심 관련 사업은 장기간 지연되고 있음을 짚으며, 원도심과 신도시가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는 사업 추진 방안을 촉구했다. 캠코 위탁개발에 따른 30년간의 재정 부담에 대해서도 미래세대의 부담을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주변 상권의 공실률과 실제 임대수요를 반영해 임대수익을 보수적으로 산정하는 등 현실적인 재원계획 수립을 당부했다. 농정과의 ‘2026년 농지 전수조사’와 관련해서는 명확한 판단 기준과 후속 조치가 미흡해 농민들의 불안과 혼란을 초래했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의원들은중대한 불법 행위와 경미한 사안을 구분하는 기준을 명확히 정립해 불법·투기는 엄정히 관리하되, 선의의 농업인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번 조사를 단시일 내 단순 불법 적발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다양한 농지 이용 실태와 불합리한 사례를 파악하는 계기로 삼을 것을 제안하며, 농민들의 목소리가 향후 특별조치법 등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미래도시관리과의 ‘온양원도심 RE-CORE 프로젝트 사업 추진’에 대해서는 원도심 활성화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기존 도시재생사업의 성과와 한계를 냉철히 분석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이 도출됐다. 기존 사업의 공실 문제와 운영상 난점을 우려하는 한편, 침체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사업 추진 전략이 요구됐다. 이를 위해 빈 점포 활용 방안, 입주 수요, 운영 주체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공모사업 종료 후에도 활성화 효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주변 인프라와 연계한 종합적인 후속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한편, 제268회 아산시의회 임시회는 오는 10월 20일부터 30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 정치
    • 의회
    2026-10-08
  • 서산시의회, 황금산 환경정화 활동 전개
    [충남프라임뉴스] 서산시의회는 지난 7일 황금산 등산로 일원에서 무단 투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서산시의회 의원과 사무국 직원 30여 명은 황금산 입구에서 출발해 코끼리바위까지 이르는 등산로를 중심으로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하고 깨끗한 서산 대표 관광지 조성과 지역사회 환경보전에 힘을 보탰다. 장갑순 의장은 “무심코 지나쳤던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며, “황금산의 아름다운 해안과 웅장한 코끼리바위를 마주하니 아름다운 자연을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주어야 한다는 책임감이 더욱 크게 다가왔다”고 전했다. 이어 “혼자 앞서가기보다 함께 걷고, 작은 일이라도 함께 손을 보태며 시민의 삶과 서산의 미래를 가꾸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환경정화 활동에 앞서 지난 5일 화재가 발생한 대산읍 자원순환 공장 화재 현장을 찾아 관계 부서로부터 조치사항을 청취하고 업체에 향후 재발방지 대책을 요구했다.
    • 정치
    • 의회
    2026-10-08

경제 검색결과

  • 김서중 충남경제진흥원장 임명
    [충남프라임뉴스] 충남도가 제13대 충남경제진흥원장으로 김서중 전 한국자산관리공사 부사장을 임명했다. 홍종완 행정부지사는 8일 도청 집무실에서 김 신임 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김 신임 원장은 서울대 경제학과, 텍사스 A&M대학원 경제학 석사를 졸업하고, 외교통상부 주유엔(UN)대한민국대표부 참사관,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위원회 사무국장,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사무처장을 지냈으며, 한국자산관리공사 부사장을 역임한 경제 분야 전문가다. 충남경제진흥원은 8월부터 공모와 임원추천위원회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지난달 이사회를 통해 최고 득점자인 김서중 후보자를 최종 선임 의결했으며, 도는 관련 법령·정관 등에 따라 절차 이행 여부와 결격 사유 조회를 거쳐 이사회 의결안대로 원장 임명을 결정했다. 김 신임 원장의 임기는 2028년 10월 11일까지 2년으로, 이달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 경제
    2026-10-08
  • 충남도, 당진 산업혁신 이끌고 해양관광 활성화 박차
