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내포행정동우회가 단 플래카드]
충청남도내포행정동우회(회장 박일신, 이하 동우회)는 6.25전쟁 때 나라를 지키기 위하여 희생한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말자는 취지에서 지난 22일부터 도내 곳곳에 플래카드를 달았다.
올해는 6.25 전쟁이 일어난지 76년이 되는 해이다. 6.25 전쟁은 1950년 6월 25일 북한군의 남침으로 시작되어 1953년 7월 27일 휴전이 성립되기까지 3년 1개월 2일간 계속된 전쟁이었다. 이 전쟁은 북한정권이 남북한 내부의 민족갈등 속에서 한반도를 무력으로 통일하려고 구상한데서 비롯되어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 체제의 한국정부를 타도하고 대신 통일된 공산주의 국가 수립을 목표로 시작된 전쟁이었다.
박회장은 '한반도를 폐허로 만든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전쟁을 결코 잊어서는 안되며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의 정신은 더더욱 잊어서는 안된다' 며 '지금의 풍요한 삶은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의 산물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동우회는 6.6일 현충일에도 도내 곳곳에 플래카드를 달아 숭고한 희생정신을 추모한바 있다. 동우회는 충남도청에 재직했던 퇴직 공무원들의 단체로 지역발전을 위해 사회봉사를 실천하는 민간조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