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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시, 제3회 북한이탈주민의날 기념행사 개최
    [충남프라임뉴스] 공주시는 지난 14일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일을 기념하는 ‘제3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한국자유총연맹 공주시지회(지회장 전영훈)가 주최·주관하여 개최됐다. 행사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공주시의회 의장, 한국자유총연맹 관계자, 북한이탈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화합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시정발전유공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현재 공주시에는 70명의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에 정착해 생활하고 있으며, 시는 이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사회 적응을 위해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북한이탈주민으로 구성된 ‘남북 하나봉사단’은 10여 년간 사랑나눔 국수봉사를 진행하여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는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공주시지회 전영훈 지회장은 “북한이탈주민의 날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다”라며, “북한이탈주민들이 공주시민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계신 북한이탈주민과 남북 하나봉사단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이웃들이 공주시민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품고 당당히 살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착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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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5
  • 공주시자원봉사센터, 초복 맞이 ‘사랑의 삼계탕’ 나눔
    [충남프라임뉴스] 공주시자원봉사센터가 초복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주시자원봉사센터에 따르면 지난 14일 초복을 맞아 중학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40가구에 삼계탕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무더위에 취약한 소외된 이웃들의 건강을 챙기고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물품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에 직접 찾아와 건강을 챙겨주니 큰 위로가 된다”라며, “이웃들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어 정말 고맙다”라고 말했다. 우전희 공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무더위를 이겨내고 건강하게 생활하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는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경희 중학동장은 “모두가 무더위로 힘든 시기에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어준 공주시자원봉사센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보내주신 소중한 정성이 이웃들이 건강한 여름을 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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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5
  • 서천군, 여름철 취약계층 특별 발굴·지원 나선다
    [충남프라임뉴스] 서천군이 여름철 폭염과 풍수해 등 각종 자연재해에 취약한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오는 8월까지 두 달간 ‘2026년 작은 틈새 이웃찾기’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기존 복지대상자는 물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신규 위기가구와 고독·고립 위험가구를 집중적으로 발굴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위기 상황의 장기화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인 ‘행복e음’을 통해 확인된 여름철 에너지 취약가구와 금융 위기가구 등 705명을 대상으로 집중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주거환경이 열악하거나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1인 가구를 중점적으로 살피고, 생활 실태와 복지 욕구를 세밀하게 확인할 방침이다. 조사를 통해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가구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지원한다. 소득·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가구에는 생계비와 의료비, 주거비 등을 지원하는 긴급복지지원제도와 맞춤형 급여를 연계할 예정이다. 이수미 복지증진과장은 “주변에 단전·단수나 공과금 체납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사회적으로 고립된 이웃이 있다면 복지위기 알림 앱이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적극적으로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제보하거나 복지 지원을 요청하려는 주민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 또는 서천군 복지핫라인으로 문의하거나 ‘복지위기 알림 앱’을 통해서도 간편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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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5
  • 충남사회서비스원, 시·군 초등 아동 보호자 대표 간담회 개최
    [충남프라임뉴스] 충남사회서비스원 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은 7월 14일 충남사회서비스원 교육세미나실에서 충청남도 15개 시·군 초등 아동 보호자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초등 아동 보호자 시군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맞벌이 가구 증가 등 다변화하는 돌봄 환경 속에서 실제 서비스 수요자인 학부모들의 구체적인 욕구와 필요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충청남도 아동돌봄 사업 개발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매년 7월, 충남도와 함께 도내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틈새 없는 아동돌봄 정책 수립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왔다. 24년부터 매해 실시한 보호자 간담회를 통해 나온 의견을 반영하여 ▲아침·방학 돌봄터 운영, ▲365x24아동돌봄거점센터 운영으로 긴급돌봄 수요 대응 ▲아동돌봄활동가 양성·파견 등 아동돌봄 공백해소를 위한 사업을 발굴 추진해왔다. 오늘 개최된 간담회에서는 학부모들이 일상에서 겪는 돌봄의 공백과 애로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각 시군 학부모 대표들은 초등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시간대와 지역별 돌봄 인프라의 차이 등 지역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가감 없이 공유했다. 또한 사각지대 없는 돌봄 서비스 확대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참석한 학부모 대표들은 “방학 중 점심지원과 돌봄의 필요성, 돌봄시설 내 저학년·고학년 돌봄 지원 다양화가 필요하다고”제안했으며, “아이충남플랫폼, 아픈아동병원동행서비스, 365x24긴급돌봄 등 학부모가 필요한 돌봄을 충남이 잘 하고 있음에도 체감할 수 있을만큼 홍보가 안 되어 아쉽다”며 학부모 대표들도 지역에서 충남 아동돌봄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충남사회서비스원 김영옥 원장은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들의 생생한 제안이야말로 가장 실효성 있는 정책의 출발점이자 뼈대”라며 “앞으로도 충청남도와 긴밀히 협력하여 단 한 명의 아동도 돌봄 공백으로 소외되지 않는 ‘아이 키우기 좋은 안심 충남’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학부모들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충청남도와 함께 실제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요자 맞춤형 아동돌봄 정책'을 수립하는 데 기초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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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5
  • 예산군 삽교읍, 복지사각지대 함께 살핀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업무협약
    [충남프라임뉴스] 예산군 삽교읍은 지난 14일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삽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이 협력해 복지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신속하게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실태조사 △발굴된 위기가구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삽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신속한 제보 및 복지정보 전달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박미자 민간위원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신속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없는 삽교읍을 만들기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박주완 삽교읍장은 “복지사각지대는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모두 발견하기 어려운 만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같은 민간 인적안전망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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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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