    [충남프라임뉴스] 충남도가 당진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와 제조업 인공지능(AI) 전환 지원, 광역교통망 확충과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 투입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인다. 박수현 지사는 8일 당진에서 ‘충남통(通)행’을 진행, 시민의 목소리와 지역 현안을 듣고 민선 9기 도정 방향과 당진 발전 구상을 공유했다. 이날 충남통행은 시장 간담회에 이어 언론인 간담회, 시의회 방문, 시민과의 대화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이번에도 ‘도지사 직통 현장 민원실’을 운영해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과 건의 사항을 상담·접수했으며, 접수 민원은 처리 과정과 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당진시민과의 대화에서 박 지사는 지난 6월 타운홀 미팅을 통해 접수한 의견의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시민들의 질문과 건의에 답했다. 도는 우선 당진 주력 산업인 철강산업의 위기 대응과 미래 경쟁력 확보에 힘을 쏟는다. 지난 6월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에 따른 금융·재정 및 고용 안정 지원을 추진하고, 당진시와 관련 기관·기업이 협력해 저탄소 철강특구 지정 등 정부의 산업 전환 정책에도 적극 대응한다. 도는 또 스마트그린산단 조성에도 힘을 쏟는다.스마트 물류·에너지 플랫폼과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해 물류와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산업 현장의 안전 관리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제조업 AI 전환을 위해서는 제조 AX 산학혁신파크를 통해 기업의 현장 과제 해결과 전문 인력 양성을 지원한다. 철강산업 공정 최적화와 품질 관리 등을 뒷받침할 AX 실증산단과 AI 융합 실증 허브 구축 관련 정부 공모에도 대응한다. 국내외 기업에 대한 투자 유치 기반도 넓힌다.당진 송산지구를 포함한 충남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관계 부처 협의와 평가에 대응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투자 유치 여건을 마련할 방침이다. 당진의 산업과 생활을 뒷받침할 교통망 확충에도 박차를 가한다.서해대교의 상습 정체를 해소하고 재난 발생 시 대체 노선을 확보하기 위한 제2서해대교는 민자 사업 유치와 국가계획 반영을 통한 재정 사업 추진을 병행해 건설 기반을 마련한다. 당진∼천안 고속도로 당진∼아산 구간은 타당성 재조사 재신청에 대비해 사업 필요성과 타당성 논리를 보완하고, 관계 기관과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된 국도 32호 정미∼송악 대체 우회도로는 기본·실시설계 등 후속 절차가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력해 도심 교통 정체 완화와 산단 접근성 개선을 뒷받침한다. 해양경찰 재직자 전문교육기관인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조기 설립에도 힘을 모은다. 해양경찰인재개발원은 합덕읍 일원에 설립할 계획으로, 도는 해양경찰청·당진시와 협력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정부예산 확보를 지원한다. 당진의 섬과 바다를 활용해 체류형 관광 기반도 확충한다.도비도와 난지도를 연계한 해양관광 복합단지는 관광·휴양시설을 갖춘 해양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 도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지역특화발전특구 지정과 관련한 행정 절차를 지원하는 등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미래 수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석문간척지 일원에 총 600억 원 규모의 스마트 양식단지와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한다. LNG 냉열에너지와 첨단 기술을 활용한 친환경 양식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청년 어업인 일자리 창출과 수산업 경쟁력 향상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박 지사는 “당진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교통과 해양관광 기반을 넓혀 지역의 성장이 좋은 일자리와 시민의 더 나은 삶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 지사는 오는 13일 보령, 15일 부여, 19일 서산, 23일 계룡에 이어 다음 달에는 논산·서천·천안·예산에서 충남통행을 이어갈 예정이다. 충남통행 시민과의 대화는 도 공식 유튜브 채널 ‘충남TV’를 통해 생중계하며, 도민들은 실시간 채팅을 통해 대화에 참여할 수 있다.
