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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2차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범도민추진위원회 개최
[충남프라임뉴스] 충남도가 정부의 2차 수도권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대응한 주요 추진 전략을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8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범도민추진위원회 실행위원과 담당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혁신도시 공공기관유치 범도민추진위원회 실행위원회’를 개최했다. 정부는 지난해 공공기관 전수조사와 추진체계 구축했으며, 올해 이전 원칙과 일정 등을 담은 로드맵을 마련하고, 2027년부터 공동청사 및 임차청사 등을 활용해 이전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도는 기후·에너지‧환경, 산업경제, 문화체육, 국방 등 지역 주요 산업을 충남혁신도시 핵심 테마로 설정하고, 수도권 공공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등 선제적인 유치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동향과 도의 대응 상황을 공유한데 이어 주요 유치 전략 및 정주여건 개선 사업 등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국방 관련 기관 이전 전략과 아산 경찰병원 건립 및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추진 상황도 공유했다. 먼저, 국방 분야는 논산·계룡을 중심으로 국방클러스터를 조성 중이며, 한국국방연구원과 국방전직교육원,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 등 14개 국방 관련 기관의 이전·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아산 경찰병원 건립과 제2중앙경찰학교는 기존 경찰대학과 경찰인재개발원, 경찰수사연수원 등과 연계한 치안산업 집적지구(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충남의 입지 경쟁력을 적극 부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회의 이후에는 ‘공공기관 이전 최적지 충남’, ‘대한민국 균형발전, 충남에서 완성’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공공기관 충남 이전 촉구를 결의하며 범도민 공감대 확산 의지를 다졌다. 도 관계자는 “충남혁신도시는 수도권과 세종을 연결하는 뛰어난 입지와 함께 도청이전 신도시로서 산업·교통·정주 기반시설을 이미 갖춘 공공기관 이전 최적지”라며 “앞으로도 범도민 역량을 결집해 충남혁신도시가 국가균형발전의 핵심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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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 특별법’ 국회 통과 적극 환영
[충남프라임뉴스] 공주시는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 시는 백제왕도 핵심유적의 체계적인 보존과 관리, 그리고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위한 법률적 근거를 골자로 하는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지난 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특별법은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핵심 유적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여 그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통과된 특별법에 따르면 국가유산청장은 백제왕도 핵심유적의 보존·관리를 위해 5년마다 충청남도지사·전북특별자치도지사 및 공주시장·부여군수·익산시장의 의견을 들어 ‘보존·관리 종합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특히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 추진단’을 설치하도록 했다. 또한 공주시·부여군·익산시가 상호 협력하여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협의체를 구성하기 위한 법적 근거도 마련했다.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특별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는 공주 시민과 공주시·부여군·익산시의 간절한 염원이 결실을 본 것이다”라며, “백제의 유산을 후대에 온전히 계승하고 백제왕도를 세계적인 역사 도시로 활기차게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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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보고‧만지고‧배우는 건강교실, ‘건강여행방’ 운영
[충남프라임뉴스] 논산시는 오는 11월까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생을 대상으로 ‘건강여행방’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논산시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건강여행방’은 성장기 아동이 올바른 건강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체험형 건강교육 프로그램으로,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금연, 심폐소생술, 운동, 절주, 성, 영양, 위생, 구강, 안전 등 건강생활실천 9개 분야를 주제로 구성됐으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아동들이 건강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일상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지난 6일에는 연꽃어린이집 원생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이 진행했으며, 아이들이 건강 체험 활동을 직접 경험하며 즐겁게 배우는 시간을 통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논산시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교육을 통해 지역 아동의 건강증진과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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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학교 텃밭’서 피어나는 농심… 늘봄학교 교육 ‘활기’
