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1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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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회 검색결과

  • 논산시, 고위직 공무원 대상 4대 폭력 예방 교육 실시
    [충남프라임뉴스] 논산시는 15일 논산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직장 내 4대 폭력(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건전하고 활기찬 공직문화 조성과 양성평등 인식 함양을 위한 것으로,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공무원 68명과 논산시의회 의원 16명 등 총 8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염건령 한국범죄학연구소장을 강사로 초빙해‘공공조직 내 4대 폭력 근절을 통한 폭력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관리직 공무원의 역할과 책임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조직 내 존중과 배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공직사회에서 상호 존중과 배려는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간부 공무원들이 먼저 책임의식을 갖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논산시는 이번 고위공직자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8월 중 전 직원 대상 직장 내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 복지/사회
    2026-07-15
  • 든든한 지역 안전망 구축..논산시, 자율방범대 순찰차량 지원
    [충남프라임뉴스] 논산시는 자율방범대의 활동 여건 개선과 지역 치안 강화를 위해 순찰 차량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차량 지원은 노후 순찰 차량을 교체해 자율방범대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방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사업비 1억 6천만 원(도비 포함)을 투입해 순찰 차량 4대를 구입했으며, 광석·가야곡·은진·논산 자율방범대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15일 오후 4시 시민운동장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박지연 논산시 자율방범연합대장과 방범대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백성현 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주시는 자율방범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지원된 차량이 더욱 안전하고 신속한 방범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논산을 만드는 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예산 확보를 통해 노후 순찰 차량을 추가로 교체하는 등 자율방범대의 활동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지역 치안 공백을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
    • 복지/사회
    2026-07-15
  • 충남도, 제2차 적극행정위원회 개최
    [충남프라임뉴스] 충남도는 오는 15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제2차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와 이승열 정책기획관, 신동헌 자치안전실장을 포함한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충청남도 적극행정 실행계획(안)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입선등급 선발(안) 2개 안건을 심의·의결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안건인 ‘2026년 충청남도 적극행정 실행계획’은 ‘적극행정으로 여는 충남의 새로운 미래’를 비전으로 삼아, 도민과 통하는 충남형 적극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5대 과제 20개 세부 과제로 구성됐다. 이는 올 한 해 도정 전반의 적극행정 추진 방향을 제시하는 핵심 로드맵 역할을 할 전망이다. 두 번째 안건에서는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심사를 진행하여, 창의적인 업무 추진으로 도정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을 최종 선정하고 이에 따른 인센티브 부여를 확정했다.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는 “법령과 제도의 문구에 갇히지 않고 도민 체감형 적극행정을 추진하기 위한 위원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道는 다양한 인센티브를 확대하여 충남을 넘어 전국을 선도할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포상하겠다”고 말했다.
    • 복지/사회
    2026-07-15
  • 천안시, 주민자치 정책포럼 제도 발전 및 개선 방안 논의
    [충남프라임뉴스] 천안시는 15일 소노벨 천안에서 주민자치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주민자치 법제화 시대, 현장의 목소리를 담다’ 정책포럼에 참석해 제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주민자치회 법제화에 발맞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모색하고자 열렸다. 행사에는 장기수 천안시장을 비롯한 문진석·이재관 국회의원과 엄소영 천안시의회 의장이 참석했다. 또한 김해 행정안전부 주민자치혁신과장, 김철환 천안시의회 행정보건위원회 위원장 등 주민자치 분야의 정책·행정·의회 전문가들과 주민자치회 위원, 주민 등 5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행정안전부 참고조례 전부개정의 의미와 변화, 주민자치회 권한 확대에 따른 역할과 책임에 대한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주민자치 실질적 독립을 위한 재정의 지속적 지원, 주민자치와 행정 간 협력체계 구축 및 주민자치 개정방향, 주민자치 실질적인 운영방안과 현장 의견의 제도화 구축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천안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들을 향후 주민자치회 운영과 관련 제도 개선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주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다. 장기수 시장은 “주민자치는 주민이 지역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지방자치의 핵심”이라며 “포럼에서 제기된 현장의 목소리가 주민자치 제도 발전과 정책 개선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복지/사회
    2026-07-15
  • 충남 미래농업 이끌 4-H인, 한마음으로 도약