    • 경제
    2026-10-08
  • 박정주 홍성군수, ‘국가산단’ ZERO 베이스 재도전 ‘행보’
    [충남프라임뉴스] 홍성군은 물론 충남도민의 염원을 담아 추진되던 충남혁신도시 완성의 심장 역할을 기대하던 ‘내포신도시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재정경제부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통과하지 못함에 따라 충남도민들의 실망감이 큰 가운데, 박정주 군수가 투자유치 전략을 새로 마련해 예타 재도전에 본격적인 행보를 개시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4년간 민선 8기 1호 공약으로 추진해 온 ‘내포신도시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가 2023년 국토교통부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로 선정된 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으나, 급변하는 대내외 경제 여건과 정부 정책 기준 변화에 따른 정책적 평가 항목에서 추가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며 재정경제부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통과하지 못했다. 이에 박정주 군수는 이번 과정을 단순한 절차의 연기가 아닌 ‘더 완벽하고 성공적인 국가산단 조성을 위한 도약의 발판’으로 삼기 위해 미래자동차, AI, 2차전지 등 첨단 업종을 중심으로 입주 수요 170%를 달성한 뛰어난 산업 잠재력과 경제적 타당성을 바탕으로 사업계획의 정책적 타당성과 사업 완성도를 극대화하는 전략적 보완 작업에 즉각 착수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및 충남개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최신 산업 현황과 기업 수요에 맞춰 조성 면적 등을 효율적으로 최적화하고, 재원 조달 구조와 투자유치 전략을 한층 다져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대폭 끌어올리는 등 사업을 세밀하게 다듬을 것을 주문했다. 특히 박정주 군수는 ‘내포신도시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 조성이 220만 충남도민의 염원이 담긴 충남혁신도시 완성이라는 대업의 심장 역할을 담당하게 될 만큼 내실 있는 보완을 거쳐 예타 재신청을 차질 없이 완료하고, 오는 2029년 산업단지 계획 승인을 목표로 국가산단 최종 승인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 관계자는 “그동안 충남도와 홍성군, LH, 충남개발공사가 한마음으로 행정역량을 모아온 만큼 이번 보완 과정을 거쳐 사업의 완성도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홍성과 충남의 미래 100년을 이끌 핵심 동력인 국가산단이 차질 없이 본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홍성 ‘내포신도시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은 2023년 3월 홍성군 홍북읍 일원 약 235만㎡(71만 평)가 국가산단 후보지로 선정되면서 본격적으로 추진됐으나, 지난 2025년에는 KDI의 예타 중간평가 과정에서 비용 대비 편익(B/C) 비율이 1.0 이하로 분석되면서 빨간불이 켜진 후 홍성군과 LH는 예타 통과를 위해 산단 규모를 기존 52만 평에서 약 30만 평 수준으로 대폭 축소하는 수정안으로 변경·추진했지만 최종 예타를 통과하지 못했다.
    • 경제
    2026-10-08
  • 금산군, 국산 감초 신품종 산업화 활성 민관협력 전문가 간담회 개최
    [충남프라임뉴스] 금산군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농유원 다목적교육장에서 농촌진흥청,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함께 ‘감초 신품종 산업화 활성을 위한 민관협력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산 감초 신품종 보급을 확대하고 지역 생산 기반과 기업 원료 수요를 연계한 산업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 발표는 △약용작물 산업 진단 및 활성화 방안(김용 도모 대표) △감초 신품종 주요 특성 및 시장 동향(이정훈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연구관) △약용작물 신품종 보급 확대 계획(김종규 한국농업기술진흥원 팀장) 등이 진행됐다. 이어, 지역별 감초 생산·산업화 현황과 추진 전략 및 관련 기업의 국산 감초 활용 제품 개발·판매 현황, 향후 원료 수요 등을 공유했다. 종합 토론에서는 △감초 신품종 보급 확대 △기업·농가 간 계약재배 활성화 △가공제품 개발 △유통·판로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기업의 원료 수요를 생산에 반영해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할 수 있는 협력 방안도 모색했다. 감초는 한약재와 식품 등의 원료로 널리 이용되는 대표적인 약용작물로 국내 수요의 상당 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국산 원료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 이에 농촌진흥청은 국내 재배 환경에 적합한 감초 신품종 ‘원감’과 ‘다감’을 2016년 개발했으며 두 품종은 2023년 대한민국약전에 등재돼 국내 의약품 원료로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이후 국산 감초 신품종의 현장 확산과 산업화를 위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윤영호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장은 “국산 감초 산업을 확대하려면 우수한 신품종 개발뿐만 아니라 지역의 생산 기반과 기업의 원료 수요를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과 산업계의 협력을 강화하고 국산 감초 신품종이 농가 소득과 산업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보급과 활용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제
