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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농업기술센터, 배꽃 인공수분 일손돕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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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프라임뉴스]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배꽃 개화기를 맞아 인공수분 일손돕기 봉사를 추진했다고 17일 밝혔다.
센터는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환읍과 직산읍 일원 농가 3곳에 방문해 인공수분 작업을 진행하며 농가의 부담은 덜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 조성에 힘을 보탰다.
배꽃은 개화 시기가 짧고, 기상여건에 따라 결실률이 크게 좌우되는 만큼 센터는 적기에 참여해 현장 지원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현장 중심의 작업을 통해 배 재배 기술과 생육 특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지원과 기술지도를 병행해 일손 부족 등 농가의 애로사항을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임진혁 농촌지도사는 “배꽃 인공수분은 과실 품질과 수확량을 좌우하는 중요한 작업”이라며 “일손돕기를 통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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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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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년 신규 임용 체육교사 역량강화 배움자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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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프라임뉴스] 충남교육청은 16일부터 17일까지 천안 일원에서 올해 신규 임용된 체육 교사를 대상으로 학교체육 전반에 대한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신규 교사들이 임용 후 약 2개월간 학교 현장에서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궁금증을 해소하고, 체육 교사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다양한 현장 경험을 갖춘 선배 교사를 강사로 위촉해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를 제공함으로써 신규 교사들의 전문성 신장에 도움을 주었다.
연수는 ▲교직 이해와 생활교육 ▲체육 수업 운영의 실제 ▲학교운동부 운영 ▲학교체육 활성화 방안(교육과정 내·외) ▲전문 실기 지도 방법 및 실습 ▲교직 실무(에듀파인 시스템 활용 및 공문서 작성) ▲선배 교사와의 대화(상담) 등 현장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신규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은상 체육건강과장은 “체육교육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뿐만 아니라 협력과 존중의 가치를 배우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신규 체육교사들이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이끄는 교육자로서 자긍심을 갖고, 현장에서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키워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체육교과연구회 활성화와 현장 지원을 강화해 교사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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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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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사회서비스 충청남도, ‘365×24 아동돌봄거점센터’ 운영 내실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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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프라임뉴스] 충청남도는 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과 함께 4월 17일 충남사회서비스원 교육세미나실에서 인구정책과 조원태 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365×24 아동돌봄 거점센터 운영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365×24 아동돌봄거점센터'는 맞벌이, 한부모, 긴급 상황 등으로 보호자의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야간·주말·공휴일 시간대에 아동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긴급·틈새 돌봄 대응 체계로, 기존 정기돌봄과 차별화된 공공 돌봄 안전망 기능을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 13개 시·군 17개소에서 운영중이다.
이번 간담회는 도-시군-거점센터-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이러한 사업 취지에 맞는 운영체계 정립과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오전에는 거점센터장을 대상으로, 오후에는 시군 담당자를 대상으로 각각 진행됐으며, 사전에 실시된 센터 운영현황 및 검토사항 공유를 시작으로 건의사항 청취 및 운영기준 안내, 애로사항 논의 등이 이루어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아이충남 플랫폼 기능 개선 ▲도 및 교육청 차원의 통합 홍보 강화 ▲보탬e 시스템 교육 및 매뉴얼 제공 공유 ▲인력 운영 및 대체인력 확보 방안 ▲급식 지원 기준 및 운영지침 안내 등 현장에서 제기된 주요 건의사항에 대해 구체적인 검토 결과와 향후 추진 방향이 공유됐다.
충남도는 일부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반영이 가능한 사항으로 판단하고, 아이충남 플랫폼 개선 및 아동돌봄활동가 추가 양성을 통한 돌봄인력 보강, 홍보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반면 급식 지원 등 일부 사항은 현행 지침과 예산 여건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검토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365×24 아동돌봄 거점센터가 단순 이용 확대가 아닌 긴급 돌봄 중심의 공공 안전망 기능에 충실하도록 운영기준을 명확히 하고, 시군 및 센터 간 역할 정립과 실적 관리 체계 개선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충청남도 인구정책과 조원태 과장은 “365×24 아동돌봄 거점센터는 시간과 상황에 관계없이 아동을 보호하는 필수적인 돌봄 안전망”이라며, “정책현장에서 편하게 운영하고, 아동들이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정책 실효성을 갖도록 도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도는 이번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 매뉴얼을 보완하고, 시군 및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등 365×24 아동돌봄 거점센터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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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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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실전 언론대응 능력’ 키운다… 시정 홍보 역량 강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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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프라임뉴스] 천안시가 시민이 이해하기 쉽고 체감할 수 있는 언론 홍보를 위해 시 소속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선다.
시는 17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모든 부서 희망 직원 및 담당자를 대상으로 ‘시정 홍보를 위한 실전 언론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언론 취재 대응 방법부터 보도자료 작성법, 사진 촬영 요령 등 실무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특히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도를 높이고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현직 기자와 실무 담당자가 강사로 나선다.
교육은 △보도자료 및 사진 자료 작성법 △오보 예방을 위한 정정보도 작성 요령 △효과적인 언론 홍보 방법 및 취재 대응 전략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언론 보도의 흐름을 정확히 이해하고, 시정의 핵심 가치를 시민들에게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길 기대한다.
고병학 홍보담당관은 “시민과의 소통은 정확하고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무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의 홍보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공감하는 열린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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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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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지난해 탄소중립 이행점검 결과…온실가스 11만 톤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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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프라임뉴스] 천안시가 지난해 탄소중립 정책 추진을 통해 총 11만 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도 탄소중립 이행 성과에 대한 심의·의결을 실시했다.
이날 보고된 추진 상황에 따르면, 천안시의 온실가스 감축량(11만 톤)은 2018년 대비 지난해 감축 목표치(12.7만 톤)의 87.9%를 달성한 수치다.
부문별 감축 비중은 △폐기물 60%(6만 7,423톤) △농축산 23%(2만 5,467톤) △도로·수송 12%(1만 3,149톤) △흡수원 4%(5,035톤) △건물 1%(999톤) 순으로 나타났다.
함께 진행된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 이행점검에서도 전체 35개 과제 중 33개 과제가 원활히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목표 달성률은 89%, 예산 집행률은 92%를 기록했으며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시는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최종 결과보고서를 작성하고, 5월 말까지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40% 감축하기 위해서는 전 분야에서 감축 노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탄녹위 심의를 통해 정책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세부 과제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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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