    [충남프라임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과 충남4-H회가 미래농업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15일 공주 백제체육관에서 박수현 지사를 비롯해 학생4-H회원, 청년농업인, 지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충남도4-H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좋은 것을 더욱 좋게(좋은 것을 실천으로)’라는 4-H 이념을 바탕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개회식과 체육행사, 우수 농·특산물 전시, 학생4-H 경진대회 등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에서는 충남4-H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4-H 운동 비전 선포식을 통해 4-H인의 역할과 지역농업 발전 의지를 다지고 회원 간 협동심과 화합을 높였다. 이와 함께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통해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을 알리고 안전의식을 제고했다. 행사장에서는 청년농업인과 지도자들이 직접 생산한 우수 농·특산물을 전시·홍보해 충남 농업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학생4-H 회원들은 ‘2050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보호’를 주제로 한 사생대회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업사이클링, 전통 떡·뻥튀기 체험, 우리 지역 알리기 프로그램 등 지·덕·노·체 체험부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이 즐기면서 환경과 농업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도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박수현 지사는 “이번 한마음대회는 학생과 청년, 지도자가 함께 어우러져 충남 농업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4-H 회원들이 지역사회를 이끌어가는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농업의 생존과 미래를 위한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사력을 다해 추진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청년농업인들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회를 반드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춘호 충남4-H본부회장은 “4-H는 지(智)·덕(德)·노(勞)·체(體)의 이념을 바탕으로 미래 농업과 농촌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는 조직”이라며 “앞으로도 4-H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농업·농촌의 가치를 실천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충남4-H는 4-H 이념을 바탕으로 미래세대 육성과 지역사회 봉사, 환경보전,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로, 55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 복지/사회
    2026-07-15

정치 검색결과

  • 아산시의회 이기애 의원, '아산시 아산다가치교육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발의
    [충남프라임뉴스] 아산시의회 이기애 의원이 7월 15일 제266회 아산시의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아산시 아산다가치교육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이 기획행정농업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아산시 서부권역의 교육·문화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과 지역 역점사업을 연계해 신창면 일원에 조성될 아산다가치교육센터의 설치와 운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센터는 이주배경학생, 외국인 주민, 다문화가족, 청소년, 지역주민을 위한 교육·문화·복지·평생학습 지원 프로그램 등으로 운영하는 복합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간 교육격차를 줄이고 지역주민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서부권역의 지역 특성을 반영해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 교육과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적응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센터의 설치 목적과 기능 ▲공간 배정·조정 ▲실무협의회 구성 ▲이용자 편의를 위한 무료 셔틀버스 운행 근거 등이 담겨 있으며, 시설 사용과 안전관리 등 센터 운영에 필요한 기본적인 사항도 규정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향후 아산시는 센터 운영계획을 구체화하고, 입주기관 협력과 프로그램 구성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주배경학생과 다문화가족 지원, 청소년 활동, 시민 평생학습이 한 공간에서 연계될 수 있도록 운영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조례를 발의한 이기애 의원은 “아산다가치교육센터는 서부권역의 부족한 교육·청소년 인프라를 보완하고, 다양한 배경을 가진 시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이주배경학생과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청소년과 주민이 생활권 안에서 필요한 교육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해당 조례안은 오는 29일 열리는 제266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한편, 이기애 의원은 이번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신창 지역 내 고등학교 부재로 학생들이 원거리 통학에 대한 불편과 진학을 위해 다른 지역으로 이주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가칭)신창고등학교 신설을 위한 아산시의 적극적인 검토와 대응을 제안한 바 있다.
    • 정치
    • 의회
    2026-07-15
  •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 발의, 효도가정 지원 확대 위한 '아산시 효도가정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충남프라임뉴스]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은 금일 제266회 아산시의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아산시 효도가정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효도가정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여 실질적인 부양 부담을 완화하고, 효행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행 월 5만 원으로 지급하고 있는 효도수당을 월 10만 원으로 상향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현행 효도수당은 2023년부터 월 5만 원으로 지급되고 있으나, 최근 물가 상승과 돌봄 비용 증가 등을 고려할 때 실질적인 지원 효과가 충분하지 않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이번 개정안을 통해 효도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가족 돌봄에 대한 사회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 천철호 의원은 "급속한 고령화로 인해 부모를 부양하는 가정의 부담이 점차 커지고 있는 만큼, 효도수당 인상을 통해 효를 실천하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존중받고 가족이 함께 돌보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개정조례안은 오는 29일 제266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정치