    2026-10-08
  • 예산군농업기술센터, 국립공주대학교 산업과학대학과 미래농업 인재 육성 맞손
    [충남프라임뉴스]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7일 국립공주대학교 산업과학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산업과학대학 학장, 농업기술센터 소장, 부학장, 기술지원과장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공주대학교 산업과학대학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교육시설과 전문인력을 상호 활용해 청년예비농과 전문농업인을 육성하고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쟁력 있는 농촌 구현을 위한 청년농업인 육성 △지역 귀농·귀촌 농업인 및 전문농업인 대상 농업기술 교육 △스마트농기계 교육장 및 전문인력 상호 교류 △스마트팜, 드론 등 농업기계 교육 및 기술지원 등 관학 협력 △치유농업 육성과 가공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업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전문성과 농업기술센터의 스마트농기계교육장 등 농업 현장을 결합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을 확대하고 전문적인 미래농업인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산업과학대학장은 “대학의 스마트팜, 드론 등 체계적인 교육과 지역농업 현장을 연계해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국립공주대학교 산업과학대학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농업교육을 확대하고 미래농업을 선도할 전문인력 양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 경제
    2026-10-08

교육 검색결과

  • 서산교육지원청, 군산에서 서산으로 미래교육을 잇다
    [충남프라임뉴스]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 전북특별자치도군산교육지원청 유·초등 교(원)장단이 AI·디지털 기반 미래교육 현장을 살펴보기 위해 서산AI교육체험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전북특별자치도군산교육지원청이 운영하는 ‘2026 하반기 유·초등 교(원)장 역량강화 연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연수에는 군산 지역 유치원 원장, 초등학교 교장, 교육지원청 교육전문직원 등이 참여했으며, 학교 관리자 간 교육정책과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교육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현장 연수가 진행됐다. 방문단은 서산AI교육체험센터의 주요 시설과 교육환경을 둘러보며 AI·소프트웨어교육과 디지털 기반 학생 체험교육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 특히 학생들이 미래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다양한 교육 공간과 체험 프로그램을 살펴보며 학교 현장에서의 AI·디지털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은상 교육장은 “멀리 군산에서 서산의 미래교육 현장을 찾아주신 교(원)장 선생님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방문이 AI·디지털 기반 교육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누고, 서로의 우수한 교육 경험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서산AI교육체험센터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미래사회를 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역량을 기르도록 다양한 AI·소프트웨어교육과 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교육
    2026-10-08
  • 충남교육청,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 초청 간담회 개최
    [충남프라임뉴스] 충남교육청(교육감 이병도)은 8일(금)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 회장단을 초청해 세대 공감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아이들의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학교 울타리를 넘어 지역사회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넓히며, 충남형 ‘한국형(K)-인성교육’의 현장 안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교육청은 교실 안 지식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가정과 지역사회로 인성교육의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오랜 경험과 지혜를 지닌 지역 어르신과 아이들이 교감하는 ‘세대 공감’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를 위해 내년부터 어르신과 함께하는 인성 행복 놀이, 충효예 충청 정신 실천 공모전, 경로당·마을회관 연계 인성교육 확대 등을 통해 1·3세대가 문화·예술 교육 속에서 어우러지는 따뜻한 인성 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병도 교육감은 “요즘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어른을 공경하고 소통하는 따뜻한 품성이며, 이는 어르신과의 교감을 통해 체화된다.”라며,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의 지혜가 아이들에게 온전히 이어져 충남 인성교육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지난 8월 체결한 도내 12개 관계 기관과의 ‘충효예 충청 정신 실천 협약’을 바탕으로 2027년에도 어르신과 함께하는 세대 공감 인성교육 정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 교육
