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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하의 계절이 돌아왔다’ 제31회 홍성남당항 대하축제 개막
    [충남프라임뉴스] 가을철 홍성의 대표 먹거리 축제인 ‘제31회 홍성남당항 대하축제’가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축제 일정에 돌입했다. 홍성군은 4일 남당항 일원에서 박정주 홍성군수 등 주요 내빈과 지역주민,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1회 홍성남당항 대하축제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막식은 서부면 주민자치회 풍물 공연과 지역 학생들의 공연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김용태 축제추진위원장의 개막 선언과 함께 인사말,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개막식 이후에는 하모니카·노래 공연과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지며 제31회 홍성남당항 대하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개막식 이후에도 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대표 체험 프로그램인 ‘대하 맨손잡기’는 매주 토·일요일 운영되며, 남당항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대하를 직접 잡아보는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대하까기 대회와 관광객·지역주민 장기자랑, 다양한 공연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 남당항에서는 제철 대하를 비롯한 다양한 수산물을 맛볼 수 있으며, 먹거리와 체험,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을철 홍성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태 축제추진위원장은 “올해도 남당항 대하축제를 찾아주시는 관광객들이 제철 대하의 맛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했다”며 “축제 기간 남당항에서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정주 홍성군수는 “남당항 대하축제는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홍성의 대표적인 가을 먹거리 축제”라며 “축제장을 찾아 제철 대하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시고, 남당항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31회 홍성남당항 대하축제는 오는 11월 8일까지 남당항 일원에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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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4
  • ‘K-컬처 품은 K-웹툰’…천안박람회서 42편 선정 시상
    [충남프라임뉴스] 한국의 전통문화와 한류 콘텐츠를 모티브로 삼은 ‘2026 K-웹툰 공모전’이 국내 웹툰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충남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고 천안시가 후원하는 K-웹툰 공모전 시상식이 4일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 K-웹툰 산업전시관에서 열렸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총 42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학·일반부 대상은 ‘눈 먼 계절의 끝에서’를 출품한 박승아 씨, 학생부 대상은 ‘구해주세요 공주님’을 낸 김소현 양이 각각 받았다. 박승아 씨의 ‘눈 먼 계절의 끝에서’는 조선의 공주가 근대 독일로 넘어가 상처를 극복하고 삶의 희망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판타지물이다. 김소현 양의 ‘구해주세요 공주님’은 탑에 갇힌 공주가 스스로 탈출해 위험에 처한 왕자를 구해내는 익숙한 동화 설정을 비튼 로맨스코미디물로, 주체적인 캐릭터와 유쾌한 전개로 호평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K-웹툰의 매력과 가능성을 보여줄 참신한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6월 15일부터 8월 7일까지 접수한 결과 학생부 42편, 대학·일반부 172편 등 총 216편이 출품돼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총 1,74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박람회 기간 웹툰산업전시관에서는 이번 공모전 수상작 42편이 일반 관람객에게 전시된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K-컬처를 이끌어갈 신진 창작자들의 뛰어난 역량과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K-웹툰을 비롯한 문화콘텐츠 산업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창작 기반 마련과 육성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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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4
  • 천안 K-컬처박람회, 주말 맞아 ‘가족·한류 맞춤형’ 콘텐츠 쏟아진다
    [충남프라임뉴스]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가 첫 주말을 맞아 온 가족과 한류 팬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형 공연과 특화 체험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한다. 천안시는 5일과 6일 독립기념관 박람회장에서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무대와 먹거리 페스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주말 주무대에서는 대형 공연이 잇따라 펼쳐진다. 5일 오전 어린이 뮤지컬 ‘시크릿 쥬쥬’ 싱어롱쇼를 시작으로, 저녁에는 SBS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공개방송이 열린다. 사전 예매 지정좌석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개방송에는 김재중, 소유, 키스오브라이프, 이창섭, 하성운, 트리플에스 등이 무대에 오른다. 6일 오전에는 어린이 뮤지컬 ‘반짝반짝 달님이’가 웰컴존 무대에서 진행된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웰컴존에서는 K-컬처 속 캐릭터를 구현한 ‘K-Icon 분장대회’ 현장 결선과 롤플레잉 게임이 진행된다. EBS 및 한국완구협회와 협업한 ‘K-플레이그라운드’에서는 12개 완구·콘텐츠 기업이 참여해 또봇, 쥬쥬, 콩순이 캐릭터 포토존과 굿즈 제작, 슬라임 만들기 체험 등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참여 가능한 다양한 체험전 을 제공한다. 