    • 의회
    2026-07-15
  •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 발의, 기후위기 대응 위한 '아산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냉매 관리 조례안' 상임위 통과
    [충남프라임뉴스]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은 금일 제266회 아산시의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아산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냉매 관리 지원 조례안'이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냉매 누출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냉매의 체계적인 관리와 회수·처리 지원을 통해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발의됐다. 현행 법령에도 냉매 관리 기준을 규정하고 있지만,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 근거가 부족해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5년 단위 냉매 관리 기본계획 수립 ▲냉매사용기기 관리 실태조사 ▲냉매 회수·처리 및 저지구온난화지수 냉매 전환 지원 ▲냉매 관리 교육·홍보 등의 내용을 담아 관리대상기관의 냉매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특히 관리대상기관이 보유한 냉매사용기기의 누출 점검과 성능 진단, 냉매의 적정 회수·처리, 저지구온난화지수 냉매 전환을 지원하고, 실태조사 결과를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규정해 공공부문의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천철호 의원은 "냉매는 소량이 누출되더라도 지구온난화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큰 만큼 사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공공부문부터 냉매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기후위기 대응은 미래세대를 위한 필수 과제인 만큼,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탄소중립 정책과 환경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해당 조례안은 오는 29일 제266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정치
    • 의회
    2026-07-15
  • 제7대 계룡시의회, 유관기관 및 단체 방문 통해 지역 현안 공유·협력 강화
    [충남프라임뉴스] 계룡시의회는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2일간 관내 주요 유관기관 및 단체를 방문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제7대 계룡시의회가 새로운 의정활동의 첫걸음을 내딛고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며, 유관기관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5일(수)에는 충남지체장애인협회 계룡시지회, 계룡소방서 의용소방대, 계룡문화원, 한국예총 계룡지회 등을 방문하고, 16일(목)에는 계룡시보훈단체협의회, 대한노인회계룡시지회 등을 방문하여 기관별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의견을 교환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양희 의장은 “유관기관과의 협력은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 정치
    • 의회
    2026-07-15
  • 충남도의회 건소위 “공공기관 이전‧균형발전 도정 역량 총동원해야”
    [충남프라임뉴스]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이철수)는 15일 제370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충남도 균형발전국과 건축도시국의 2026년도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 받았다. 이날 위원들은 제2차 공공기관 이전, 발전공기업 5사 통합 본사의 충남 유치, 충남형 공공주택 등 핵심 현안에 대해 도 차원의 선제적이고 전략적인 대응을 일제히 당부했다. 이철수 위원장(당진1·국민의힘)은 “균형발전 사업에 대한 도민의 기대가 매우 큰 만큼, 천안·아산·서산·당진 등 주요 전략 지역을 중심으로 민간기업 참여를 이끌어낼 유치 전략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조직개편안에 따르면 건축도시국이 폐지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건축도시국은 도민의 주거복지를 담당하는 핵심 부서”라며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상임위 차원에서 건축도시국 존치 필요성을 강력히 피력하겠다”고 밝혔다. 정근수 부위원장(천안10·더불어민주당)은 “충청 메가시티와 제2차 공공기관 이전 등 국가 균형발전 정책에 충남이 능동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특히 발전공기업 5사 통합본사의 충남 유치를 위해 공공기관 이전과 연계한 패키지 전략을 구상하고,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달라”고 주문했다. 장승재 위원(서산2·더불어민주당)은 “균형발전국은 미래 충남의 성장동력과 직결된 협업 과제가 많아 철저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며 “동서횡단 철도와 베이밸리 메가시티 등 핵심 현안 추진 과정에서 동력이 약화되지 않도록 부서 간 명확한 역할 분담과 유기적인 공조를 이어가 달라”고 당부했다. 박병훈 위원(금산1·더불어민주당)은 “일부 균형발전 사업이 일정에 쫓겨 무리하게 추진될 경우 사업의 완성도와 정책 효과가 반감될 우려가 있다”며 안정적 사업 추진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보완하고, 특히 도시재생사업 준공 이후 예산 낭비가 없도록 철저한 사후관리 대책을 수립하라”고 촉구했다. 심우성 위원(청양·국민의힘)은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비수도권 내에서도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이 우선 배려받을 수 있도록 정부와의 지속적인 협의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어 “청양은 농어촌 기본소득제 도입으로 인구가 유입 중인데도 거주할 주택이 부족하다”며 “충남형 공공주택을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균형발전을 견인해달라”고 피력했다. 전달수 위원(예산2·국민의힘)은 “영남권과의 발전 5사 통합본사 유치 경쟁이 치열한 만큼, 국가 전력 수급을 위해 수십 년간 희생해 온 충남이 확실한 명분과 주도권을 선점해야 한다”며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도민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세심한 지원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주장했다. 전형준 위원(비례·더불어민주당)은 “제2차 공공기관 유치는 충남도의 역량을 총결집해야 하는 중차대한 시기로, 고도의 정무적 노력이 동반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등 도민 피부에 와닿는 행정수요에 신속히 부응할 수 있도록 부서 간 상시 협력체계를 공고히 다져달라”고 당부했다. 조동준 위원(서천2·더불어민주당)은 “남‧북부권 격차 해소를 위해 인구소멸 위험지역을 대상으로 맞춤형 전략사업을 발굴하고 공모사업을 우선 지원하는 ‘충남형 특별관리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제안하며 “농어촌 빈집 문제는 단순 철거를 넘어 민간자본 유치를 통한 재생과 실천적 활용 방안을 모색해달라”고 역설했다.