    2026-10-08
  • 충남교육청, 6개 부서 ‘원팀’ 정례회로 위기 학교 통합 지원 나서
    [충남프라임뉴스] 충남교육청은 8일 교권보호관 주관으로 관계 부서의 위기 학교 통합 지원을 위한 정례회를 개최했다. 학교폭력과 교육활동 침해, 반복 민원 등 여러 어려움이 겹친 학교를 부서 구분 없이 함께 지원하기 위한 자리다. 이번 정례회에는 교권보호관, 교원인사과, 중등교육과, 민주시민교육과, 유아교육복지과, 교육지원청 등 6개 부서가 참여했다. 그동안 학교는 사안별로 담당 부서를 찾아 협의해야 해서, 여러 문제가 겹치면 대응이 늦어지고 그 부담이 교원에게 돌아가는 어려움이 있었다. 충남교육청은 이러한 지원 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관계 부서 과장으로 ‘학교회복지원단’을 구성했다. 학교는 전담 부서와 소통하고, 부서 간 조정은 교육청이 내부에서 맡는다. 학교가 여러 부서를 찾아가는 방식에서 교육청이 한 팀으로 학교를 찾아가는 방식으로 전환한 것이다. 부서별 지원도 하나의 계획으로 연계해, 교권보호관은 민원 대응과 법률 지원, 교원인사과는 관리 인력 보강, 중등교육과는 교육과정 지원, 민주시민교육과는 학교폭력 예방과 상담, 유아교육복지과는 위기 학생 맞춤 지원, 교육지원청은 순찰과 지역 점검을 맡아 학교를 함께 지원한다. 정례회는 앞으로 2주 간격으로 열리며, 도교육청은 부서별 조치 사항과 기한, 이행 상태를 하나의 점검표로 함께 관리할 예정이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학교가 겪는 어려움은 부서별로 나뉘어 오지 않는데, 지금까지 교육청의 지원은 부서별로 나뉘어 있었다.”라며, “이제는 교육청이 먼저 칸막이를 허물고 한 팀이 되어 학교가 다시 가르치고 배우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끝까지 곁을 지키겠다.”라고 말했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통합 지원 모형의 운영 성과를 점검해, 위기 학교가 생겼을 때 관계 부서가 함께 움직이는 지원 절차로 정착시키고, 학교에 대한 통합 지원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교육
    2026-10-08
  • 당진교육지원청, 신규발령 교감의 현장 적응 돕는 ‘직무 길잡이 프로그램’ 운영
    [충남프라임뉴스] 당진교육지원청은 2026년 9월 1일 자로 관내에 신규 발령받은 교감의 조기 현장 적응력 및 실무 핵심 역량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10월 8일 ‘신규발령 교감 직무 길잡이(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규발령 교감이 새로운 교육환경과 보직에서 경험할 수 있는 초기 심리적 부담 및 복잡한 행정 실무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해소하고, 교감으로서의 리더십과 직무 역량을 안정적으로 발휘할 수 있는 여건을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당진 교육 현장에 대한 이해도와 뛰어난 전문성을 두루 갖춘 관내 경력 교감들을‘길잡이 교감’으로 위촉하여, 신규 교감과 1:1 맞춤형 멘토-멘티 연계를 맺었다. 이를 통해 단발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정서적·사회적 지지는 물론, 학교 경영 실무 및 복잡한 교무학사 운영 노하우를 수시로 공유하는 밀착형 소통·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운영했다. 주요 운영 내용은 ▲학사운영 및 교무행정 제반 분야 맞춤형 컨설팅 ▲학교 구성원 간 갈등 관리 및 소통 다리와 역할 수립 조언 ▲지속 가능한 교감 직무 공동체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정기적 소통 공간 마련 등 현장 밀착형 과제들로 채워졌다. 정은영 교육장은“학교 현장의 중간 리더로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교감 선생님들의 안착이 곧 학교 교육력 강화의 핵심”이라며, “신규 교감 직무 길잡이 네트워크를 통해 교감 선생님 간의 자율적 업무 공유와 협력적 집단지성 문화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교육
    2026-10-08
  • 충남교육청, 교권보호 해법 교실 가까이에서 찾는다
    [충남프라임뉴스] 충남교육청은 8일 아산교육지원청에서 ‘학교 관리자와 함께하는 교권 보호를 위한 경청 대화’를 개최했다. 천안에 이어 열린 이번 자리는 아산 지역 학교의 교육활동 보호 실태를 가까이에서 살피고, 학교를 이끄는 관리자들의 생생한 경험을 교권 보호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교육활동 침해 사안 발생 시 초기 대응과 피해 교원 보호, 학부모 민원 응대 과정에서 겪은 사례를 차례로 이야기했다. 학교 단위에서 대응하기 어려웠던 점과 교육청의 지원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대화는 정해진 순서나 발표 없이 질문과 답변이 자유롭게 오가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서로의 의견을 경청하며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개선 과제를 함께 모색했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교권 보호의 해답은 결국 학교 현장에 있다.”라며, “지역마다 학교가 마주한 상황이 다른 만큼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가 이야기를 듣겠다.”라고 말했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대화에서 나온 의견을 정리해 교권 보호 정책을 보완하고 발전시키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육활동 침해가 발생했을 때 학교가 혼자 대응하지 않도록 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함께하는 현장 밀착형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교육