[충남프라임뉴스] 청양군이 올해 늘봄학교 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늘봄학교 연계 학교현장 교육프로그램’이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의 풍부한 농업·농촌 자원을 학교 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에게 체험 중심의 배움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과 돌봄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늘봄학교의 질적 성장을 돕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달 교육은 나눔영농조합법인 박영숙 대표의 지도 아래 운곡초 1~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돼 학생들은 학교 내 조성된 텃밭에 배추, 무, 당근 등 다양한 채소를 직접 심고 가꾸며 농작물이 자라나는 전 과정을 관찰하고 있다. 단순히 재배에 그치지 않고, 직접 수확한 채소를 활용해 음식을 만들어 보는 요리 활동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깨닫고 먹거리에 대한 감사함을 자연스럽게 익히며 생태 감수성을 키워나가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가 직접 심은 채소가 쑥쑥 자라는 모습이 신기하고, 흙을 만지며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니 학교생활이 더 즐겁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학교 텃밭 활동은 학생들의 정서 함양과 공동체 의식 형성에 매우 효과적”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들이 자연과 공존하는 지혜를 배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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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고덕면, 어버이날 맞아 이어진 '온정의 릴레이'
[충남프라임뉴스] 예산군 고덕면에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한 지역 기업과 주민들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고덕면에 따르면 어버이날을 기념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후원 물품이 고덕면행정복지센터에 전달됐다. 고덕농협과 ㈜한민에코텍은 수건을, 사단법인 예당일반산업단지입주기업체협의회는 각티슈를 기부하며,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이어 ㈜동양 예산공장은 초코파이를, ㈜예당네츄럴팜은 건강즙을, 고덕장례문화원은 냉동고를 각각 후원했다. 또한 주식회사 오택과 ㈜오택캐리어는 각각 공기청정기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보탰다. 이와 함께 ㈜삼지, ㈜녹수, 금호석유화학, 고덕로타리클럽, 연수농장, 웅지농장, 올유커피, 용1리 마은철, 상몽2리 이래석, 몽곡리 전용철 등 지역 기업과 주민들도 후원에 참여해 어르신 공경의 의미를 더했다. 지역 기업 관계자들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태복 고덕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기업과 단체,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전달된 후원 물품이 꼭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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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본격추진…“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 지원”
[충남프라임뉴스] 서산시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중심 돌봄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올해 서산시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통합지원협의체 구성, 통합돌봄 실행계획 수립,지역특화서비스 제공기관 선정 등을 통해 의료·돌봄 연계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돌봄, 주거지원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4월 통합돌봄 추진사항 점검과 함께 지역특화서비스 운영 기반 마련, 민관 협력체계 구축, 대상자 지원 절차 정비 등을 추진하며 사업 안정화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또한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의료기관, 복지기관 등 관계기관과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월2회 정기적인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대상자 욕구와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실현 가능한 최적의 돌봄방안을 논의하고 적시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는 읍면동 중심의 대상자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하고 퇴원환자와 장기요양 대기자 등 돌봄 필요도가 높은 대상자를 중심으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재택의료 연계 기반 강화와 지역사회 계속 거주 지원체계 마련에도 힘쓰며 ‘서산형 통합돌봄 모델’ 정착에 나서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시민 수요를 반영한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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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제3기 학생 영어 기자단 출범
