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2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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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토 역량강화 교육, 격려금 지급, 방문활동 모습]

 

충청남도내포행정동우회(회장 박일신)는 홍성군보건소가 군민의 생명보호를 위해 지역의 자살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간 추진하는 자살예방 멘토링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역 주민이 멘토의 자격을 갖추어 멘티가 되는 독거노인, 소외계층 등 자살고위험군에게 주1회 가정방문 또는 주2회 전화를 통해 기분, 자살 생각, 수면, 식사, 외부활동 등 일상생활 확인 및 정서 지원 서비스 제공을 통해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멘토링 일지를 휴대전화의잇길앱에 입력하는 방식으로 관리가 되고 있다.

동우회는 지난 2월에 올해 처음으로 응모하여 선정됐으며, 금년에는 홍성군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 등 19개 기관이 선정되어 380명의 멘토가 661명의 멘티와 11 또는 1대 2로 매칭되어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  이중 내표행정동우회는 회원 10명이 멘토를 신청하여 롯데캐슬에 거주하는 어르신인 멘티 10명을 대상으로 경로당을 방문하여 점검활동과 아울러 어르신들 말벗 되어주기, 이야기 들려주기, 간식 제공 등을 통하여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 내는 등 어르신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멘토로 참여하고 있는 동우회 관계자는 “대인관계가 단절되었거나 소통하지 못하는 이웃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꼭 필요한 시기에 자살예방 멘토링 사업을 통해 우리 지역 주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자살률이 감소되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청남도내포행정동우회는 20232월에 정식 출범하여 금년도 1월에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을 하고 170여 회원이 국가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공익활동(자연환경정화활동, 농촌일손돕기, 나라사랑운동 전개, 성금 모금, 불우이웃돕기 등)과 회원 간의 친목도모를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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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행정동우회 군민생명 지키기에 적극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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