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출신 이건희 선수, FIFA U-20 월드컵 태극전사 발탁
고향 사랑 실천하는 축구 영웅, 서천 유소년의 희망이 되다
이건희 선수는 K리그2 수원삼성 블루윙즈 소속의 오른쪽 풀백 수비수로, 안정적인 수비력과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대표팀 승선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이 선수는 지난 6월 고향 서천군을 방문해 서천군유소년FC에 5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 후배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과 고향 사랑을 몸소 실천해 지역 사회에 감동을 안겼다.
이건희 선수는 초등학교 2학년 말 서천군 유소년축구클럽에서 축구를 시작해,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현재의 프로선수로 성장한 서천의 자랑스러운 인재다.
오세영 서천군체육회장은 “이건희 선수의 성공 스토리는 서천의 모든 아이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주는 살아 있는 교과서”라며 “앞으로도 서천이 대한민국 축구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스포츠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건희 선수가 소속된 대한민국 U-20 대표팀은 오는 9월 칠레에서 열리는 2025 FIFA U-20 월드컵에 출전, 세계 무대에서 한국 축구의 저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