[충남프라임뉴스] 충남교육청은 8일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공주)에서 학생 기자와 학부모, 지도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기 충남 학생 영어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3기를 맞이한 충남 학생영어 기자단은 ‘배우는 영어에서 사용하는 영어로!’라는 표어 아래, 학생들이 직접 교육 현장의 소식을 발굴하고 영어 기사로 작성하는 실행 중심의 실용 영어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위촉된 제3기 기자단은 초중고교생 총 95명으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의 기사 작성을 돕기 위해 한국인 교사 9명과 원어민 교사 3명 등 총 12명의 전문 교사 지원단이 연결되어 기사 작성의 질적 고도화를 지원한다. 기자단은 연간 3회에 걸쳐 각자의 시각을 담은 영문 기사를 작성해 ‘2026 충남 학생 영어기자단 온라인 뉴스(2026 CNE Student News)’에 실시간 게시하며, 오는 10월에는 그간의 활동 성과를 집대성한 종이신문 특별판도 발행할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격려사를 통해 “영어를 실제로 사용하는 경험은 국제 사회에서 자신감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학생 기자들이 언론 문화 역량과 영어 문해력을 갖춘 세계적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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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자원봉사센터, 청소년 위한 ‘든든한 아침 한끼’ 나눔
[충남프라임뉴스] 예산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일 예산고등학교에서 이동형 급식차량을 활용한 ‘청소년 한끼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자원봉사자 20명이 참여했으며, 예산고등학교와 대술중학교 학생 430명에게 갓 지은 아침 식사를 제공했다. 청소년 한끼 나눔 활동은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아침 식사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5월부터 관내 중·고등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봉사자들은 새벽부터 현장에 모여 이동형 급식차량에서 즉석으로 햄마요덮밥을 조리해 간식류와 함께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청소년 한끼 나눔 사업은 오는 9월 대흥중·고등학교 운영을 끝으로 총 7개 학교, 1200여 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종욱 센터장은 “이른 아침에도 청소년들을 위해 정성껏 봉사에 참여해주신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원봉사센터는 이동형 급식차량인 ‘사랑의 밥차’를 활용해 재난 상황에 대비하고 있으며, 월 3회 정기적으로 경로당 어르신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끼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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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 전국 소방기술 경연대회 출전 선수단 격려
[충남프라임뉴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8일 아산소방서를 방문해 전국 소방기술 경연대회를 위한 훈련에 매진 중인 선수단을 격려했다.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공주에 있는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리는 제39회 전국 소방기술 경연대회는 화재·구조·구급 전술 및 의용·민간소방대 경연 등 15종목으로 치러지며 도 대표 선수단은 11개 종목에 48명이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은 지난달부터 충청소방학교 등에 마련된 훈련장에서 연일 훈련을 이어왔다. 이날 성 소방본부장은 4명의 대원이 한 팀을 구성해 출발선 구간과 구조 전술 구간을 17분 이내 수행하는 응용 구조 전술, 지휘자 1명과 대원 5명으로 구성돼 제한된 시간 내 인명 탐색과 구조를 수행하는 신속 구조 종목 훈련 현장을 참관하고 대원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고강도 훈련 속에서도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임하는 대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성 소방본부장은 “훈련 과정에서 단 한 명의 부상자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임해줄 것”을 강조하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해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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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충남교향악단, 가정의 달 기념 '패밀리 콘서트' 개최
[충남프라임뉴스] 공주시충남교향악단이 오는 5월 14일 오후 7시 30분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가정의 달 기념 ‘디즈니&지브리 패밀리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지브리와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대표 음악을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사운드로 선보이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무대 위 연주뿐만 아니라 관객들을 위한 세심한 즐거움까지 더했다. 공연 시작 전 공주문예회관 로비에서는 관객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가 진행돼 색다른 설렘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본 공연에서는 상임지휘자 정나라의 지휘와 흥미로운 해설이 더해져 관객들의 이해를 돕고 공연의 재미를 한층 높인다. 또한 맑고 섬세한 음색의 뮤지컬 배우 윤지인이 협연자로 나서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채운다. 