    • 정치
    • 의회
    2026-07-15

경제 검색결과

  • 지역 여성기업과 ‘통하는 충남’
    [충남프라임뉴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15일 아산에서 열린 제5회 여성기업주간 충남여성기업인대회에 참석, 여성기업인들을 격려하고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남지회가 ‘기술로 성장하고, 감성으로 연결하는 여성기업’을 주제로 연 이날 행사에는 박 지사와 김양희 지회장, 도내 여성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여성기업인 역량 강화 특강,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관련 동영상 상영, 박 지사 축사, 우수 여성기업 사례 발표, 유공자 포상, 여성기업 제품 전시 부스 순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충남 여성기업 수는 약 14만 개로 도내 전체 34만 개의 40%가량을 차지할 만큼 도내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여성기업인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민선 9기 AI 대전환 과정에서 “충남 여성기업이 기술 혁신으로 AI 시대를 선도하고, 고르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박 지사는 끝으로 여성기업을 비롯한 중소 제조기업의 AI 전환과 경영안정자금 지원 강화, 글로벌 시장 진출과 판로 개척 지원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 경제
    2026-07-15
  • 윤희신 태안군수, 발전 5사 통합본사 태안 유치 총력전
    [충남프라임뉴스] “발전 5사 통합 본사 태안 유치는 생존의 문제입니다. 최대 피해지역이자 최적의 거점, 발전 5사 통합 본사는 태안으로!” 윤희신 태안군수가 1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태안 유치를 정부와 국회, 충청남도에 공식 촉구했다. 윤 군수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석탄화력발전소 최다 폐지(10기)와 대체 발전소 부재, 한국서부발전 본사 이전 가능성이 겹치면서 태안이 심각한 지역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며, 발전공기업 통합이 불가피하다면 태안을 통합본사 입지의 최우선 순위로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군수에 따르면 태안화력 10기 중 1호기가 지난해 12월 폐지된 데 이어 2037년까지 2~8호기가 단계적으로 문을 닫고 9·10호기도 조기 폐지 위기에 놓였지만, 현재까지 태안 지역에 확정된 대체 발전소 건설계획은 없는 상황이다. 여기에 서부발전 본사마저 이전되면 군 지방세입의 44%에 달하는 260억 원의 세수가 감소하고, 발전소·협력사 근로자 3200여 명과 가족들의 유출로 지역 상권 붕괴가 뒤따를 것이라는 게 윤 군수의 설명이다. 윤 군수는 이러한 상황을 화력발전소 최다 폐지, 대체 발전소 부재, 본사 이탈이 겹친 '삼중고'로 규정했다. 여기에 태안의 지역낙후도 지수가 전국 99위로 유치 경쟁 지역 가운데 가장 열악하고 발전산업 의존도는 약 23%로 가장 높다는 점을 들어 국가 차원의 정책적 배려가 가장 시급한 곳이 태안임을 강조했다. 특히 서부발전 본사가 화력발전 피해 보상과 균형발전 차원에서 태안에 이전된 지 10년 만에 경제성 논리로 통합을 검토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통합이 불가피하다면 태안이 통합본사 입지 1순위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태안은 한국서부발전 본사 사옥과 직원 숙소, 발전 관련 기반시설을 갖추고 있어 추가 재정부담을 최소화하면서 통합본사를 신속히 운영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라고 강조했다. 이어 윤희신 군수는 △태안에 통합본사 입지 △분산형 에너지 산업화 기반 조성 △ SOC 확충 등을 정부에 요구하고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도입 등도 요청했다. 이날 회견에는 김영인 태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태안군개발위원회, 태안화력폐쇄대책위원회, 태안군소상공인연합회, 태안군이장단협의회, 태안군공무원노동조합 등 ‘발전 5사 통합본사 태안유치 범군민추진준비위원회’ 참여 단체 대표들이 함께했다. 군은 지난 14일 ‘발전5사 통합본사 태안 유치 범군민추진준비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앞으로 대군민 서명운동 등 유치 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윤희신 군수는 “그동안 국가 전력 수급을 위해 묵묵히 희생해 온 태안군민들에게 돌아오는 결과가 지역 붕괴여서는 결코 안 된다”며 “우리의 정당한 요구가 관철되는 그날까지 범군민적 역량을 하나로 모아 끝까지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제
    2026-07-15
  • 충남도 꿀벌 우수품종 ‘젤리킹’ 양봉농가 보급 완료
    [충남프라임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로열젤리 생산에 특화된 꿀벌 우수품종 ‘젤리킹’ 130봉군을 시군 양봉농가에 보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보급은 지난해 28개 농가 65봉군과 비교하면 2배 증가한 것으로 △5월 26일 1차 39봉군 △6월 30일 2차 45봉군 △7월 13일 3차 46봉군 규모로 추진했다. 올해는 이상기후로 여왕벌 교미율 저하와 출방 실패 등의 어려움이 있었으나 산업곤충연구소, 기술보급과,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농가 선정부터 보급까지 전과정을 차질 없이 마무리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보급 이후에도 월동 전후, 채밀 후 등 3단계 현장 점검(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결과를 반영해 내년 보급 물량과 대상 농가를 검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봉농가 소득 향상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지속 지원하고, 안정적인 보급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조효려 산업곤충연구소 양봉팀장은 “시간과 환경, 기술적 제약을 극복하고 2026년 보급계획을 차질 없이 완료하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2027년까지 안정적인 생산·보급체계를 구축해 ‘젤리킹’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제
    2026-07-15
  • 충남도 스마트팜 청년창업 교육 ‘현장실습’ 밀착 점검
