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04(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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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교육문화원, 천안지역 취약계층 위해 위생용품 키트 기탁
    [충남프라임뉴스] (재)천안시복지재단은 세계교육문화원이 취약계층을 위해 7,000만 원 상당의 위생용품 키트를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세계교육문화원은 지난달 백미 1,000kg을 후원한 데 이어 기본생활에 필요한 물품이 담긴 위생용품 키트 1,143세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방정환 세계교육문화원 대표이사는 “위생용품 키트가 취약계층의 건강한 일상생활 유지와 양질의 교육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운형 이사장은 “백미 후원에 이어 위생용품 키트까지 큰 정성을 보내주신 세계교육문화원에 감사드린다”며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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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4
  • 서천군 전문봉사회 공식 출범, 지역 재능나눔 활동 본격화
    [충남프라임뉴스] 서천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일 서천문예의전당 소강당에서 ‘서천군 전문봉사회 결성식’을 열고, 전문성을 갖춘 5개 전문봉사단 53명의 회원을 공식 발족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성식은 지역사회에 필요한 재능나눔 활동을 체계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웅 서천군수, 권순우 서천군새마을회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등 80여명이 참석해 전문봉사회의 출범을 축하했다. 서천군 전문봉사회는 △SPC나눔봉사회 △손마사지봉사회 △풍선아트봉사회 △이미용봉사회 △동백커피바리스타봉사회 등 5개 단체로 구성됐으며, 올해 전문교육을 통해 양성된 신규 전문봉사자와 기존 봉사단이 함께 기반을 갖췄다. 결성식에서는 참여자 전원이 ‘자원봉사자 실천다짐’을 낭독하며 새로운 출발을 다졌으며, 기존 봉사자들이 신규 회원에게 축하 꽃과 봉사자 명찰을 전달해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백옥숙 서천군자원봉사센터장은 “전문봉사회가 지역에 꼭 필요한 도움을 전하는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갖춘 봉사단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봉사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전문봉사회는 지역 복지기관과 각종 행사 현장에서 재능 기반 봉사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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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4
  • ‘부여군, 출산육아지원금 첫 지급…’아동 981명에게 총 3억 8천50만 원 지원
    [충남프라임뉴스] 부여군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목표로 올해 새롭게 도입한 출산육아지원금을 지난 11월 27일 처음 지급했다. 출산육아지원금은 출생 순위와 관계없이 0세부터 만 8세까지의 아동 누구나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하는 부여군의 핵심 저출산 대응 정책이다. 이번 1차 지급 대상은 2025년 6월 말 기준 부여군에 주민등록을 둔 아동 1,386명 중 신청을 완료한 981명이며, 총 3억 8,050만 원이 굿뜨래페이로 지급됐다. 군은 이번 지급이 가정의 양육비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지역화폐 사용을 통한 지역경제 선순환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부여군은 특히 아직 신청하지 않은 가정이 적지 않다는 점을 강조하며, “2025년 12월 31일까지 신청하면 2025년 7월분부터 지원금을 소급해 받을 수 있다.”라며, 기한 내 신청을 당부했다. 또한, 제도 전환 과정의 형평성을 고려하여 2025년 7월 14일부터 2026년 7월 13일 사이 출생한 아동에게는 기존 출산장려금 제도가 1년간 유예 적용된다. 유예기간 동안 출생한 아동은 0개월에서 11개월까지 일시금 50만 원을 받는 대신, 기존 출산장려금 지원 기준에 따라 ▲첫째 아동에게는 50만 원 ▲둘째 아동에게는 100만 원 ▲셋째 아동에게는 200만 원 ▲넷째 아동에게는 400만 원이 지급된다. 이후 12개월이 지나면, 월 1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출산육아지원금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아이의 성장 전반을 함께 책임지겠다는 부여군의 노력”이라며, “아직 신청하지 못한 가정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연말까지 적극적인 신청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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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4
  • 천안시, “첫째·둘째 100만원, 셋째부턴 1000만원”… 출생축하금 인상
    [충남프라임뉴스] 천안시가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출생축하금 대폭 인상한다. 천안시는 출생축하금 인상 내용이 담긴 ‘천안시 출산장려 및 입양가정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천안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해 이달 중순께 공포·시행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첫째 30만 원, 둘째 50만 원, 셋째아 이상 100만 원의 출생축하금을 지원해 왔으나, 물가 상승, 양육비 부담이 심화함에 따라 지원금 상향을 추진했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첫째 100만 원, 둘째 100만 원, 셋째아 이상 총 1,000만 원을 지급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셋째아 이상의 경우 천안시에 거주 시 5년에 걸쳐 분할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천안시에 주민등록을 둔 가정으로, 부 또는 모가 출생일 이전부터 6개월 이상 계속 거주했거나 출생신고 한 뒤 6개월 이상 계속 거주했으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한은 아동의 첫 번째 생일 전날까지이다. 인상된 출생축하금은 조례 개정이 공포된 이후 신청자부터 지급되며, 공포일 이전에 신청한 경우 소급 적용이 불가하다. 시는 출생축하금 인상으로 출생 초기 양육 준비에 필요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출산 장려 효과를 높여 인구구조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자세한 사항은 여성가족과 일가정양립팀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인상을 통해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함과 동시에, 출산친화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갖추는데 한 발 더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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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3
  • 천안시 쌍용3동 행복키움지원단, ‘같이 신나는 행복놀이단’ 운영
    [충남프라임뉴스] 천안시 쌍용3동은 지난 1일 행복키움지원단이 ‘같이 신나는 행복놀이단’ 글램핑 체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복키움지원단은 쌍용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온 마을이 함께하는 우리아이같이(가치)’ 사업의 일환으로 같이 신나는 행복놀이단을 운영하고 있다. 행복놀이단은 돌봄이 필요한 지역 아동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난 다양한 문화 체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날은 글램핑 체험을 통해 바비큐 및 캠프파이어 등 야외활동을 진행했다. 권경아 쌍용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쌓을 기회를 만든 것이 무엇보다 뜻깊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석근 행복키움지원단장은 “아이들이 더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이웃의 아이도 내 아이처럼 돌보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인 쌍용3동장은 “바쁘신 일정 속에서도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도 살기 좋은 쌍용3동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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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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