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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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 자경위, 수준 높은 치안 서비스 제공 힘쓴다
    [충남프라임뉴스]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16일 도경찰청 교육센터에서 교통 담당 경찰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제3회 자치경찰 역량 강화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다. 위원회는 일선 경찰관이 자치경찰 사무를 보다 명확히 이해하고 업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이번 특강을 기획했다. 이날 강의는 고승희 충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맡아 자치경찰제도의 의미와 필요성, 지역 맞춤형 치안 서비스 모형 등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위원회는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의 혼선을 줄이고 주민이 피부로 느끼는 밀착형 치안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종원 도 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의 전문성 강화는 곧 도민 안전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진다”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특강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수준 높은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복지/사회
    • 경찰
    2026-04-16
  • 충남역사문화연구원, ‘한국의 읍성’ 세계유산 공동등재 제안
    [충남프라임뉴스] 전국 각지에 남아 있는 읍성 문화유산을 하나의 연속유산으로 묶어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를 추진하는 광역 공동 프로젝트가 본격 제안됐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장기승)은 오는 16일 청주오스코(OSCO)에서 열리는‘광역자치단체 문화유산 연구기관 협의체’정기회의에서 ‘한국의 읍성’ 세계유산 공동등재 구상을 공식 제안했다. ‘광역자치단체 문화유산 연구기관 협의체’는 강원·경기·경남·경북·전남·전북·충남 등 7개 광역자치단체 문화유산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협력체로, 지난해 7월 다자간 업무협약을 맺고 출범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협의체 출범 이후 기관 간 협력 사항을 구체화하고, 공동 연구와 실질적 사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회의에서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충남, 경북, 경남, 전북, 전남 등 주요 읍성 보유 지역이 연대해 ‘한국의 읍성’을 연속유산으로 체계화하고, 이를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올리기 위한 공동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는 점을 제안했다. 이는 개별 읍성의 보존과 정비를 넘어, 한국 읍성 문화유산의 역사적·공간적 가치를 국가적 브랜드로 확장하고 세계유산 담론 속에서 종합적으로 재조명한다는 구상이다. 연구원은 그동안 국가 사적인 서산 해미읍성의 고증과 복원, 정비를 주도하며 관련 학술연구를 지속해 왔다. 이번 제안은 이러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해미읍성을 비롯해 순천 낙안읍성, 고창 무장현 관아와 읍성, 진주성 등 각 지역 대표 읍성을 연계하고, 한국 성곽문화의 다층적 가치를 국내외에 확산하려는 전략적 구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순천 낙안읍성은 이미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올라 있어, 향후 읍성 문화유산의 연속유산화 논의를 확장하는 데 중요한 참고 사례가 될 수 있다. 장기승 원장은 “이번 제안은 읍성을 개별 지역 문화유산의 범주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공동의 국가유산 자산으로 새롭게 인식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앞으로 광역 협력과 국가 차원의 연계를 바탕으로 읍성의 보존·연구·활용 기반을 한층 더 체계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 또한 ‘한국의 읍성’이 지닌 보편적 가치와 문화유산적 위상이 학술과 정책, 대국민 확산의 영역에서 함께 높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정기회의에 이어 이날 오후 1시 30분에는 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광역협의체 간 협력 약정 체결식도 진행됐다. 이번 약정에는 ▲국가유산 학술연구 및 보존·활용 ▲국가유산 안전 및 방재 관련 공동조사와 보존환경 변화 대응 ▲국가유산 지역활성화를 위한 정책·제도 제안 및 개선 ▲세미나·전시회 등 연구성과의 대국민 홍보 추진 등이 담겼다. 이를 통해 국가와 지방 간 연구성과 공유와 기술 협력의 폭이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 복지/사회
    2026-04-16
  • 충남연구원-한국대기환경학회, 충남의 대기질 개선 위해 한 자리에
    [충남프라임뉴스] 충남연구원(원장 전희경)은 충남도청에서 한국대기환경학회, 충청남도 대기환경과와 함께 도내 기후위기 대응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16일 개최했다. 충남도는 전국 최대 온실가스 배출지역으로 기후위기 적응과 선도적 탄소중립 달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간담회는 도내 대기질 개선을 위한 과학적 정책 수립과 중·장기적인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한국대기환경학회 대기모델링·AI분과장을 맡고 있는 한국환경연구원 심창섭 본부장이 “기후·에너지·대기환경 복합위기와 대응 방향 2026”을, 충남연구원 김종범 기후변화대응연구센터장이 “충청남도의 대기환경 이슈와 향후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후 충청남도 고완배 대기환경과장의 좌장으로 학회 소속 전문가, 충남도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도의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달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키로 뜻을 모았다. 특히 오는 9월 예정된 ‘푸른 하늘의 날’ 행사를 공동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김종범 센터장은 “한국대기환경학회는 우리나라 대기 환경분야 최대 규모의 학회로 충남도의 기후변화 선도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마련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양 기관이 상호 협력·교류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기질 개선 정책을 실천하고 환경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연구원은 올해 한국실내환경학회, 한국대기환경학회 등 대기분야의 권위있는 학회들과의 협약 체결은 물론, 지속적인 연구 교류와 세미나 등을 추진하며 지역 현안 이슈를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 복지/사회
    • 환경
    2026-04-16
  • 천안시, ‘청백-e 시스템’ 교육…“행정 오류·부정 원천 차단”
    [충남프라임뉴스] 천안시가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90여 명을 대상으로 ‘청백-e 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청백-e 시스템은 서로 다른 행정시스템 간의 자료를 대조해 행정 착오나 부정 가능성을 상시 모니터링하는 체계로, 공무원이 업무 처리 과정에서 간과할 수 있는 사항을 시스템이 사전에 안내해 스스로 시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날 교육은 시스템의 운영 개념 소개와 분야별 주요 예방 프로그램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업무 담당자들이 시스템 기능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실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세부 사용법 교육에 중점을 뒀다. 조창영 천안시 감사관은 “청백-e 시스템을 통해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확보하고 세원 누락을 예방하는 등 재원 누수를 방지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공직자들이 자율적 내부통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행정의 청렴도와 투명성을 높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복지/사회
    2026-04-16
  • 천안시, 9개국 ‘외국인 홍보단’ 운영 …글로벌 소통 강화
    [충남프라임뉴스] 천안시는 4만여 명에 달하는 외국인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시정을 알리기 위해 ‘2026년 외국인 주민 시정 홍보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지역사회 참여 의지가 높은 9개국 15명의 외국인 주민을 홍보단원으로 위촉했다. 단원들은 베트남, 중국, 몽골 등 다양한 국적으로 구성되어 국가별 대표성을 확보했다. 홍보단은 앞으로 2년간 천안시의 주요 정책과 생활 정보를 자국어로 번역해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외국인 주민들이 현장에서 겪는 고충과 건의 사항을 시에 전달하며 행정과 외국인 주민 사이의 가교 역할을 맡게 된다. 올해 3월 말 기준 천안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은 전체 인구의 약 5.8%인 4만 명을 넘어섰다. 시는 이들이 단순 거주자를 넘어 시정의 동반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홍보단 활동을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홍보단 활동이 외국인 주민의 삶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 ‘글로벌 도시 천안’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외국인 주민이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복지/사회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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