먹거리와 강연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잔디광장에서는 농심과 롯데웰푸드가 참여하는 ‘라면 & 아이스크림 페스타’가 열려 즉석 조리와 나만의 아이스크림 꾸미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5일 오후 겨레누리관 컨벤션홀에서는 ‘K-컬처 토크 콘서트’가 열려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전 야구 국가대표 오승환, 코미디언 김원훈이 강연자로 나선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주말 관람객 집중을 고려해 셔틀버스 배차 간격을 단축하고 냉방쉼터 등 편의시설을 풀가동하고 있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 속에서 뜻깊은 주말 나들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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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4
  • 천안 K-컬처박람회, 청년·글로벌 문화 축제로 열기 고조
    [충남프라임뉴스]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가 청년 예술인들의 무대와 글로벌 관람객 참여가 어우러지며 축제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천안시는 4일 웰컴존과 정문 광장 일대에서 지역 청년과 대학생이 주도하는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웰컴존에서는 충남콘텐츠진흥원 충남음악창작소와 연계한 기획공연 ‘K-SCENE’이 열렸다. 천안시 청소년 댄스팀 공연을 시작으로 백석대·상명대·순천향대·호서대 등 4개 대학의 힙합 무대, 대학 연합 송캠프 우수팀 공연, 인공지능(AI) 기반 지역특화 음원 상영, 전국 인디 뮤지션 쇼케이스가 잇따라 펼쳐졌다. 정문 광장에 조성된 ‘K-유니브존’에서는 지역 대학 21개 팀이 참여해 가상현실(VR)·확장현실(XR) 콘텐츠, 정보기술(ICT) 기반 스마트 원예, 자율주행차량 등 문화기술 체험 부스를 챌린지존에서는 랜덤플레이 댄스 1회차가 열려 청년 관람객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글로벌 교류와 외국인 참여도 확대됐다. 시는 중국 석가장시, 튀르키예 뷰첵메제시, 짐바브웨 하라레시 등 국제 교류도시 실무 공무원을 초청해 ‘하루로 떠나는 세계교류도시 여행’ 특별 팝업부스를 열고 전통 기념품 소개와 퀴즈 이벤트를 진행했다. 아울러 11개국 외국인 인플루언서들을 대상으로 박람회 한복·전통놀이 체험과 천안 주요 명소 시티투어를 잇는 팸투어를 함께 추진했다 시는 또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전용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종합안내소에 영어·중국어 통역 서비스를 제공했다. 방문객들은 한복 체험존에서 전통 의상을 입고 행사장을 둘러봤다. 이날 저녁 주무대에서는 천안시립교향악단·합창단과 가수 김나영, 멜로망스, 케이윌이 협연하는 ‘K-OST 콘서트’가 열려 K-드라마 명곡을 선사할 예정이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지역 청년들이 축제의 주역으로 나서고 해외 교류도시와 외국인 인플루언서가 함께해 박람회의 문화적 외연을 넓히고 있다”며 “주말에도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형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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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4
  • 보령과 울진, 미술로 이어지는 동·서 문화예술 교류... '2026 제9회 보령시·울진군 미술교류전' 개최
    [충남프라임뉴스] (사)한국미술협회 보령지부와 울진지부가 함께하는 ‘2026 제9회 보령시·울진군 미술교류전’이 9월 보령과 울진에서 잇따라 개최된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보령시·울진군 미술교류전은 서해안의 보령과 동해안의 울진 지역 미술인들이 작품을 통해 서로 교류하고, 양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해 마련된 정기 교류전이다. 보령 전시는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보령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으며, 개막식은 오는 5일 오후 4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이어 울진 전시는 9월 11일부터 17일까지 울진연호문화센터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개막식은 12일 오후 5시에 열린다. 이번 교류전에는 보령과 울진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이 참여해 한국화, 서양화, 서예, 문인화, 조각, 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 서로 다른 지역적 환경과 예술적 개성을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어 지역 미술의 다양성과 현재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령시와 울진군의 미술교류는 단순히 작품을 교환해 전시하는 것을 넘어, 지역 작가들이 서로의 작품세계를 이해하고 창작 경험을 공유하는 지속적인 문화예술 네트워크로 발전해 왔다. 특히 양 지역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전시를 개최함으로써 지역 작가들에게 새로운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다른 지역의 다양한 미술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제8회 교류전에는 보령과 울진의 작가 70명이 참여해 한국화·서양화·조각·서예·공예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으며, 양 지역을 순회하는 문화예술 교류의 장으로 이어졌다. 최성열 (사)한국미술협회 보령지부장은 “보령과 울진은 서해와 동해라는 서로 다른 지역적 특성을 가지고 있지만, 미술이라는 공통의 언어를 통해 오랜 시간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제9회 교류전이 양 지역 작가들의 창작활동에 새로운 활력을 주고, 시민들에게도 다양한 미술작품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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