    2026-10-08

문화/관광 검색결과

  • 논산문화관광재단, 서울 CN갤러리서 한국화 기획전 《농담: 논산의 이야기를 담다》 개최
    [충남프라임뉴스]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백성현)은 오는 10월 14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삼청동에 위치한 CN갤러리에서 논산 지역 한국화 기획전시인 《농담(濃淡) : 논산의 이야기를 담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충남문화관광재단에서 주관한 대관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추진되는 기획전으로, 서울 수도권의 관람객들에게 논산 지역 작가들의 우수한 예술 역량을 선보이고 지역 문화예술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농담(濃淡)’은 먹과 물이 만나 이루어내는 농도의 조화이자, 자연과 삶을 바라보는 작가들의 깊은 시선을 상징한다. 작가들은 묵직한 먹빛과 은은한 채색으로 화폭에 담아내며, 전통의 뿌리 위에 자신만의 현대적 해석을 더한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는 ▲강수희, ▲강신영, ▲고미경, ▲김갑순, ▲김현숙, ▲신효남, ▲우현진, ▲전병운, ▲조선영, ▲최선명 등 논산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역량 있는 한국화 작가 10명이 참여해 저마다의 사유가 담긴 작품들을 소개한다. 이처럼 짙고 옅음 속에 스며든 다채로운 시선은 관람객들에게 한국화가 지닌 무한한 확장성과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서울 문화예술의 중심지에서 논산의 숨결이 담긴 한국화 작품들을 널리 알릴 수 있어 뜻깊다"며, "수도권 관람객들에게는 논산의 문화적 매력을 깊이 있게 전하고, 지역 작가들에게는 창작 의욕을 고취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는 CN갤러리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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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행사
    2026-10-08
  • 공주시 이번 주말 황금연휴, 제72회 백제문화제 열기 절정 치닫는다
    [충남프라임뉴스] 역대급 흥행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는 ‘제72회 백제문화제’가 오는 11일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가운데, 남은 주말 황금연휴를 맞아 가을 최고의 여행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3일 개막 이래 금강신관공원과 공산성, 왕도심 일원에는 1,500년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만끽하려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연일 구름 인파가 몰려 뜨거운 열기를 뿜어내고 있다. 특히 청동거울을 테마로 한 다채로운 야간 경관과 차별화된 콘텐츠들이 전국 각지의 관광객들을 매료시키며 축제 분위기를 절정으로 이끌고 있다.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이번 금·토·일 황금연휴 기간에는 가을 나들이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집중적으로 펼쳐진다. 우선 주무대에서는 백제문화제의 대표 실감형 융복합 공연인 ‘웅진판타지아’가 화려한 무대 연출로 관람객을 맞이하고, 신관동 대학로 일원에서는 거리 퍼레이드와 골목길 파티가 어우러진 청년 중심의 ‘웰컴투 신관동’이 축제의 밤을 뜨겁게 달군다. 이와 함께 아트센터 고마와 백제문화전당 일원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 대축제인 ‘제22회 전국우수시장박람회’가 동시 개최되어 전국 각지의 우수 상품과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특히 박람회 기간 이찬원, 에일리, 어반자카파, 하이키, 설하윤 등 세대를 아우르는 최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하는 화려한 축하 콘서트가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백제문화제의 진가를 만끽할 수 있는 야간 경관 콘텐츠는 이번 연휴 축제의 하이라이트다. 은은한 황포돛배와 수많은 백제 유등이 금강 물결을 아름답게 수놓는 ‘웅진백제등불향연’, 청동거울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미르섬과 금강교 일원을 찬란한 빛의 테마정원으로 물들이는 ‘웅진백제별빛정원’, 그리고 세계유산 공산성의 성벽과 숲길을 따라 환상적인 미디어아트가 펼쳐지는 ‘공산성 미디어아트’가 가을밤의 낭만을 극대화한다. 축제의 마지막 날인 11일 저녁 7시 금강신관공원 주무대에서는 ‘화합과 감사의 밤’을 주제로 한 대망의 폐막식이 개최된다. 이날 폐막식은 하이라이트 및 자원봉사자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혼불재움과 폐막 퍼포먼스가 엄숙하고 감동적으로 진행되며, 화려한 축하 공연과 함께 1,000대의 드론라이팅쇼 및 웅장한 불꽃쇼가 가을밤 하늘을 수놓으며 9일간의 대장정을 화려하게 마무리할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백제문화제를 찾아주신 수많은 관람객 여러분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축제가 막바지를 향해 가는 만큼, 다가오는 주말 황금연휴 동안 공주를 방문해 백제의 찬란한 야경과 가을날의 특별한 추억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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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8
