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론회는 학생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 중심의 민주주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은영 교육장은 인사말에서 “학생들이 학교의 주인으로서 정책을 제안하고 예산 편성에 참여하는 경험은 민주 시민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의 자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토론은 ‘환경’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기후 위기 대응 방안과 학교별 환경 실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시했다. 특히 학생참여예산제를 활용한 환경 캠페인과 시설 개선 등 실질적인 정책을 직접 제안하며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했다.
당진교육지원청은 이번 토론회에서 수렴된 학생들의 의견을 향후 교육 정책과 예산 운영에 적극 반영하여, 학생 중심의 자치 문화가 학교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