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스탬프 투어는 공주에 남아있는 충청감영과 지역의 핵심 역사 유적 4곳을 잇는 코스로 구성됐다. 투어 장소는 충청감영이 처음 설치됐던 유네스코 세계유산 ‘공산성’, 330년간 충청도 정치·행정의 중심지였던 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공주한옥마을 내 ‘생생마을’, 공주목의 관청 터인 ‘공주목관아’, 그리고 충청남도의 역사를 종합적으로 보존 및 전시하고 있는 ‘충남역사박물관’이다.
참가자들은 거점별로 마련된 안내데스크 및 전시관에서 리플렛 지도를 수령할 수 있고 스탬프를 찍으며 자유롭게 유적지를 관람할 수 있다.
4곳의 스탬프 미션을 모두 완료한 후, 충남역사박물관 로비에 리플렛을 제출하는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충청감영 기념품이 증정된다.
기념품은 키링 또는 에코키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배포 및 수령은 충남역사박물관에서만 단독으로 진행된다.
스탬프 투어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운영되며, 기념품은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 경우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공주 충청감영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