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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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은행 아산시지부, 아산문화재단에 문화예술 진흥 기부금 5천만 원 전달
    [충남프라임뉴스] NH농협은행 아산시지부가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시민 문화향유 확대를 위해 (재)아산문화재단에 5천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서 문화예술 기반 조성과 공공 문화기관 지원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NH농협은행은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 역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이라는 가치를 실천하는 사례로 의미를 더한다. 기부금은 아산시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아산문화재단 관계자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NH농협은행 아산시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사업으로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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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천안시, ‘함께 성장하는 복지’…슈퍼비전 역량 높인다
    [충남프라임뉴스] 천안시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31개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장을 대상으로 복지 조직의 역량 강화와 실무자 지원 체계 내실화를 위한 ‘사례관리 슈퍼비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복합적이고 고난도인 위기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현장 사례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팀장의 슈퍼비전 역량을 높여 팀원 간 관점 차이를 해소하고 효과적인 소통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서울여자대학교 최원희 교수가 강사로 나선 이번 교육은 △슈퍼비전의 원칙과 실행 방법 △공무원 팀장의 역할과 슈퍼비전 효과 △지지적 슈퍼비전의 이해와 활용 △효과적인 의사소통 및 피드백 기법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한 업무 지시 형태를 벗어나 실무자의 문제 해결 역량과 자율성을 높여주는 ‘지지적 슈퍼비전’의 중요성이 강조됐으며,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팀장의 슈퍼비전 역량은 사례관리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하여 팀원 간 소통 간극을 해소하고, 조직 전체가 함께 성장하는 실효성 있는 사례관리 체계를 공고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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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천안시 드림스타트, ‘뮤지컬 나들이’로 아이들에게 특별한 하루
    [충남프라임뉴스] 천안시 드림스타트가 평소 문화 예술을 접할 기회가 적은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공연 관람을 통한 정서적 환기와 문화적 경험의 기회를 마련했다. 드림스타트는 지난 18일 사례관리 아동 40명과 함께 청주예술의전당을 찾아 뮤지컬 ‘대저택 문의 비밀’을 관람했다. 이번 나들이는 문화 체험 프로그램인 ‘특별한 하루’의 일환으로, 아동들이 공연 예술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우고 정서적 풍요로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아동들은 화려한 무대 연출과 배우들의 생동감 넘치는 연기에 몰입하며 공연을 즐겼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직접 보고 느끼는 문화 체험은 아이들의 시야를 넓혀주는 살아있는 교육”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껏 꿈꾸며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천안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아동과 임산부를 대상으로 건강, 정서, 복지 등 분야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가족 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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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계룡시,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 조사 실시
    [충남프라임뉴스] 충남 계룡시는 이달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사회보장급여 수급자의 자격과 급여 적정성을 점검하고,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국민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한부모가족, 차상위장애인 등 13개 복지사업 수급자를 대상으로 연 2회 진행된다. 전체 복지대상자 6,302가구 중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소득·재산 변동이 확인된 520가구(8.3%)가 이번 조사 대상이다. 시는 국세청, 건강보험, 금융정보(은행, 보험, 증권 등) 부동산(토지, 주택 등) 공시지가 등 68종의 공적 자료를 활용해 소득과 재산 변동을 확인하고 필요시 가정방문 등 현장 조사를 병행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 급여 감소나 자격 중지가 예상되는 가구에는 사전 안내와 소명 기회를 제공해 불이익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상담과 사후관리를 통해 신규 복지서비스 안내와 연계를 병행하여 복지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복지재정 누수를 방지하고 꼭 필요한 시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실제 생활이 어려운 이웃이 보호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긴급지원 등 다양한 공공․민간 자원을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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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충남사회서비스 충청남도, ‘365×24 아동돌봄거점센터’ 운영 내실화 나선다
    [충남프라임뉴스] 충청남도는 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과 함께 4월 17일 충남사회서비스원 교육세미나실에서 인구정책과 조원태 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365×24 아동돌봄 거점센터 운영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365×24 아동돌봄거점센터'는 맞벌이, 한부모, 긴급 상황 등으로 보호자의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야간·주말·공휴일 시간대에 아동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긴급·틈새 돌봄 대응 체계로, 기존 정기돌봄과 차별화된 공공 돌봄 안전망 기능을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 13개 시·군 17개소에서 운영중이다. 이번 간담회는 도-시군-거점센터-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이러한 사업 취지에 맞는 운영체계 정립과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오전에는 거점센터장을 대상으로, 오후에는 시군 담당자를 대상으로 각각 진행됐으며, 사전에 실시된 센터 운영현황 및 검토사항 공유를 시작으로 건의사항 청취 및 운영기준 안내, 애로사항 논의 등이 이루어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아이충남 플랫폼 기능 개선 ▲도 및 교육청 차원의 통합 홍보 강화 ▲보탬e 시스템 교육 및 매뉴얼 제공 공유 ▲인력 운영 및 대체인력 확보 방안 ▲급식 지원 기준 및 운영지침 안내 등 현장에서 제기된 주요 건의사항에 대해 구체적인 검토 결과와 향후 추진 방향이 공유됐다. 충남도는 일부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반영이 가능한 사항으로 판단하고, 아이충남 플랫폼 개선 및 아동돌봄활동가 추가 양성을 통한 돌봄인력 보강, 홍보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반면 급식 지원 등 일부 사항은 현행 지침과 예산 여건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검토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365×24 아동돌봄 거점센터가 단순 이용 확대가 아닌 긴급 돌봄 중심의 공공 안전망 기능에 충실하도록 운영기준을 명확히 하고, 시군 및 센터 간 역할 정립과 실적 관리 체계 개선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충청남도 인구정책과 조원태 과장은 “365×24 아동돌봄 거점센터는 시간과 상황에 관계없이 아동을 보호하는 필수적인 돌봄 안전망”이라며, “정책현장에서 편하게 운영하고, 아동들이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정책 실효성을 갖도록 도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도는 이번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 매뉴얼을 보완하고, 시군 및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등 365×24 아동돌봄 거점센터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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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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