    [충남프라임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스마트팜 청년창업 교육 선도농가 현장실습 밀착 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스마트팜 청년농업인의 현장실습 품질을 높이고, 안정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상은 스마트팜 청년창업 교육 8-10기 과정에 참여 중인 도내 선도농가 62곳(8기 21곳, 9기 23곳, 10기 18곳)이다. 도 농업기술원은 이 기간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현장을 방문하고, 연수생 면담과 모바일 출결관리시스템을 활용해 교육 이행 여부와 현장실습 운영실태를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스마트팜 기술 전수 현황 △현장실습 애로사항 △창업 준비 수준 등이다. 이와 함께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자체 점검을 병행하고, 점검 결과를 교육과정 개선과 선도농가 관리 체계 고도화에 반영할 계획이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현장실습의 운영 실태를 꼼꼼히 점검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일 것”이라며 “청년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스마트팜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경제
    2026-07-15
  • 논산시, 농업인 e-비즈니스 교육 마무리..온라인 판매 경쟁력 키워
    [충남프라임뉴스] 논산시는 농업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농업인 e-비즈니스 기본교육 라이브커머스 실전 방송 실습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6월 29일부터 7월 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라이브커머스 전문강사의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상품 기획부터 방송 장비 활용, 실전 방송까지 전 과정을 익힐 수 있도록 운영됐다. 교육의 마지막 과정으로 진행된 실전 라이브 방송에서는 ‘토끼야떡먹자’, ‘이명한한복’, ‘수림원’ 등 지역 농가가 직접 농산물과 가공상품을 소개·판매하며 실제 주문과 매출을 이끌어냈다. 교육생들은 소비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방송을 직접 운영하며 라이브커머스에 대한 자신감과 온라인 판매 역량을 키우는 실질적인 경험을 쌓았다.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은 “라이브 방송이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직접 실습하고 방송까지 진행해 보니 충분히 도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앞으로도 라이브커머스를 적극 활용해 농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업인이 변화하는 유통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e-비즈니스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교육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농업기술센터 지도정책과 교육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 경제
    2026-07-15

교육 검색결과

  • 충남교육청, 교권침해 ‘1시간 신속대응체계’ 구축 시동
    [충남프라임뉴스] 충청남도교육청은 실질적인 교권보호와 교권침해 사안에 대한 신속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15일 충청남도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에서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교권보호 업무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병도 교육감의 1호 결재사항인 '교권보호관 신설'과 관련하여 교권보호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교권침해 발생 시 1시간 이내 신속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된 이번 협의회에는 도교육청과 14개 교육지원청의 교권보호 담당 장학사와 주무관, 변호사 등 20명이 참석해 지역별 대응 여건을 공유하고, 신속한 현장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실제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권 침해 사례를 중심으로 신고 접수부터 상황 판단, 현장 출동, 피해 교원 보호, 법률 지원, 관계 기관 협력까지 전 과정을 점검했다. 특히 지역별 대응 과정에서 예상되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초기 대응 시간을 단축하기 위한 개선 방안과 기관 간 협력체계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충남교육청 교권보호추진단은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별 대응체계를 보완하고 초기 대응 절차를 표준화하는 등, 교권 침해 발생 시 학교가 체감할 수 있는 교권보호 신속대응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병도 교육감은 "교권 보호는 교원 한 사람을 지키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닌, 학생들의 배움과 학교의 교육력을 지키는 일"이라며, "교권 침해가 발생했을 때 가장 먼저 현장을 지원하는 신속대응체계를 구축해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교육
    2026-07-15
  • 충남교육청, 2026 장애 학생 통합교육 핵심 교원 양성 연수 운영
    [충남프라임뉴스] 충남교육청은 15일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장애 학생의 배움과 삶을 품는 포용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2026 장애 학생 통합교육 핵심 교원 양성 연수' 1기 관리자 과정을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에 이어 3년째 이어지는 전국 단위 연수로, 통합교육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적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충남교육청이 주관하며, 중부대학교 교육연수원이 운영을 맡아 전국 시도교육청에서 추천한 통합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통합교육의 ▲정책 방향 ▲학교 경영 ▲장애 학생 지원체계 ▲학교 현장에서의 통합교육 운영 사례 등을 중심으로 △강의와 토론 △운영 사례 발표 △학교급별 분반 연수를 진행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에 2~4기 연수를 이어갈 계획이다. 2기는 전국의 특수교육 담당 전문직과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사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3기와 4기는 전국의 특수교사와 통합학급 교사를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병도 교육감은“앞으로도 교육부와 긴밀히 협력해 관리자, 특수교육 담당자, 특수교사, 통합학급 교사 등을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통합교육 전문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라며 “지역 간 교류 확대, 지속 가능한 통합교육 지원체계 마련 등을 통해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학교문화를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교육