진행 순서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이웃집 토토로’, ‘마녀 배달부 키키’, ‘기쿠지로의 여름’ 등 지브리의 대표곡들로 시작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뮤지컬 배우 윤지인의 협연으로 ‘인어공주’, ‘포카혼타스’, ‘겨울왕국’ 등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명곡들이 펼쳐진다. 교향악단 관계자는 “익숙한 선율을 웅장한 관현악 소리로 재해석해 영상 속 감동을 무대 위에서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이번 콘서트는 어린이들에게는 상상의 즐거움을, 어른들에게는 따뜻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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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빵빵데이’ 빵지순례단 모집 마감…450팀 선정에 1813팀 몰려
[충남프라임뉴스] ‘빵의 도시 천안’의 대표 축제인 ‘2026 천안 빵지순례 빵빵데이’에 참여할 순례단 모집에 전국적인 관심이 쏠렸다. 천안시는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4일까지 빵지순례단 450팀을 모집한 결과, 전국에서 총 1,813팀이 신청했다고 8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천안 관내에서 865팀, 관외에서 948팀이 접수했다. 타지역 신청 비율이 절반을 넘어서며 천안 빵에 대한 전국적인 인지도를 확인했다. 선정 결과는 8일 천안시 빵빵데이 누리집에 발표하며 선정자에게는 개별 통지한다. 선정된 순례단은 내달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행사에 참여한다. 이들은 지정된 빵집 2곳을 방문하고, 천안 8경·전통시장·유량음식문화거리·천안맛집 중 1곳 이상을 탐방하는 미션을 수행한다. 참가자들은 방문 후기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고, 후기 인터넷 주소(URL)를 내달 30일까지 공식 누리집에 등록해 천안의 맛과 멋을 홍보하게 된다. 행사 첫날인 13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출정식이 열린다. 선정된 순례단은 출정식에 참석해 신분 확인 후 5만 원 상당의 빵지순례권을 수령해야 한다. 이인재 (사)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장은 “빵지순례단 모집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빵지순례단이 지역 제과업소를 방문해 천안의 빵을 직접 맛보고 즐기는 특별한 경험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빵지순례단이 지역 농·축산물을 활용한 천안의 빵과 관광자원을 함께 알리는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빵의 도시 천안에서 열리는 ‘2026 천안 빵지순례 빵빵데이’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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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자연학습식물원, 원예치유 체험프로그램 운영
[충남프라임뉴스]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봄을 맞아 사회배려계층의 정서 안정과 심신 치유를 위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식물과의 교감을 통한 심리적 안정 도모와 자연 속 체험활동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 및 치유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참여 대상은 어린이·장애인·다문화 여성 등 사회배려계층이며, 신청 접수를 마치고 상반기(4~6월) 6회·하반기(9~10월) 4회 등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쉼과 위안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심신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농업기술센터 자연학습식물원은 800㎡ 규모의 유리온실에 인공폭포와 실개천 등 다양한 조경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아열대 식물, 온대식물, 자생식물 등 300여 종이 식재되어 있다. 또한 2,500㎡ 규모의 야외 힐링정원에는 미로형 장미정원과 포토존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관람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원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야외 힐링정원은 상시 개방되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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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서해 연안에 대하 2000만 마리 방류
[충남프라임뉴스]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수산자원 조성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7∼8일 서해에 어린 대하 200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한 대하는 지난달부터 인공 부화를 통해 30일 이상 생산·관리한 것으로, 방류 해역은 보령·서산·서천·홍성·태안 등 도내 5개 시군 연안이다. 서·남해안에서 서식하는 새우류 중 가장 큰 대하는 1년생 품종으로 멀리 이동하지 않고 연안에 서식하는 특징이 있으며, 가을쯤 체중 40g 내외 상품 가치가 있는 크기로 성장해 어업인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하는 서·남해안 대표 먹거리이자 고단백 저칼로리 기호 식품으로 소비가 날로 확대되고 있으며, 짧은 기간 내 소득에 기여할 수 있어 어업인들이 방류를 선호하고 있다.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2006년 개소 이후 이번까지 도내 서해 연안에 대하와 꽃게, 주꾸미 등 3억 1430만 마리의 수산 종자를 방류했다. 조민성 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앞으로도 도내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꽃게와 주꾸미 등 서해에 적합하고 경제성 있는 수산 종자를 지속 방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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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전통주 '고마소주40', 2026년 충남술 TOP10 선정
