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만리포에서 댕댕이와 함께 서핑·힐링 즐기세요!"
패들보드 비롯해 도가·마사지 등 ‘웰니스 프로그램’ 3종도 함께 체험 가능
태안군과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의 협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물놀이 체험을 통해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모집인원은 하루 160팀(160명+160견)씩 총 480팀이다.
해당 기간 중 전문 강사와 함께 서핑을 즐기는 ‘패들보드 프로그램’이 하루 2회씩 총 6회 진행되며, 이와 함께 △‘도가(Dog+Yoga)’ △‘DOG 근력강화 마사지 및 운동’ △‘DOG 컨트롤 마스터’ 등 ‘웰니스 프로그램’ 3종도 운영된다.
패들보드 프로그램과 웰니스 프로그램을 별도로 신청할 수 있다. 패들보드 프로그램 참가비는 1팀당 1만 원이며, 1일 선착순 50명에게 웰니스 프로그램 중 1개를 추가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웰니스 프로그램만 참가할 경우 참가비는 프로그램당 5천 원이다.
또한, 3일 패키지(3만 원)를 신청할 경우 패들보드 프로그램(3회)과 함께 웰니스 프로그램 3종을 모두 체험할 수 있다. 3일 패키지 프로그램 신청자에게는 굿즈 티셔츠가 지급되며, 패들보드 프로그램 신청자도 1일 50명까지 선착순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가을의 길목에서 아름다운 태안의 바다와 함께반려견과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전국 반려인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앞으로도 태안군이 전국 최고의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 개발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로 선정된 태안군은 ‘해넘이 투어’와 ‘반려동물 숙박대전’, ‘반려동물 해변운동회’ 등 다양한 반려동물 동반 여행상품을 운영해 호평을 받고 있으며, 오는 10월을 ‘댕댕이랑 태안가는 달’로 정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