    2026-07-15
  • 서산교육지원청, ‘생명존중 따뜻한 말 한마디’ 등교맞이 캠페인 전개
    [충남프라임뉴스]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15일 서산여자중학교에서 서산학부모회협의회와 함께 ‘생명존중 따뜻한 말 한마디’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등교 시간에 맞춰 오전 7시 50분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 청소년기 학생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서로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서산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교육과장, 장학사들이 학부모회와 함께 긍정 메시지가 담긴 홍보물을 나누어 주며 학생들의 즐거운 하루를 응원했다. 등교하던 한 학생은 “등굣길에 ‘오늘도 힘내라’, ‘너는 소중한 사람이다’라는 따뜻한 말을 들으니 마음에 큰 힘이 되고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지용 교육장은 “아침 일찍부터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주신 학부모회협의회에 감사드리며, 교육지원청에서도 학생들이 존중받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교육
    2026-07-15
  • 충남교육청, 2026년 충남 직업계고 취업박람회 개최
    [충남프라임뉴스] 충남교육청은 15일 예산 윤봉길체육관에서 학생, 교원, 기업 관계자 3,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2026년 충남 직업계고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취업박람회는 ▲직업교육 정책 홍보(혁신 지구, 해외 현장학습, 도제학교, 충남산학융합원 직업계고 인력 양성사업) ▲관계 기관 홍보(고용노동부 천안지청,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충남경제진흥원 등) ▲취업 준비 과정(3분 진로 성향 확인, 직장인 첫 월급 사용계획, 10년 후 명함 만들기 등) ▲기업 채용 상담(한국서부발전㈜, ㈜디비하이텍, ㈜로쏘 성심당, ㈜트라닉스) ▲채용 면접(㈜하나마이크론, ㈜히타치에너지코리아, ㈜네패스 외 26개 기업) 등으로 운영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행사 전 서류전형을 통과한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당일 현장 면접을 진행하여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 이러한 채용 절차 간소화로 학생은 적성에 맞는 기업을 충분히 검토하고 선택할 수 있었으며, 기업체 또한 채용 과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인재 확보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었다. 이병도 교육감은 환영사를 통해“고용노동부 천안지청,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충남경제진흥원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준비한 이번 박람회가 기업에는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 채용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에게는 자신의 역량을 펼칠 확실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지역 산업의 핵심 인재로 성장해 각자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취업 지원 체계를 한층 더 내실화하겠다.”라고 말했다.
    • 교육
    2026-07-15
  • 충남교육청, 공주정보고·연무마이스터고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충남프라임뉴스] 충남교육청은 공주정보고와 연무마이스터고가 교육부가 추진하는 2026년 직업계고 재구조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미래 산업 수요와 지역 전략산업에 대응하는 학과 개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직업계고 재구조화 지원사업은 교육과정 고도화, 첨단 실습 환경 구축, 기자재 확충, 교원 전문성 강화 연수 등을 통해 학교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전문 기술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부 사업이다. 공주정보고는 기존 경영정보과를 트래블테크과로 개편한다. 관광산업과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인공지능 기반 관광 서비스, 지능형 관광 자료, 온라인 홍보, 정보 자료 기반 관광 서비스 분야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연무마이스터고는 기존 미래자동차 부품가공과·금형과·전기전자과를 통합해 모빌리티 메커트로닉스과를 신설한다. 기존 제조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로봇, 인공지능, 자율주행, 지능형 공장, 자동화 시스템 중심의 융합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설비보전 및 전기공사 분야까지 교육 영역을 확대해 미래 자동차 산업을 이끌 융합형 기술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전영배 미래인재과장은 “이번 재구조화 사업은 단순한 학과 명칭 변경이 아니라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교육 혁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미래형 직업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학생들의 성장과 지역 산업 발전을 함께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교육
    2026-07-15

문화/관광 검색결과

  • 백제왕국의 잃어버린 첫 도읍지는?