[충남프라임뉴스] 충남 당진시에서 생산하는 전통 증류주인 ‘고마소주40’이 2026년 충남술 TOP10에 선정되며 지역 전통주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8일 당진시에 따르면, 충청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평가에서 도내 33개 양조장이 출품한 42개 전통주를 대상으로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실시한 결과 신평양조장의 ‘고마소주40’이 증류주 부문에서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농업회사법인 신평양조장(대표 김동교)이 개발한 ‘고마소주40’은 당진 지역 특산물인 호풍미 고구마와 해나루쌀을 주원료로 한 한국형 고구마 소주다. 일본에서 널리 소비되는 고구마 소주와 달리 국내에서는 아직 대중적 인지도가 낮은 점에 착안해 개발했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고구마 소주로 성장시키고 해외 시장 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제품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전략 품종인 ‘호풍미’ 고구마를 활용하며, 합덕고구마작목반 영농조합법인에서 재배한 고구마를 전량 공급받아 원료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여기에 당진 대표 브랜드인 ‘해나루쌀’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하고 신평양조장만의 독자적인 발효 및 증류 기술을 집약해 2024년 개발했다. ‘고마소주40’은 지난해 12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을 통해 첫선을 보이며 소비자들로부터도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역 농가와의 상생 모델을 구축한 동시에 프리미엄 증류주로서 그 품질과 상품성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고마소주40’은 일본식 고구마 소주의 진한 찐 고구마 향과 달리, 산뜻하고 시원한 향이 특징이다. 숙성 과정이 길어질수록 증류 원액에서 나오는 은은한 단맛이 강조되며, 일반 쌀소주보다 풍부한 향과 깊은 풍미를 지녔다. 신평양조장은 1933년 설립된 지역 양조장으로 3대에 걸쳐 전통주를 생산해 왔다. 2015년 농촌융복합산업인증을 받았으며, 2018년에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대한민국 식품명인으로 선정됐다. 앞서 2020년 충남술 TOP10에서는 ‘백련 미스티 생막걸리’가 선정된 바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당진시 대표 브랜드 해나루쌀과 전략농산물인 호풍미 고구마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주의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라며, “지역 전통주 산업을 육성하고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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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제6기 아동참여위원회 출범… 아동 목소리 군정에 담는다
[충남프라임뉴스] 홍성군은 지난 7일, 제6기 홍성군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위촉식은 아동친화도시 홍성 조성을 목표로 아동들이 아동 관련 정책과 사업에 직접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는 첫걸음의 자리로 마련됐다. 제6기 위원은 공개 모집과 기관 추천을 통해 총 30명의 아동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2027년 4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위촉식에서는 위원회의 향후 활동 계획 안내와 함께 아동권리 교육을 진행했으며, 아동참여위원회 임원도 선출했다. 위원들은 앞으로 ▲아동권리 모니터링 및 캠페인 ▲아동 관련 정책 제안 등 다양한 아동친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박성철 홍성부군수는 “제6기 아동참여위원회가 홍성군 아동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변화를 이끌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동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위원들의 다양한 제안을 아동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권리 침해 사례를 조사해 6건의 정책을 제안했으며, 이 가운데 '홍성군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지원 조례' 제정으로 이어지는 등 아동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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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 대표 특화작목 ‘하늘그린멜론’ 첫 수확나서
- [충남프라임뉴스] 천안시는 대표 특화작목인 ‘하늘그린멜론’ 수확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첫 수확의 주인공은 천안 수신면에서 멜론을 재배하고 있는 이필영(74)씨로, 가온 재배를 통해 매년 가장 먼저 고품질의 멜론을 선보이고 있다. 천안 수신면은 천안 멜론의 본고장으로 불릴 만큼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40여 년 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담아 키운 하늘그린멜론은 뛰어난 당도와 부드러운 과육, 풍부한 향으로 봄철 소비자들의 입맛을 꾸준히 사로잡고 있다. 센터는 소비자에게 가장 맛있는 상태의 멜론을 공급할 수 있도록 비파괴 당도계를 활용해 적기 수확을 지도하는 등 품질 고급화를 위해 다양한 기술을 지원하고 있다. 황혜림 지도사는 “하늘그린멜론은 오랜 역사와 뛰어난 품질로 전국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천안의 대표 농산물”이라며 “앞으로도 농가의 소득과 하늘그린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