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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118회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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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프라임뉴스] 예산군 아동·여성폭력방지위원회와 예산성폭력상담소(소장 이경옥)는 6일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예산군청 로비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3·8 세계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 뉴욕에서 1만5000여명의 여성 노동자가 여성 지위 향상과 노동조건 개선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인 날을 기념하는 날로 1975년 유엔(UN)이 공식 기념일로 지정했다.
국내에서는 2018년 ‘양성평등기본법’ 개정을 통해 3월 8일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청사 직원과 주민에게 꽃과 떡을 나누고 세계여성의 날 조직위원회가 발표한 ‘베풀수록 커진다’는 주제와 함께 즉석 사진을 촬영하는 참여 행사(챌린지)를 진행해 세계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세계여성대회의 유래와 우리나라 여성대회의 시작부터 현재까지의 모습을 담은 자료를 전시해 세계여성의 날의 의미를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나도 한마디 자유발언’ 시간에는 결혼이주여성과 지체장애인, 예산아름다운사람들모임 등 다양한 지역민이 평등과 편견에 대한 메시지를 전해 큰 공감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성평등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여성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여 군민이 모두가 존중받는 예산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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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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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해상서 어선 침몰... 승선원 7명 구조·1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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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프라임뉴스] 보령시는 2026년 3월 6일 14시 22분경 선원 8명이 탑승한 어선이 보령해역 소화사도 인근에서 침몰했다는 보고를 받고 장진원 부시장을 중심으로 한 긴급대응상황실을 구성했다.
시는 보령해양경찰서에 구조요청을 하고 충청남도와 보령시의 어업지도선 등을 급파하여 구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어선에 탑승한 선원 8명 중 7명은 구조했으나 선장 1명은 수색 중에 있어 김동일 보령시장 및 관계 부서에서는 구조 현장을 방문하여 구조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요청했다.
보령시는 대천항에 도착한 구조 선원들을 의료기관으로 이송하여 응급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16시부터 서해중부 전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되어 수색에 난항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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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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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보령 해역 어선 침몰 수색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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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프라임뉴스] 충남도는 6일 오후 3시 55분쯤 보령시 대화사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후 복귀 중이던 어선(69톤, 승선원 8명)이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승선원 8명(한국인 2명, 외국인 6명) 중 7명은 해경에서 즉시 구조했고, 1명(선장)은 실종된 상황으로 침몰 경위는 파악 중이다.
현재 도와 중부지방해경청은 어업지도선 2척(도, 보령시), 해경정 4척, 항공기 1대 등을 투입해 수색·구조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구조된 선원 7명은 오후 6시쯤 대천항에 입항 예정이며, 저체온증 외 건강에 큰 지장은 없는 상태로 파악됐다.
외자 유치 등을 위해 3-7일 일정으로 싱가포르 출장 중인 김태흠 지사는 현지에서 사고 상황을 보고 받은 뒤 “도 어업지도선 급파 등 해경과 협력해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보령시와 도 소방본부에도 구조자의 안전과 건강 확보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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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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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국회의원과 내년 국비 1.5조 확보 ‘맞손’…현안사업 66건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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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프라임뉴스] 천안시가 내년도 정부 예산안 편성 시기에 맞춰 지역 국회의원들과 대규모 국비 확보를 위한 ‘원팀' 체계를 가동했다.
천안시는 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문진석(천안갑)·이재관(천안을)·이정문(천안병) 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2027년도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의 주요 미래 성장 동력이 될 핵심 사업들이 정부 예산안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정치권의 초당적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 자리에서 내년도 정부 예산안 반영이 필요한 66개 주요 사업에 대해 총 1조 4,988억 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부처별 예산 편성 단계부터 지역 국회의원들이 전방위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주요 사업별로는 △세종~안성 고속도로 건설(9,608억 원) △평택~오송 복복선 천안아산 정차역 설치(1,500억 원) △경부선 천안역사 시설개량(70억 원) △국도1호 대체우회도로 성거~목천 건설(100억 원) △풍서천 재해복구(177억 원) △성환 공공하수처리장 증설 및 개량(235억 원) 등이다.
천안시는 이와함께 천안·아산 AI 특화시범도시 사업, 국립 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천안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순수산단 추진, 가축전염병 살처분 비용 전액 국비 지원 건의, 국도 대체우회도로(아산배방~천안목천) 반영,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등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국회 차원의 지원을 당부했다.
시는 향후 정부 예산 편성 순기에 따라 4~5월에는 중앙부처를 방문해 예산 반영에 집중하고, 6~8월 기획예산처 정부예산안 심의 단계에서는 지휘부가 직접 나서 대응할 방침이다.
이어 11월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사업 타당성을 적극 설명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국비 증액을 끌어내겠다는 계획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정부의 재정 기조 변화 속에서 국비 확보의 성패는 지역 국회의원과의 유기적인 협력에 달려 있다”며 “주요 현안 사업이 내년도 예산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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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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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신규농업인 선도농가 현장실습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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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프라임뉴스]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6일 신규농업인을 위한 ‘멘토-멘티 현장실습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센터는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선도농가의 재배기술과 경영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현장실습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는 신규농업인·스마트팜 선도농가 현장실습 연수생과 선도농가 농업인 등 총 12명이 참석해 멘토-멘티 간 연수 약정을 체결했다. 시는 신규농업인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위해 단계별 점검과 상담을 통한 내실있는 현장실습 교육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김양섭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실습 교육은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핵심 사업”이라며 “선도농가와 함께 책임 있는 교육 운영을 통해 자립형 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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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