    [직산 위례성의 위치에 대하여 설명하는 곽동석 전)백제문화단지소장] 곽동석 전)백제문화단지소장(이하 곽소장)은 2026. 7. 15(수), 천안중앙도서관에서 ‘백제왕국의 잃어버린 첫 도읍지, 직산위례성을 찾는다.’는 주제로 시민강좌를 가졌다. 곽소장은 백제의 첫 도읍지는 천안 직산지역으로 2017년 ‘백제 첫 수도에 관한 연구논문’, 2026년 ‘백제 초도에 관한 고찰’ 등 다수의 논문을 통하여 온조가 마려, 오간 등 10신과 함께 B.C18년 졸본부여에서 내려와 천안 직산지역에서 13년간 첫 도읍지로 있다가 B.C.5년 한산으로 천도하였다고 한다. 문헌적 근거로 고려시대 승려 일연은 1283년 저술한『삼국유사』에서 직산지역을 백제 첫 도읍지로 주장한 이후 1452년 정인지·김종서 등이 편찬한『고려사』, 1476년 서거정·양성지 등이 편찬한『삼국사절요』,1530년 이행·홍언필등이 편찬한『신증동국여지승람』, 1778년 안정복의『동사강목』등 조선말까지 대부분 천안 직산지역이 백제 첫 도읍지로 알려져 내려온다. 그 후 1976년 이병도 박사가『한국고대사연구』에서 북한산 아래 종로구 구기동, 안영동 등 세검정 일대를 주장한 이후 북한산설이 학계에서 다수 수용되고 있으나 북한산 지역은 문헌상 기록이 없고 유적및 무형유산이 없는 것이 약점이다. 지리적으로 천안 직산지역은 한산부아악(경기, 용인시 부아산)에서 바라본 위례성은 북으로 한수를 끼고, 동으로 높은 산을 의지하고, 남으로 비옥한 들이 바라보이고, 서로는 큰바다에 막혀 있다는『삼국사기』에 나와 있는 지형지세 기록과 일치하는 것이다. 천안 직산지역은 첫 도읍지 13년(B.C. 18년〜B.C. 5년)의 짧은 기간이면서 『삼국사기』등 문헌에 궁궐이나 성곽을 쌓았다는 기록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옛 문헌 기록과 유적과무형유산이 풍부하다. [전국 유일의 위례산성(천안시 북면)] 위례산성이 실존하는 문헌과 고지도와 더불어 전국 유일하게 직산지역에만 있으며, 2017년 위례산성에 있는 용샘에서 백제시대 최대 규모인 목곽고가 발견되기도 하였다. 온조왕묘(사당)은 1429년(세종11년) 직산에 건립되어 춘추로 왕이 향축을 내려 제향을 드렸고, 백제의 근원이 여기에서 비롯되었다는 누각인 제원루(濟源樓)가직산현 관아에 있었는데 1597년 정유재란 때 왜적들이 불태워 지금은 없어지고 제원루 옛터만 남아 있다. 아울러『삼국사기』에서 온조와 함께 고구려에서 남하한 마려, 오간 등십신(十臣)중지금까지 알려져 있는 성씨는 삼신(三臣)인데 마려, 조성, 전섭으로 마려는 천안지역 목천 마씨의 시조, 조성은 직산조씨의 시조, 전섭은 천안 전씨의 시조로천안지역 등에서 살고있고, 무형유산으로 서거정의 제원루시, 목천읍 유왕골, 북면 부소문이(부소령)고개등 전해 내려오는 백제건국 관련 기록과 전설은 무수히 많다. [온조왕 사당 전경 (천안시 직산읍)] 따라서 백제의 첫 도읍지는 문헌적으로나, 지리적으로 보나, 유적·무형유산 등으로 볼 때 역사적으로 연원이 깊은 직산이라고 볼 수 있다고 하였다. 곽소장은 앞으로 잃어버린 백제초도 직산위례성을 찿기 위해 ‘중·고등학교 국사교과서에 백제 첫도읍지 직산명기’,‘백제건국문화제개최’(2026, 9월), ‘백제초도위례성 학술대토론회’(2026, 11월)등지역사 연구기관, 학계 등 공동연구와 함께 백제의 잃어버린 첫 왕도인“직산위례성 되찾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 문화/관광
    2026-07-15
  • 뮤지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23일 태안군민 만난다
    [충남프라임뉴스] 고(故) 김광석의 명곡을 무대로 옮긴 뮤지컬 한 편이 태안 관객들을 찾아온다. 태안군은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 태안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뮤지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공연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김광석의 동명 노래를 모티브로 제작된 창작 뮤지컬로, 1980~90년대를 살아온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통해 오랜 세월을 함께한 부부의 삶과 변치 않는 사랑, 가족의 소중함을 따뜻하게 풀어낸다. 주연은 배우 이필모와 베이비복스 출신 이희진이 맡았다. 이필모는 후회와 그리움을 안고 살아가는 남성의 내면을, 이희진은 가족을 묵묵히 지켜온 여성의 강인함과 사랑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극은 정희와 태수 부부의 첫 만남부터 시작된다. 1997년 IMF 외환위기와 태수가 선 보증으로 가정은 위기를 맞지만, 우여곡절 속에서도 가족은 더욱 단단해진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 첫째 딸 지민의 결혼식 날, 예기치 못한 사고가 이들 앞에 닥친다. 중장년층에게는 지난 세월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젊은 세대에게는 부모 세대의 삶을 이해하는 계기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료는 1만 원이며, 관람객에 한해 전액을 태안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한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수준 높은 공연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마련한 무대”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우수 공연 유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문화/관광
    • 문화/행사
    2026-07-15
  • 서산시, 청렴문화 콘서트 개최