  • 전국 테니스 동호인 800여 명 서천 집결… 군수배 대회 개막
    [충남프라임뉴스] 서천군은 8일 서천레포츠공원 테니스장에서 전국 테니스 동호인과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4회 서천군수배 전국동호인테니스대회’를 개최했다. 서천군체육회와 서천군테니스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친목을 다지는 생활체육 행사다. 특히 나흘간 전국 각지에서 선수와 관계자 800여 명이 서천을 찾는 만큼, 대회 기간 음식점과 숙박시설 이용 등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회식은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 개회선언에 이어 환영사와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유재영 서천군 부군수는 “전국에서 서천을 찾아주신 테니스 동호인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선수들이 좋은 경기를 펼치고 서천에서 즐거운 추억도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대회를 통해 동호인들이 함께 즐기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는 11일까지 서천레포츠공원 테니스장, 서천종합운동장 등에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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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8
  • 서천군 장항의 밤, 1931년으로 떠나는 기행
    [충남프라임뉴스] 서천군이 주최하고 서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6 장항 1931 밤의 기행’이 오는 10일과 17일, 30일, 31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장항도시탐험역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장항의 근대 생활문화를 소재로 한 체류형 야간 관광 프로그램으로, 옛 기차역과 무궁화호 열차, 옥상 공간 등을 활용해 음악·영화·다방·미식의 네 가지 테마를 선보인다. 첫날인 10일 ‘음악기행’에서는 무궁화호 열차 안에서 DJ와 함께하는 음악다방을 운영한다. 17일 ‘영화기행’에서는 영화 속 시대상과 장항의 이야기를 나누는 ‘근대영화 코멘터리’와 ‘신기술! 야외상영회’를 진행한다. 30일 ‘다방기행’에서는 옥상 다방과 커피 드로잉 체험을, 31일 ‘미식기행’에서는 장항 특산물을 활용한 근대 다이닝 체험을 마련해 날짜마다 색다른 장항의 밤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근대 의상 대여 ▲네컷사진 촬영 ▲타자기·엽서 체험 ▲버스킹 공연 ▲전시 ▲스탬프 투어 등도 함께 운영해 방문객들이 장항의 근대문화와 야간 분위기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서천문화관광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항의 근대문화 자원을 야간 관광 콘텐츠로 확장하고, 방문객들이 장항에 머물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일부 프로그램은 유료 또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서천문화관광재단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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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8
  • 보령 모산조형미술관, 박형오 조각전 '변용의 시간' 개최
    [충남프라임뉴스] 보령시는 오는 10월 13일부터 11월 15일까지 개화예술공원 내 모산조형미술관(관장 임호영)에서 박형오 조각전 ‘변용의 시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유년기의 기억과 꿈, 무의식 속에 남겨진 이미지가 현재의 시선과 상상력을 만나 새로운 의미로 확장되는 과정을 담는다. 작가에게 기억은 지나간 시간을 그대로 되돌아보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시선으로 다시 바라보며 변화할 수 있는 이미지다. 작품에 나타난 시간은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현재와 미래로 이어지며, 한 사람의 기억과 경험이 시간이 흐르면서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이러한 생각은 인간의 형상을 통해 구체적으로 드러난다. 작가는 인체를 하나의 완성된 모습이 아니라 감각과 경험, 관계가 축적된 존재로 바라본다. 작품 속 인체는 익숙한 형태에서 벗어나 부드럽게 변형되거나 서로 다른 형상이 결합된 모습으로 나타나며, 이를 통해 한 존재의 내면과 다양한 모습을 표현한다. 단순히 외형을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형태의 변화와 조합을 통해 인간 존재에 대한 질문을 조형적으로 풀어낸다. 임호영 관장은 “박형오 작가의 작품은 지나간 기억을 현재의 시선으로 다시 바라보며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는 과정을 보여준다”며 “모산조형미술관에서 변화하는 형상들을 따라가며 자신의 기억과 시간, 그리고 지금의 모습을 천천히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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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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