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0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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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산 위례성의 위치에 대하여 설명하는 곽동석 전)백제문화단지소장]

 

곽동석 전)백제문화단지소장(이하 곽소장)2026. 7. 15(), 천안중앙도서관에서 백제왕국의 잃어버린 첫 도읍지, 직산위례성을 찾는다.’는 주제로 시민강좌를 가졌다. 곽소장은 백제의 첫 도읍지는 천안 직산지역으로 2017백제 첫 수도에 관한 연구논문’, 2026백제 초도에 관한 고찰등 다수의 논문을 통하여 온조가 마려, 오간 등 10신과 함B.C18졸본부여에서 내려와 천안 직산지역에서 13년간 첫 도읍지로 있다가 B.C.5년 한산으로 천도하였다고 한다.

  

문헌적 근거로 고려시대 승려 일연은 1283년 저술한삼국유에서 직산지역을 백제 첫 도읍지로 주장한 이후 1452년 정인지·김종서 등이 편찬한고려사, 1476년 서거정·양성지 등이 편찬한삼국사절요,1530이행·홍언필등이 편찬한신증동국여지승람, 1778년 안정복의동사강목등 조선말까지 대부분 천안 직산지역이 백제 첫 도읍지로 알려져 내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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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1976년 이병도 박사가사연서 북한산 아래 종로구기동, 안영동 등 세검정 일대장한 이후 북한산설이 학계에서 다수 수용고 있으나 북한산 지역은 문헌상 기록이 없고 유적및 무형유산이 없는 것이 약점이다.

 

지리적으로 천안 직산지역은 한산부아악(경기, 인시 부아산)바라본 위례성은 북으로 한수를 끼고, 동으로 높은 산을 의지하고, 남으로 비옥한 들이 바라보이고, 서로는 큰바다에 막혀 있다는삼국사기에 나와 있는 지형지세 기록과 일치하는 것이다.

 

천안 직산지역은 첫 도읍지 13(B.C. 18B.C. 5)의 짧은 기간면서 삼국사기등 문헌에 궁궐이나 성곽을 쌓았다는 기록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옛 문헌 기록과 유적과무형유산이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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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일의 위례산성(천안시 북면)]

 

위례산성이 실존하는 문헌과 고지도와 더불어 전국 유일하산지역에만 있으며, 2017년 위례산성에 있는 용샘에서 백제시대 최대 규모인 목곽고가 발견되기도 하였다.

 

온조왕묘(사당)1429(세종11) 직산에 건립되어 춘추로 왕이 향축을 내려 제향을 드렸고, 백제의 근원이 여기에서 비롯되었다누각인 제원루(源樓)직산현 관아었는데 1597년 정유재란 때 왜적들불태워 금은 없어지고 제옛터만 남아 있다.

 

 

아울러삼국사기에서 온조와 함께 고구려에서 남하한 , 십신(十臣)지금까지 알려져 있는 성씨는 삼()인데 마려, 조성, 으로 마려는 천안지마씨의 , 조성은 직산조씨시조, 전섭천안 전씨의 시조안지역 등에서 살고, 형유산서거정의 제원루, 목천읍 유왕골, 북면 부소문이(부소령)고개해 내려오는 백제건국 관련 기록과 전설은 무히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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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조왕 사당 전경 (천안시 직산읍)]

 

따라서 백제의 첫 도읍지는 문헌적으로나, 지리적으로 보, ·무형유산 등으로 볼 때 역사적으로 연원이 깊은 직산이라고 볼 수 있다고 하였다.

 

곽소장은 앞으로 잃어버린 백제초도 직산위례성을 찿기 위해 ·고등학교 국사교과서에 백제 첫도읍지 직산명기’,백제건국문화제개최’(2026, 9), ‘백제초도위례성 학술대토론회(2026, 11)지역사 연구기관, 계 등 공동연구와 함께 백제의 잃어버린 첫 왕도인직산위례성 되찾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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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왕국의 잃어버린 첫 도읍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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