    [충남프라임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 14일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청렴문화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콘서트는 청렴의 가치를 쉽고 친근하게 전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시 공직자 370여 명이 참석해 청렴 실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시는 ‘청렴으로 빛나는 도시, 청렴으로 하나되는 서산’을 주제로 문화 공연과 청렴 특강, 청렴 퀴즈 등을 운영했다. 문화 공연으로 진행된 뮤지컬은 자연스럽게 청렴에 대한 공직자의 마음가짐을 전해 큰 호응을 받았다. 청렴 특강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 시장은 청렴 퀴즈를 통해 청렴 행정 실천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유연한 공직 분위기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근본적인 가치이고, 시민의 신뢰를 받는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공직자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문화/관광
    • 문화/행사
    2026-07-15
  • 홍성군, 클래식 뮤지컬 '이원복의 먼나라 이웃나라' 공연 개최
    [충남프라임뉴스] 홍성군 홍주문화회관은 대한민국 역사상 최장기 베스트셀러 만화 ‘이원복의 먼나라 이웃나라’ 시리즈를 클래식 뮤지컬로 재해석한 ‘영국여행’을 오는 8월 8일 오후 2시 홍주문화회관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 작품이다. ‘이원복의 먼나라 이웃나라-영국여행’은 역사와 뮤지컬, 클래식 라이브가 접목된 공연으로, 짜임새 있는 각본과 연출, 클래식부터 뮤지컬 음악, 팝송까지 다양한 음악 장르로 구성됐다. 지난 2014년 초연 이후 전국 25개 도시에서 4만여 명의 가족 관객에게 큰 호응을 얻은 작품이다. 클래식이 있는 뮤지컬 ‘이원복의 먼나라 이웃나라-영국여행’은 마치 만화책을 다시 보는 것처럼 작가의 상징 캐릭터인 ‘빵떡모자 아저씨’와 엉뚱 발랄한 소녀 독자의 만남으로 시작된다. 책을 통해 만났던 역사의 현장을 현실로 불러와 해설이 있는 영상과 함께 감상하며, 휘황찬란한 영국 왕실과 근대 산업혁명에 이르기까지의 시간여행을 함께한다. 이번 공연에는 뮤지컬과 연극 무대에서 탄탄한 기본기로 인정받은 뮤지컬 배우 오승준과 DIMF(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뮤지컬 여우조연상 수상자인 도아영이 각각 이원복 빵떡 아저씨 역과 소녀 역으로 출연한다. 또한 맑고 풍부한 음색으로 사랑받는 클래식 챔버앙상블 서울에듀아트클래식, 소프라노 심규연, 프로 탭댄서 박용갑이 함께 무대에 올라 화려한 퍼포먼스와 뮤지컬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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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5
  • 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 성공 개최 위한 본격 시동
    [충남프라임뉴스] 서산문화재단은 지난 13일 서산시공공서비스센터에서 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축제 추진위원 위촉 및 1차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축제 추진위원 위촉과 함께 올해 축제의 기본계획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올해 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는 'HAEMI UNIVERSE : 1421, 시간의 문이 열리다'를 주제로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서산 해미읍성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성 600여 년의 역사를 간직한 해미읍성을 배경으로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독창적인 역사 세계관을 구현하고, 축제장 전역을 하나의 몰입형 역사 테마파크로 조성해 역사와 게임, 교육, 체험이 어우러진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역사문화축제로서 해미읍성의 문화유산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임진번 서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추진위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는 한층 새로워진 콘텐츠와 몰입형 프로그램을 선보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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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4

들풀의 시 마당 검색결과

  • 꽃과 비
    꽃과 비 한찬동 이른 아침 노란 창포꽃이 비에 젖을 때 내 가슴팍에도 빗물이 고인다 마른 몸에 내리는 단비가 아니라 그냥 내 한 복판이 눈물로 넘치는 거다 신새벽에 머리감고 떠난 그녀는 이 빗속에 어디 쯤 가 있으려나 차마 외쳐 부르지도 못하여 빗소리에 울음을 섞어 보지만 눈가 적시며 서로 딴길 가는 우리 사이 꽃들은 왜 저리 웃는 양인지 비는 왜 청맑은 노래 같은지 무심했던 호수에 잔잔히 물결이 인다 ♣ 비 내리는 아침, 호숫가를 거닐다가 노랗게 핀 창포꽃을 보았다. 마침 단오가 가까운 터라 그 창포물에 머리를 감있던 엄니와 누이가 생각났다. 지금이야 그 풍속이 사라졌지만 그렇게 머리를 감아 정결히 단장을 한 당시의 여인들은 나름대로 마음가짐이 새로웠을 것이다. 그 중에는 사랑을 꿈꾸며 연인을 찾아가는 상상도 했을 것이다. 아니면 잃어버린 연인을 그리며 슬퍼도 했을 것이다. 그 순결한 이별의 배경이 비요 꽃이요 호수의 물결이라면, 그건 아마 더없이 아름다운 슬픔이 아니었을까?
    • 들풀의 시 마당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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