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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폭염 속 축산농가 피해 예방 총력
- [충남프라임뉴스] 서천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가축 폐사와 축산농가의 생산성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축사 지붕 물뿌리기 지원에 나섰다. 군은 폭염특보가 지속됨에 따라 축산농가의 신청을 받아 서천군 방역차량 1대와 서천축협 방제차량 4대 등 총 5대의 차량을 긴급 투입해 축사 지붕에 물을 살포하고 있다. 축사 지붕 물뿌리기는 지붕의 열기를 식혀 축사 내부 온도 상승을 억제하고,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를 줄이는 폭염 대응 조치다. 특히 한낮 최고기온이 35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지원이 가축 폐사와 사료 섭취량 감소, 성장 지연 등 폭염으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군은 폭염 기간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이어가는 한편, 충분한 급수와 환기시설 가동, 축사 냉방장비 활용 등 가축 관리 요령도 적극 안내하고 있다. 또한 서천축협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농가 수요와 기상 상황에 따라 축사 지붕 물뿌리기를 지속하는 등 민·관 합동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서천군 관계자는 “폭염은 가축의 건강과 생산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신속한 현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축산농가에서도 충분한 급수와 환기, 사양관리 등 폭염 대응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피해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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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폭염 속 축산농가 피해 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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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폭염 대응 선제 조치...주요 공사 2주간 중단
- [충남프라임뉴스] 충남 계룡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7일부터 향한리와 엄사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주요 공사를 2주간 일시 정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폭염 속 옥외작업으로 인한 온열질환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시정지 대상은 ▲2026년 가로등 종합정비사업 ▲엄사면 번영2길 노후 보안등 개선공사 ▲향한리 도시계획도로(소로3-112호 외 1개소) 개설공사 ▲향한리 도시계획도로(소로2-120호) 개설공사 등이다. 시는 공사 중단 기간 동안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작업환경 개선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폭염이 완화되는 시기에 맞춰 공사를 재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폭염 상황에서는 무엇보다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기상 상황에 탄력적으로 대응해 안전사고 없는 공사 현장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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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폭염 대응 선제 조치...주요 공사 2주간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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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관내 첫 수소충전소 10일 문 연다
- [충남프라임뉴스] 충남 계룡시는 관내 최초 수소충전소가 오는 10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수소충전소는 신도안면 정장리 6-3번지 일원에 조성됐으며, 민관 합작 특수목적법인 수소에너지네트워크(하이넷)가 운영한다. 총사업비 50억 원(국비 50%, 민간 50%)이 투입됐으며, 승용차와 버스 등 모든 수소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는 상용 충전기 2기를 갖췄다. 충전소는 시간당 50kg의 수소를 공급할 수 있는 규모로, 승용차 기준 하루 약 50∼60대를 충전할 수 있다. 승용차는 차량 1대당 약 5∼6분이면 충전이 가능하며, 버스 충전도 가능해 친환경 대중교통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계룡시 수소전기차 이용자들은 관내 충전 시설이 없어 대전과 논산 등 인근 지역 충전소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계룡시 최초 수소충전소 운영으로 충전 접근성이 크게 향상됨에 따라 시민들의 이용 편의는 물론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계룡시 최초 수소충전소 운영은 시민들의 친환경 자동차 이용 편의를 높이고 탄소중립 실현과 수소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반시설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교통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시민이 체감하는 탄소중립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계룡시에는 2026년 7월말 기준 수소 승용차 61대가 등록돼 있으며, 시는 이번 충전 인프라 구축을 계기로 친환경 자동차 보급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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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관내 첫 수소충전소 10일 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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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환경교육센터, 환경교육·기후위기 재난대응 교육 전문인력 16명 양성
- [충남프라임뉴스] 충남 계룡시 환경교육센터(센터장 이종호)는 지난 7월 31일 환경교육센터 교육실에서 '환경교육 및 기후위기 재난대응 교육 전문인력 양성(심화)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역 환경교육을 이끌 전문인력 16명을 양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화과정은 지난 5월 운영한 '환경교육 전문인력 양성(입문)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환경교육 프로그램 기획과 교수·학습 방법, 교안 작성, 모의강의 등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 교육생들은 실제 강의 상황을 반영한 모의강의를 진행하며 현장 적용 능력을 높였고, 전문가들의 맞춤형 피드백을 통해 교수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발표평가에서는 교육생 대부분이 철저한 사전 준비와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우수한 교수 역량을 선보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평가위원들은 이번 심화과정이 환경교육 강사로 성장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과정이었다고 평가했으며, 우수 발표자는 계룡시 환경교육센터 환경교육 강사 인력풀에 등록해 향후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할 계획이다. 계룡시 환경교육센터는 이번 심화과정을 일회성 교육이 아닌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의 출발점으로 삼고, 수료생들이 학교 환경교육과 환경캠페인, 체험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기적인 간담회와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환경교육과 기후위기 재난대응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계룡시 환경교육센터 관계자는 "이번 심화과정은 지역 환경교육을 이끌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수료생들이 학교와 사회복지시설, 주민자치센터 등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시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키우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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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환경교육센터, 환경교육·기후위기 재난대응 교육 전문인력 16명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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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성동면, 저장강박 의심 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
- [충남프라임뉴스] 논산시는 성동면행정복지센터와 성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저장강박 의심 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참여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대상 가구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실시했다. 해당 가구는 장기간 집 안팎에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쌓아두면서 화장실 이용과 숙식이 어려울 정도로 주거환경이 심각한 상태였다. 또한 위생 상태가 좋지 않고 화재 위험이 높은 데다 각종 질병에도 노출될 우려가 커 즉각적인 개입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저장강박은 단순한 청소 문제를 넘어 심리적·정신적 어려움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시는 일회성 환경 정비에 그치지 않고 생활 습관 개선과 재발 방지를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창옥 성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극 참여해 준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저장강박 의심 가구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세대를 조기에 발굴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성동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논산시는 정기적인 상담과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저장 강박 문제를 해결하고 대상 가구가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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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성동면, 저장강박 의심 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